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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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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제31호 A-벤처스로 ‘심바이오틱’ 선정

인공지능 농업용 로봇 개발로 농업의 디지털화 선도 김보영 대표 “농업에 AI 접목…한국농업 개선해 나갈것”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농식품 분야 우수 벤처·창업 기업을 발굴하고 홍보하기 위해 추진 중인 A-벤처스 제31호 업체로 농업회사법인 심바이오틱 주식회사(대표 김보영)를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난해 창업한 심바이오틱은 인공지능(AI) 농업용 로봇을 개발·생산하고, 로봇이 작업을 수행하는 농장을 운영하고 있는 기업이다. 김보영 대표는 기업을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편견을 극복하는 것이 자금 마련과 판로 확대만큼이나 힘들었다고 한다. 창업 초기 첨단기술의 농기계를 청년 엔지니어 두 명이 만든다는 사실에 대해 의심의 눈길이 많았으며, 단기간에 투자금을 회수해야 하는 투자사들은 연구개발 시간이 오래 걸리는 제품이라는 이유로 외면했다. 그러나 창업 전부터 10여 년간 연구개발에 전념하며 다수의 특허를 출원했고, 올해 10월부터 상품화 단계에 진입하면서 주변의 우려를 극복하고 있다. 심바이오틱은 노령화를 넘어 인구 소멸 단계에 접어든 농촌에 활력과 부가가치를 가져다줄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인공지능(AI) 농업용 운반차’는 부정형 경사도 지형에서도 균형을 유지해주는 회전식 서스펜션 시스템(특허 출원)을 탑재하여 고랑이 있는 밭이나 돌이 많은 농경지에서도

‘스마트농업 거점’…김제 스마트팜 혁신밸리 첫 운영 개시

29일 전북 김제에서 첫 준공식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2018년부터 전국 4개 지역에 조성 중인 ‘스마트팜 혁신밸리’가 29일 전북 김제에서 처음으로 준공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농업인력 감소, 기후변화와 같은 농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업과 첨단기술이 융합된 스마트팜 확산 정책을 국정과제이자 8대 선도과제로 추진해 오고 있다. 그 중, ‘스마트팜 혁신밸리’는 2018년 4월에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스마트팜 확산방안’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정부 스마트팜 정책의 핵심사업으로, 스마트팜 청년농을 육성하고 미래농업 기술을 연구·생산하는 농업 혁신의 거점으로 농식품부는 설명하고 있다.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핵심 기능은 ①예비 청년농 스마트팜 교육, ②청년농 대상 임대형 스마트팜 지원, ③스마트팜 기술의 연구·실증 지원 등이다. 스마트팜 청년창업보육센터는 예비 청년 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을 통해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20개월 동안 최신의 이론과 실습 교육을 지원하고, 우수 교육생에게 3년 동안 임대형 스마트팜에서 경영과 재배역량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여 창업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도록 지원하게 된다. 스마트팜 실증단지에서는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기

전국 가금농장  ‘산란계 특별관리지역’ 지정

중수본, 12월 26일까지 산란계농장 방역 강화 고병원성 AI 살처분 적용, 기존 범위 유지

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이하 중수본)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위험도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살처분 적용 범위를 기존 범위로 유지해 27일부터 12월 10일까지 적용한다고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양상, 병원체 유형 분석, 방역조치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위험도를 평가했다. 야생조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검출되고 있어 위험도는 다소 증가하였으나, 살처분 적용 범위는 기존 범위를 유지하면서 방역조치를 강화하여 위험도를 관리할 계획이다. 가금에 대한 검사기간을 단축*한 결과 사육가금 발생 8건 중 첫 발생을 제외한 7건이 선제 정밀검사를 통해 조기 발견됐다. 방역대 3km 내 농가에 대해서는 ①가금농장 및 인근 소하천·저수지 등 취약지역에 매일 2회 소독 실시, ②축산차량 GPS 관제를 통한 이동제한조치 점검 등을 실시하고 있다. 한편, 11월 29일부터 12월 26일까지 4주간 산란계 농장 방역 강화를 위해 전국 가금 농장과 관련 축산시설·차량을 대상으로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산란계 특별관리지역’을 지정하기로 했다. 가금농가 등에 대해 방역수칙을 집중 홍보와 이행을 독려하고,

농어촌공사, 청년농 대상으로 농지 공급 확대 추진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제도개선 등을 통해 농지 임대 공급 확대 진흥지역 밖 우량농지 및 녹지지역 농지, 상속인 소유 농지 매입 등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는 청년농 농지 임대 공급물량을 추가 확보를 위해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 대상을 확대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은 공사가 감정평가 가격으로 농지를 매입해 청년농 등에게 저렴하게 임대하는 사업이다. 신규 농업인의 농업정착에 가장 큰 진입장벽으로 농지가 꼽히는 점을 감안해, 공사는 지속적인 제도개선과 함께 사업비를 증액하여 청년농 등이 선호하는 농지를 공급하는데 주력해 왔다. 공사는 제도개선을 위해 그동안 도시지역 중 녹지지역의 농지를 매입대상에 포함하고, 농업인 소유의 농지 매입에서 8년 자경 후 이농한 자 및 상속인의 농지까지 매입대상을 확대했다. 아울러 지난 9월부터는 농업진흥지역 밖 경지정리 및 밭기반정비 완료된 우량농지까지 매입대상을 확대해 청년농에게 농지 임대 공급을 늘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한, 공사는 11월 현재, 전년도 집행액인 5,600억 원을 초과한 자금을 투입하며, 연말까지 청년농 등이 선호하는 농지를 우선 매입해 임대 공급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김인식 사장은 “농업·농촌의 안정적인 세대교체를 위해서는, 청년들이 보다 쉽게 농업에 진입하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조성과 제도적 뒷

