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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 바이러스·세균·LMO 등 6개 분야 KOLAS 인정 취득

농림축산검역본부 인천공항지역본부(지역본부장 안용덕, 이하 인천공항지역본부)가 11월 8일 한국인정기구(KOLAS)로부터 바이러스·세균·유전자변형생물체(LMO) 등 6개 분야에서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았다.


이번에 인정받은 6개 분야는 식물바이러스 2종, 식물세균 2종, 유전자변형생물체(LMO) 2종이며, 이는 인천공항지역본부(시험분석과)가 해당 분야에서 국제기준(ISO/IEC 17025)에 적합한 기술과 시험능력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인천공항지역본부는 식물검역 분야에 있어서 2023년 검역본부 식물검역기술개발센터에 이어 두 번째로, 수출입 현장 식물검역을 수행하는 6개 지역본부(인천공항, 영남, 중부, 서울, 호남, 제주) 중에서는 첫 번째로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을 받았다.

 

인정 이후 인천공항지역본부에서 발급하는 공인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모든 국가에서 동등한 효력을 갖는다.

 

안용덕 인천공항지역본부장은 “이번 국제공인시험기관 인정은 검역본부의 수출입 식물 병원균 검사능력에 대한 신뢰도를 한층 강화하고 국제적인 시험기술 역량과 경쟁력을 확보했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라고 하면서 “앞으로도 우리나라 식량안보 및 농업 보호를 위해 식물검역 최일선에서 실험실 정밀검역 등 맡은 바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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