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8.22 (목)

  • 구름많음동두천 27.6℃
  • 구름많음강릉 27.1℃
  • 구름많음서울 28.7℃
  • 구름조금대전 28.7℃
  • 구름많음대구 29.3℃
  • 구름많음울산 27.1℃
  • 흐림광주 28.2℃
  • 구름많음부산 27.1℃
  • 흐림고창 26.8℃
  • 구름조금제주 29.2℃
  • 구름많음강화 27.1℃
  • 구름조금보은 28.3℃
  • 구름조금금산 27.2℃
  • 구름조금강진군 ℃
  • 흐림경주시 27.4℃
  • 구름조금거제 27.9℃
기상청 제공

식품/유통

전체기사 보기

[기고]중소식품업체, 업체간 플랫폼기반 협업 활성화 절실

이용선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중소 식품업체의 안정적 성장을 위한 정책과제’ 연구

수위탁 거래업체 전체 21% 불과…단순 납품거래 중심 이뤄져 최근 5년간 식품제조업체의 신규 창업체 수 대비 폐업 사업체 수의 비율도 전체 제조업체 평균보다 높게 나타나고 전반적인 재무구조가 악화되는 등 중소 식품업체 경영도 어려운 것으로 파악된다. 2010~16년간 식품제조업은 제조업 대비 종사자 수와 매출액 비중이 각각 8.4%, 6.4%로 증가하여 위상이 제고되었다. 그러나 식품산업 정책을 담당하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식품산업 관련 예산은 감소하였고 특히 중소 식품업체의 경쟁력강화 예산이 감소하였다. 한편 중소기업 정책을 총괄하는 중소벤처기업부의 관련 예산은 소폭 증가하였지만, 정부 부처별 지원 사업이나 조직 간 협력 체계는 농공상융합형 중소기업 지정·육성사업이나 창업 지원 분야에서 시작하는 수준에 머물러 있다. 중소 식품업체의 판로는 기업 간 거래비중이 높다. 그러나 식품업체의 수위탁 거래업체는 전체의 21%에 불과하며 단순 납품거래를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중소 식품업체의 인력은 여성 비중이 높고 학력은 낮으며, 판매직과 생산직 등의 인력 부족률이 높다. 소규모 식품업체의 40%만 설비투자를 하며, 설비투자는 주로 기존 설비의 보수·확장에 한정된다. 업체

코카-콜라사, 나만의 탄산페이스 담긴 휴대폰케이스 증정

‘씨그램 THE탄산’ 출시기념 페이스티벌 이벤트 진행 일상 무더위 속 감각적으로 날려주는 제품 매력 전달

코카-콜라사의 스파클링 브랜드 ‘씨그램 THE탄산’이 제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9월 8일까지 나만의 탄산페이스가 담긴 세상에서 하나뿐인 휴대폰 케이스를 증정하는 ‘페이스티벌(FACE-tival) 이벤트’를 진행한다. THE탄산은 풍부한 탄산으로 강렬한 짜릿함과 상쾌한 맛을 내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된 2종 레몬과 애플민트 플레이버는 깔끔함과 톡 쏘는 짜릿함을 극대 시켜줄 뿐 아니라, 제로 칼로리로 일상 속 부담 없이 무더위를 날릴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더 풍부해진 탄산으로 일상 속 무더위를 감각적으로 날려주는 ‘THE탄산’의 매력을 소비자에게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 소비자의 짜릿한 표정을 담아 제작되는 세상에서 하나뿐인 휴대폰 케이스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스타일리시하게 상쾌함을 즐길 수 있는 ‘THE탄산’만의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무더운 여름철 풍부한 탄산과 청량감을 보다 스타일리시하고 감각적으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페이스티벌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나만의 탄산페이스 화보처럼 ‘THE탄산’과 올 여름 무더위를 짜릿하게 날리길 바란다”고 말했다.

