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4월 21일) 주식회사 메타플 바이오와 케이투엘바이오 오르길 유한책임회사가 서울특별시 서초구 동작대로 50, 5층 메타플바이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상호 협력 협약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양사의 대표이사인 메타플바이오 김두인 대표와 케이투엘바이오 오르길 유한책임회사 대표이사 이경민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되었다. 본 협약의 주요 내용은 몽골의 의료·과학 분야의 역량 향상과 의약품·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임상 연구를 공동으로 실행하고, 인류의 건강을 위한 공동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것이다. 협약의 목적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양사가 협력하여 연구 및 기술 개발 활동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고, 인류의 과학기술 및 의학 기술 발전과 더불어 몽골의 의료산업 및 과학 분야의 역량 향상에 기여하는 것이다.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협력 범위에 대해 상호 적극 협력하기로 하였다. 1. 의료 장비, 신약의 제공 및 중개 의학의 공동 연구 2. 신 개발 의료기기, 신약의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최적화 3. 임상시험 수행을 위한 제도적 시스템 개발 4. 비교 임상시험 수행 및 연구 장비의 공유 5. 학술 활동 및 기타 필요한 사업추진 등 6. 중개 의학 수행
2023년 3월 28일, 중국 베이징에서 세만(하이난)국제무역유한공사와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가 전략적 협력에 관한 기본 합의를 체결하는 이색적인 행사가 개최되었다. 이번 협력은 양 기업 간의 상호 이익을 토대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상호 보완적 이점을 추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조병인 한국대표는 이번 협력 체결을 통해 한중 양국의 경제 및 무역 발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세만(하이난)국제무역유한공사와 한중경제무역촉진협회는 통합된 자원 활용과 경제적 이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며, 특히 중국의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및 한중 무역 협력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전략적 협력 체결을 계기로 양 회사는 서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되며, 앞으로도 양 기업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 이로써 한중 양국의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중국 하이난 경제자유지역은 중국 남부 해안에 위치한 섬도시 하이난 섬 전역을 아우르는 특별행정구다. 2018년 중국 정부의 결정에 따라, 하
조성정 백제홍삼 회장님은 인터뷰를 통해 회사의 성장과 미래 비전에 대해 이야기했다. 홍삼 제품에 대한 사랑과 골프 대회 후원을 통한 사회공헌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그의 이야기를 들어보자. 