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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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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집단발생 대비 실무 중심 교육… 초기 대응·감염경로 규명 능력 제고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5일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에 대한 역학조사 역량 강화를 위해 관련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문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은 오염된 물이나 식품을 섭취해 설사, 복통, 구토 등 위장관 증상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콜레라, 장티푸스, 세균성이질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단체 급식소 등에서 집단발생 가능성이 높아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감염원을 규명하고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천시는 매년 역학조사관 및 역학조사반원을 대상으로 전문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실무자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각 군·구 보건소 역학조사 담당자 30명이 참석해 현장 대응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교육을 받았다. 주요 교육 내용은 ▲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 역학조사 체계 안내 ▲집단감염 발생 시 보건환경연구원 검사 절차 ▲역학조사 결과보고서 작성을 위한 Epi-tool 활용 방법 등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중심 과정으로 구성됐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역학조사의 신속성과 정확성을 높이고, 감염병 대응 전문성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향후에도 지속적인

검역본부,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으로 업계 맞춤 지원 주력

지난해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 등 신약 7품목 허가 42차례 맞춤형 컨설팅으로 동물약품 업계 집중 지원 심사 기준 관련 가이드라인 연내 제정으로 제도적 기반 강화 예정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신설하고, 2년 연속으로 동물용 신약 7품목을 허가하는 등 현장에서 수요가 급증하고 있는 반려동물용 신약 개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동물용 신약 심사는 항목별(안전성·유효성·기준규격)로 복합적으로 진행되는데 그간 동물약품 업계에서는 심사자료 작성이나 임상시험 설계에 어려움을 겪는 등 시장 진입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검역본부는 ‘동물용 신약 전담 심사팀’을 통해 심사자료 작성 관련 사전 상담, 임상시험 설계 전략 등 신약 개발 전(全) 과정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진행하며(’25년 42회) 심사의 전문성을 높이고 업계 지원을 강화해 오고 있다. 특히, 지난해 허가된 동물용 신약 7품목 중에는 국내 제조사가 개발한 반려견용 심장질환 치료제 2종이 포함되어 수입 의존도가 높았던 반려동물용 의약품 시장에서 국내 기업의 개발 역량을 입증했다. 또한 반려견용 항암제 2종(구강흑색종, 피부비만세포종)에

축평원,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 새 단장

사용자 친화적 콘텐츠·디자인 개편으로 이용 편의성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오는 3월 3일, 정보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을 강화한 국내 유일의 축산유통 정보 플랫폼 ‘축산유통정보 다봄’ 누리집을 정식 공개한다. ‘축산유통정보 다봄’은 생산자·유통인·소비자 등 이용자가 축산물 유통 및 수급 관련 정보를 쉽게 조회할 수 있는 종합 플랫폼이다. 이번 개편은 이용자 편의성과 정보 활용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접속 통계를 분석해 ‘자주 찾는 정보’와 ‘퀵 버튼’을 새롭게 구축하고, 사용자 환경(UI)과 사용자 경험(UX) 등 디자인을 전반적으로 개선해 사용자 중심 정보 접근성과 유용성을 높였다. 또한, 생산자·유통인·소비자·종합 등 이용자 유형별로 관심 정보를 반영한 메뉴를 구성했다. 누리집 화면의 가독성을 높이고 가격 상승·하락을 색상으로 구분해 표시하는 등 정보 시인성도 한층 강화했다. 소비자의 합리적인 축산물 구매를 지원하기 위해 유통업체 할인 행사 정보도 새롭게 추가했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이용자 중심으로 축산물 수급 및 유통 정보 접근성을 높여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고도화하고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농진원,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공공 식품기술 이전기업 대상 공모 최대 2,200만원 지원… 연구실 컨설팅·인증·수출전략까지 전주기 밀착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3일부터 3월 20일까지 대학 및 연구 기관의 식품 관련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착형 기술사업화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공공 연구 성과가 실제 시장 제품으로 이어지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과 사업화 간 간극을 줄이고, 기술을 이전받은 기업이 해당 기술을 내재화해 자립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구실에서 개발된 우수한 기술이 산업 현장에서 실제 제품과 매출로 연결되기까지는 시제품 제작, 성능 검증, 인증 획득 등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한다. 농진원은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기술적·행정적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농진원은 총 31개 기업을 선정해 기업당 최대 2,200만 원 이내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로, 기업이 안정적으로 제품개발과 시장진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충분한 기간을 두고 운영한다. 지원 대상은 대학과 연구 기관이 보유한 식품 관련 특허와 실용신안(출원 또는 등록) 및 노하우 등 식품 산업 전·후방 기술을 이전받아 계약이 유지 중인 개인 또는 법인사

