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0.20 (일)

  • 구름조금동두천 12.9℃
  • 맑음강릉 19.2℃
  • 연무서울 16.5℃
  • 박무대전 16.6℃
  • 박무대구 14.1℃
  • 맑음울산 19.1℃
  • 박무광주 16.9℃
  • 맑음부산 22.1℃
  • 구름많음고창 14.7℃
  • 구름많음제주 21.4℃
  • 맑음강화 16.1℃
  • 흐림보은 10.3℃
  • 구름조금금산 10.9℃
  • 맑음강진군 16.5℃
  • 맑음경주시 15.1℃
  • 구름조금거제 20.8℃
기상청 제공

농업 / 산림

전체기사 보기

행복한 과일축제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 11월 개막

11월 15일~17일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서 개최 꼬마사과농부 모집 등 가족단위 체험행사 가득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과수농협연합회는 우리나라 과수산업의 가장 큰 축제인 ‘2019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을11월 15일~17일까지 3일간 킨텍스 제1전시장 5A홀에서 개최한다고 최근 밝혔다. 올해9번째로 열리는‘과일산업대전’은매년 색다른 콘셉트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재미를 더하고 있으며, 특히올해는재미와 감동이 가득한 축제로 새롭게 준비되고 있다. ■ 과일을 주인공으로온 가족이즐기는 가족놀이터 올해는‘果족놀이터’를 키워드로해 어린이가 호감을 느낄 체험 행사를 다양하게 준비해 3040 엄마아빠가 아이들 손을 잡고 과일축제에 놀러오도록 재미있게 연출된다.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게 눈길을 끄는 행사로는 EBS 장수 인기 프로그램인 뿡뿡이와 번개맨 공연이 있다. 사전모객을 통해 관람객을 초대하며 뿡뿡이, 뿡순이, 번개맨 등과 사진도 찍을 수 있다. 2019년 대한민국 과일산업대전은 참여부스와 과수농업인 그리고 방문 고객 모두가 즐겁게 함께하도록 행사운영에 관한 부분도 세심하게 보완해 더욱 만족도가 높을 전망이다. ■ 국내를 대표하는 우수과일 한자리에 올해에도 대표과일관을 통해 우리 과일의 우수성을 알리고 맛있는 과일을 소중하게 가꾼 과수농업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는다

제주재래돼지가 맛있는 이유 “육질유전자 비밀에 있다”

농진청, 근내지방 함량·적색육 3배 많은 육질유전자 찾아

제주제래돼지의 특유의 맛을 좌우하는 육질유전자를 찾아내는데 성공해세계적인 품종으로 도약할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스웨덴 국립농업과학대학 등 국내외 11개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추진한 연구결과제주재래돼지에서 찾은 육질유전자(변이-MYH3)를 보유한 돼지는 근내 지방 함량과 적색육이 일반 돼지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육질유전자는 돼지의 MYH3 유전자의 염기서열을 분석했을 때 프로모터 영역에서 6개의 염기결손이 있는 변이 유전자를 말한다. 농진청은 돼지의 MYH3유전자 프로모터 영역에서 6개 염기서열의 결손 유무를 판단해 육질을 진단하는 원리로, 이 기술은 국내 특허등록을 완료했다. 일본 특허등록도 마쳤으며, 중국과 미국, 캐나다, 유럽연합에서는 특허등록 심사가 진행 중이다. 현재 상업용 돼지 육질 간이진단 키트는 올해 초부터 판매되고 있으며 이번 연구 결과와 함께 육질유전자(변이-MYH3)를 활용해 미리 돼지 육질을 진단할 수 있는 간이진단 키트 개발 기술도 저명한 국제학술지 ‘PLOS Genetics’ 10월호에 실렸다.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 양병철 난지축산연구소장은 “이번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난축맛

