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기업의 최우선 가치로 정립하고, 이를 전사적인 실행 기준으로 삼기 위해 ‘소비자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선포식을 개최했다. 지난 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KB아트홀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는 본사 및 수도권 근무 임원과 부서장 약 100여 명이 참석해 고객 중심 경영에 대한 강력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선포식은 고객 중심 CS 특강을 시작으로 소비자서비스헌장 선포, 소비자 보호 실천 다짐 낭독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전 임직원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생활화할 수 있도록 전사적인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번에 제정된 소비자서비스헌장에는 소비자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5대 행동 지침이 담겼다. 주요 내용은 ▲소비자 보호 최우선 가치 확립 ▲소비자 피해 사전 예방 ▲소비자 불만 신속 처리 ▲소비자 요구 적극 수용 ▲정보의 신속한 제공 및 개인정보 보호 강화 등이다. KB손해보험은 이번 선포를 기점으로 금융소비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이고 체계적인 노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이날 선포식에서 소비자서비스헌장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임직원 개개인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6월 30일부터 7월 6일까지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세계 최대 규모의 인공지능 및 로봇공학 국제대회인 ‘로보컵(RoboCup) 2026 인천’에 메인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1997년 일본 나고야에서 시작된 로보컵은 전 세계 로봇공학자와 연구기관이 참여해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글로벌 기술 축제로, 현재 40여 개국 이상이 참가하는 글로벌 기술 축제로 성장했으며, 국내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대회는 로봇 축구, 재난구조, 가정서비스, 산업, 청소년리그 등 5개 부문 총 19개 세부 종목으로 운영되며, 파트너 기업들의 로봇 제품 시연회와 연구논문 심포지움도 함께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의 핵심 부문인 ‘로봇 축구’는 2050년까지 인간 월드컵 우승팀과 대등한 경기를 펼칠 수 있는 AI 휴머노이드 로봇팀 개발을 목표로 하고 있다. KB금융은 이번 후원을 계기로 기존 전통 스포츠 중심의 후원 영역을 미래형 AI 스포츠와 피지컬 로봇 분야까지 대폭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대회 주관 기관인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인 청소년과 대학생을 위한 AI·로봇 경진대회 등
BNK경남은행이 지역 발달장애인의 금융 이해도 향상과 자립 지원을 위해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와 ‘금융교육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융 취약계층인 발달장애인들이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금융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갈수록 지능화되는 금융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포용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두 기관은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발달장애인의 눈높이에 맞춘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실질적인 경제적 자립을 돕는 데 뜻을 모았다. 업무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발달장애인의 인지 특성을 반영한 ‘체험형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소득과 소비의 개념 이해부터 저축 및 투자 방법, 그리고 최근 사회적 문제로 대두된 금융사기 예방 등 실질적인 경제 활동에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됐다. BNK경남은행은 금융교육 전문가를 경상남도발달장애인지원센터 산하 5개 기관에 직접 파견하여 현장감 있는 교육을 지원하며, 센터 측은 교육 대상 기관 선정과 전반적인 운영 관리를 담당해 교육의 효율성을 높일 예정이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협약이 단순한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들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는 지속 가능한 모델이 될 것으로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이 고물가와 고유가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의 동반성장을 위해 AI 기반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SCB)’ 시범 운영에 적극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 운영은 금융위원회 주관하에 올해 하반기부터 도입되는 것으로, 기존의 재무 정보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매출, 업종, 상권 등 다양한 비금융·비정형 정보를 활용해 소상공인의 미래 성장성을 다각도로 평가하는 시스템이다. 하나은행은 이를 통해 잠재력 있는 소상공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실질적인 금융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되는 소상공인 특화 신용평가모형은 AI 기술을 활용하여 업종별 특화 정보를 정교하게 분석한다. 특히 미래 성장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되는 ‘성장등급(S등급)’ 우수 소상공인에게는 기존 평가 방식으로는 받기 어려웠던 다양한 금융 혜택이 주어진다. 구체적으로는 신용등급 상향 조정을 통한 대출 한도 확대, 금리 우대 적용 등이 포함되며, 소상공인의 특수한 경영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전용 금융 상품도 새롭게 출시될 예정이다. 하나은행은 이번 시범 운영 참여를 계기로 소상공인을 위한 포용금융의 범위를 더욱 넓혀갈 계획이다. 단순히 자금을 공급하는 역할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그룹의 대표 생활 금융 플랫폼인 ‘하나머니’에 하나손해보험, 핀크, GLN인터내셔널 등 3개 관계사가 새롭게 회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확장을 통해 하나머니는 기존의 포인트 적립과 트래블로그 무료 환전 서비스를 넘어 보험, 자산관리 등 통합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의 진용을 갖추게 됐다. 이로써 손님들은 여러 앱을 오갈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 안에서 환전, 결제, 투자, 보험 가입 등 일상 전반에 필요한 밀착형 금융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구체적인 서비스 변화를 살펴보면, 우선 하나손해보험의 합류로 ‘보험머니 쌓기’ 등 실질적인 혜택과 함께 해외여행보험, 골프보험, 원데이 자동차보험 등 일상과 밀접한 보험 상품 라인업이 강화됐다. 디지털 금융 플랫폼 핀크의 참여는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온투업) 상품과 대출 비교 서비스 등 손님 맞춤형 자산관리 기능을 보완하는 계기가 됐다. 