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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발대식 개최

노인인력개발원과 함께 노인 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 모색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은 지난 10일, 세종시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세종충북지역본부와 함께 ‘2025년 농업ON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 처음으로 추진되는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은 농업ON과 노인역량활용 선도모델 사업을 연계하여 영농활동 도우미(이하 영농닥터)를 양성하고, 이를 통해 농업인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는 동시에 노인일자리 창출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사업을 통해 선정된 5개 지역의 운영기관은 농업 분야의 경험과 전문성을 보유한 시니어 영농닥터 70명을 선발하여, 앞으로 5개월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하게 된다.


시니어 영농닥터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농업 현장의 다양한 Q&A 등록 △영농일지 작성지원 △농업ON 서비스 활용 교육 △농업ON 현장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디지털 전환에 어려움을 농업인을 대상으로 1:1 맞춤형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디지털 농업 환경 적응을 도울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에는 세종·충북지역 시니어 영농닥터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농업ON 서비스 소개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 안내 △시니어 영농닥터 직무교육 등을 받았으며, 이들은 향후 해당 지역 농가를 매주 1회 방문하여 농업인들의 농작업 기록을 돕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농정원 디지털혁신본부 김기주 본부장은 “시니어 영농닥터 운영사업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 활동을 지원하며, 농업 현장과 디지털 기술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며, “시니어 인력의 전문성과 경험이 지역 농업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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