우선 조성정 회장님은 백제홍삼의 창립 배경을 설명하시며, 100년 독점의 타회사와 경쟁하기 위해 높은 품질의 홍삼 제품을 개발하기로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세계시장에 진출하기 위해 AI를 활용한 스마트광고를 도입해 전 세계에 홍삼 제품을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는 또한 식품의약안전처의 최고 건강식품 제조 기준을 따르며, 다양한 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삼정 VIP온, 스틱제품 삼대인 헬스콜, 캡슐형 삼대인 미라클골드 등 총 23개의 제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간보천과 폐보천과 같은 효능이 검증된 인기 타블렛 제품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출시한 홍삼볼은 홍삼의 에너지, 헛개의 간보호, 저탄산과 배의 시원한 맛, 그리고 비타민이 결합된 신선한 제품으로, 건강 음료로서의 홍삼의 가치를 더욱 부각시키고자 개발하였다고 밝혔다. 대한골프회 이사인 그는 KLPGA 삼대인 드림투어와 점프투어를 개최하며 골프스포츠의 발전과 우수한 선수들의 육성에
사우디 현지 기업인 글로벌허브가 2022년 12월 사우디 정부로부터 EV 프리존 사업의 권한을 부여받은 이후 탄력을 받고 있다. 그 회사는 사우디 수도 리야드에 기반을 둔 중동 투자와 협정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1차, 2차, 3차 화상회의 완료를 통해 국내 대기업과 중견기업의 참여가 증가했다. 한국 기업을 대표하는 대표단은 2차 사우디 방문에 대비하여 라마단 기간이 끝난 후 준비를 하고 있다. 1~3차 화상회의를 마친 사우디 대표단이 지난 2월 한국 전기차 부품업체를 방문했다. 이에 한국 참가 기업들이 지난 3월 9일 사우디아라비아를 방문했다. 그들의 방문 동안, 한국 대표단은 사우디 투자청, 에너지부, 그리고 상무부와 같은 관련 정부 기관들과 협의했다. 이번 방문은 EV 프리존에 참여하는 배터리 및 셀 관련 기업들 중 다수 선정된 모기업인 LCM 에너지솔루션이 주도했다. 전기 자동차 프리존 프로젝트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전기 자동차(EV)의 채택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기 때문에 사우디아라비아에게 중요한 발전이다. 이 프로젝트의 주요 목표는 전기자동차를 위한 경제특구를 설립하여 업계의 기업들이 다양한 인센티브와 지원 서비스로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
Jovena(죠비나)시스템은 업계 최초로 지난 10년 이상 연구 임상된 기술을 특허화하여 올해 AMWC( 모나코 세계항노화학회) Paris국제미용의학회(IMCAS)를 통해 가장 앞선 미래 미용 시술장비로 호평 받은 Brera Medical technologies의 신제품이다 . 22일 압구정 안다즈호텔 출시 행사장에 미용, 의료 관련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한 가운데 역삼 제이에스 라피움 의원 제이슨 조 원장은 “이 기술력은 기존 고주파와 전기자극 등의 일반적 온열 침투와 피부 자극 기법이 아닌 초당 오십만 번 발진 되는 고주파 자체로만 피부 깊숙한 근육층까지 목표 시술되어 근육과 피부를 끌어당기는 혁신적 장비로 특히 중 안면부 근육을 강화하여 해결하기 힘든 심부 조직 처짐을 근본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열에너지와 함께 작용하여 기존 초음파와 고주파 시술 시 수반되는 불편함도 많이 해소될 것이다” 며 죠비나 기술력과 제품의 우수성에 대해 극찬했다. Jovena 본 제품은 고주파(RF)를 이용하여 근육 수축을 유발하는 것 보다 더 높은 주파수를 갖는 파동으로 생물학적 RF 요법에 의한 열 효과를 생성하고 이온 전하의 인력/반발 격으로 생성된 자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대표 이효성)이 인공지능 음악 플랫폼 ‘인디제이(inDJ)’와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인디제이(inDJ) 어플리케이션 내 MPS 솔루션과 L2E서비스 활성화 지원 및 협력 △AI를 통한 아이피샵의 음원 리스트 분류 △기타 양사 합의가 이루어진 사업 분야 협력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2019년 실리콘밸리에서 시작된 inDJ는 사용자의 상황과 감정을 분석하고 3D 모델링 기법 AI 추천 시스템으로 맞춤형 음악을 제공하는 모바일 서비스다. inDJ는 앱스토어 출시 후 해당 카테고리의 다운로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BMW 및 테슬라와 기술 실증 사업을 추진하며 최근에는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개최된CES2023 혁신상까지 수상하였다. 