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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충남대, ‘농업바이오 창업생태계 육성’ 업무협약 체결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이종순, 이하 농정원)은 19일, 충남대학교 대학본부 총장실 리더스룸에서 ‘농업바이오 창업생태계 육성’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공공데이터 이용 및 창업 활성화 체계를 구축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농정원과 충남대학교가 함께 농림축산식품분야 공공데이터를 활용하는 창업자에게 필요한 다양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해 체결했다.


양 기관은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활용 창업경진대회 관련 유기적 협력, △농업바이오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교육 프로그램의 홍보 및 협력체계 구축, △상호 협의에 의한 제반 사항 이행 등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에 합의했다.

 

특히, ’25년에는 사업화 역량 진단 및 창업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 및 데이터 활용 창업 확대, 인재 양성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종순 원장은 “매년 창업경진대회를 통해 발굴되는 제품, 서비스, 아이디어의 성공적인 창업을 위해서는 단계별 지원과 전문교육이 필요하다.”라며, “충남대는 농축산 및 식품 관련 학과를 운영하며 농생명, 바이오 분야의 특성화를 이루고 있다. 이러한 인적·물적 자원을 적극 활용해 양 기관이 농산업 데이터 경제의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 중추적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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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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