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돈자조금, 27일부터 2주간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 개최 1001명에게 한돈 빽햄 선물세트 증정 등 할인쿠폰 경품 제공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제8회 한돈데이를 맞아 오는 27일부터 ‘202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을 개최하고 홍보대사 백종원과 함께하는 ‘한돈으로 마음돈돈 캠페인’을 진행한다. 오는 10월 1일 한돈데이를 앞두고 한돈자조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면행사가 불가능한 시기에 소비자들과 비대면으로라도 소통을 이어가고 나아가 한돈 소비 활성화를 위해 이번 ‘202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을 기획했다. 27일 오전 11시부터 10월 10일 오후 6시까지 2주 동안 전용 웹사이트인 ‘1001 한돈데이 랜선 페스티벌’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페스티벌은 ▲한돈스테이지 ▲플레이존 ▲푸드존 등 소비자들과 함께 한돈을 즐기고 나눌 수 있는 다양한 참여 이벤트로 구성됐다. ‘한돈스테이지’에서는 홍보대사 백종원과 함께 두 가지 응원 이벤트를 진행하는 ‘한돈으로 마음돈돈 캠페인’이 펼쳐진다. ‘국민 응원 댓글 이벤트’는 코로나19로 지친 국민을 향한 뒷심 응원 댓글을 남기는 이벤트로, 응원 댓글 중 베스트 댓글로 뽑힌 10명을 선정해 홍보대사 백
부위별 소비 불균형 해소위해 ‘맛남의 광장’과 협업 28일 뒷다리살 활용 캔햄 ‘빽햄’ 개발 과정 그려 화제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SBS 예능프로그램 ‘맛남의 광장’과의 협업을 통한 뒷다리살 소비 촉진에 팔을 걷어 붙였다. 최근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심해진 한돈의 부위 별 소비 불균형 문제에 따른 농가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지난 28일 방송된 SBS ‘맛남의 광장’은 ‘한돈 영업기’를 주제로, 한돈 홍보대사인 백종원 더본코리아 대표가 한돈 영업왕 백사원으로 활약하며 뒷다리살 소비 촉진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백종원 한돈 홍보대사는 뒷다리살 소비 불균형에 대한 문제를 알리고, 뒷다리살을 활용한 레시피를 소개하면서 뒷다리살 소비 촉진에 앞장섰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백종원 한돈 홍보대사가 뒷다리살을 활용한 캔햄인 ‘빽햄’ 개발에 나서며 화제를 모았다. 백종원 한돈 홍보대사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을 비롯해 농업협동조합중앙회 이성희 회장 및 유통, 판매 관련 회사 대표들을 대상으로 ‘빽햄’에 대한 홍보 자문을 구하고 해외 소비자 공략을 위해 글로벌 아티스트와 함께 빽햄을 홍보하는 시간을 가졌다. 방송 직후 시청자들은 “한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