이번 협업의 핵심인 아이피샵의 MPS 솔루션은 음악이 필요한 모든 비즈니스 모델에 간단히 추가하여 이용자들이 음악을 재생하였을 때 수익을 공유 받을 수 있는 구조로 이루어져 있다. 이러한 솔루션 개발이 가능했던 것은 아이피샵이 보유한 지적재산 22,000여곡과 더불어 지난 2년간 음악저작권 투자 및 확보 과정에서 얻은 노하우에 기인한 것으로, 비싼 저작권료 때문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유통, 판매를 주사업으로 하는 이롬헬스케어는 1월 31일 운동과학 연구분야에 새 지평을 열고 있는 엑사이 리서치와 업무협약(MOU)을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이롬헬스케어의 토탈 라이프 케어 건강솔루션과 엑사이 리서치의 과학적인 평가 및 트레이닝이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포부를 내 비췄다. 특히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과 만성 근골격계 질환자들을 위한 평가 및 운동처방 등 스포츠의과학 분야의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서비스 및 프로그램 구축, 발전을 도모하게 된다. 각종 측정, 평가, 관리프로그램 개발 및 사업 추진 등을 골자로 한다. 또한 스포츠헬스테크놀로지를 활용한 헬스케어 제품 및 기기의 사용성 검증을 위해서도 협력 연구를 진행하기로 하였다. 이롬헬스케어가 취급하고 있는 이뮨챔버, 스트링플러스 등의 각종 헬스케어 기기에 대한 판매 활성화 협력에도 나선다. 여기에 엑사이 리서치에서 주관하는 자격증을 1개 이상 소지한 사람 중에서 심사를 통한 일자리 제공 및 센터 가맹 사업에도 연계할 방침이다. 이처럼 다양한 업무협약을 통해 양사
암은 한국인 사망률 1위로 꼽힐 만큼 심각한 질병 중 하나다. 그러다 보니 이를 치료하는 방법을 두고 많은 연구가 이뤄지고 있다. 암은 한 번 걸린 이후에는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데 전이 등의 우려가 크기 때문이다. 이처럼 암치료에 대한 다양한 연구가 이뤄지는 가운데 주목해야 하는게 바로 영상 기기다. 암치료의 시작은 암을 잘 드러내고 보는데 있다. 문제는 이를 확인하기 위한 CT 등의 검사가 오히려 방사선 피폭으로 이어진다는데 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근적외선을 이용한 형광영상기기에 많은 관심을 가질 수 밖에 없다. 바이오포토닉스 기술, 암수술에 변화 일으켜 이때 주목해야 하는게 바로 바이오포토닉스 기술이다. IT, BT, NT 기술을 종합해서 만든 것으로 암종양을 실시간으로 보면서 제거할 수 있도록 하는 수술영상기기다. 최신 기술의 결과물이다 보니 이를 개발하는 게 생각만큼 쉽지 않다. 미국이나 중국에서도 막대한 투자를 하고 있다. 특히, 이 선두에 국내의 순수 기술력을 갖춘 메타플바이오와 같은 국내 기업에서 이 분야의 선두를 차지하고 있다. 메타플바이오에서는 이에 대한 기술 개발을 마치고 이제는 상용화 단계를 지나고 있고, 현재 1등급 인증을 받아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대표 이효성)이 CES 2023이 열리는 라스베가스에서 메타버스 플랫폼 개발사, ‘한컴프론티스(대표 정현석)’와 아이피샵의 새로운 음원솔루션 ‘MPS’(Music Providing System)의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6일 밝혔다. MPS 솔루션이란 ‘음악을 들으면 돈을 버는’ 신개념 수익 구조를 가진 음원 공급 시스템으로서, 기존 다양한 분야의 비즈니스 모델에 쉽게 더하여 시너지를 낼 수 있다는 강점이 있다. 일례로 최근 블록체인 업계에서 각광받았던 모든 X2E(특정한 활동을 통해 수익을 얻는 것)모델에 MPS 솔루션을 활용한다면, 게임, 걷기, 작업, 운전, 영상 시청 등 다양한 활동에 음악 감상을 더하여 수익성을 높일 수 있는 것이다. 아이피샵은 지난 2년간 음악저작권 투자 및 확보를 통해 관련 노하우를 꾸준히 쌓아왔었다. 현재 국내 음원 IP의 90%이상은 오래되어 더 이상 듣지 않거나 활용성이 크게 떨어지는 저작권이다. MPS 솔루션은 이를 활성화하는 동시에 창작자에게 수익을 발생하도록 하는 시스템이며, 신규 음원을 발매하는 아티스트의 경우 수많은 이용자들에게 자신의 창작물을 노출하는 홍보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번
