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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노인인력개발원, 농업분야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 디지털혁신본부(본부장 김기주, 이하 농정원)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본부장 이상철, 이하 노인인력개발원)는 14일, 노인인력개발원에서 ‘농식품지식정보서비스(이하 농업ON) 활성화 및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업ON과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연계하여 영농활동 도우미(영농닥터)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농정원과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를 바탕으로 농업 분야 신노년세대에게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고자 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농업 분야 신노년세대 일자리 창출 및 정보 취약계층 디지털 접근성 강화, △노인인력을 활용한 농업ON 서비스 교육 및 홍보, △상호 협의에 의한 제반 사항 이행 등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농정원 디지털혁신본부 김기주 본부장은 “농촌 고령화라는 과제에 대응하고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춰 농업인이 소외되지 않도록 디지털 접근성 강화 및 노년층의 경제활동 기회를 늘려야 한다”면서, “노인인력개발원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진행하며 고령인 사회참여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러한 사업을 적극 활용해 농업인 역량 강화와 지속가능한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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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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