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숙 국회의원, 전문성과 리더십으로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을 향해
서정숙 국회의원( 국민의힘 )은 2020년 21대 총선에서 국회에 입성한 이후, 보건의료 분야의 전문가로서 활발한 의정 활동을 펼쳤다. 약사 출신의 의원으로서 그녀는 '전인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슬로건 아래 국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법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앞장섰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와 인구위기특별위원회, 국회운영위원회에서 활동하며, 그녀는 '건강도시법' 국민건강증진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법적 근거 마련에 기여했다. 이 법안은 국가와 지방자치단체가 건강도시를 조성하고 지원할 수 있는 법적 틀을 제공했다. 성폭력 피해자 및 신고자 보호를 위한 법안 발의, 어린이집 내 CCTV 영상 원본의 보호자 열람권 강화 및 고의 훼손·삭제 시 처벌 강화 등을 통해 사회적 약자와 피해자 보호에도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이러한 활동은 그녀가 사회적 약자와 피해자 보호에 대한 강한 의지를 가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또한, 서정숙 의원은 2022년 6월 국민의힘 혁신위원회의 위원으로 임명되었으며, 동성애 의제에 대해서는 보수정당 정치인답게 반대 입장을 취했다. 이와 관련하여 "동성애에 대한 법률적 고찰과 비판"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