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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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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금리 속 소상공인에 375억 긴급 금융지원

청년·일자리·제조 소공인 대상 3대 특례보증 27일 본격 시행

인천시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총 375억 원 규모의 3대 특례보증을 시행한다. 청년 창업부터 일자리 창출, 제조 소공인 육성까지 단계별 맞춤 금융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회복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인천시는 오는 27일부터 청년창업 특례보증,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 소공인 지원 특례보증을 동시에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 375억 원 규모로 약 1,200여 개 업체가 혜택을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청년창업 특례보증은 39세 이하(1986년 1월 1일 이후 출생) 창업 5년 이내 청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까지 지원하며, 총 125억 원 규모다. 최초 3년간 연 1.5% 이차보전을 통해 창업 초기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경영 기반 마련을 돕는다. 일자리 창출 특례보증은 최근 1년 이내 신규 인력을 채용했거나 고용을 유지한 기업, 창업 3년 이내 기업, 인천시 일자리 창출 우수기업 등을 지원한다. 업체당 최대 3천만 원, 총 125억 원 규모로 운영되며, 고용 실적에 따라 연 1.5~2.0% 이차보전을 차등 적용해 고용 성과가 우수한 기업에 더 큰 금융 혜택을 제공한다. 소공인 지원 특례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곱도리탕’ 간편식 2종 출시

매콤한 한돈 갈비찜·곱도리탕에 아삭한 콩나물 더해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 구현 전국 CU 편의점 전용 제품... 마요네즈 동봉해 매운맛 대중성까지 잡아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3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식(HMR) 신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다. 또한,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공정 개발에 공을 들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식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믿고

BNK경남은행, 울산 지역 어르신 대상 ‘보이스피싱 예방 금융교육’ 실시

울산남구시니어클럽 어르신 400여 명에 최신 사기 사례 및 보안 앱 설치 안내

BNK경남은행이 보이스피싱 등 날로 지능화되는 전자금융사기로부터 지역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나섰다. BNK경남은행은 19일 울산남구시니어클럽을 방문해 60세 이상 어르신 400여 명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금융교육’을 지원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사기에 취약한 고령층의 자산을 안전하게 지키고, 올바른 자금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노후 대비를 돕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이날 교육을 위해 BNK경남은행은 수암지점과 삼산동지점의 숙련된 직원들을 강사로 파견했다. 현장에서는 최근 기승을 부리는 다양한 보이스피싱 수법과 실제 피해 사례를 상세히 소개하며 어르신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모바일 환경에 익숙하지 않은 어르신들을 위해 금융사기 예방용 보안 어플리케이션인 ‘시티즌코난’의 설치 방법과 사용법을 안내하며 실전 대응 능력을 키우는 데 집중했다. 교육에 참여한 어르신들은 강사들의 도움을 받아 자신의 휴대폰에 직접 보안 앱을 설치하고, 악성 앱 탐지 및 보안 점검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최근의 보이스피싱 수법이 출처가 불분명한 악성 앱 설치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고도화되고 있는 만큼, 이러한 실습형 교육은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금융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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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 첫 검출…“위생관리 철저히 했는데” 망연자실
한돈협회, 충남도청 등에 환경양성농장 사료 정밀검사 요청 ASF 감염축 조기 제거위한 폐사체 일제검사에 참여해야 “정부는 발생농장에 대한 충분한 보상과 지원방안 있어야” 전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ASF와 관련 대한한돈협회(회장 이기홍)는 ASF 발생원인을 찾는 과정에서, 자돈사료에서 ASF 유전자가 확인됐다고 25일 밝혔다. 대한한돈협회에서는 이번 ASF 발생과 관련, ▲불규칙적인 전국 발생(역학관계 모호), ▲이전과 다른 IGR타입, ▲40~50일령 자돈 구간 집중 발생(이전의 모돈 구간 발생과 전혀 다른 양상), ▲발생농장의 높은 방역 수준 등에 주목했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 협회는 ASF 발생지역의 협회 임원·지부장, 발생농장, 수의 전문가 등과 다각적인 의견 수렴과정에서, 발생원인으로 불법축산물·사료·야생동물 등 여러 요인에 가능성을 열어두되, 방역수준이 높은 발생농장에서 발생한 점에 주목해 주요 원인으로 자돈사료에 주목하게 됐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최근 추진 중인 전국 양돈장 환경검사(폐사체 혀부위 포함)와 관련, 특이한 사례들이 확인된 점에 주목했다. 이번 환경검사에 참여한 3개 농장(철원1, 산청1, 홍성1)의 폐사체(혀부위) 시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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