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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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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우둥TMR 월 TMF명작 1만톤 달성’ 대업 기념식수

우둥TMR과 10년간 OEM사업 끈끈한 파트너쉽 유지 정학상 대표이사 “대한민국 한우사업 발전 선봉장”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 사료사업본부는 7월26일 우둥TMR 공장(대표 윤태수)에서 ‘팜스코 TMF명작 1만톤/월 생산 달성’을 기념하고 우둥 TMR 공장의 대업을 기리는 기념식수 행사를개최했다. 국내 최대 TMF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는 우둥TMR은 지난 2010년 전남 나주에 둥지를 틀고 팜스코와 약 10년간 OEM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월 생산량 1만톤 생산에 이른 지금까지도끈끈한 파트너 쉽을 맺어가고 있다. 이날식순에 앞서윤태수 대표가 직접 우둥 TMR 공장내부를정학상 대표이사와임원진들에게 소개하는 시간을 가진후 1만톤 기념식수 및 감사패 전달순으로 진행됐다. 메인 이벤트로 진행된식수행사에서 참석자들은 1만톤 달성을 기원하며 “아직은 아담한소나무가 우둥TMR 공장과 함께 푸르름을 간직하고 오랫동안 우뚝 솟을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염원했다. 팜스코 정학상 대표이사는인사말을 통해 “우둥TMR공장이야 말로 팜스코와 함께 대한민국 한우사업의 발전에 큰 획을 그은 선봉장”이라 높이 평가하고, “결국 농가들의 소득을 증대시켜주는 역할의 주춧돌로써, 앞으로도 더 굵고 길게 번창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태수 대표는 “ 축산학도로 이 어려운 축산업에 입문하여

경기 안성 안치오대표 대상…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 기록

퓨리나 ‘제 7회 한우사랑 품평회’ 성료 육질등급 1++등급 48%, 1+등급 40.0% 기록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에서1++A, 도체중 487kg, 경락단가 4만800원으로 총 수취대금으로 2천여만원을 기록한 경기도 안성의 안치오 대표가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퓨리나사료(대표 박용순)는 8일 경기도 안양 소재 협식식품(대표 김익환)에서 ‘제7회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를 개최하고 시상식을 진행했다. ‘퓨리나 한우사랑 품평회’는한우의 경제적 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해 한우 전문가들의 상호 이해와 신뢰를 높이는 자리로생산농가는 최고 가치의 한우를 생산하는 보람과 기쁨을,유통업체는 소비자가 선호하는 차별화된 한우를 공급할 수 있는 한우 생산농가들의 ‘축제의 장’으로자리매김했다. 특히 이번 품평회에는 한우시식행사도 마련해 품평회의 맛과 재미를 더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품평회에는 전국에서총 50두의 한우 거세우가 출품했으며 축산물품질평가원 이상근 경기지원장이 평가위원장을 맡았다. 이상근 평가위원장은종합심사평을 통해 “육질등급 1++등급 24두(48%), 1+등급 20두(40.0%)로 1+이상 등급이 88%로 지난해 전국 거세 평균 출현율 60.6% 대비 27.4% 높게 출현했으며,육량등급은 A등급 18두(36%), B등급 20두(40%), C등급

축평원, 돼지도체 기계 등급판정 확대 나선다

제주LPC와 돼지도체 판정기계 설치 도축장 경영자 이행협약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장승진)은 돼지도체 기계 등급판정 적용 확대를 위해 최근 제주양돈농협 축산물종합유통센터(조합장 고권진, 이하 제주LPC)와 ‘돼지도체 판정기계 설치 도축장 경영자 이행협약서’를 체결했다. 현재 돼지도체 기계등급판정을 적용하는 도축장은 민속엘피씨, 홍주미트, 농협목우촌김제육가공공장 등 3개소이며, 올해는 제주LPC를 포함해 부경축산물공판장 2개소에 추가 설치를 진행, 빅데이터와 자동화에 기반한 돼지 등급판정 시스템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돼지도체 기계등급판정 방법은 1차 등급(등지방두께, 도체중)과 2차 등급의 외관항목(비육상태, 삼겹살상태, 지방부착상태)을 기계적 방법을 이용하여 판정하는데, 외관항목에는 기계측정 결과값의 정육률, 삼겹살정육량, 삼겹내지방비율을 활용하여 판정한다. 축평원은 돼지고기 기계 등급판정을 통해 생산된 돼지 등급정보 52종을 농가에 환류하면, 종돈 개량과 농가 특성에 맞춘 사양관리를 가능케 함으로써 경영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내다봤다. 또한, 다양한 정보 생산은 물론 등급판정의 효율성 역시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돼지도체 기계 등급판정은 기존에 인력이 중심이던 등급판정을 첨단 기계를 활용한 방식으로 전

