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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 대상에 ‘농삿일의 동반자’ 선정

검역본부, 최종 14점 수상작 발표
영상 분야에는 ‘아랑이와 함께 지키는 마을’ 최우수상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김정희)는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주제로 개최한 ‘제18회 동물사랑 사진 공모전’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사진 분야에서 일반카메라 590건, 스마트폰 692건과 영상 분야에서 짧은 영상(숏폼) 43건으로 총 1,325건이 접수(6.16.~7.18.)되었으며, 대국민 심사와 대학 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한 현장 심사를 거쳐 최종 14점의 수상작을 선정했다.

 

사진 분야에서 대상(1점)은 신운섭 님이 출품한 ‘농삿일의 동반자’가 선정되었으며, 사람과 소(牛)가 서로 마주 보며 고단한 농삿일의 동반자로서 함께 교감하는 모습이 잘 표현되었다고 심사위원들은 평가했다.

 

최우수상(1점)은 조은비 님이 스마트폰으로 촬영한 ‘공감’으로, 미소마저도 서로 닮은 아이와 강아지의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다.

 

우수상(3점)은 박문환 님의 ‘오리와 함께’와 김정국 님의 ‘동행’, 이태산 님의 ‘여름을 즐기는 방법’이 선정되었으며, 이외 장려상도 7점이 선정되었다.

 

또한, 영상 분야(숏폼) 최우수상(1점)은 김세연 님의 ‘아랑이와 함께 지키는 마을’이 차지했으며, 사람과 반려견이 함께 하는 순찰대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모습을 잘 표현하였다.

 

장려상(1점)은 최은영 님의 ‘마당개, 밥만 준다고 충분할까요?’로, 반려동물의 돌봄 필요성을 잘 전달하였다.

 

수상 작품은 영상·실물 전시 및 온라인 게시 등 다양한 방식으로 국민에게 공개될 예정이며, 향후 반려동물 지역 축제 등에 순회 전시하고 동물복지 홍보 자료로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검역본부 김정희 본부장은 “앞으로도 매년 ‘동물사랑 사진·영상 공모전’을 개최하여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세상(One Welfare)’을 실현하고, 성숙한 반려문화가 지속적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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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홧가루 비산 시기 앞당겨져…매년 0.91일씩 빨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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