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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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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갈비뼈 잘 만져지지 않으면 비만 의심

농진청, 반려견 비만진단과 예방방법 소개 비만 예방하려면 운동과 식사량 조절 필요 수제 사료엔 섬유질 함량 높이고 산책 꾸준히 시켜야

사람과 마찬가지로 반려견 비만도 비만 자체보다 당뇨병, 관절 질환, 호흡기 질환, 심혈관계 질환, 간 기능 장애 등 질병의 원인이 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반려견 인구 1천만명이 넘는 시대,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이 반려견 비만 진단과 예방방법을 소개했다. 먼저, 체중과 체형, 행동으로 비만을 진단할 수 있다.측정한 몸무게가 평균의 20%를 초과하는 경우 비만이라고 판단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다 자란 몰티즈(말티즈)의 수컷 정상 몸무게는 1.8kg∼3.2kg이지만, 3.84kg을 초과한다면 비만으로 봐야 한다.움직임이 둔하거나 활동성이 떨어지는 경우, 바른 자세로 서 있는 모습을 관찰해 허리가 잘록해 보이지 않는다거나, 목과 엉덩이 주위가 부풀어 보일 때도 비만을 의심해 봐야 한다.털이 풍성한 품종은 눈으로만 비만을 진단하기 어려울 수도 있다. 양손으로 등뼈를 만져 확인한 뒤 아래쪽으로 쓸어내렸을 때 갈비뼈가 잘 만져지지 않거나 옆구리 살에 탄력 있는 지방이 느껴지는 경우 비만으로 볼 수 있다. 우선 비만을 예방하려면 운동과 식사량 조절이 필요하다.먹이는 사료 정보를 파악해 1일 섭취량을 정확하게 지켜 규칙적인 시간에 먹인다. 하루 식사량을 여러 번

한돈협회·정P&C연구소, 종축등록(돼지)업무 자문기관 협약 체결

하태식회장 “PS농장 성적 중심 국내 종돈개량 체계 마련”

정부 지정 종축등록기관(돼지)으로 농식품부의 법적 조건을 충족하고 1년간의 현장점검과 시범운용을 거쳐 지난 4월 23일부터 본격적으로 혈통등록 업무를 실시하고 있는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가 자문기관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 종돈개량 체계 마련에 본격 나섰다. 지난 17일 대한한돈협회는 서울 서초동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정P&C연구소(대표 정영철)와 종축등록(돼지) 업무 자문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정P&C연구소는 한돈협회의 ‘종축등록(돼지) 업무’가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자문 및 개량사업에 협조하게 된다.이날 협약식에서 하태식 회장은 “외국과 달리 그간 국내 종돈개량은 종돈장(GGP) 중심의 개량목표 설정으로 일반 양돈장(PS)의 성적이 반영되지 않아 개량속도가 부진했던 것이 현실이었다며, 국내 한돈농가를 대표하는 한돈협회가 등록기관으로 지정됨으로써, 외국과 같이 실제 PS농장 성적 중심의 국내 종돈개량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고 의의를 밝혔다. 또한 이와 더불어 하 회장은 “이번 종축등록기관(돼지) 운용과 함께 한돈협회가 운용하는 한돈팜스(전국 한돈 전산 프로그램) 활용하여 공급된 종돈의 발현성적을 종돈장에 제공하는 등 서비

성장발달·건강유지 도움주는 반려견 전용제품

빙그레 ‘에버그로 펫밀크’ 3종

빙그레가 반려동물식품 브랜드 ‘에버그로(ever grow)’를 론칭하고 첫 제품으로 반려견 전용 펫밀크 3종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출시하는 에버그로 펫밀크 3종은 직관적으로 제품 특징을 알 수 있도록 제품명도 ‘눈관절’(150㎖), ‘피부모발’(150㎖), ‘홈사이즈(초유함유)’(250㎖)로 만들었다. 빙그레는 그 동안 건국대 수의과대학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유산균에 대한 임상실험 결과 유해균의 번식을 억제하고 장 내부를 유익한 환경으로 조성해 면역력이 증가하는 효과를 확인했다. 특히, 반려동물의 장에서 분리한 유산균이기 때문에 장내 상피세포에 부착능력이 우수하고 낮은 pH와 담즙산에도 잘 견디는 장점이 있다. 에버그로 펫밀크는 영양적 측면도 고려해 미국사료관리협회(AAFCO)의 권고량에 맞춘 12종의 비타민과 12종의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어 반려견의 성장발달과 건강유지에 도움을 준다. 또 유당을 소화하지 못하는 반려견을 위해 유당분해 우유를 사용하고 변 냄새 개선에 도움이 되는 열대성 식물인 유카추출물을 배합해 반려견의 주거환경개선 효과도 거둘 수 있다. 영양성분 농도 역시 적정비율인 13%를 유지해 영양성분 농도에 따른 탈수현상, 배변문제, 영양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