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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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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돼지의 해, 오해하면 안 ‘돼지’

농진청, 기해년 맞아 돼지 이야기 소개 ① 상식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2019년 기해년(己亥年)을 맞아 돼지와 관련된 이야기를 3회에 걸쳐 소개한다.이번 주는 ‘돼지’, ‘돼지고기’에 대해 잘못 알려진 상식을 짚어본다. ○ 돼지는 눈앞에 보이는 음식을 다 먹는다? 잡식성인 돼지는 아무리 배가 불러도 계속 먹을 거라는 편견이 있지만, 실제로는 일정한 양만 섭취하고 그 이상은 먹지 않는다.대부분의 농가는 사료를 제한 없이 맘껏 먹을 수 있도록 주지만, 돼지는 스스로 적정량만 먹는다. ○ 돼지는 더러운 동물이다? 돼지가 자기의 배설물을 잔뜩 묻히고 있어 더럽다고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공간만 충분히 확보해 준다면 돼지는 잠자리와 배변 장소를 가릴 줄 아는 나름 깔끔한 동물이다. ○ 돼지는 멍청한 동물이다? 돼지의 지능은 개(IQ 60)보다 높은 IQ 75∼85 정도로, 3∼4세 아이의 지능과 비슷하다.훈련만 한다면 반려견과 비슷하게 몇 가지 동작을 수행할 수 있다. 또한 후각이 매우 발달해 있다. 돼지 후각수용체 유전자 수는 1,301개로, 개(1,094개)보다 많다. 이 발달된 후각을 이용해 값비싼 송로버섯을 찾는 똑똑한 돼지도 있다. ○ 돼지고기는 바싹 익혀 먹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기생충 때문

16일 평택 폐닭골목서 '알닭 페스티벌 2018' 개최

계란자조금, 알닭 영양학적 가치 재조명…‘맛보고, 즐기고, 사먹고’ 컨셉 진행

평소 알닭에 대해 잘못 알려진 정보와 인식을 바로잡고 ‘알닭의영양학적 가치를 재조명’하는 ‘알닭 페스티벌 2018’이 16일 경기 평택 KT&G 인근에 위치한 폐닭 골목에서 개최한다. 계란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남기훈)는 “이번 페스티벌은 알닭의 영양학적 효능과 우수성을 알리고 직접 요리를 맛보게 해 시민들이 알닭을 친근하게 접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고 설명했다. 알닭이란 산란 시기가 지난 닭을 일컫는 것으로 흔히 씨암탉, 폐계닭, 노계 등으로 알려져 있다. 알닭을 늙은 닭이나 병약한 닭으로 알고 기피하는 경우가 있는데, 산란계 닭이 계란 생산 능력이 떨어진 것일 뿐 일반 육계가 가진 영양소를 그대로 담고 있다. 일반 육계보다는 크기가 커 주로 백숙이나 볶음 요리에 많이 활용하며, 살이 단단해 쫄깃한 식감과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이번 행사는 ‘맛보고, 즐기고, 사먹고’ 등 세 가지 컨셉으로 진행된다. ‘맛보고’는 시식체험 프로그램으로, 알닭 골목 대표 식당들의 요리를 시민들이 무료로 시식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즐기고’는 룰렛 이벤트를 통해 식당을 이용할 수 있는 할인권 및 기념품 등이 제공되며, 이 상품권을 들고 식당에 가면 ‘사먹고’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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