헬스케어 및 의료기기 업체 이롬헬스케어(대표 양인수)는 지난 22일 충북대학교 반려동물중개의학암센터(센터장 최경철)와 MOU를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신의료기기 개발 시 임상에서의 성공확률을 높이고 동물용 의료기기로의 개발을 통한 반려동물의 복지증진을 도모하기 위한 반려동물 중개의학의 공동 수행을 목적으로 이뤄졌다. 이를 위해 양 기관은 반려동물 토탈케어제품 개발을 위한 다양한 연구와 지원을 함께 하기로 했다. 여기에는 중개의학 수행을 위한 공동 연구는 물론, 반려동물 복지증진 및 중개의학 공동연구, 신개발의료기기의 반려동물 임상시험 프로토콜 개발 및 최적화가 포함된다. 또한 반료동물 임상시험 수행을 위해 제도적 시스템을 개발하고 질병 이환 반려동물을 통한 비교 임상시험 수행 및 동물복지 증진 방안을 발굴한다. 여기에 중개의학 수행에 필요한 연구시설 및 연구장비의 공유 등 다양한 기술 개발에 나선다. 이외에도 반료동물 전용 푸드 및 건강제품 공동개발 참여 등 제품과 시장 개발을 위한 노력도 함께 하게 된다. 이롬헬스케어 관계자는 “반려동물이 가족으로 자리잡으면서 관련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며 “새로운 기술 개발을 통해 반려동물의 생존률을 높이기 위한
지식재산권 거래 플랫폼 아이피샵(대표 이효성)이 이명난청케어 전문 기업, ‘엠아이제이(대표 허진숙)’에 아이피샵의 새로운 음원솔루션 MPPS(Music Publishing Providing System) 공급계약을 체결하였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공급계약을 통해 아이피샵이 보유한 IP(약 22,000여곡)을 공급하게 되며 “Care4ear”APP을 통해 이용자들에게 공급하게 된다. 음원저작권을 이용한 L2E(Listen to Earn) 사업과 함께, 해당 음원 및 기타 IP들을 기반으로 엠아이제이의 이명난청 치료 및 예방, 정신건강과 스트레스 완화 등을 위한 사운드 테라피 및 사운드와 영상 기반 DTx 사업의 개발에 협력하여 성공적인 공동 사업 추진에 나선다. ‘엠아이제이’는 세계 최초로 유양돌기 밀착형 이명케어 전용 골전도 헤드셋 ETEREO TC2 을 개발한 이명케어 기업으로서, CES2022 혁신상을 수상하고 2023 에디슨 어워드 수상 후보기업에 선정되어 기술력 및 시장성을 인정받았다. 이현석 ㈜엠아이제이 전략기획 이사는 “아이피샵과 협력하여 이명케어 플랫폼에 음원 IP를 활용한 청력 케어 사운드를 추가할 것이며, 이는 DTx분야에 L2E 모델을 접
◆ 최정민 인스타마케팅 전문가에게 들어본다. 마케팅 분야에서 떠오르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인스타그램이다. 오래전부터 이를 잘 활용하면 소위 돈이 된다는 것은 익히 아는 사실이다. 하지만 정작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를 몰라 전전긍긍하는 경우가 많다. 이럴 경우 인스타그램을 체계적으로 다룰 수 있는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다. 인스타그램을 단순히 꾸준하게 운영하는 것은 기본이다. 여기에 알고리즘에 대해 잘 알고 이에 맞게 구성을 해두는게 좋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전문가를 찾게 된다. 인스타그램 마케팅은 이러한 부분을 적극적으로 만족하는 형태로 이뤄진다. 인스타그램이 좋아하는 로직에 맞게 인기게시물, 인기탭 등이 노출될 수 있도록 유도해야 한다. 이러한 과정을 어떻게 해야 할까? 인스타그램 마케팅 전문가 슈퍼린(superin) 최정민 대표는 대량 트래픽보다는 로직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그는 “SNS 좋아요, 팔로워, 조회수 등의 트래픽을 사이트에서 혼자서도 구매할 수 있다”며 “”대행 업체에 이러한 부분을 맡기는 것은 기존에 잡히지 않은 트래픽을 과도하게 잡다 보니 계정에 이상이 있다고 판단할 수 있다”고 말했다. 다시 말해 기존과 다른 트래픽을 일으키는
