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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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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테크 산업 활성화 위해 협업생태계 조성 필수”
국민건강 증진·동물복지·윤리적 소비 등 공공성 동시 확보 혁신적 산업생태계 구축·선제적 규제정비·갈등요소 완화 필요 국내 푸드테크 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경쟁자들이 협업·상생할 수 있는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푸드테크 산업이 새로운 신산업으로 육성되려면 연구개발, 투자, 제품생산, 마케팅, 규제이슈 해결을 위해 투자업계, 외식업계, 유통업계, 식품업계 등이 참여하는 협업생태계 조성이 필수적이라는 것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KREI, 원장 김홍상)은 22일 ‘식품산업의 푸드테크 적용 실태와 과제’ 연구를 통해 대체 식품과 3D 식품 프린팅을 중심으로 푸드테크 적용 실태와 사례를 살펴보고, 식품산업의 푸드테크 적용 관련 대응과제를 제시했다. 연구를 수행한 박미성 연구위원은 “식품산업은 푸드테크를 이용해 혁신 성장을 달성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민건강 증진, 자원에너지 사용 및 환경오염 저감, 동물복지·윤리적 소비 등의 공공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고 언급하며, “식품산업의 푸드테크 적용 확대를 위해서는 신기술·제품 개발과 사업화가 가능한 혁신적 산업생태계 구축과 선제적 규제정비 및 갈등요소 완화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연구진은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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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UP! 축산 신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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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아프리카돼지열병 항체 진단키트 개발 성공
급성형 ASF 감염 후 7~8일째부터 항체 검출 가능 수입산 보다 3일 이상 검출 시기 앞당길수 있어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한국생명공학연구원(원장 김장성), 고려대학교와 공동협력 연구를 통해 급성형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을 조기에 검출할 수 있는 항체 진단키트 개발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ASF는 전염성과 치사율이 매우 높은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예방백신이 없어, 질병 피해 최소화를 위해서는 예찰과 조기 진단을 통해 질병 확산을 막는 것이 매우 중요하나 그동안 국산 항체 진단키트가 없어 수입산을 이용해 왔다. 특히, 급성형 ASF에 감염될 경우 항체가 생성되기 시작하는 시기에 대부분 폐사하기 때문에 감염 초기 항체 수준이 적을 때에 민감하게 검출할 수 있는 진단키트 개발이 요구되어 왔다. 이번 연구는 생명연 감염병연구센터 정대균 박사 연구팀 및 고려대 약학대학 송대섭 교수 연구팀이 검역본부 해외전염병과 연구팀과 함께 공동으로 참여했다. 단백질 공학 전문가인 생명연 정대균 박사 연구팀은 ASF 바이러스를 구성하는 여러 단백질의 특성을 분석하여 후보 단백질(진단 항원)을 효과적으로 생산하는 시스템을 마련하고, 바이러스 병원성 및 면역 분야 전

업계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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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제주도본부, 개소식 개최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본부장 정석찬)는 26일 제주도본부의 승격에 따라 유관기관 및 생산자단체 등을 초청하고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오영훈 국회의원과 제주도청(동물방역과장 김익천), 제주시청(농수축산경제국장 김원남), 서귀포시청(축산과장 강완철), 제주동물위생시험소(소장 최동수), 농림축산검역본부 제주지역센터(가축질병방역센터장 오춘경), 축산물품질평가원(제주지원장 김회순), 양돈농협협동조합(조합장 고권진), 제주축산업협동조합(조합장 강승호), 한우협회(제주지회장 이맹식), 한돈협회(제주지회장 김재우), 양계협회(제주지회장 한춘규), 국립종자원(제주지원장 이영길) 등 유관기관 인사 44명이 참석했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 국가재난형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인 제주도의 축산업을 지켜나갈 수 있도록 기존 제주사무소를 확대, 제주도본부로 기능강화를 하게됐다. 오영훈 국회의원은 “코로나-19가 동물에서 시작된 바이러스이기에 코로나-19로 인해 인류사회가 커다란 위기를 겪게 되었지만 이 위기를 기회로 삼아 가축위생방역에 중요성이 커지는 만큼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의 역할을 높여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정석찬 본부장은

라이프&heal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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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허리에 좋은 칼슘·비타민D…“계란·토마토·브로콜리에 많아요”
남녀노소 나이와 관계없이 허리와 무릎이 좋지 않다면 일상생활에 상당한 지장이 많다. 특히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 허리와 무릎 관련 질환이 특히 많은데 아프기 전에 미리미리 관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허리가 아프면 사회적 활동과 소화력이 떨어지는 등 건강에 이상 신호 등으로 삶의 질이 떨어진다. 더구나 치료비도 만만치 않다. 무릎이 아프면 걷기가 어려워 만사가 귀찮아지고 신경질적으로 변하며 균형된 체형 유지가 어려울 뿐 아니라 이로 인해 다이어트에도 실패할 수 있다. 최근 건강전문 매체 코메디닷컴이 ‘스파인 유니버스닷컴’자료를 인용하여 먹는 음식 중 허리와 무릎 건강에 좋은 식품 3가지를 발표했다. 허리와 무릎에 좋은 영양성분으로 칼슘, 비타민D, 카로티노이드가 있다. 이런 영양성분을 함유한 식품 3가지를 선정한다면 브로콜리, 계란, 토마토가 있다. 브로콜리는 칼슘이 풍부하다. 계란은 칼슘 합성을 도와주는 고급 비타민D가 있다. 토마토에는 무릎의 통증을 완화하는 플라보노이드와 카로티노이드가 함유되어 있다. ■ 브로콜리 뼈에 좋은 칼슘 섭취가 가능한 채소가 브로콜리다. 브로콜리는 대표 영양 채소인 시금치보다 칼슘 함량이 4배나 많다. 풍부한 칼슘 섭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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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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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동참 ‘선택 아닌 필수’
정부가 일회용품에 대한 중장기 로드맵을 마련하고, 본격적인 추진에 나선다고 하니 환영할 일이다. 환경부는 최근 열린 ‘제16차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관계장관회의’에서 오는 2022년까지 일회용품 사용량을 35% 줄이는 것을 골자로 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중장기 단계별 계획’을 발표했다. 그동안 정부의 대책은 일부 커피전문점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감량화를 위해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도록 유도하거나, 백화점 등 대형매장에서 비닐봉지 쇼핑백 사용을 금지하는 정도였다. 따라서 이번에 발표되는 정책은 지금까지의 소극적 대응에서 벗어나 연도별로 규제를 한층 더 확대하고 강화한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 오는 2021년부터 커피 전문점에서 일회용 플라스틱 컵뿐만 아니라 종이컵 사용이 금지된다. 포장·배달음식에 쓰이는 일회용 식기류도 무료로 제공할 수 없게 된다. 2022년부터는 일회용 컵을 쓴 뒤 반환 때 돌려받는 ‘컵 보증금제’ 가 부활한다. 또 비닐봉지와 쇼핑백 사용금지 업소도 대규모 점포와 슈퍼마켓에서 종합소매업과 제과점으로 확대돼 2030년에는 전체 업종으로 범위를 대폭 넓힌다. 배송용 일회용품 규제도 강화된다. 내년부터 포장재용 에어캡 재료를 비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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