카길애그리퓨리나, 20년째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 구슬땀

임직원 93명 참여…7월 한달간 천안 서민가정에 보금자리 제공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박용순) 임직원들이 올해도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 짓기’ 자원봉사활동에 참여해 7월 한달간 공사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렸다. 이번 봉사활동 참여로20년째 매년 집 짓기 후원을 진행하고 있는 셈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직원 1인당 연간 7시간 자원봉사’를 사회공헌 목표로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카길 사회공헌위원회(Cargill Cares Council)를 통해 꾸준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하고 있다. 이번 자원봉사에는 임직원 93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천안 지역 무주택 서민가정의 삶의 보금자리를 제공을 위해 땀을 흘렸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전략마케팅부 강성은 사원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봉사활동으로 더욱 뜻 깊었다” 며,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무주택 이웃들의 주거문제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박용순 대표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기업의 선택 사항이 아닌 필수라는 이념으로, 기업의 사회봉사와 공헌 그리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기업의 역할을 다하며 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시공사, 학교급식 한우 2등급 혼합상품공급 시범사업

한우 2등급 사용따른 학교부담 증가 최소화 양지·우둔 편중 발주로 공급 어려움 해소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김경호)가 그동안 학교에서 주로 사용하는 3등급 양지와 우둔 수준의 가격으로 2등급 혼합 상품을 공급하는 시범사업을 9월부터 추진한다. 최근 사육기술의 발달로 지난해 한우 3등급 출현율이 7.4%로 매년 감소하고 있는 반면, 학교의 3등급 발주 비중은 전체 한우 발주량의 절반 정도를 차지하고 있어, 공사는 그동안 학교 공급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학교 급식의 질을 보다 높이기 위해 한우 월령 제한에 대한 학교의 요구도 커지고 있다. 한우 생산농가와 관련 종사자가 가장 맛이 좋다고 생각하는 도축월령은 29~32개월이며, 거세우 출하월령이 33개월 이상부터는 경락가격이 하락해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2018년 도축된 한우 74만 마리의 성별․등급별 월령데이터를 분석해보면, 3등급으로 갈수록 평균월령이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3등급의 72%를 차지하는 암소의 평균월령이 77.4개월로 가장 높은 것을 알 수 있다. 김승로 수축산급식 팀장은 “이번 한우 2등급 혼합상품 공급 시범사업은 한우 2등급 사용에 따른 학교부담 증가를 최소화하고 그동안 양지, 우둔 편중 발주로 인한 공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향후 시범사

아프리카돼지열병·PRRS 백신 등 양돈산업 현안 논의

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양돈 아카데미 2019 플래티넘’ 개최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주)이 지난달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양돈산업내 기업, 협회, 조합, 농장 관계자등이 참석한 가운데 르메르디앙 서울호텔에서‘양돈 아카데미 2019 플래티넘’을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양돈 전문가 과정인‘양돈 아카데미 2019 플래티넘’에서는 급변하는 양돈산업의 현황 공유와 함께 계속되는 확산으로전세계양돈산업 이슈로 떠오른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법과여전히 해결되지 않은 양돈질병인 돼지 생식기호흡기복합증후군(PRRS) 등 양돈산업 내 현안에 대한 다각적인 논의가 있었다. 아카데미첫째 날에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에 대한 우리의 자세 (오유식 테크니컬 매니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PRRS 백신 사용에 대한 고찰 (우남일 이사, 기업고객관리팀, 한국베링거인겔하임동물약품㈜) 등을 주제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둘째 날에는 ▲양돈 현황과 현안 (조진현 부장, 대한한돈협회)에 대한 강의가 진행됐다. 특히, 이번 ‘양돈 아카데미 2019 플래티넘’에서는 참가자들의 역량개발을 위한 박지현 코치의 ‘위대한 나의 발견, 강점혁명’ 워크샵과 조직의 리더로서 원활한 의사소통의 방향을 제시하기 위한 김지윤 소장의 ‘감성소통으로





껄끄러운 까락문제 해결…사료용 청보리 ‘유진’ 보급 시작
까락이 퇴화된 삼차망으로 가축의 기호성을 높이고 조사료 수량은 많은 담근먹이 품질이 우수한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이 본격 보급이 시작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까락이 퇴화되어 부드러운 소가 잘 먹는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을 이달부터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진’ 품종은 거친 일반망에 비해 까락이 퇴화한 부드러운 삼차망으로 소가 잘 먹는다.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며, 수량도 많은게 특징. 초장은 99cm이며, 건물수량은 단위 면적당(ha) 12톤으로 기존에 육성한 삼차망 ‘유연’보다 5% 많다. 조단백질 함량은 10.6%이다. 소화가 되는 영양소 총량(TDN4))은 69.1%로 ‘유연’ 보리에 비해 높으며, 젖산 함량은 높고 초산과 낙산이 적어 사일리지 품질도 좋다. 또한 ‘유연’보다 추위에 강하며, 재배 적응지역은 1월 최저 평균기온 -8℃ 이상으로 중북부 산간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재배 시 질소질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고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는 재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점호 작물육종과장은 “청보리는 알곡은 물론, 잎과 줄기까지 먹을 수 있어 수입 조사료와 배합사료의 대체 효과가 크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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