‘토마토농가 경쟁력 제고’ 농우바이오·세도농협·농협경제지주 업무협약

우수 농산물 소비자 공급 목표 3사 상생 협력

국내 대표 종자기업 ㈜농우바이오(대표이사 박동섭)는 세도농협(조합장 백승민), 농협경제지주(대표이사 장철훈)와 지난 24일 세도농협 농산물산지유통센터에서 3사 공동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3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농가 소득 증진을 위한 고부가가치 품종 개발 및 공급, 고품질 농산물 생산, 적극적인 판매 확대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상생 협력한다. 농우바이오에서 자체 육성한 황금 방울토마토 ‘TY시스펜’과 레드 방울토마토 ‘하이큐’, ‘더하드’를 공급하여 재배 농가 경쟁력 제고와 소득 증진에 기여함과 동시에 우수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판매 및 공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3사는 향후 시식회 및 판매전 행사를 통해 소비자에게 국산 농산물을 알리고 산지 공동 개발과 신품종 런칭으로 농가 소득 증대에 지속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며, 생산된 고품질 토마토는 전국 하나로마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세도농협은 토마토 과잉생산 시 물량을 분산시킬 수 있는 가공사업과 연계하여 토마토 즙, 토마토케첩 등으로 제조해 농가 수급조절과 가격 안정화에도 힘쓸 예정이다. 농우바이오 박동섭 대표이사는 “농우바이오에서 고부가가치 기능성 토마토 종자 육성에 최선을 다

한돈자조금,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 참가자 모집

12월 15일 전국 한돈 고수들 한자리에…24일부터 참가자 100명 모집 ‘한돈학 능력시험’·‘도전 한돈벨 OX퀴즈’ 등 다양한 프로그램 마련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손세희)는 오는 12월 15일 진행되는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의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한돈소믈리에 스페셜 라운드’는 우리돼지 한돈에 대한 애정과 지식을 갖춘 ‘한돈소믈리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축제의 장으로서 한돈자조금에서 올해 첫 선을 보인 ‘한돈소믈리에 자격과정’ 론칭을 기념해 개최되는 오프라인 이벤트이다. ‘한돈소믈리에 자격과정’은 한돈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고 한돈의 감별 및 조리까지 가능한 한돈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총 3등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2021년 기초단계인 Standard 등급과정을 시행했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1월 21일까지 진행된 기초단계는 3개의 교육 영상을 수강한 후 최종 종합시험을 치러 60점 이상이면 수료할 수 있었다. 사전 수강신청은 6,000여명이 넘게 신청하였으며, 11월 21일자로 시험 합격자는 모두 1,070명에 달했다. 모집 인원은 100명으로 ‘한돈소믈리에’ 기존 자격과정 수료자와 일반 참가자로 나누어 각 50명씩 나누어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한돈몰 내 한돈대학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수료자의 경우 자격과정 페이지에서 수료증을 내려

계란자조금, 횡성에서 에그투게더 캠페인 개최

‘K-계란’ 15,000개 기부…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등에 전달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김양길)는 지난 5일 강원도 횡성군에 K-계란 15,000개를 기부하는 ‘에그투게더(Egg Together) 캠페인' 행사를 진행했다. 횡성군청에서 열린 이날 행사에는 횡성군 김옥환 부군수, 윤석윤 복지정책과장, 횡성군사회복지협의회 이석원 협의회장, 계란자조금 이용희 관리위원, 김종준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횡성군에 기부된 계란은 9개 읍면사무소 및 횡성군 소재 사회복지시설 14개소에도 분배되어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다양한 계층에게 전달됐다. 횡성군은 대표적인 한우 생산지로 계란은 한우와 최고의 궁합을 자랑한다. 한우와 함께 계란을 섭취하는 방법으로 널리 알려진 것은 육회에 계란 노른자를 찍어먹는 것이다. 계란 노른자가 육회의 느끼함을 잡아주고 고소함을 더해주기 때문이다. 김양길 위원장은 “이번 에그투게더를 통해 기부한 게란은 고병원성 AI 등으로 계란 농가들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어렵게 마련한 것이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란을 필요로 하고, 더욱 큰 어려움을 겪고 있을 우리 이웃들을 위해 계란을 기부한 것처럼 에그투게더가 사회 전반으로 확산되어 대한민국 국민 모두가 추운 겨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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