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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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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탁금지법 완화로 가성비 ‘한돈 선물세트’ 주목…한돈산업 ‘숨통’

농·축·수산물 선물 가액 상향, 귀향 선물로 한돈몰 ‘한돈 선물세트’ 인기 이어가 한돈몰, 추석 얼리버드·대량구매 전용 이벤트 종료 불구 구매 수요 몰릴 것으로 예상 코로나19의 장기화와 태풍, ASF 등으로 한돈 농가의 피해가 큰 가운데 국민권익위원회가 추석 기간 동안 ‘김영란법’의 농축산물 선물 가액을 20만 원으로 상향 조정해 한돈산업이 ‘숨통’이 트일 것이라는 긍정적인 전망과 함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돈 공식 온라인 쇼핑몰 한돈몰에서 판매하는 ‘한돈 한가위 선물세트’는 5만원 내외 4구 선물세트를 주로 선보였으나, 선물 가액 조정 후에는 10만 원 안팎으로 5kg 기획전 상품도 구매할 수 있어 가성비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 전망이다. 또한 ‘올 추석에는 귀향을 자제해 달라’는 정부 권고에 같은 가격이라도 더 크고 좋은 선물세트를 보내려는 소비자들의 심리도 한몫을 한 것으로 보인다. 한돈자조금 관계자는 “코로나19 등 연이은 소비부진 이슈가 있는 2020년이었는데, 농·축·수산품 선물 한도 완화로 한돈산업에도 오랜만에 활력이 돌 것으로 보인다”며, “한돈 선물세트는 한돈몰을 통해 구매할 경우 크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으니, 가성비 좋

‘도시농업, 대한민국 미래를 열다’…온라인 도시농업박람회 개최

함께하는 도시농업·여유 있는 도시농업·소통하는 도시농업으로 구성 농식품부, 24일~27일까지 온라인 형식으로 진행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도시농업을 쉽게 이해하고 관심을 유도할 수 있도록, ‘도시농업, 대한민국의 미래를 열다’라는 주제로 ‘제9회 대한민국 도시농업박람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도시농업박람회는 ▲함께하는 도시농업 ▲여유 있는 도시농업 ▲소통하는 도시농업으로 구성·진행할 예정이다. ▲함께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건강에 도움이 되는 기능성 작물을 활용한 원예치료, 학교텃밭 관리, 도시농업 교육 및 도시농업관리사 일자리 소개 등 도시농업의 다양한 역할과 기능을 공유하고, ▲여유 있는 도시농업 분야는 사무실, 가정 등 일상생활 속에서 가능한 식물 실내장식, 화분 가꾸기 등 도시농업 활용사례를 알리며, ▲소통하는 도시농업 분야는 도시농업을 실천하는 유명 연예인과 함께 농업의 사회적 가치공유를 위한 ‘도시농업’이라는 주제로 국민과 소통하게 된다. 전시 콘텐츠는 리포터의 현장 취재방식으로 진행되며, 도시농업 전문가가 도시농업의 다양한 기능을 설명하고 소개하는 내용을 영상으로 진행된다. 500명의 체험단과 함께하

“면역력 증강위한 다양한 토종닭 조리법에 형언할수 없는 벅찬 기쁨”

'토종닭 요리대회 온라인 이벤트' 10월 31일까지 진행 토종닭협회 문정진회장, 이벤트 참여 소비자에게 감사마음 전해 "오랜 장마와 태풍, 코로나19 장기화로 직격탄을 맞은 토종닭농가와 토종닭 전문식당 등 토종닭 산업에 관계하는 토종닭산업 종사자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시기 위해 토종닭 요리대회에 값진 시간을 투자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국토종닭협회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면력력 증강 '토종닭 요리대회 온라인 이벤트'를 오는 10월 31일까지 진행중인 가운데 문정진 회장이 행사에 참여한 소비자와 토종닭 산업 관계자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문정진 회장은 “이번 토종닭요리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분들의 토종닭 사랑을 많이 느낄 수 있었다”라며 “특히 소비자분들은 한국토종닭협회 이벤트 게시판을 통해 토종닭을 더욱더 영양가 있게 만들어 먹는 요리법을 소개해주는 등 우리 전통종자인 토종닭의 다양한 요리법을 통해 토종닭 산업 발전의 밝은 미래를 기대하게 했다”라고 말했다. 이어 문 회장은 “과거 지금처럼 조리도구가 많이 발달하지 않았던 토종닭백숙, 토종닭삼계탕에 나아가 소비자분들이 토종닭 스테이크, 토종닭 단호박 등의 요리법으로 토종닭고기를 다

