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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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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우유, 맛·건강 모두 챙긴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 출시

필수 아미노산·비타민 15종·바나바잎 추출물 등이 함유된 저당 곡물맛 음료 당 함량 2g, 국산 원유 함량 30%로 담백하면서도 고소한 맛 일품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의 온라인 브랜드 클릭유가 하루에 필요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보충할 수 있는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을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즐겁게 건강을 관리하는 ‘헬시플레저(Healthy Pleasure)’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으면서 간편하고 맛있게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음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최근에는 혈당 관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면서 저당·저칼로리 제품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다. 이에 서울우유는 맛은 물론, 균형 있는 영양보충까지 챙길 수 있는 저당 곡물맛 음료를 새롭게 선보인다. 신제품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필수 아미노산인 BCAA를 무려 1,500mg 함유했고, 비타민과 미네랄 15종을 비롯해 단백질도 7g 들어 있어 풍부한 영양소를 간편하게 채울 수 있다. 특히, 식후 혈당상승 억제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알려진 기능성 성분인 바나바잎 추출물을 16mg 함유해 식사 후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다. 당 함량이 2g에 불과해 깔끔하고 담백하면서도 국산 원유가 30% 함유되어 있어 진하고, 곡물 본연의 고소한 맛까지 느낄 수 있다. ‘클릭유 저당밸런스 곡물맛’은 서울우유 공식 쇼핑몰 ‘나100샵’을 비롯해

[연재] NZSI INDEX 1월 5일 : 1483.29 (△3.27%) 발표, 코스피 신고가 속 인버스 ETF 추락, 개인은 왜 ‘곱버스’에 베팅하는가

언론 통합 플랫폼, 제보팀장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에서 투자 지표 공시

언론 통합 플랫폼이자 인터넷신문사 제보팀장을 운영 중인 더에이아이미디어는 1월 5일 NZSI INDEX 기반 시황 보고서를 발표했다. [편집자주] NZSI INDEX는 왜곡된 시장 정보에서 벗어나, 개인 투자자를 위한 공정하고 실질적인 투자 기준을 제시합니다. NZSI INDEX에는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자본시장의 가능성이 담겨 있습니다. ★ 지수변경 : 1,000을 기준으로 종목 기여도 동일 반영 ★ 기 준 가 : 2024. 12. 20 / 1차 개편 : 2025. 04. 01 ★ 평가기준 : 20개 종목 X 5개 항목 (건전성, 안전성, 성장성, 위험도, 기대값) X 10등급 (A3 ~ D) 2026년 1월 5일 국내 증시는 연초 랠리를 이어가며 강한 상승세를 지속했다.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3.43% 오른 4,457.52포인트를 기록했고, 코스닥 지수도 1.26% 상승한 957.50포인트로 장을 마쳤다. 연초 이후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강화되면서 지수 전반이 빠르게 고점을 높이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거래대금 역시 전일에 이어 뚜렷하게 증가했다. 코스피 거래대금은 약 22조 7천억 원, 코스닥은 약 11조 7천억 원으로 집계되며 지수 상승을

이재명 정부 소비자보호 기조 속... 강태영 체제 농협은행, 임원 감경·면책 신설 논란

최근 3년 금융사고 30여 건·700억대 발생 속 1회 사고는 경고, 반복 시에만 인사조치

이재명 정부가 금융정책의 핵심 과제로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를 전면에 내세우고 있는 가운데, NH농협은행이 임원 책임을 완화하는 감경·면책 조항을 새로 도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커지고 있다. 내부통제 인력은 대폭 늘렸지만, 정작 사고 발생 시 책임을 져야 할 임원에 대해서는 출구를 열어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8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윤준병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은 최근 수년간 준법감시와 내부통제 인력을 빠르게 확충해왔다. 2023년 20~30명 수준이던 준법감시 인력은 2024년 60명, 2025년 88명으로 늘었고, 올해는 120명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외형상 내부통제 강화에 상당한 공을 들인 셈이다. 그러나 인력 확충에도 불구하고 금융사고는 줄지 않았다. 금융사고 발생 건수와 금액은 2023년 6건·394억 원에서 2024년 19건·453억7500만 원으로 급증했고, 2025년에도 상반기(1~7월) 기준으로만 8건, 약 275억 원 규모의 금융사고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100억 원 이상 대형 금융사고가 2024~2025년 사이에만 네 차례 발생하며 내부통제 시스템의 실효성에 대한 의문이 제

KB금융, 금융그룹 최초 레드팀·블루팀 기반 ‘사이버보안센터’ 공식 출범

준법감시인 산하 보안 조직 신설… 공격과 방어 전문가 협업으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지난 5일, 금융소비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금융 서비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국내 금융그룹 중 처음으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공식 출범했다. 최근 AI 기반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랜섬웨어와 지능화된 해킹 등 사이버 위협이 정교해짐에 따라, 이에 대응하기 위한 강력한 보안 수준과 신속한 대응 역량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다. 최근 여러 분야에서 연이어 발생한 보안 사고로 인해 금융기관의 보안 수준과 대응 역량에 대한 요구도 한층 엄격해지고 있다. KB금융은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정보보호부를 준법감시인 산하로 이동시키고, 정보보호 조직 내에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를 신설하는 등 그룹 차원의 보안 거버넌스를 한층 강화했다. KB국민은행 여의도전산센터에 마련된 ‘그룹 사이버보안센터’는 12개 계열사의 외부 침해 위협에 대한 공동 대응 체계를 확립하고, 그룹 공통의 보안 프레임워크와 표준 정책을 수립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와 더불어 센터는 AI와 가상자산 등 급격하게 발전하는 신기술 분야의 보안 위협을 연구하고 분석하여 선제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 특히 공격자의 관점에서 취약점을 사전에 점검하는 ‘레드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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