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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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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자조금, 삼복 맞아 여름철 한우 보양 메뉴 제안
한 해 중 가장 무더운 삼복(三伏)을 앞두고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가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한우 보양 메뉴를 소개했다. 올해는 중복과 말복 사이가 20일인 '월복(越伏)'으로 예년보다 더위가 길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한우는 양질의 단백질과 아연, 비타민 B군 등이 풍부해 여름철 기력 보충에 도움이 되는 대표적인 보양 식재료다. 이에 한우자조금은 취향에 따라 뜨겁게 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보양 메뉴를 제안했다. 먼저 '한우 차돌 육개장'은 뜨거운 음식을 먹으며 땀을 흘려 체온을 조절하는 '이열치열' 방식의 대표적인 보양식이다. 한우 차돌박이를 고추기름에 볶은 뒤 대파와 버섯을 넣고 끓여 얼큰하면서도 깊은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더위를 시원하게 식히고 싶다면 '한우 물회'가 제격이다. 한우 우둔살 육회와 삶은 우둔살을 살얼음 육수에 담아 즐기는 메뉴로, 새콤한 육수와 쫄깃한 식감이 어우러져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별미다. 민경천 위원장은 "무더위가 이어지는 여름철, 뜨겁게 또는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한우 메뉴로 건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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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 8월 개최…국산 벌꿀 가치 알린다
한국꿀벌생태환경보호협회(이사장 송인택)는 국내 양봉농가가 생산한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알리고 소비자의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제1회 천연숙성꿀 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는 오는 8월 15일부터 25일까지 신청서와 시료를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9월 20일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국내에서 생산되는 천연숙성꿀의 품질과 가치를 널리 알리고, 고품질 벌꿀을 생산하는 양봉농가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천연숙성꿀은 꿀벌이 꽃에서 채집한 꿀을 벌집 안에서 충분히 숙성시켜 수분을 낮춘 뒤 벌집을 밀개로 덮어 완성한 벌꿀이다. 자연 상태에서 충분한 숙성을 거쳐 생산되는 만큼 품질이 뛰어난 벌꿀로 평가받고 있으며, 국내에서도 생산 농가가 꾸준히 늘고 있다. 협회는 이번 대회를 계기로 국내산 천연숙성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자들이 천연숙성꿀의 가치를 이해하고 올바르게 선택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양봉농가가 직접 생산한 천연숙성꿀이다. 출품된 시료는 국내 검사자료와 전문 분석자료, 외부 전문가의 종합 검토를 거쳐 협회가 정한 인정 기준 충족 여부를 평가받게 된다. 협회는 이번 대회가 우열을 가리는 경쟁이 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