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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 / 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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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농업 가속화 위한 데이터기반 솔루션 보급·확산 추진

농식품부·농정원,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장 이종순)이 지난 18일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농식품부는 2022년부터 농업인이 직면하고 있는 생산성 향상, 비용 절감 등의 문제 해결을 위한 데이터 기반 솔루션·서비스를 농가에 적용하고, 고도화 비용을 지원하는 ‘데이터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을 추진 중이다. 농정원은 지난 1월 28일부터 3월 8일까지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사업’ 공모를 추진하여 참여한 35개 컨소시엄 중 23개 컨소시엄을 선정했다. 이번 착수보고회에는 민간보조사업자(PMO)인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과 23개 컨소시엄 기업 관련자 등이 참석하여 ’22년도 사업 추진 일정 및 부정수급 방지를 위한 사업비 집행·정산 교육을 실시하였으며, ‘데이터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 지원’에 참여하게 된 23개 컨소시엄의 착수보고를 통해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농정원은 사업에 선정된 컨소시엄에 데이터 공동체임을 강조하면서 빠른 시일 내 컨소시엄별 특성을 고려한 데이터 품질 가이드배포 계획을 전달하였으며, 첫해 사업인 만큼 사업 기간 내 목표 완수를 당부했다. 서준한 농식품부 농산업정책과장

토종닭협회 “토종닭 전문도계장 전국 확대 기대”

지난해 문경통도리토종닭주식회사 이동식 도계장 운영 포문 조아라한방토종닭 운영 재개…올해에도 전문 도계장 추가될 듯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은 올해에 토종닭 전문 도계장들이 속속 운영을 시작 및 재개하고, 신규 도계장도 추가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먼저, 작년 12월 27일 허가받은 경북 문경 소재 농업회사법인 문경통도리토종닭주식회사(대표 전종섭)가 민간 주도 이동식 도계장 운영의 포문을 열었다. 경상북도청으로 도축업 허가를 받은 이후에도 세부 시설, 운영 방안, 교육 및 시범운영을 통해 미진한 부분을 조율한 후 지난 3월부터 본격적으로 도계를 시작했다. 농림축산검역본부에서 발표한 해당 도계장의 도축실적은 3월 335수, 4월 350수로 집계되었다. 도축장 관계자는 “일반 도계장에서 도축하기 어려운 가금류 등의 도계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어 점차 도축 물량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또한 예방적 살처분으로 휴업했던 조아라한방토종닭(대표 조이형)도 운영을 재개했다. 국내에서 소규모 도계장을 처음으로 허가받은 조아라농장은 2020년에 안성에서 발생한 고병원성 AI로 예방적 살처분 된 후 휴업했었다. 이후, 소비자들에게 보다 고품질의 토종닭을 제공하고 싶어 급이 사료를 자체적으로 연구 및 실험을 했고, 결국 최적의 배합을 찾아 다시 사육 및 도계를 시

농협,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 열고 신농법 보급 확대

농업생산비 줄이고 농가소득은 높이는 드문모심기와 드론 방제 시연

농협(회장 이성희)은 24일 경기도 이천 율면농협 육묘장에서 ‘드문모심기 농작업대행 시연회’를 개최하고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이 가능한 신농법 보급에 적극 나섰다. 이날 시연행사에서는 이성희 농협중앙회장과 송석준 국민의힘 의원, 조재호 농촌진흥청장, 관내 농업인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반자율직진 이앙기를 활용한 드문모심기와 드론을 활용한 방제 농법을 선보여 관심을 끌었다. 농촌진흥청 연구에 따르면, 농가에서 이앙기로 모를 낼 때 보통 평당 모 이삭을 80주 정도 심는 것에 비해 드문모심기 기술을 이용할 경우 약 30주 감소하는 효과와 함께 육묘상자에 기존의 두 배가량 볍씨를 심어 파종밀도를 높일 수 있어, ha당 필요한 육묘상자수가 240개에서 80개로 3분의 1로 줄고 육묘와 이앙비용이 절반으로 감소하는 효과가 있다. 또한, 드론을 활용하여 방제할 경우, ha당 방제 소요시간이 276분에서 12분으로 줄어 기존보다 노동력을 약 95% 까지 줄일 수 있다. 농협은 이와 같은 신농법 확대를 위해 2017년 농촌진흥청과 MOU를 체결하고 드문모심기 등의 생력재배기술 홍보를 위한 시연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재배기술 교육과 컨설팅, 현장견학, 무이자 자금

농어촌공사, 인니에서 독보적인 K-농업기술 입증

인도네시아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 설계 수주 성과... 연이은 용역수주 농어촌공사 농업관개기술력 입증... K-농업기술 수출 성과

한국농어촌공사(사장 이병호)는 인도네시아 정부에서 발주한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에 대한 실시설계 등 컨설팅 사업 수주계약을 자카르타 현지에서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공사를 대표로 민관합동 컨소시엄을 구성해 체결된 이번 계약이 주목되는 이유는 공사가 지난해 6월과 금년 2월에도 인도네시아에서 연이은 사업 수주에 성공하면서 K-농업기술 수출에 꾸준한 성과를 내고 있기 때문이다. 공사는 현재 인도네시아 전역 34만8천ha에 이르는 관개시설과 배수시스템 정비를 위한 사업 컨설팅 용역을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올해 초 인도네시아의 수도 이전계획에 따른 식량 농업계획 수립 및 실행계획 수립 기술지원을 위한 사업에도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이번 계약 체결로 공사는 인도네시아 서부 자바주 댐 건설에 대한 타당성 조사검토, 세부설계 및 환경영향평가, 이주보상계획 수립 등을 맡게 됐다. 마뗑겡 다목적댐 건설사업은 2019년도부터 실시되고 있는 인도네시아 국가개발계획 중 댐 및 하천분야 토목 엔지니어링 사업의 일종으로, 댐이 건설되면 생활용수 및 공업용수를 비롯해 인근 약 2만 ha에 농업용수를 공급할 예정이며 댐을 이용한 발전으로 연간 약 85GWh의 전기생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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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대구경북, 닭·오리·계란 이력제 교육·홍보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대구경북지원(지원장 김병도)은 먹거리 안전성 강화 및 국민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금년 1월부터 개정된 닭·오리·계란 이력제사업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하여 대구경북지역 가금류 농가, 유통업체, 소비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홍보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닭·오리·계란 이력제는 금년 1월 25일 축산물이력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닭, 오리 농장의 사육마릿수는 주령별로 신고해야 하고 계란의 이력정보는 난각에 10자리 숫자로 표기하는 등 몇몇 사항이 개정됐다. 대구경북지역의 축산물이력법에 적용되는 가금류(육계, 양계, 오리) 농장은 약 750여 곳이며 의무 사육현황신고 대상 농장은 약 700여 곳이다. 축평원 대구경북지원은 축산물이력법 시행규칙 개정 이후 닭·오리·계란 이력제 정착을 위하여 사육현황 신고 대상 농장, 식용란선별포장업소·수집판매업소를 대상으로 110여 차례 현장 방문 및 유선 연락을 통해 농장식별번호 확인 및 계란 이력번호 표시 등 교육·홍보 및 지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였고 또한 집합교육 16회 및 소비자 대상 등 39회에 걸쳐 홍보 활동을 활발히 진행했다. 김병도 지원장은 가금류 이력제도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PC·모바일 사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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