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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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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준 비대위원장, ‘미허가축사 적법화’ 축산현장 여론 수렴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제3차 간담회 개최 “미허가축사 적법화 특별법 제정 등 실질적 제도개선책 논의”

자유한국당 농림축수산특별위원회 이완영 위원장은 13일 미허가축사 적법화 문제 해결을 위해 특별법 제정과 실질적 제도개선책 마련을 논의하는 제3차 간담회를 국회의원회관 제9간담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는 특위 위원, 자문위원을 비롯원활한 협의를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와 전국한우협회, 대한한돈협회, 대한양계협회, 한국오리협회 등 주요 10개 축산단체도 참석하며 특히자유한국당 김병준 비대위원장이 함께 참석해 축산농가의 현장 여론도경청할 예정이다. 간담회에서는 ▲문정진 축산관련단체협의회 회장의 ‘축산농가 현장의 애로사항’, ▲이홍재 축단협 미허가축사 제도개선TF 팀장(대한양계협회 회장)의 ‘미허가축사 적법화 제도개선 관련 진행경과’, ▲정문영 전국축협조합장협의회 회장의 ‘현행 제도 및 정부 제도개선의 문제점’, ▲정승헌 건국대 교수의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 및 주요내용’ 등 발제를 통해 위기에 몰린 축산 현장의 어려움을 공유하고 실효성있는 개선방안을논의할 예정이다. 이완영 위원장은 “이제 축산농가의 미허가축사 이행계획서 제출 기한이 불과 6주 밖에 남지 않았지만, 현 제도개선 상태에서는 축산농가가 이행계획서를 제출하기 힘든 상황“이라며“하루 빨리

“나는 우유로 급속충전” 포스터부문 대상 차지

낙농진흥회, ‘2018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경연대회 수상작 114점 선정 대상은 오는 10월 11일 ‘세계학교우유의 날’ 행사시 시상 예정

‘2018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 경연대회 수상작이 선정됐다. 전국 1,800여명의 학생과 교직원이 참여, 2,000여점의 출품된 작품중 우유포스터부문 대상에‘나는 우유로 급속충전’(부산 신남초교 6년 주하림)과 우유급식 사진 경연대회 대상으로 ‘선생님! 함께 마셔요!’(대전상원초교 정미숙교사)가 각각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세계학교우유의 날(World School Milk Day)’을 기념하기 위해 개최한 ‘학생·교직원 참여 경연대회’의 입상작 114점을 선정 발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과 상금 및 트로피를 시상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이번 경연대회는 지난 5월 1일부터 6월 23일까지 약 2개월간 전국 초·중·고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우유 포스터, 우유주제 에피소드, 우유주제 UCC, 우유급식 사진 등 총 4개 부문으로 나누어 실시됐으며 관련분야 전문가(교수 등)로 구성된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부문별 입상작품을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부문별 대상 수상자로는 ▲우유 포스터(초) : 부산 신남초등학교 주하림 학생 ▲우유주제 에피소드(중) : 세종 도담중학교 김태연 학생 ▲우유주제 UCC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 방지 국가차원 종합대책 촉구[성명]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감염방지와 국가방역체계 확립을 위한 불법축산물 반입금지, 국경검역 강화 등국가차원의 종합대책 촉구한다 지난 3일 중국 선양에서 가축전염병예방법상 제1종 법정전염병인 '아프리카돼지열병(African Swine Fever, 이하 ASF)'이 발생함에 따라 국내 한돈산업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7일 성명을 통해 ASF가 국내로 유입될 경우 한돈산업의 붕괴를 초래할 만큼 핵폭탄급 재앙이 될 것임을 경계하고, 이번 사건을 계기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감염 방지와 국가방역체계 확립을 위한 종합대책을 재점검할 것을 촉구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 생기는 바이러스성 출혈성 열성 전염병으로 성별, 일령에 상관없이 100%에 가까운 높은 폐사에 이르지만 '구제역 백신'과 같이 상용화된 백신이나 치료제가 없어 같은 1종 법정전염병인 구제역보다도 휠씬 더 위험한 질병이기 때문이다. 더구나 ASF는 높은 바이러스 증식성으로 확산속도가 빠르고, 감염으로 인해 돼지가 죽은 후에도 다른 돼지를 감염시키는 배출원이 될 정도로 강한 ‘독성’과 ‘무증상 폐사’ 로 일선 농장을 통한 조기 발견·신고도 어려워 ASF가 국내에 들어올 경우 3