앤드그룹의 박현수 대표는 2018년부터 암표를 방지 하기 위해 ‘NFT 실사용 안면인식 페이스 티켓팅 시스템’을 도입 해 2018 드림콘서트, 2018 코리아 뮤직 페스티벌, 2018 APAN 시상식 등을 진행했고, NFT 선두 경험을 바탕으로 2023년 앤드그룹 메타버스 플랫폼을 본격적으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라고 전했다. 앤드그룹은 가장 먼저 NFT 아트 그림을 통해 예술/미술품부터 선보이기 시작한다. 앤드그룹은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소속 아티스트의 음원을 NFT로 발매 예정이며, 개발하는 앤드그룹의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음원 발매 및 공연 진행 예정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앤드그룹은 지난 1일, 메타버스 플랫폼을 개발하기 위해 블록체인 핀테크 기업인 ㈜ 에이락과의 MOU체결을 맺었다. 이를 통해 기술 개발을 위한 협업 및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에이락은 많은 핀테크 운영사들과 협력해 이미 블록체인 개발 역량이 검증된 회사이다. 또한 전자지갑 기반 플랫폼 기업 최초로 국제정보보호경영시스템 ‘ISO 27001 (정보보호 관리 체계) 인증을 지난 17일 획득한 기업이다. 앤드그룹의 박현수 대표는 “현재 검증된 유명 블록체인 업체들과 기술 협업 및 지원 등으로
형광영상기기 메타지니를 개발한 메타플바이오는 자사의 기술로 개발한 바이오포토닉스 기반 사업에 나서기 위해 이롬헬스케어와 MOU를 맺는다고 밝혔다. 이번 MOU는 상호간 협력체제를 수립해 발전적으로 운용하고 교류하기 위한 목적으로 맺는다. 이를 위해 양사는 상호협력 내용을 기초로 한 전략적 제휴를 통해 잠재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하는 것은 물론 이를 실현하고 확대하기 위한 상호협력 의사를 명문화하는데 목적을 갖는다. 이를 위해 이롬헬스케어와 메타플바이오는 자사의 제품인 메타지니 총판 및 관련 부대제품 공급 및 유통에 관한 상호 협력은 물론 광학, 광센서 기술 기반사업 구축 등에 대한 아이디어 교류 및 협력사업실현, 투자 및 사업확대 등 상호교류가 가능한 분야에서의 협력도 나선다. 더불어 메타플바이오는 이롬헬스케어와 사랑의병원 3자간의 협력관계도 구축한다. 이롬헬스케어 관계사인 황성주 박사의 사랑의 병원은 통합 암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이곳은 국내 굴지 대학병원 암센터와 협업해 내년 상반기부터 메타지니를 인체 적용할 계획이다. 메타플바이오는 바이오포토닉스 기술 개발을 독자적으로 진행, 현재 식약처 1등급 인증을 받은 상태다. 이를 이용하면 암종양을 보다 명확하게 구
암수술에 획기적인 변화를 일으킬 메타플바이오의 형광영상기기 메타지니가 식약처 2등급을 인증받아 본격적인 적용이 시작됐다. 1등급 인증은 동물을 대상으로 활용이 가능한만큼 차후 결과에 따라서 2등급 인증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식약처 등급 차이, 인체 적용 여부 달라져 형광영상기기의 등급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일까. 아무래도 인체에 사용이 가능한지를 가늠할 수 있다. 식약처의 경우 4개의 등급으로 구분해 관리하고 있다. 분류 기준은 환자 몸에 접촉하고 있는 기간이나 침습 정도, 약품 또는 에너지가 전달되는지 여부를 종합적으로 고려한다. 또한 기기 사용 목적과 사용 시 환자 몸에 미치는 잠재적인 위해성 정도에 따라 의료기기 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4개 등급으로 구분한다. 이렇게 되면 4등급부터 1등급 순으로 정리할 수 있다. 가장 위험한 등급은 4등급으로 고도의 위해성을 가졌다고 볼 수 있다. 인체에 활용이 가능한 정도는 1등급으로 잠재적 위해성이 거의 없는 상태다. 현재 메타지니는 2등급 상태로 잠재적 위험성이 낮은 의료기기로 분류하는 중이다. 메타플바이오는 이에 대해 최초 발명인 만큼 식약처의 신중한 결정이 필요한 것이라고 보고 있다. 현재 형광영상기기에 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