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21일부터 5월 20일까지 ‘NH콕뱅크 X WASSUP 친구추천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농협은 이벤트 기간 동안 참여자 1만명에게 선착순으로 커피 기프티콘을 증정한다. ‘NH콕뱅크’ 기존 고객이 ‘NH콕뱅크’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발급받은 추천인 코드를 SNS를 통해 미가입자에게 전달한 후, 미가입자가 신규가입 및 이벤트에 참여하면 기존·신규가입자가 모두 응모된다. ‘NH콕뱅크’는 730만 고객이 이용하는 농협상호금융의 디지털 대표 플랫폼으로, 최근 고객층을 확장하기 위해 더욱 힘쓰고 있다. 지난 달 ‘2030 신규가입 이벤트’를 실시했고, 20일 3040 세대의 관심사에 맞춰 부동산 정보 제공 서비스인 ‘아파트NH콕’을 오픈했다. 이에 더해, 오는 23일 유튜브 ‘와썹맨2’ 채널에서 ‘쭈니형’ 박준형의 콕뱅크팀 일일사원 체험기를 공개하며 고객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콕뱅크는 뱅킹과 농산물 구매, 부동산 정보 등 폭넓은 서비스로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앱”이라며 “이번 친구추천 이벤트를 통해 더욱 많은 고객들이 콕뱅크를 접해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30일 ㈜데이터노우즈(대표 김기원)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월 중 모바일 멀티플랫폼 ‘NH콕뱅크’에 AI 기반의 부동산 콘텐츠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NH콕뱅크’에는 ▲아파트 가격 전망 ▲거주 및 투자 점수 ▲학군 및 교통 ▲지역 시세 브리핑 ▲청약 예정 정보 등 부동산 관련 콘텐츠가 추가된다. 별도의 서비스 이용료는 없으며, ‘NH콕뱅크’ 고객은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데이터노우즈는 프롭테크(부동산과 기술의 합성어) 스타트업으로, 빅데이터 기반의 부동산 앱 ‘부동산 리치고’를 개발하는 등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NH콕뱅크’는 올해 2월 700만 고객을 달성한 농협 상호금융의 디지털 대표 플랫폼이다. 모바일 뱅킹 및 콕팜·콕푸드와 같은 생활 밀착형 서비스는 물론, 최근 오픈뱅킹과 개인(MY)데이터 서비스 ‘MY콕’등을 개시하며 호평을 받고 있다. 농협은 이번 업무 협약을 통해 서비스의 범위를 넓혀 ‘NH콕뱅크’를 더욱 편리하고 유용한 플랫폼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서민종 상호금융디지털채널부장은 “AI 기술을 접목하여 고객들의 주거 안정에 도움이 되고자 이번 업무협약을 체결했다”며 “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은 콕뱅크 600만 고객달성을 기념해 ‘6백만 고객의 NH콕뱅크’ 대고객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8일부터 7월 31일까지 8주간 진행되며, NH콕뱅크를 통해서 참여할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노트북, 태블릿PC, 무선이어폰, 커피 모바일 상품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NH콕뱅크는 국내 간편뱅킹 앱 중 최초로 600만 고객을 달성하고, 일평균 110만명 방문, 월 25백만건의 송금건수(5.17기준)를 처리하고 있으며, 2019년 스마트 앱어워드 마케팅 이노베이션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대표적인 금융 앱으로 자리잡았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상호금융 NH콕뱅크는 고객들의 성원에 힘입어 지금의 규모로 성장할 수 있었다”며 “국내 최대 가입고객 수를 자랑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고객의 편리한 금융생활과 함께하는 모바일 뱅킹 리더로 성장하겠다”고 전했다.
출시 3년 10개월만에…복잡한 인증절차 없이 간편하게 이용 가능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 등 신설해 일 평균 방문자 꾸준 증가 농협(회장 이성희) 상호금융의 모바일 멀티플랫폼 ‘NH콕뱅크’가 출시 3년 10개월만에 가입고객 600만명을 돌파했다고 21일 밝혔다. ‘NH콕뱅크’는 복잡한 인증 절차 없이 간편하게 송금하고 외화 환전, 간편 결제 및 공과금 납부 등 다양한 금융거래를 할 수 있으며 특히 콕팜, 콕푸드라는 앱내 서비스를 통하여 농협몰과 연계해 신선한 농·축산물을 구매할 수 있는 기능을 선보였고 농업인 맞춤형 영농정보를 제공하는 등 생활 밀착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금융서비스 이용에 소외되기 쉬운 농업인과 고령층도 쉽게 금융거래를 할 수 있도록 고령층 전용 송금 화면 및 금융상품 메뉴를 신설하는 등 관련 사용자 환경을 꾸준히 개선하고 있다. 그 결과 5월 17일 현재 일 평균 방문자 110만 명, 월 송금건수 2,500만 건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국내 최대 모바일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재식 상호금융대표이사는 “농협 상호금융은 고객의 생활을 모두 아우르는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향후
국내 최초로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가 출시됐다. 농협(회장 김병원)은 2일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인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를 출시하고, 농협중앙회 본관에서 시연회를 개최했다.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는 판매자와 소비자가 현장에서 NH콕뱅크를 통해 바로 QR코드를 인식해 대금결제가 가능한 모바일 간편결제 서비스로 결제수수료가 무료로 판매자인 농업인의 수수료 부담을 대폭 절감하고, 소비자인 구매자는 연말소득공제 40%를 받을 수 있어, 양쪽 모두가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다. 김병원 회장은 “NH콕뱅크의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를 통해 농업인과 소비자가 현금 없이도 거래가 가능해 지역농산물 직거래 활성화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IT기술을 접목한 다양한 농업인 실익서비스를 통해 농가소득 증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한편 NH콕뱅크의 ‘농산물직거래 QR결제서비스’는 사업자등록증이 없는 개인도 판매자로 이용할 수 있도록 내년까지 서비스를 확대 개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