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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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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양계’ 창간 50주년…“100년 양계산업 발전 매진”

양계협회, 관련업체 등 250여명 참석한 가운데 기념행사 성황

1969년에 창간, 지금까지 우리나라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쉼없이 달려온 양계업계 전문 대표잡지 ‘월간양계’가 50주년을 맞았다. (사)대한양계협회(회장 이홍재)는 5일 서울 양재동 소재 엘타워에서 ‘월간양계’ 창간 50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기념행사에는 오봉국 월간양계 초대발행인,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 본회 이홍재 회장, 김홍길 축산관련단체협의회장, 장대성 전 양계협회장, 이준동 전 양계협회장, 오세을 전 양계협회장, 김영옥 초대편집장 등 정부 기관 및 편집 관련인, 관련 업체 등 250명이 대거 참석해 창간 50주년을 축하했다. 이홍재 회장은 기념사에서 “월간양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해오신 선배님들이 없으셨다면 이 자리까지 올 수 없었다. 이제까지 모든 발행인과 편집인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뿐이다. 앞으로 100주년, 그 이상을 위해 더욱 노력하고 발전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축사에 나선 이주명 농림축산식품부 축산국장은 “양계산업의 길잡이가 되어주는 월간양계의 창간 50주년을 축하드리고, 정부에서도 더욱더 발전된 양계산업을 위해 같이 고민하고 축산업계와 긴밀한 협력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월간양계 발행에 힘써온

축산물처리협회, ASF 성금 1천만원 전달

김명규 회장 “산업이 하나되어 ASF 조기 종식 노력 아끼지 않을 것”

양돈농가의 ASF 극복을 함께하기 위한 마음이 곳곳에서 답지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3일 한국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이 협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하태식 회장에게 ASF 성금 전달했다고 밝혔다. 축산물처리협회 김명규 회장은 “ASF로 한돈농가 뿐만 아니라 도축업계를 비롯한 전 한돈산업계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며, “이런 때일수록 산업이 하나가 되어 ASF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축산물처리협회도 ASF 조기종식을 위한 어떠한 노력도 아끼지 않겠다”고 밝히며 하태식 회장에서 ASF 성금을 전달했다. 하태식 회장은 “ASF 위기 속에 전 산업계가 힘을 합쳐 한돈농가의 재기와 한돈산업을 위해 애써준데 대해 감사하는 마음을 전하고, 보내주신 성원에 힘입어 위기를 극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 한국축산물처리협회는 가축에서 식품으로 전환되는 첫 번째 관문인 도축산업을 대표하는 단체로 전국 도축장 73개가 모두 회원사로 가입되어 소비자에게 가장 안전한 축산물을 제공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국내 축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하고 있다. 한돈협회는 업계 전반에 걸쳐 서로 협력해 지속가능한 한돈산업을 함께 만들

“김장엔 역시 한돈 수육”…한돈자조금, 국회 김장나눔행사 후원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 개최 한돈자조금, 나눔용 한돈 500kg, 현장 시식용 한돈 500인분 지원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2일, 여의도 국회 헌정회 인근에 위치한 생생텃밭에서 열린 ‘2019 국회 생생텃밭과 함께 하는 국회 김장 나눔 행사’를 후원했다. 한돈자조금에 따르면 국회 생생텃밭모임이 주최하고 도시농업포럼이 주관한 이날 행사는 문희상 국회의장, 정세균 국회의원, 이재욱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신동헌 경기도광주시장, 손종서 대한한돈협회 부회장 등 참가자 총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김장 김치 1,000포기를 담그는 행사를 진행했다. 국회 생생텃밭은 도시농업을 전국적으로 확산시키고자 지난 2015년부터 국회 내에 약 400㎡(120평) 규모로 조성됐으며, 매년 여․야 국회의원 50여명이 동아리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고, 올해는 지난 4월 23일 텃밭 개장식을 시작으로 이날 김장나눔행사로 텃밭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날 행사는 추운 겨울 김장을 담그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사랑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직접 담근 김장김치 1,000포기와 함께 한돈자조금에서 후원한 수육용 한돈 500kg을 경기도 광주시 자원봉사센터와 양천구 여성위원회에 전달했다. 농식품부 이재욱 차관은 축사를 통해 “독거어르신들을 향한 사랑과 후원이 계속

김현수 장관 “지금도 엄중한 상황…내달 초 기준 마련후 재입식”

