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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지자체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능력 평가 결과, “모두 적합”

검역본부,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 항원·항체 정보 가림 평가 모두 통과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지난 2일~8일까지 전국 시도 가축방역기관을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진단 숙련도 평가(정도관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적합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도관리는 ASF 바이러스 항원 검출을 위한 항원(실시간유전자진단법)과 항체(ELISA) 진단 능력을 정보 가림 평가한 것으로 국내 ASF 정밀진단 체계에 이상 없음이 확인됐다.
  
특히 정도관리에 앞서 검역본부는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진단 담당자를 대상으로 8월 30일부터 9월 1일까지 ASF 질병이해, 진단 이론 및 항원·항체진단 실습, 부검소견 등의 사전교육을 실시하여 각 기관이 정도관리에 충실히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검역본부는 2018년부터 매년 정기적으로 ASF 정밀진단 교육과 정도관리를 실시하는 등 국내 ASF 진단체계 구축과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여, 최근 4년간 국내 양돈농가에서 ASF 발생 시 질병 확산 차단에 기여했다.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강해은 과장은 “앞으로도 ASF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하고 질병 확산 차단을 위해 검사역량을 주기적으로 평가하여 시도 가축방역기관의 정밀진단 숙련도가 최고 상태로 유지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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