폭염속 축사 정전대비 ‘정전알리미’ 설치 도움

농진청, 축사 정전대응 요령 제시…피해 예방 당부 자가 발전기 필요 전력량 120%로 준비하고 작동 여부 확인

축사에서 물과 사료를 공급하거나 환기하는 장치는 대부분이 전기로 작동되기 때문에 정전이 되면 가축이 폐사하거나 경제적 손해을 입을수 있다.계속되는 폭염으로 인해 전력 예비율이 낮아져 정전 위험이 높아진 만큼 축산농가는 축사 정전사태에 미리 대비해 피해를 최소화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 농진청이 최근 축사 정전대응요령을 제시하며 피해 예방을 거듭 당부하고 나섰다. 우선 축사 전체가 창이 없이 밀폐된 무창식 축사는 전기 공급이 끊겨 환기팬이 가동되지 않게되면 내부 온도가 많이 오르고 유해 가스 농도가 높아져 짧은 시간 안에 많은 수의 가축이 폐사할수도 있다. 이런 축사구조일수록 자가 발전기 설치는 필수.자가 발전기는 필요 전력량의 120% 용량으로 준비해 두고, 연료 점검과 시험 운전으로 작동 여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한다. 또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정전 발생을 농장주에게 실시간으로 알리는 ‘정전 알리미’를 설치하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된다.개방식 축사는 정전이 발생하면 바람막이를 최대한 열고 장애물을 치워 밖에서 바람이 들어올 수 있도록 하며, 직사광선이 가축 피부에 직접 닿지 않도록 그늘막을 설치한다.내부 온도를 낮추기 위해 물을 뿌리면 상대 습도가 높아져 가축 스

‘축산환경 개선의 날’ 매월 두번째 수요일로 변경

농식품부, 기존 ‘매월 10일’ 휴일과 겹치는 등 효율성 떨어져

그동안 매월 10일에 운영된 ‘축산환경 개선의 날’이 매월 두번째 수요일로 변경되며 이달부터 농협경제지주와생산자단체 주관하에 연간 계획을 수립·실시하고 지자체와 축산환경관리원이 지원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는 ‘축산환경개선 단기대책’ 추진을 위해5월부터 시행 중인 ‘축산환경 개선의 날’을 토·일요일, 국가공휴일 등 휴일과 겹치는 등 효율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이 있어 매주 수요일 진행되는 소독의 날과 같은 날 시행해환경 개선의 효율성을 높이는데 집중했다고 7일 밝혔다. ‘축산환경 개선의 날’은 농가가 축사 및 축사주변을 청소하고, 악취발생 원인을 점검하고 제거하는 날이다.평소 지속적으로 축사를 관리하지만 이날을 기해 축산환경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게 하기위해 운영하고 있다. 또한 이달부터 농가의 참여 활성화를 위해 농협경제지주와한우·낙농육우·한돈·양계협회 등 생산자단체가 주관하여 연간계획을 수립·실시하고 지자체와 축산환경관리원(이하 관리원)이 지원하는 체계로 추진된다. 이에 앞서농식품부는 지난달 6일 축산환경관리원에서 지자체와 생산자단체 등과 ‘축산환경 개선의 날’ 활성화를 위한 회의를 갖고, 추진체계 정립 및 기관별 역할 분담을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