농식품부, ASF 발생 4개시·군 양돈농가 간담회 개최 생계안정자금 지원기간 연장 등 차질없이 지원 미발생지역 철원은 완화된 재입식 절차 적용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 상황실에서 ‘ASF 발생지역 양돈농가 간담회’를 개최하고 현장 양돈가들의 의견 수렴 청취와 함께 정부의 농가 지원방안과 재입식 계획을 설명하는 자리를 가졌다. 김현수 장관 주재로 열린 이날 간담회에는 ASF가 발생한 파주·김포·연천·철원 등 4개시·군 양돈농가와 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해당 시·군 담당자와 검역본부장, 경기도 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현수 장관은 간담회에 앞서 지금까지 ASF 방역 추진상황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 장관은 “어제도 강원도 철원군 원남면과 경기도 파주 군내면 등 민통선내에서 발견된 3개의 멧돼지 폐사체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되고 있어 지금도 엄중한 상황”이라고 설명하고 ”지난 9월 16일 국내 최초 발생 이후 정부의 과감한 방역조치 과정에서 강화·김포·연천·파주·철원지역의 양돈농가가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하는 어려운 결정을 내렸다”며 양돈농가에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10월 9일 이후 사육돼지에서 ASF 추가 발생이 없는 것은 접경지역에 대한 소독, 돼지·분뇨·차량통제, 그리고 발생지역 내 모든 돼지를 수매·살처분한 조치가 확산을 차단하는 주요

‘농어촌상생기금’ 28일부터 현물 출연 가능

농식품부,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 일부개정법률안 시행 농어업 관련 학교·농어촌 지역 학교까지 기금운용 확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현금 외에 현물로도 농어촌상생협력기금(이하 상생기금) 출연을 허용하는 것을 핵심으로 하는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이하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이 28일부터 시행된다고 26일 밝혔다.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의 개정 내용은 우선 지금까지 현금으로만 출연할 수 있었던 상생기금을 현물로도 출연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자유무역협정농어업법’은 지난 8월 27일 일부개정법률안을 공포한 이후, 상생기금 관리주체인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정부, 기업, 농어업계의 논의를 거쳐 현물출연 시 금액산정방법, 세제혜택 산입방식, 수수료율 등 기준을 마련했다. 특히, 출연기업의 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현물로 출연할 경우 원칙적으로 수수료를 부과하지 않고, 필요한 경우 재단과 기업 간 별도 협의를 거쳐 수수료를 부과하기로 했다. 현물출연 시 금액산정방법은 다른 기금의 사례와 같이 법인이 현물로 출연하는 경우에는 장부가액, 개인이 출연하는 경우에는 출연한 현물의 시가를 기준으로 기부금액을 산정하고, 해당 금액만큼 법인세액 10% 공제혜택 등 세제혜택이 부여될 예정이다. 또한 상생기금으로 추

“멧돼지 ASF 발생시 일방적 살처분…한돈농가 생존권 침해”

한돈협회,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 철회 촉구

최근 국회에 제출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의 일부 내용이 야생조류나 야생멧돼지 등 가축전염병 특정매개체에서 구제역·ASF·CSF·AI와 같은 주요 제1종 가축전염병이 발생한 경우 발생지역 한돈농가에 살처분 명령을 할 수 있도록 개정되고 있어, 농가의 재산권을 침해할수 있어 한돈농가들의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은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됐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인근 지역 한돈농가의 돼지를 예방적 살처분 할 수 있도록 한 ‘가축전염병 예방법 개정안’에 결사반대의 뜻을 밝히며, 한돈농가의 뜻과 배치되는 개정안의 즉각적인 철회 또는 수정을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22일 성명을 통해 “현재는 야생멧돼지에서 ASF 발생시 사육농장간에 기계적 접촉 또는 역학조사 결과 ASF에 감염되었다고 의심되는 농장에 대해서만 예방적 살처분 명령을 내릴 수 있으나, 이번 개정안은 야생멧돼지에서 ASF발생만으로 주변의 사육돼지 농장은 살처분 명령을 받게 되어, 한돈농가의 생존권이 야생멧돼지에 의해 좌지우지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될 수 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또한 “이번 개정안은 질병 확산을 막기 위해 축산농가에서 사육 중인 가축을 도태를 목

‘AI 8대 취약대상’ 지정…방역 사각지대 없앤다

농식품부, 철새도래지 · 전통시장 등 방역 강화 농장 방문시 3단계 소독 반드시 실시해야

우리나라에 도래한 겨울철새가 지난해보다 증가하며 야생조류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지속 검출되고 있는 가운데 정부가 ‘8대 취약대상’을 정하고 방역 사각지대를 없애기로 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조류인플루엔자 위험시기에 방역 사각지대가 없도록 ‘8대 취약대상’을 정해 방역관리를 강화한다고 21일 밝혔다. 8대 취약대상은 ▲철새도래지(96개소), ▲전통시장(가금판매소 329개소), ▲거래상인(계류장 239개소), ▲식용란선별포장업(93개소), ▲밀집단지(10개소), ▲소규모농가(2123호), ▲고령농가(156호), ▲가든형식당(425개소)이다. 농식품부는 “이들은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해 집중 관리가 필요한 대상으로 철새가 많은 곳, 축산차량 출입이 잦은 곳, 시설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곳, 발생 시 큰 피해가 예상되는 곳”이라고 밝혔다. 특별방역대책기간 시작된 지난 지난 10월이후 야생조류에 검출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은 모두 12건이다. 충남(4건), 충북(2건), 경북(2건), 강원(1건), 경기(1건), 전북(1건), 경남(1건) 등 전국에서 지속 검출되고 있으나 정밀검사 결과 모두 저병원성으로 확인됐다. 또한 환경부 조사에 따르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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