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석 고문은 첫마디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우 키우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규석 고문을 한 동안 못 본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동영상으로 근황과 메시지를 담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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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규석 고문은 첫마디가 "잘 지내고 있습니다. 한우 키우면서 건강을 위해 운동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규석 고문을 한 동안 못 본 여러분들에게 소식을 전해 드리기 위해 동영상으로 근황과 메시지를 담아 보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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