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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시작으로 한달간 전국이 ‘한우숯불구이축제’ 다가오는 가정의 달을 앞두고 전국이 축제준비로 한창이다.본격적인 봄나들이 철을 맞아 주말나들이 계획이 있다면 가족들과 함께 야외에서 한우를 맛보는 특별한 축제에 가보는 건 어떨까.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한우 숯불구이 축제’를 전국에서 개최한다.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 한우 농가가 직접 참여해 한우를 직거래로 판매함으로써 유통비용을 최소화해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한 행사다. 한우 숯불구이 축제는19일 경기도를 시작으로 5월 말까지 약 한 달간 전국에서 진행된다. 전국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구이용 등심과 정육 등을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각종 레크리에이션과 한우 경매, 경품 추첨 등 권역 별로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경기도는 이달 19일부터 21일까지 남양주시 정약용 공원에서 가장 먼저 한우 숯불구이 축제의 막을 연다. 이번 행사에서는 한우 시식은 물론 룰렛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만날 수 있다. 이어 서울에서는 4월 23일부터 4월 25일까지 렛츠런파크 주차장(구 과천경마공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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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돈협회 “ASF 유입 차단 3대조치 법제화” 촉구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국내 유입될 경우 한돈산업의 붕괴를 초래 할 만큼 핵폭탄급 재앙이 될것이라는 점을 경계하고 ▲ 돼지 잔반급여 금지 ▲ 불법축산물 반입시 과태료 3천만원 상향 ▲ 국경지역 멧돼지 소탕 및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 등 3대조치의 법제화를 요구하고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중국에 이어 몽골과 베트남, 캄보디아 등 우리 주변국으로 급속히 확산됨에 따라 지난 9일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 정부 10개부처가 합동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한 정부 합동 담화문을 발표했다. 한돈협회는 이번 합동 담화문을 발표한 정부의 관심에 깊은 환영을 표하나 그 대책이 선언적 의미에만 그치고, 그동안 한돈농가가 절실하게 요구했던 실효적인 내용이 담기지 못해 큰 실망을 감출 수 없다며 3대 조치 법제화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11일 발표했다. 한돈협회는 성명을 통해 “한돈농가들은 ASF 국내 유입 차단을 위해서는 무엇보다 ▲ 돼지에 대한 잔반급여 금지, ▲ 국경지역 멧돼지 소탕 및 야생멧돼지 개체 조절, ▲불법 휴대축산물 반입 과태료 3천만원으로 대폭 상향이 정부와 국회 입법으로 법제화 되길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