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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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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쇠고기 등급 뒤 마블링 병행 표시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1++ 등급 쇠고기의 표시사항에 근내지방도(마블링)를 병행 표시하는 관련 고시 개정이 추진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소·돼지 식육의 표시방법 및 부위 구분기준’ 일부개정고시(안)을 지난 11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소비자가 쇠고기 등급과 지방 함량을 확인하고 선택할 수 있도록 식육정보 제공을 강화하는 한편 식육판매업 등 영업자가 준수해야 하는 쇠고기 등급표시 대상부위와 표시방법을 정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개정 내용은 △1++ 등급 쇠고기에 등급과 함께 근내지방도(마블링) 병행 표시 △쇠고기의 등급 표시대상 부위 변경 등이다. 소비자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1++ 등급 쇠고기의 경우, 축산물등급판정확인서에 표기된 근내지방도(7, 8 또는 9)를 등급과 함께 표시하도록 기준이 신설된다. 또 최근 쇠고기를 그대로 구워먹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해 구이용 쇠고기 중심으로 등급 표시를 확대한다. 그동안 찜·탕·구이용 등을 대상으로 등급표시를 적용해 왔으나, 앞으로는 구이용으로 많이 사용되는 부위 중심으로 등급표시를 하도록 변경된다. 설도, 앞다리가 표시 부위에 추가되고

SVC “ASF 슬기롭게 극복하자”…특별방역기금 3천만원 전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돈농가를 위해동물약품업계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담아 방역기금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19일 SVC(대표이사 박영호)가 협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특별방역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려비엔피 김태환 대표,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 대성미생물연구소 조항원 대표, ㈜코미팜 문성철 대표와 (주)에스브이씨 박영호 대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SVC박영호 대표이사는 특별방역기금을 전달하며 “안타깝게도 ASF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내지 못해 대한민국 한돈산업에 비상이 걸렸다”고 안타까워하며, “동물약품업계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대한민국 축산업의 이름으로 관계자들 서로가 도움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ASF 발생으로 한돈산업 모두의 우려가 크지만 우리는 이미 구제역과 AI 등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던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정부와 관련업계, 생산농가가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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