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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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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썹인증원 ‘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

해썹심사·민원처리 절차 표준화·간소화 도모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통해 민원사례 명확한 기준마련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지난 12일 심사업무의 효율성 제고를 위한‘HACCP 심사업무 매뉴얼 개정 토론회’을 청주 본원에서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HACCP 심사, 민원처리 절차의 표준화 및 간소화를 위해 실시됐으며 본원을 비롯해 서울‧부산 등 전국 6개 지원의 심사관 대표 15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토론의 주내용은 △인증·연장·변경 등 심사 업무처리 절차 △불시 조사평가 시행에 따른 조사평가 업무처리 절차 △법·규정 등 변경에 따른 업무 매뉴얼 현행화 △불필요한 민원업무 간소화 등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본·지원 심사관의 의견들을 종합해 업무처리 절차의 개선점 및 간소화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 박선희 인증사업이사는 “이번 HACCP 심사업무 매뉴얼의 개정을 통해 다양한 민원 사례에 대한 명확한 기준을 마련해 업무처리의 애로사항이 개선되는 계기가 됐다”며 “인증업체가 HACCP 시스템을 잘 운영할 수 있도록 심사관이 먼저 필요한 사항을 설명해 줄 수 있는 심사를 만들어나가는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토론회에서는 매뉴얼 개정 외에도 인증 수수료 및 민원 전산시스템 개선 등 고객만족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함께 논의됐

해썹인증원 제주출장소 이전 개소식 거행

제주시 연동에 새둥지 틀고 업무시작 민원상담실 마련 등 근무환경 개선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은 제주도 지역의 HACCP 인증 및 기술지원 업무 등을 관할하는 제주출장소를 제주시 연동(건설공제조합 제주지점 5층)으로 이전하고 14일 이전 개소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HACCP인증원의 장기윤 원장, 박선희 인증사업이사 등을 비롯해 이명남 농림축산검역검사본부 제주지역본부장, 국립제주대학교 수의과대학 정종태 학장, 제주특별자치도 소속 공무원 등 약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HACCP인증원 광주지원(지원장 배도권)은 HACCP 통합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 출범한 지난 2017년 2월 13일 제주 노형동 지역에 위치했으나, 민원상담실이 좁고 근무환경이 열악해 이전을 추진한 끝에 결실을 맺게 됐다. 이전한 제주출장소는 민원인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제주도청 인근에 위치했고, 보다 넓은 민원상담실을 마련해 사무실을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좋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장기윤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직원들의 근무환경 개선에 많은 관심을 가졌고 오늘 제주출장소 이전이라는 결실을 맺어 기쁘다”며 “앞으로 고객만족도를 더욱 제고시키고, 나아가 식품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aT교육원 ‘식품유통기한 설정시험’ 교육생 모집

식품유형별 유통기한 설정실험 계획수립·운영도움 올해 총 3기 걸쳐 교육진행…내달 14일 1기수업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 농식품유통교육원은 ‘식품유통기한 설정시험’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제품의 유통기한은 기업이 자체적으로 정하기 때문에 중소 식품기업들에게는 고민스러운 부분이다. aT교육원의 ‘식품유통기한 설정시험’ 과정은 이론과 실습 교육으로 구성돼 식품유형별 유통기한 설정실험 계획 수립 및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교육내용은 △식품유통기한의 설정 개요 △식품유통 중의 품질변화에 대한 실무이론 △가공식품의 품질평가 방법 △유통기한 산출에 대한 실습교육 등 식품기업 실무자들에게 고민이 되는 유통기한 설정에 관한 전반적인 내용으로 구성된다. 올해 총 3기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1기 교육은 3월 14일 경기 수원시 당수동 aT교육원에서 실시된다. 교육인원은 기수별 30명이다. 중소 식품제조·가공업체 생산 및 지원부서, 제품개발 담당자 등 재직근로자에 한해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교육비는 국고에서 지원돼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교육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와 교육운영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농협, 새봄맞이 계란·돼지고기 소비촉진 행사 개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산란계·한돈농가 돕기나서

농협(회장 김병원)은 14일 서울시청 인근에서 구운계란과 우리 돼지고기로 만든 목우촌 뚝심캔을 아침 출근길 시민들에게 나눠주는 축산물 소비촉진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오전 8시부터 진행된 행사에는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를 비롯농림축산식품부 송태복 축산경영과장, 한국양계협회 김인배 조합장, 도드람양돈농협 이영규 조합장이 함께했다. 이번 새봄맞이 계란·돼지고기 소비촉진 나눔행사는 국내산 축산물 소비둔화와 공급량 증가로 인한 가격하락으로 어려움에 처해 있는 산란계농가와 한돈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되었다. 최근 축산물품질평가원 축산물가격조사 결과 12일 기준특란 10개에 743원까지 하락해 계란 생산비보다 17~26% 정도 하락한 상태이며, 돼지고기 도매시장 경락가격은 kg 당 3,115원으로 전년 동월 평균대비 24%정도 하락하여 산란계 농가와 한돈농가의 어려움이 그 어느 때보다 커지고 있다. 김태환 농협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조리가 간편하고 영양이 풍부한 계란은 명실상부한 완전식품이며, 남녀노소 누구나 좋아하고 우리 돼지고기는 우리의 밥상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고 강조하였으며,“우리 축산농가가 정성스럽게 생산한 계란과 돼지고기를 즐겨 먹는 것만으로도 축산농가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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