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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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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다발 송아지설사병, 철저한 위생관리가 중요

농진청, 설사병 원인과 항생제 내성 고려해 신중하게 치료해야

갓 태어난 송아지의 설사병은 연중 발생하지만, 주로 면역력이 약해지는 환절기에 발병하기 시작해 12월을 전·후로 최고조에 이른다. 이에따라 겨울철 송아지방의 철저한 위생관리가 필요하다. 농촌진흥청(청장 허태웅)은 겨울을 맞아 신생 송아지가 설사병에 걸리지 않도록 철저한 위생 관리와 항생제 사용 시 내성을 고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송아지 설사병은 충분한 초유 섭취, 예방백신 접종과 더불어 송아지 방의 철저한 위생 관리로 충분히 예방할 수 있다. 신생 송아지를 방에 들이기 전에 소독과 청소를 실시해 병원체, 항생제 내성균 등의 유해 인자를 없애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송아지 방에서 사용하는 도구, 기자재 등은 따로 분리해 사용하는 것이 좋다. 송아지 설사병은 병원체 감염 여부에 따라 감염성과 비감염성으로 구분되며, 원인에 따른 적절한 치료 방법을 선택해야 한다. 감염성 설사는 병원체 종류에 따라 바이러스성, 세균성, 기생충성 감염으로 구분되며, 비감염성 설사는 부적절한 사료 섭취, 환경변화 등이 원인이 된다. 치료용 항생제는 수의사의 지시에 따라 감염 원인을 정확히 분석하고, 송아지의 항생제 내성률을 파악해 치료에 적합한 항생제를 선택해야 한다. 농촌진흥청

한우협 성명, “유럽 광우병 발생국가의 쇠고기 수입 결사 반대한다”

정부는 광우병 발생국 쇠고기 수입 개방 이전에 한우산업 보호 대책부터 수립하라.

광우병이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국가와 쇠고기 수입 허용을 위한 위생검역 협의를 하고 있는데 대해 결사 반대하고 나섰다. 전국한우협회는 23일 성명을 통해 농림축산식품부가 광우병이 발생한 적이 있는 아일랜드와 프랑스 등의국가들과 위생검역 협의를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광우병 발생국 쇠고기 수입 결사 반대의 입장을 표명하고 나섰다. 성명에 따르면 농림축산식품부는 광우병이 발생한 적 있는 아일랜드와 프랑스 쇠고기의 수입 허용을 위한 위생검역 협의를 추진하고 있는데 대해 발생국 쇠고기 수입을 결사 반대한다는 입장이다. 유럽산 쇠고기 수입확대 대상국인 아일랜드는 지난 2000년대 유럽을 강타한 광우병 파동 당시 영국에 이어 두 번째로 높은 발병률을 기록한 나라이며 이후 2013년과 2015년에 재발생하고 최근인 올해 5월에도 비정형 광우병이 발생했다고 강조했다. 또한 프랑스도 2011년과 2016년 재발된 국가로 양국 모두 광우병 발생이 빈번하다고 밝혔다. 전국한우협회는 농림축산식품부는 2012년 브라질 쇠고기가‘비정형 광우병이라도 안전하지 않다며 수입을 중단한 바 있는데도, 수입허용을 추진하면서 국민건강과 안전을 간과한 처사를 자행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한국농촌경제

한우자조금, ‘2020 한우요리 경연대회’ 성료

한국관광대학교 황인애 학생의 ‘우둔찜 타르트’ 대상 차지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가 주최하고, 한국조리기능장협회가 주관한 ‘2020 한우요리 경연대회’ 본선 및 시상식이 지난 21일 경기 안산소재 한국호텔관광전문학교 문화관에서 개최됐다. 한우의 소비 확대 및 우수한 인재 발굴과 한우 요리 분야 발전을 위해 열린 이번 대회에서는 지난 11월 7일 코로나19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 예선전을 거쳐 본선에 진출한 총 16명의 참가자들이 ‘한우 우둔살’을 주제로 한 다양한 창작 요리들을 선보였다. 이날 본선은 ‘맛’과 ‘향’이라는 요리의 중요 심사 포인트를 위해 불가피하게 오프라인으로 진행되었으며, 위생, 전문성, 모양, 창의성, 상품성 등 다양한 심사기준을 통해 △ 대상(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1명) 한국관광대학교 황인애 학생 ‘우둔찜 타르트’ △ 최우수상(한국조리기능장협회 이사장상, 2명) 천안병천고등학교 신소희 학생 ‘도라지정과를 품은 우둔롤&냉채’, 신안산대학교 황주연 학생 ‘오레키에테 한우 우둔 라구파스타’ 등 총 16명에게 총 1,650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했다. 또한 심사가 이루어지는 동안 송수익 강사(한국글로벌쉐프 고등학교장)의 한우 관련 특강도 함께 이루