농식품부, 태풍 피해 벼 희망물량 매입 추진

손상 낟알 비율 조사후 피해정도따라 피해 벼 매입 잠정규격 신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집중호우와 계속되는 태풍으로 인한 벼 쓰러짐, 수발아 및 흑·백수 등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피해 벼 매입을 위해 잠정규격을 신설하고, 농가의 수매 희망 물량을 10월 19일부터 매입한다고 15일 밝혔다. 정부는 현재 집중호우, 태풍으로 인한 수발아, 흑·백수 등 피해 상황과 지역별 피해 벼 수매 희망 물량을 오는 28일까지 지자체를 통해 조사하고 있으며, 벼를 찧었을 때 현미가 되는 비율(제현율), 태풍 등에 의해 손상된 낟알(피해립)의 비율 등을 조사한 후, 피해 정도에 따라 별도의 피해 벼 매입을 위한 잠정규격을 신설할 계획이다. 피해 벼 매입가격은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을 기준으로 피해 벼의 제현율, 피해립 등 비율을 고려하여 결정하며, 중간정산금은 매입 직후 지급하고 나머지 차액은 매입가격이 확정된 후 연말까지 지급할 계획이다. 또한, 피해 벼는 포대벼 단위(30kg 및 600kg)로 매입을 시행하며 공공비축용 벼와는 달리 매입품종을 제한하지 않으나, 유색 벼와 가공용 벼는 매입하지 않을 계획이다. 농식품부 박수진 식량정책관은 “이번 태풍 피해 벼 매입을 통해 예상치 않게 수확기에 피해를 입은 농가의 손실을 최소화하고, 시중

“‘돼지 코로나19 감염위험’ 과장 언론보도 즉각 중단하라”

한돈협회, 무분별한 감염병 공포심 조장 언론보도 중단 촉구 “국내 유통되는 모든 돈육 철저히 관리…안심하고 소비해 주길”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지난 11일 바이오아카이브에 발표된 캐나다-미국 연구팀의 돼지 SARS-CoV-2(코로나19) 공격 감염 실험에 대한 연구와 관련해 최근 주요 언론에서 보도된 코로나19의 돼지 혹은 돼지고기를 통한 감염 가능성 제기가 과장된 주장이라고 반박하며 국내산 돼지고기는 안심하고 소비해줄 것을 호소했다. 한돈협회는 15일 ‘돼지의 코로나19 감염위험성 제기’에 대한 입장문 발표에서 “이번 실험은 대한수의사회 등 국내 전문가 분석결과 실험을 위해 바이러스를 통상적인 실험농도보다 10배나 높게 투여한 공격접종의 결과로 대부분 면봉과 혈액, 체액 검사에서 모두 음성이었을 뿐만 아니라 양성 또한 바이러스 유전자양이 미량에 경미한 증세에 그쳐 감염이 불가능한 상황이었다”고 밝혔다. 한돈협회는 “일부 연구 실험결과를 돼지에 코로나에 감염될 수 있다며, 돼지를 먹을 수 있는가? 의문을 제기하여 무분별한 감염별의 공포심을 조장하는 과장, 선정보도는 언론 스스로 만든 ‘감염병 보도준칙’을 스스로 파괴하는 행위”라고 지적하고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한돈농가들은 코로나19 발생 초기에도 무분별하고 과장된 선정보도로 예기치 않은 피해를 입은 적이

오리자조금·포차천국, 오리고기 판매 공동마케팅 협약 체결

외식시장 내 오리고기 추가 메뉴 확대 신메뉴 개발로 온·오프라인 마케팅 홍보 강화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와 (사)한국오리협회는 14일 제2축산회관에서 외식 프랜차이즈 포차천국과 오리고기 판매 확대 및 외식업 프랜차이즈와의 동반성장을 위한 상호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협약 당사자인 오리자조금관리위원회 김만섭 위원장과 외식 프랜차이즈 포차천국 ㈜미트더석세스 최문길 대표, 소비자공익네트워크 김연화 회장이 참석했으며,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 이재훈 세프가 특별 참여했다. 금번 협약식은 오리고기 중량 단위 판매 정착과 외식업 프랜차이즈 매장에서의 오리고기 추가 판매 확대 등 2020년 외식 산업 확장의 기반을 마련하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한 경기 불황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 살리기에 목적을 두고 상호 동반성장을 목표로 추진됐다. 주요 협력 내용으로는 ▲오리고기 메뉴 추가 및 오리고기 판매 1년간 추진, ▲오리고기 판매 확대를 위한 공동 마케팅 및 미디어 홍보, ▲오리고기 판매 및 유통 실적 상호 공유 및 향후 활성화를 위한 공동 대응, ▲오리고기 소비 확대 및 중량 단위 판매 정착을 위한 캠페인 등이 있다. 협약은 전국 170여개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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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평, 민·관 손잡고 축산 악취문제 해결 나선다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원장 오병석)은 한국서부발전, 서산축협, 태안군 등과 협력해 축산 악취문제 해결을 위한 현장 실증사업을 추진하기로 하고, 출범행사를 15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은 행안부 광화문 1번가(협업이음터)를 통해 서부발전과 농기평, 서산축협, 태안군이 태안 축산 농가 악취문제를 해결하고자 추진하게 됐다. 축산 악취문제 해결 현장 실증사업은 실수요자인 농가가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리빙랩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를 위해 서부발전에서는 ‘불용석탄을 원료로 개발한 악취저감 물질로 현장 실증’을 하고, 농기평에서는 ‘축사 사양관리 및 악취의 원인을 진단·분석’을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간다. 이번 실증에서 농기평은 축산 악취 분야의 전문가를 활용하여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그간 R&D사업 추진을 통해 확보한 기술 인프라 및 축산 악취 전문가 역량을 활용해 사양관리나 분뇨처리 등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제시하게 된다. 농기평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연구개발을 관리하는 기관으로, 관련 전문가가 3만 5천여명 등록되어 있으며, 축산분야는 3천5백여 명, 축산환경분야는 6백여 명이 있다. 축산 악취가 문제되는 농가를 대상으로 악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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