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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유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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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상반기 매출 9400억·영업익 1332억 기록

신제품 매출호조 힘입어 전년동기比 매출 4.1%·영업익 120%↑

오리온그룹(회장 담철곤)은 오리온이 올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액 9400억원, 영업이익 1332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지난해 상반기 식품사업부문 실적대비 매출액은 15.6%, 영업이익은 120.4% 성장했다. 오리온 한국법인은 ‘꼬북칩’, ‘태양의 맛 썬’ 등 스낵류와 ‘생크림파이’ 등 신제품의 매출 호조에 힘입어 전년 동기대비 4.1% 매출성장 및 13.5% 영업이익 성장을 기록했다. 하반기에는 간편대용식 사업과 스낵, 파이, 젤리 등 다양한 신제품으로 성장을 이어갈 방침이다. 중국법인은 신제품의 잇따른 히트와 일반 소매점 매출 확대로 전년 동기대비 현지화 기준 32%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190억원 적자에서 596억원으로 크게 늘면서 흑자 전환했다. 하반기에는 지난 2분기에 선 투입된 전략적 입점비 및 프로모션 비용의 효과들이 가시화 될 전망이다. 이와 함께 중국 소비자 입맛에 맞춘 견과류 및 스낵 등 신제품도 지속 선보이면서 재도약의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또 중추절과 국경절 등 제과 성수기도 앞두고 있어 매출 회복세가 더욱 가속될 것으로 기대된다. 베트남 법인은 현지 소비자들의 소득 수준 증가와 편의점 및 체인스토어 등 신규 유통채널에 대한

“우유를 마시면 의사가 필요없다?”

우유자조금, 24일 부산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 개최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때문에 다이어트 시 기피되는 우유가 사실은 다이어트에 많은 도움을 준다는 사실을 알고계세요?” ‘의사가 우유를 권하는 이유’라는 주제로 그동안 잘못 알려진 우유에 대한 상식과 새롭고 유익한 정보를 알리기 위해 의사들이 나섰다.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와 신문 청년의사(대표 양경철)는 오는 24일 부산대병원 권역호흡기질환전문센터에서 ‘의사들과 함께하는 우유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강좌’를 개최한다.객관적이고 신뢰도 높은 전문의의 강연을 통해 평소 소비자들이 갖고 있는 우유 정보의 잘못된 점을 바로잡고, 건강한 인식을 확립시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오후 3시부터 진행되는 이번 시민강좌는 분야별 전문가들이 주제발표와 함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전문가들의 주제발표는 ▲범일연세내과 이동형 원장의 ‘우유에 관한 오해와 진실’ ▲명지병원 가정의학과 신현영 교수의 ‘다이어트 하는데 우유 먹어도 될까’ ▲서울의료원 피부과 김현정 과장의 ‘우윳빛깔 피부, 우유로 만들어요’ 등 세 가지 세션으로 구성된다. 이동형 원장은 일반 사람들이 갖고 있는 우유에 대한 잘못된 사실을 알려줄 예정이며, 신현영 교수는 우유 속에 포함된 지방 때문에 다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