식음료업계 여름휴가철 공략 ‘썸머 마케팅’ 열풍

썸머 트립부터 팝업스토어서 즐기는 맥주까지 각양각색 다양한 즐길거리·볼거리·페스티벌 등 오감만족 프로그램 ‘눈길’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됐다. 식음료업계에서는 휴가철을 공략한 '썸머 마케팅'을 실시해 여름 성수기 고객 잡기에 나섰다. 무더운 여름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썸머 트립부터 팝업스토어에서 재미있게 즐기는 시원한 맥주까지. 무더운 여름을 더욱 짜릿하게 만들어 줄 유통업계 '썸머 마케팅'을 소개한다. 오랜 시간 전 세계인의 일상 속 짜릿한 행복을 전해 온 코카-콜라는 여름을 맞아 2019년 여름 캠페인 ‘코-크 썸머 트립(Coke Summer Trip)’을 론칭했다. 코-크 썸머 트립은 무더운 여름 반복되는 일상 속 특별한 순간을 원하는 소비자들이 ‘낯설렘’ 가득한 여행을 통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코카-콜라만의 짜릿한 상쾌함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코카-콜라는 오감을 만족시킬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코-크 썸머 트립’을 통해 소비자들에게 무엇을 상상하든 기대를 넘어서는 짜릿함과 시원한 여름을 보낼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험을 통해 짜릿한 낯설렘을 느낄 수 있는 ‘코-크 썸머 트립’은 ‘코-크 풀 시네마, 코-크 벌룬 인 더 스카이, 코-크 레트로 비치 등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롯데홈

유명 커피전문점 세균수 기준초과 얼음 사용...개선 조치

스타벅스·이디야·투썸플레이스·할리스 등 다수포함 식약처, 41개 매장 제빙기 사용중단…포장·판매식용얼음 사용조치

유명 커피전문점에서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부적합 식용얼음을 사용한 것으로 드러났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한 얼음을 사용하고 있는 스타벅스를 비롯한 41개 커피전문점 매장을 적발하고 즉시 개선 조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또 캠핑용 제품 수거·검사 결과에서는 구이용 ‘철근석쇠’ 제품(식품용 기구)에서 니켈이 기준(0.1㎎/L이하)을 초과(0.4㎎/L)해 검출된 해당 제품을 판매 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덧붙였다. 이번 발표는 본격적인 여름을 맞아 야외활동 등으로 소비가 증가하는 식품에 대한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 6월 10일부터 7월 9일까지 커피전문점 등에서 사용하는 얼음, 캠핑용 식품 등 총 428건을 수거해 검사한 결과다. 수거·검사 대상은 △커피전문점 등에서 만드는 제빙기 얼음(233건) △편의점 등에서 판매하는 컵얼음(56건) △캠핑용 ‘고기구이용 석쇠’ 및 ‘소시지’, ‘즉석밥’ 등(97건) △온라인 쇼핑몰 인기식품인 ‘유산균’, ‘크릴오일’, 시서스가루(허브류)‘(42건) 등이다. 검사결과 커피전문점 41개 매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제빙기 얼음이 세균수와 과망간산칼륨 기준을 초과했으며, ‘철근석쇠’





껄끄러운 까락문제 해결…사료용 청보리 ‘유진’ 보급 시작
까락이 퇴화된 삼차망으로 가축의 기호성을 높이고 조사료 수량은 많은 담근먹이 품질이 우수한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이 본격 보급이 시작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까락이 퇴화되어 부드러운 소가 잘 먹는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을 이달부터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진’ 품종은 거친 일반망에 비해 까락이 퇴화한 부드러운 삼차망으로 소가 잘 먹는다.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며, 수량도 많은게 특징. 초장은 99cm이며, 건물수량은 단위 면적당(ha) 12톤으로 기존에 육성한 삼차망 ‘유연’보다 5% 많다. 조단백질 함량은 10.6%이다. 소화가 되는 영양소 총량(TDN4))은 69.1%로 ‘유연’ 보리에 비해 높으며, 젖산 함량은 높고 초산과 낙산이 적어 사일리지 품질도 좋다. 또한 ‘유연’보다 추위에 강하며, 재배 적응지역은 1월 최저 평균기온 -8℃ 이상으로 중북부 산간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재배 시 질소질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고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는 재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점호 작물육종과장은 “청보리는 알곡은 물론, 잎과 줄기까지 먹을 수 있어 수입 조사료와 배합사료의 대체 효과가 크다”고 말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