2026년 27명 결원, 전년보다 3배 증가 연간 194일 현장 출장에도 월평균 보수 362만원 “인력 충원·보수 현실화로 방역 공백 막아야” 가축 전염병 방역의 최일선에서 일하는 가축방역사의 인력난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다. 결원은 지난해보다 3배 늘어난 데다 1인당 담당 농가도 500호를 넘어서는 등 현장…
올해 국비 271억원 투입했지만 2027년 정부안에는 미반영 20kg 한 포대 1만7,020원…지난해보다 14.2% 상승 농업경영비도 4년 새 16.4% 늘어…농가 부담 가중 비료 구입 부담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안에 무기질비료 가격보조 사업이 반영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농림축산식품…
기본형 공익직불제의 의무 준수사항 위반과 부정수급이 매년 반복되면서 제도 관리 강화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윤준병 의원(더불어민주당·전북 정읍시·고창군)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제출받은 ‘기본직불금 준수사항 위반 및 부정수급 현황’ 자료를 분석한 결…
규제와 단속 중심의 가축방역에서 벗어나 평상시 방역관리가 우수한 농장을 인증하고 지원하는 제도 도입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은 17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개정안은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이 정…
박수진 원장 취임 첫 기자간담회서 5대 중점 추진 방향 발표 품질평가 AI 전환·지능형 이력관리·스마트축산 확산 추진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지원으로 농가·유통업계·소비자 체감 서비스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 박수진 원장이 지난 30일 경기지원에서 취임 후 첫 농축산 분야 기자간담회를 열고 주요 사…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이하 농기평)은 23일 본원에서 제7대 박홍재 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박홍재 신임 원장은 중앙부처와 지역 농산업 현장을 두루 경험하며 정책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가로 평가받고 있다. 농기평은 신임 원장 취임을 계기로 현장 수요에 기반한 연구개발(R&D) 지…
축산관련단체협의회(축단협)가 제14대 회장으로 오세진 대한양계협회장을 선출하고,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정책 연속성 확보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 축단협은 지난 29일 서울 서초구 제1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26년 제2차 대표자회의를 열고 제14대 회장 선출을 비롯한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
농림축산식품부 송미령 장관이 라이브 커머스에 직접 출연해 햇양파 소비 촉진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는 19일 오후 1시부터 전북 익산원예농협 온라인 스튜디오에서 진행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에 송미령 장관이 ‘일일 쇼호스트’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본격적인 햇양파 출하 시기에 맞춰…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사료가격 상승 대응을 위해 현장을 찾아 업계 의견을 청취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김 차관은 16일 충남 당진시 농협 사료공장을 방문해 사료업계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에 따른 국제 곡물가격 상승과 물류비 증가 등으로 커진 사료가격 인상 압…
“영종은 더 이상 공항 배후 도시로만 머물러선 안 됩니다. 항공 MRO, 바이오, 관광이 어우러진 독립적인 경제 구조를 갖춘 ‘인구 20만 자족도시’로 나아가야 합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다가올 영종구 분구(分區)를 앞두고 영종의 미래 청사진을 제시하며 이같이 강조했다. 김 청장은 ‘마지막 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