K-mush, 한국 버섯 수출 비대면(언택트) 홍보 SNS 발대식 개최

외국인 팔로워 수십만명, 유명 쉐프 요리 영상 소개

한국버섯수출통합조직인 k-mush(주) 최동훈대표는 한국버섯 수출을 활성화하기 위한 마케팅으로 2020년 11월 18일 프리마호텔에서 SNS홍보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한국버섯수출 마케팅을 선도하고 있는 k-mush가 주관하며 한국 유학생 중 선발하여 함께 손잡고 한국 버섯과 요리문화를 알리기 위해 개최되었다. 이번에 초청된 외국인은 SNS 팔로워가 수만에서 수십만이 있는 SNS상 영향력과 파워를 인정받은 유학생 출신이며, K-MUSH는 행사에서 한국 버섯을 각국의 메뉴에 적용한 사례를 외국인 유명 쉐프가 요리하는 영상과 다양한 레시피 동영상을 소개하고 참가자가 즉석에서 시식하는 등 코로나 시대를 맞이하여 새로운 언택트 마케팅의 방안을 제시하였다. 코로나19의 위기 속에서도 버섯은 한국의 주요 수출농산물로 26개 국가에 50백만불, 2만톤 정도를 수출하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해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는 10여개 국가 중심으로 소개하며 내년에는 50여개 국가로 확대할 계획이다. K-mush 최동훈대표는 “해외 온라인 소비트렌드 변화를 반영한 적극적인 비대면 SNS 언택트 홍보 마케팅으로 한국 버섯이 해외에서도 더욱 확산 되도록 노력하겠다

육우자조금, 수해피해 농가 4곳에 복구지원 물품 후원

농장 찾아 현장 살펴보고 생균제 등 2600만원 상당 물품 지원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올 여름 사상 유례없는 집중폭우로 수해를 입은 육우농가의 복구지원에 힘을 보태고자 2600만원 상당 물품 후원식을 두차례에 걸쳐 진행했다. 우선 지난 13일 1차 후원식을 위해 전라도 3개 농장을 방문했다. 남원의 김길수 농장과 믿음 농장, 장흥의 배상선 농장은 수해로 인해 총 100여두 육우가 유실되거나 폐사됐으며, 사료배합기 고장을 비롯해 농장 곳곳이 파손되어 여전히 피해복구에 있다. 17일 2차 후원식이 진행된 충남 예산의 미소농장 역시 축사 및 차량 등 막대한 피해를 입었으며, 수해 현장에서 살아남은 소들마저도 질병에 걸려 여름철 수마가 할퀸 고통이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육우자조금은 이들 4개농장에 육우사료와 함께 악취저감 및 퇴비부숙에 도움이 되는 미생물 생균제 등 총 2600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하며 빠른 복구를 응원했다. 박대안 위원장은 “이번 후원식은 수해 피해로 고통을 겪고 있는 육우 농가에 작은 힘으로나마 위로와 응원을 보내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육우 농가의 어려움에 가장 먼저 관심 가지고 함께하는 육우자조금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축평원 서울지원, 재능·지식을 나누는 사회적 가치 구현 나눔 활동

다문화가정 한우농가 2개소와 수해 피해 양봉농가 후원 활동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지난 16일 경기도 남양주시에 위치한 남양주축협 조사료 하치장에서 다문화가정 한우 농가 2개소와 수해 피해를 입은 양봉농가 1개소를 대상으로 성장사다리 기반 사회적 가치 구현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이하 축평원 서울지원) 직원 6명은 다문화가정 한우 농가와 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지역 축산업 기반 강화를 돕기 위한 사양 컨설팅과 코로나19 대비 방역·소독 활동을 하며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컨설팅 활동 후 다문화가정 한우 농가에게 필요한 한우 번식우 배합사료 60포와 양봉농가에게 필요한 밀원 설탕 10포를 후원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사회적 가치 구현 나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였다. 사회적 가치 구현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한 축평원 서울지원 박종운 지원장은 “코로나19로 더욱 힘든 시기를 보내는 다문화가정과 수해 피해 농가를 위해 진행한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따뜻한 온기를 나누며 함께 극복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남양주축협과의 봉사활동 연계를 통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한우농가를 대상으로 지속적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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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서울, ‘지역경제·전통시장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축산물품질평가원 서울지원(지원장 박종운)은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5일 인천 모래내전통시장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인천광역시 남동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인천지역본부 남부센터, 인천모래내전통시장 상인회, 인천모래내전통시장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단 등 5개 기관이 함께했다. 5개 협력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가격·원산지표시, 축산물 이력표시 및 식육판매표시사항 등을 준수하여 고객의 신뢰를 극대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인천모래내전통시장의 축산물 판매업체는 ‘우리동네 축산물 가격비교 서비스’를 통해 가격정보를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있다. ‘우리동네 축산물 가격비교서비스’는 우리 동네 정육점의 위치정보와 실시간 판매가격 정보를 함께 보여줌으로써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지역 경제를 활성화 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현재 본 서비스는 전국 약 2,000여 곳의 축산물 유통업체 가격정보를 볼 수 있으며, 정육점 전자저울에 저장된 쇠고기, 돼지고기 등 축산물의 판매가격 정보가 인터넷을 통해 실시간으로 전송되기 때문에 PC·스마트폰으로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축평원 박종운 지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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