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종황제 독도칙령 41호, 역사의 현장을 다시 살린다
10월 28일, 서울 종로구 보신각에서는 대한제국 고종황제 독토칙령41호 반포 123주년을 기리기 위한 재연식이 성대하게 열렸다. 이 행사는 나라살림운동본부119자원봉사협의회, 한국교회연합, 사) 한류문화산업진흥원이 주최하였으며, 지저스119독도지킴이와 경배와찬양이 주관하였다. 이번 행사에는 (사)한미동맹강화 운동본부, (사)보국영웅지기중앙회, (주)사고팔고 웰스텔스, (주)와이트테크, ㈜새만금산업, 주식회사 (주)웰핀, 예장합동해외총회, 온세상교회, 사랑의교회, 한빛울동선교회, 인현교회 등 다양한 단체와 기업이 공동으로 참여하였다. 보신각에서 개최된 행사는 대한제국의 깊은 역사와 독도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오후 12시부터 17시까지의 행사는 국민의례로 시작하여, 국기에 대한 경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위한 묵념의 시간을 가졌다. 이후, 신용재 장로와 (사)한류문화산업진흥원 총재의 인사말씀, 그리고 지저스독도 지킴이119 이사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특별히, 온세상교회 당회장 이희준목사는 '그리스도의 좋은군사'라는 주제로 설교를 진행,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참석한 모든 참가자들에게 대한제국의 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