또한 글로벌 지급결제 네트워크인 GLN인터내셔널의 가세로 해외 현지 결제 편의성이 증대되어, 트래블로그 서비스와 시너지를 내며 글로벌 금융 영토를 더욱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회원사 확대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극대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오는 13일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선도기업인 써클(Circle)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Jeremy Allaire)와 만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 위한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은 양사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시장에서 차세대 결제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KB금융과 써클은 이미 지난해 경영진 미팅을 가진 이후 ‘써클 민트’ 기술 검증(PoC)을 완료하는 등 실무와 기술적 측면에서 내실 있는 우호적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 양사는 이번 회담을 통해 달러 기반 스테이블코인인 USDC의 국내 활용 방안부터 원화 기반 스테이블코인 발행 검토에 이르기까지 폭넓은 협력 과제를 다룰 예정이다. 특히 KB금융은 써클의 고도화된 블록체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기존 금융 네트워크의 한계를 넘어서는 효율적인 결제 시스템 구축을 모색하고 있다. 이는 단순히 기술 도입을 넘어 국내외 송금 및 결제 시장에서 비용을 절감하고 처리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는 등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 경험을 제공하는 핵심 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KB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제레
BNK경남은행이 생물 다양성 보전과 탄소 저감을 위한 ‘블루카본(해양 생태계 흡수 탄소)’ 복원 사업의 일환으로 창원 봉암갯벌에서 칠면초 군락지 복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BNK경남은행이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환경 보호와 지역 생태계 회복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김기범 상무를 비롯한 임직원 50여 명과 창원시 수산과ㆍ마산지방해양수산청ㆍ창원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간조 시간에 맞춰 봉암갯벌 내 인공섬으로 이동해 칠면초 모종과 씨앗을 심는 작업을 진행했다. 특히 올해는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보다 800수 더 많은 2,000수의 묘목을 식재하고, 씨앗 1kg을 추가로 파종하는 등 복원 규모를 대폭 확대했다. 칠면초는 갯벌에서 자라는 대표적인 염생식물로, 오염 물질 정화 능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이산화탄소 흡수 효율이 좋아 ‘지구의 허파’ 역할을 하는 갯벌 생태계의 핵심 종으로 평가받는다. 사회공헌홍보부 이명훈 부장은 “지난해 칠면초를 식재한 뒤 수개월간의 모니터링을 통해 모종한 칠면초 90% 이상이 성공적으로 뿌리를 내리고 씨앗을 맺은 것을 확인했다. 올해는 3~4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2026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NYF K-NBA)’에서 금융산업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와 동시에 그룹의 관계사인 하나은행 또한 은행 부문 국가브랜드경쟁력지수(NCI) 1위에 선정되면서, 그룹과 은행이 최고의 브랜드 경쟁력을 동시에 인정받는 ‘더블 크라운’을 달성하는 쾌거를 거뒀다. 이번 수상은 하나금융그룹이 금융산업 전반에서 보여준 압도적인 브랜드 파워와 손님들의 깊은 신뢰를 대내외에 다시 한번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올해로 17회째를 맞이한 ‘뉴욕페스티벌 대한민국 국가브랜드 대상’은 세계 3대 광고제 중 하나인 뉴욕페스티벌이 주최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으로, 대한민국의 산업과 문화 등 각 분야를 대표하는 브랜드를 선정해 발표한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이미지, 품질, 충성도, 글로벌 파워 등 모든 항목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금융 부문 최고의 영예를 안았다. 이는 손님 중심의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선보이며 브랜드 가치를 높여온 결과로 분석된다. 하나금융그룹과 하나은행은 급변하는 금융 환경 속에서도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을 강화하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지속 가능한 숲 조성과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 그룹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도토리나무 키우기’ 봉사활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진정성 있는 ESG 경영의 일환으로, 2024년부터 현재까지 약 780여 명의 임직원이 동참하며 지구 지키기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봉사활동에 참여하는 임직원들은 가정이나 사무실에서 쓰러진 나무를 재활용해 만든 친환경 화분에 도토리나무 씨앗을 심고, 약 100일간 정성껏 보살펴 묘목으로 키워내게 된다. 도토리나무는 다른 수목에 비해 탄소 흡수 효과가 2배 이상 우수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기후 변화 대응을 위한 효율적인 수종으로 꼽힌다. 정성으로 자라난 묘목들은 향후 서울시 상암동 노을공원에 옮겨 심어져 ‘행복 숲’으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는 도심 숲 복원과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 보호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나금융그룹 ESG기획팀 관계자는 “임직원들이 숲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함께 노력하는 문화를 만들고자 이번 활동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환경보호와 미래세대를 위한 진정성 있는 ESG 경영 실천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하나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1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2026 화랑미술제 신진작가 특별전 ‘ZOOM IN’에서 ‘KB스타상’을 수상한 조이스 진과 송인욱 작가의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두 작가의 독창적인 작품 세계와 창작 과정을 깊이 있게 조명함으로써, 신진 작가들의 가능성을 널리 알리고 문화예술의 가치를 대중의 일상으로 확장하고자 하는 KB금융의 후원 취지를 담고 있다. 특히 올해 4월부터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되는 ‘문화가 있는 날’의 첫 번째 콘텐츠로서 그 의미를 더했다. 영상은 편당 3~4분 내외로 제작되었으며, 작품을 작가 주변에 함께 배치해 작업의 분위기와 조형 언어가 자연스럽게 드러나도록 구성됐다. 조이스 진 작가는 아이들의 일상 속 탐험과 호기심을 ‘세상의 발견’이라는 주제로 풀어내며, 관람객들이 어린 시절의 순수한 감각을 되찾을 수 있는 작품들을 선보였다. 조이스 진 작가는 인터뷰에서 “아이들은 일상 속에서 작은 모험들을 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의 세계를 점차 넓혀간다”며,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이 호기심 많았던 어린 시절을 다시 떠올려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KB스타상은 미술계에서 받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