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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우자조금, 핫한 쿡방으로 집콕족 대상 육우 대중화 성공적 평가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 위기 속 ‘집콕족’을 겨냥한 ‘쿡방(요리하는 방송)’ 프로그램은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다. 기존 쿡방 콘텐츠와 포맷을 달리하며 1인가구 증가에 따른 소비패턴이나 밀레시얼 세대의 미식과 미학을 고려한 가치소비까지 고스란히 녹여냄으로써 대중들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2020년 코로나19 발생 후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사회적, 그리고 유통에 있어 변화를 예상하고 발빠르게 대응해나갔다. 그 중 온라인 유통의 확대, 집밥에 대한 니즈 증가 등 유통업계 소비 트렌드를 가장 발빠르게 확산하는 핫한 방송 프로그램에 통해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우수성을 적극적으로 알렸다. 2020년 방송계 핫한 프로그램에 등장한 저지방 고단백 식품 우리육우의 행보를 살펴본다. 1인 가구 및 밀레니얼 세대 취향 저격한 KBS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육우 규리또리또’ 편의점은 1인가구의 증가로 식품업계의 메가트렌드를 이끄는 주체로 부상했으며 SNS나 방송 프로그램 등에서 유행하는 먹거리를 가장 먼저 선보이는 트렌드 바로미터로 자리잡았다. 이에 육우자조금은 KBS2 ‘신상출시 편스토랑’ 우리 육우편을 기획, 국내산 육우는 가성비와 가심비를 동시에 충족해 소비자들에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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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 초청세미나] 북한농업의 과거와 현실 그리고 미래에 대해 들어보았다.
농업사회발전연구원(이하 ‘농사연’ 임명순원장)은 11월 23일 전 북한 농업과학자 조충희박사를 초청하여 “북한 농업과학기술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협력방안”이란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하였다. 이 자리에는 농사연 연구위원을 비롯하여 관련기관 관계관 등 북한농업 관련 전현직 전문가와 언론기관 등에서 3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주제를 발표한 조충희박사는 북한에서 평성수위축산대학을 졸업하였고 팡안남도 농촌경리위원회 수의축산과장 등을 역임하였으며, 2011년도에 대한민국으로 온 비교적 최근에 북한농업 정책현장에 몸 담았던 전문가다. 그는 북한의 농업현황을 전반적으로 소개한 후 북한 농업과학기술 개발 경과와 특징을 분석하고 향후 남북협력을 통한 북한농업의 발전 방안을 제안했다. 주제발표에서 북한농업의 특징을 단위면적당 생산수단을 집중적으로 투하하고 선진 농업과학기술을 받아들여 지력을 높이고 작물의 소출을 계통적으로 높이는 ‘집약농법의 선택’이라 정리하였다. 이와 관련해 토지를 효과적이고 집약적으로 이용하여 단위면적당 포기수를 늘리고 포기의 옹근 소출을 강조하는 소위 ‘주체농법’을 소개하였다. 또 농업생산의 전문화를 위해 일정한 농업생산지역 또는 농업경영 단위에서 그 지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