마사회, 취약계층 아동 문화교육 위한 '찾아가는 문화센터' 참여기관 모집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 32개소 3월 4일까지 모집 5월~11월까지 32개소, 약 1,500명 대상 문화교육 프로그램 운영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가 취약계층 아동의 문화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2026년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공모 기간은 3월 4일까지다. ‘찾아가는 문화센터 사업’은 2024년부터 추진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전문 강사들이 지역아동센터와 아동양육시설을 직접 방문해 음악·미술·한글·체육 등 다양한 비교과 문화강좌를 무료로 제공하는 사업이다. 돌봄 공백 완화와 문화교육 기회 확대에 기여하며 지역사회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왔다. 지난해에는 29개 아동복지시설, 1,175명의 아동이 본 사업에 참여했으며, 올해는 규모를 확대해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총 32개소, 약 1,500명을 대상으로 문화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모 대상은 한국마사회 사업장(경마공원 및 장외발매소)이 위치한 지역 내 아동복지시설이며, 선정된 기관에는 전문 강사 파견과 함께 교구 및 교재비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한국마사회 문화센터 홈페이지에서 공모 요강을 확인한 후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적극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본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는 취약

녹십자수의약품,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의약품 후원… ‘One Health’ 가치 실천

전남대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 활동 후원 베트남 현지 예방접종 활동 지원 통해 공중보건 증진 기여

녹십자수의약품은 전남대학교 수의과대학 해외봉사단 NEO의 베트남 동물의료봉사 활동에 동물용 의약품을 후원하며 ‘One Health(원헬스)’ 가치 실천에 동참했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지난 1월 28일부터 2월 6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및 베트남국립농업대학교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현지 반려동물을 대상으로 광견병 및 종합백신 접종, 중성화 수술, 구충제 투여, 질병 진단 활동을 실시했다. 베트남은 여전히 광견병 인체 감염 사례가 보고되는 국가로, 동물 예방접종 확대는 인수공통감염병 차단을 위한 핵심 과제로 꼽힌다. 동물 질병 관리가 곧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 안전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이번 활동은 ‘동물·사람·환경이 하나로 연결돼 있다’는 One Health 철학을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평가된다.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활동에 필요한 동물용 의약품을 지원했으며, 후원 물품은 지도 교수의 감독 하에 해외 의료봉사 현장에서 사용됐다. 녹십자수의약품은 동물의 질병 예방은 단순한 동물복지 차원을 넘어 사람의 건강과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일이라며, 예방 중심 동물의약품 기업으로서 One Health 가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한솔홈데코, 인테리어 필름 신제품 ‘한솔 스토리필름 Plus Edition’ 출시

최신 트렌드 반영한 오크우드·스톤 패턴 구성 가구 및 바닥재와 통일감 있는 연출 가능

인테리어 건장재 전문기업 한솔홈데코가 최신 인테리어 트렌드를 반영한 인테리어 필름 마감재 ‘한솔 스토리필름 Plus Edition’을 새롭게 선보였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제품 후면에 점착층을 적용하여 벽면은 물론 몰딩, 도어, 붙박이장 등 가구와 실내 공간 어디든 손쉽게 시공할 수 있도록 설계된 마감재다. 간편하고 빠른 시공이 가능해 적은 비용과 시간으로도 공간의 분위기를 드라마틱하게 바꿀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으로 꼽힌다. 이번에 출시된 ‘Plus Edition’은 차분하고 세련된 공간 연출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토프 컬러의 오크우드 패턴과 그레이 톤의 스톤 패턴을 중심으로 라인업을 구성했다. 특히 주목할 만한 점은 제품의 일부 패턴을 한솔홈데코가 기존에 보유한 가구 소재 및 바닥재의 패턴과 동일하게 개발했다는 것이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필름과 가구, 바닥재를 조화롭게 매치함으로써 주거 공간 전체에 일관된 통일감을 부여하고 한층 완성도 높은 인테리어를 구현할 수 있게 됐다. 기능성과 안전성 측면에서도 우수한 품질을 자랑한다. 한솔 스토리필름은 식품 포장 용기에 주로 쓰이는 친환경 소재인 PP(Polypropylene, 폴리프로필렌)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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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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