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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감] “GMO 가공식품 수입 10년간 9배 증가… 원료 표시제 강화 시급”

지난 10년간 GMO(유전자변형농산물) 가공식품 수입이 급증하며 대형마트와 외식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MO 완전표시제 도입과 원료 표시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김현정 의원, “GMO 가공식품 수입 10년간 9배 증가… 표시제 강화 시급”

지난 10년 동안 GMO(유전자변형농산물) 가공식품 수입이 급증하며 대형마트와 외식 프랜차이즈를 중심으로 유통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GMO 완전표시제 도입과 원료 표시제 개선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연도별 GMO 가공식품 수입 현황

연도 수입업체 수(개) 수입 중량(톤) 수입 금액(천 달러)
2013 348 13,796 38,125
2014 399 18,035 59,102
2015 487 19,027 64,282
2016 503 26,426 73,191
2017 939 78,991 219,700
2018 938 75,226 253,863
2019 1,029 85,316 264,666
2020 1,028 84,984 247,798
2021 995 93,110 288,023
2022 1,016 110,784 358,375
2023 1,138 127,759 470,253
2024.8 1,103 106,729 349,572

김 의원이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GMO 가공식품 수입량은 2013년 이후 9배 증가했다. 특히 2024년 말까지 수입량이 15만 톤, 6,500억 원을 초과할 것으로 전망된다.

 

GMO 가공식품 주요 수입업체별 현황

업체명 수입액 (천 달러) 수입량(톤) 비고
코스트코코리아 220,614 53,746 대형마트
이마트 126,516 24,858 대형마트
엘에프푸드 90,281 22,410 모노마트·하코야 운영
코리아후드써비스 74,925 17,214 맥도날드 식재료 공급
마틴브라워 천안지점 37,115 19,300 외식업체 식재료 공급
이멕스무역 58,105 16,829 수입식품 할인매장 운영
비케이알(버거킹 공급) 36,724 22,569 버거킹 식재료 공급
롯데상사 26,653 9,602 롯데마트, 롯데리아 식자재

코스트코와 이마트는 53,746톤과 24,858톤의 GMO 가공식품을 수입하며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또한, 버거킹과 맥도날드에 식재료를 공급하는 업체들의 수입도 상당한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품목별 GMO 가공식품 수입 현황

품목 금액(천 달러) 중량(톤)
과자·빵·떡류 341,313 110,054
농산가공식품류 162,407 125,354
절임류·조림류 23,476 45,070
조미식품류 75,247 22,041
서류(감자 등) 가공품 30,667 21,236
두부류·묵류 27,880 8,563
장류 19,843 9,416

< GMO가공식품의 주요 수입품목 >

 

GMO가공식품의 주요 품목은 과자·빵·떡류(110,054톤)와 농산가공식품류(125,354톤)로, 일상에서 소비자들이 자주 접하는 식품군이 포함되어 있다.

 

 

김현정 의원, GMO 완전표시제 도입 촉구

김현정 의원은 “GMO 가공식품 수입이 해마다 증가하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GMO 식품을 섭취하고 있다”며 GMO 완전표시제 도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의원은 이어, “정부는 국민의 알 권리와 건강을 위해 투명한 원료 표시제를 도입해야 한다”며, “대형마트와 외식업체들이 유통하는 GMO 식품에 대한 규제 강화와 전수조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GMO 가공식품 수입 증가에 따라 소비자 보호와 식품 안전성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정부와 유통업체의 책임 있는 관리와 제도 개선이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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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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