16일 전북 김제서 ‘국제종자박람회’ 팡파르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서 3일간 개최 ‘씨앗, 미래를 바꾸다’ 주제 종자산업 정보 제공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오는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전북 김제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를 개최한다. 금년 종자박람회는 ‘씨앗,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종자산업 현황·정책 및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또한, 산업박람회로써의 연계효과를 높이기 위해 종자기업 뿐 아니라 종자관련 전·후방 산업관련 기업까지 참여 범위를 확대하고, 해외바이어 초청 및 수출상담 부분을 강화했다. 전시관은 주제존, 산업존, 체험존 및 전시포로 구성하였고, 종자산업 관련 기업의 비즈니스 장과 일반 관람객들의 종자산업 이해를 목적으로 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주제존’은 ‘미래의 핵심가치를 담다’라는 주제로 종자산업의 중요성을 이해하도록 육종 신기술 등 다양한 콘텐츠로 구성하여 폭 넓은 지식·정보를 제공하며‘산업존’은 국내외 종자기업의 품종과 종자산업 전후방 기업의 제품을 전시·소개하며 기업과 바이어 간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는 공간으로 현재 68개 기업이 참가를 확정했다. ‘체험존’은 ‘미래의 희망을 품다’라는 콘텐츠로 미래 농업일자리, 심지화분 만들기, 드론 시뮬레이터, 3

한돈협회 “환경부, 야생멧돼지 저감대책 제시하라”

ASF 전파 ‘최대 복병’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지역별 관리대책 촉구

한돈농가들이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전파의 최대 복병으로 떠오른 야생멧돼지에 대한 개체수 조절과 지역별 관리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지난 3일 연천 비무장지대(DMZ)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바이러스가 검출돼 국내 ASF 전파의 ‘최대 복병’으로 떠올랐음에도관리 주무 부처인 환경부의 야생멧돼지 대책을 도대체 찾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한돈협회는 10일 성명을 통해 이동이 자유로운 멧돼지가 ASF 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어디로 확산할지 예측조차 어렵다는 이유를 들어 환경부와 정치권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야생멧돼지 개체수 조절을 촉구했다. 한돈협회는 “이미 유럽 등 우리보다 ASF를 먼저 경험한 여러 나라를 통해 야생멧돼지가 바이러스 전파의 주범이 됐던 사례를 확인했는데도 환경부가 수수방관하여 만약에 또다시 야생멧돼지에서 ASF 바이러스가 검출될 경우 그 모든 책임은 환경부가 져야 할 것”이라고 경고하며“환경부는 한돈협회가 요구하는 야생멧돼지 지역별 관리 및 적극적 저감 대책을 수용해 ASF 확산 저지에 앞장서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돈자조금, 14일 홈페이지통해 임원 선거 공고

21일까지 후보자 등록…11월 12일 대의원회 개최시 선거 예정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은 오는14일 한돈자조금 임원 선거공고를 실시한다. 이번에 선출할 임원은 관리위원, 관리위원장, 대의원회 의장 및 감사로 오는11월 12일 새로운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 임원 선거에 지원할 자격은 제5기 대의원으로 선출된 자이어야 하며, 선거공고 다음날인 15일부터 21일까지 후보자 등록 신청서와 제5기 대의원으로 선출된 5인 이상의 추천서를 받아 한돈자조금 사무국으로 제출해야 한다. 자세한 내용과 관련 서류는 선거공고일인14일에 한돈자조금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을 위해 전 농가가 비상인 상황이지만, 앞으로 다가올 수 있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는 집행부의 공백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 임원 선거를 예정에 맞춰 진행하기로 했다. 하태식 위원장은 지난 9월 17일자로 제5기 한돈자조금 대의원이 전원 무투표 당선 확정된 것을 언급하고, “이번 11월 예정된 대의원회 개최가 불투명한 만큼 선거 지연으로 인한 공백 없이 집행부가 운영될 수 있도록 후보자 등록을 위한 지역별 의견 수렴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선출할 임원 수와 후보자가 동수일 경우

“농어업 개도국 지위 포기 절대 안된다”

