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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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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전주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 개최

연간 40조 규모 식재료 사용 국내외식업계·농가간 상생환경 조성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19일부터 20일까지 전라북도 전주시(시장 김승수)에서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를 개최한다.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는 국내 외식업계 바이어를 식재료 산지로 초청해 식재료 생산업체와 만남의 장을 주선하는 행사다. 산지와의 직거래를 통해 외식업계는 좋은 품질의 국산 식재료를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고, 식재료 생산업계는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다. 이번 전북권 산지페어는 부산의 명륜1번가 우수외식업지구(회장 박달흠), 광주 무등산보리밥 우수외식업지구(회장 김승해)가 바이어로 참석하고, 전북 완주봉상생강조합, 고산농협 등 생산업체 및 용진농협 로컬푸드 직매장을 방문한다. 또 전라북도 생산업체와 부산·광주 우수외식업지구간 식재료 구매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올해 총 8번의 행사가 계획된 산지페어는 이번 전북권 산지페어에 이어 오는 26일 전남 나주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식재료 직거래 산지페어에 관심 있는 업체는 ‘The외식 홈페이지(http://www.atfis.or.kr)’의 ‘식재료사업’ 메뉴에서 관련정보를 찾아볼 수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우리 농산물 사용은 국내 외식산업의

aT ‘ASEAN 식품시장 이슈브리핑’ 세미나 성료

국내수출업체와 공유 우리농식품 수출확대 나서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아세안시장에 우리 농식품을 수출하고자 하는 국내 수출업체를 대상으로 ‘2017 ASEAN 식품시장 이슈브리핑’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세안시장의 인구는 지난해 기준 6억4000만명으로 중국과 일본에 이어 세계 3위이며, 40세 이하의 인구비중도 60% 이상을 차지하는 젊은 시장이다. 또 지난해 식품시장 규모는 4108억달러로 오는 2020년까지 연평균 9%씩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는 등 향후 성장가능성과 잠재구매력이 매우 큰 시장이다. 지난해 우리 농식품의 對아세안 수출은 과실류, 인삼류, 면류, 음료, 김 등을 중심으로 전년대비 9.6%가 상승한 14억6000만달러를 기록했으며, 베트남과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순으로 수출이 많았다. aT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아세안의 다양한 식품시장 이슈와 전망, 진출유망품목, 한-아세안FTA 활용 등의 내용을 수출업체와 공유함으로써 향후 우리 농식품의 수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aT 백진석 수출이사는 “아세안은 수출시장다변화를 위해 인도와 중남미시장 등에 못지않은 매우 크고 중요한 시장”이라며 “다만 국가별로 상이한 식문화와 소

aT 10월 제철농수산물 ‘배’ 선정

사포닌·루테올린 함유로 기관지 염증진정·가래·기침제거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여인홍)는 이번 10월의 제철농수산물로 ‘배’를 선정했다. 일반적으로 배가 감기를 예방하고 목을 보호해준다고 알려진 이유는 배에 함유돼 있는 사포닌과 루테올린 덕분이다. 이 성분들이 기관지 염증을 진정시켜주고 가래와 기침을 없애준다. 또 배는 씹을 때 ‘석세포’라는 부드러운 알갱이가 느껴지는데 이 알갱이가 이 사이에 낀 프라그를 제거해준다. 따라서 배를 식후 간식으로 먹으면 간단한 양치질을 한 효과도 얻을 수 있다. 당도 높은 배를 구입하려면 과피의 색이 맑고 투명한 것이 좋고, 손으로 쥐었을 때 단단한 것을 골라야 한다. 그리고 배는 수분이 80% 이상이므로 보관할 때는 습도가 중요한데, 구매 즉시 랩으로 감싸 냉장보관하는 것이 장기간 맛을 유지하는 방법이다. 또 조생종인 원황보다는 중만생종 품종인 신고배가 저장성이 더 좋다. aT 박연호 유통정보부장은 “올해 배 생산량은 좋은 작황 덕분에 전년보다 4% 많은 24만7000톤으로 예상된다”며 “7월과 8월의 적절한 강우와 9월의 큰 일교차로 생육이 원활해 대과(大果) 비율도 전년보다 높은 가운데 추석 이후 소비가 줄면서 약보합세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