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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ESG 혁신보드와 함께하는 현장이사회 개최

지배구조 변화 도모하기 위해 의사결정과정에 직원 참여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은 9일, 농정원 이사, ESG 혁신보드와 함께 경기도 포천에서 2024년 제2회 현장이사회를 개최했다.


‘ESG 혁신보드’란 2023년부터 운영된 조직으로 3개월 이상 근무한 농정원 직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합리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 ESG 경영 실천 등을 위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행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농정원의 중요사항들을 심의, 의결하였으며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위해 모든 과정을 ESG 혁신보드와 함께 진행했다.

 

이사회 이후에는 ESG 가치 경영 실현을 위해 포천 산정호수 인근을 돌며 임직원들이 쓰레기를 수거하는 ‘플로깅(plogging)’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경기도 포천에 위치한 농업회사법인 ㈜원천오복을 방문해 계란의 품질 관리·유통 과정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였으며, 사업 추진 시 반영할 점을 논의했다.

 

이사회에 참관한 ESG 혁신보드 배동욱 대리는 “직원 모두에게 영향을 미치는 의사결정이기에 꼼꼼한 검토와 치열한 토론의 현장이었다”며 “기관 운영에 더 많은 관심이 생겼다”고 소감을 밝혔다.

 

농정원 이종순 원장은 “이번 현장이사회는 ESG 경영에서 꼭 필요한 ‘혁신적인 지배구조(G: Governance)’로 변화하기 위한 첫발을 내디딘 것”이라며, “앞으로도 투명하고 윤리적인 의사결정을 할 수 있는 방법들을 고민하고 시도해 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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