농축산인 ‘WTO 개도국 지위 사수’ 한목소리

축산관련단체협의회 “실질적 협의체 통해 특단의 대책 마련해야” 한국농업인단체연합 “농업위기 극복위한 근본대책 마련” 촉구 농협 농정통상위원회조합장, 농축산물 수급·가격 안정대책 강화 주문 위성곤 의원 “한번 물러서면 그 뒤는 낭떠러지…우리 농축산업 지켜내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7월부터 우리나라를 WTO 개도국 제외 대상에 포함할 것을 주장해 왔고, USTR(미무역대표부)은 부당하게 개도국 지위를 누리는 국가명단을 10월 23일 통보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가뜩이나 어려운 우리 농축산업이 더 큰 위기를 맞게 될 것이라는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와같은 분위기가 고조되며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한국농업인단체연합, 농협 농정통상위원회조합장들이 일제히 성명을 발표하며 “WTO 개도국 지위 포기 절대 안된다”는 입장을 천명했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회장 김홍길)는 4일 성명을 통해 “개도국 지위 여부는 농축산업 생존의 갈림길”이라며 개도국 지위 포기 시 △관세 대폭 감소 △민감품목과 특별품목의 허용범위 축소 △특별긴급관세 축소 △최소허용 보조지원 감축 등으로 농업 강대국과 태풍 속에서 촛불을 들고 싸워야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특히 “축산업의 경우 한미

한돈농가 “일방적 수매‧살처분 받아들일수 없다”

일정기간 재입식 어려워 사실상 폐업수순 피해 정부, 살처분농가 합리적 보상책 먼제 제시돼야

정부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경기 파주‧김포지역의 모든 돼지를 선수매‧후 예방살처분하기로 결정한데 대해 해당지역 양돈농가들이 “사형선고와도 같은 일방적인 정책은 결코 받아들일수 없다”며 강력 반발하고 있다. 대한한돈협회 경기도협의회는 5일 입장문을 발표하고 “일련의 조치들이 해당농가들의 동의하에 이뤄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해당농가들은 뒤로한채 정부의 일방적 정책추진으로 해당농가들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양돈농가들을 불안에 떨게 하고 있다”며 “살처분농가에 대한 합리적인 보상책이 먼제 제시돼야 한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모든 돼지들을 예방적 살처분할 경우 각 농장들은 모‧자돈의 순환이 끊어지고 일정기간 재입식이 어려워지는 등 폐업에 준하는 상당한 피해를 감수해야 하는 상황임에도 해당지역 농가들과의 어떠한 상의없이 ‘사형선고’와도 같은 일방적인 정책이 추진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협의회는 “생계의 터전을 잃고 언제 재입식될지도 모르는 생업의 존폐위기에 놓이게 되는 농가들에게 수매, 예방적 살처분에 따른 보상은 물론 재입식 제한 기간동안에 일어나는 소득 손실 보장대책이 반드시 제시되어야 마땅하다”고 주장했다. 경기북부 한돈농가들





쌀 홍보 영상공모전, 대상은 김준성씨의 ‘Have a Rice Day’ 수상
우리 쌀의 우수성을 홍보하여 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된 쌀 영상공모전에서 우수한 아이디어의 영상들이 출품되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원은 지난 15일 2019 쌀이 답이다 영상제 시상식을 가졌으며 이날 133점의 출품작 중에 18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농정원 신명식 원장은 “참신한 아이디어로 완성도 높은 콘텐츠를 출품해준 참가자들에게 감사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쌀의 우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 쌀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발굴,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날 대상에는 김준성씨의 ‘해브 어 라이스 데이(Have a Rice Day)’가 차지했으며랩을 이용해 쌀의 활용도와 가치를 설득력 있게 담아냈다는 평가를 받았다.최우수상은 김기석씨 외 4인의 ‘오늘도 대체 불가능한 밥이 답이다’라는 밥이 사라진 가상세계를 배경으로 밥의 필요성을 영화처럼 풀어낸 것과박규빈 씨의 ‘모든 것의 쌀은 답이다’라는 쌀의 다양한 모습을 모션그래픽으로 풀어낸 작품이 수상했다. 대상은 상금 200만원, 최우수상 2명에는 각 100만원, 우수상에는 20만원의 상금이 주어졌다. 수상작은 향후 쌀이 답이다 캠페인 사이트에서에서 만나볼 수 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