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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CCP인증원, 24일까지 ‘국민현장자문단’ 모집

청주(오송)지역에 거주하는 안전식품에 관심있는 성인이면 지원 가능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장기윤, 이하 HACCP인증원)은 기관 혁신 및 사회적 가치 실현에 국민의 직접적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국민현장자문단’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 ‘국민참여자문단’ 참가신청 대상자는 청주(오송) 인근지역에 거주하는 일반시민, 업체, 대학생, 소비자단체 등 식품안전 및 HACCP에 관심 있는 성인이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국민현장자문단’에 선정된 자문위원은 HACCP인증원이 추진하는 주요사업 및 혁신 추진과제에 아이디어 제안, 국민의 관점의 의견 제시, HACCP인증 참관 및 견학, 혁신과제 모니터링 등 다양한 방법으로 참여하게 된다. 특히 HACCP 인증심사 참관, 우수 HACCP적용업체 현장 견학을 통해 제시된 각종 의견 등은 HACCP 평가기준 및 제도개선 등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모집인원은 20~30명(심사 후 최종인원 확정)으로, 8월 10일부터 24일까지 14일간 접수한다. 접수방법은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 후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조재진 전략기획본부장은“국민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하기 위한 HACCP은 소비자와의 끊임없는 소통을 통해서 발전할 수 있다”며 “국민현장자문단은 국민과 HA

이개호 장관, 취임식 미루고 폭염피해 현장 ‘첫 행보’

농축산업 폭염 피해 심각성 감안 현장 찾아…취임식 13일로 연기

이개호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이문재인 대통령으로 부터 임명장을 받자마자취임식도미룬채 첫 행보로 폭염피해 현장을 찾았다. 10일 농식품부는 이개호 장관이 오후 일정으로경남 거창군의 과수농가와 축산농가를 방문,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업분야 폭염 지원 대책 추진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방문현장에서 사과 등 과수, 육계 등의 폭염피해 상황과 향후 추석 물가, 성수품 수급에 미치는 영향도 점검키로 했다. 이개호 장관은 현장에서 폭염 피해 농가의 경영상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험 가입농가에게 보험금을 조기 지급하고, 보험 미가입 농가에 대해서는 복구비(농약대·대파대 등)를 조속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장관은“농업재해보험은 선택이 아닌 필수이며, 농가는 안정적으로 영농을 하기 위해 보험에 가입하여 불가항력적으로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하고관계기관에서 농업인들이 농작물과 가축 사양관리에 필요한 부분을 잘 안내할 수 있도록 지시했다. 또한, 이 장관은 폭염에 따른 농작물 피해 및 가축폐사를 막기 위해 농식품부가 긴급지원한 가뭄대책비(78억원)와 축사냉방장비 지원비용(60억원)을 조속히 집행해서 폭염 피해를 최소화 해줄 것을 지자체

‘청도 감의 무한변신’ 농촌융복합산업화 성공비결

이달의 농촌융복합산업인,‘네이처팜 예정수 대표’ 청도 대표 씨없는 감과 부산물 활용 사계절 농가소득 창출

농림축산식품부는 청도를 대표하는 씨 없는 감과 감 부산물을 활용해 혁신적인 가공 기술을 개발하여 제품을 생산하는 등 사계절 농가소득을 창출하며 연평균 58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네이처팜’의 ‘예정수 대표’를 8월 농촌융복한산업인으로 선정했다. 예정수 대표는 “특히 씨가 없는 청도 감으로 만든 반건시와 아이스홍시는 달콤한 맛은 물론, 먹기에도 편해 소비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하며“일반적인 건조과일과 달리 촉촉한 젤리 조직이 살아 있는 감말랭이는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등, 감의 영양소를 그대로 간직해 ‘웰빙 간식’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감에 대한 자부심이 대단하다. 예 대표는 버려지고 있는 감 껍질을 가공해 환경보호는 물론 소득원을 창출하는 등 일석이조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감피로부터 추출한 천연당류 제조방법 등’의 특허를 획득한 것도 이런 이유에서다. 특히 녹색기술로 인증받은 ‘감 껍질을 활용한 시럽 제조기술’을 이용해 버려지던 감 부산물(껍질)을 ‘감시럽’으로 가공하여, 2017년에는 68억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지역의 환경도 보호하는 등의 효과를 얻고 있다. 예 대표는“지역 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연간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