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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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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교대부설초·경북 계림중 ‘우유급식 최우수학교’ 영예

낙농진흥회, 초등·중등부문 12개학교 선정 10월 8일 ‘세계학교우유의 날’ 기념식서 시상

’19년도 우유급식 최우수학교로 우유급식을 2차례 나눠서 실시하는 진주교대부설초교와 우유급식률이 80.2%에 달하는 경북 계림중학교가 초등부문과 중등부문에서 각각 선정됐다. 낙농진흥회(회장 이창범)는 세계학교우유의 날을 기념해 학교우유 급식의 중요성을 알리고 우수사례 발굴·보급을 위해 선정하는 우유급식 우수학교로 12개학교를 선정했다고 19일밝혔다. 심사결과 초등부문 최우수학교에 진주교육대학교부설초등학교가 선정됐으며,제주 아라초, 충남 부여초, 충북 화산초, 서울삼전초, 대전송촌초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됐다.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경북 계림중학교를 비롯인천 부평동중, 경기 동국대학교사범대학부속영석고, 충남 천성중, 광주 보문고, 충남 부여고 등 5개교가 우수학교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초등부문에서 최우수학교로 선정된 진주교대부설초교는우유급식을하루 2차례로 나눠서 실시(아침 대용 급식, 체육활동 후 급식),효율적인 급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한 점이 돋보였으며, 특히 우유 관련 교육과 차와 음악이 있는 영양 상담실 운영을 통해 우유 기피학생 음용지도 등 우유급식 운영 및 확대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중등부문 최우수학교에

‘산지생태축산농장’ 41개소 조성…9월 사업대상자 추가 선정

농식품부, 올해부터 가축대피시설 지원대상 추가

6차산업 축산모델 ‘산지생태축산농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전국 11개 시·도에 한우, 젖소,면양, 염소, 닭 등 9개 축종의41개소가 조성되어 있다. 조성된 초지면적만도 약1,500ha에 달한다. 유휴산지를 활용한 친환경축산 및 동물복지 등을 연계,지속 가능한 축산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지난2014년부터 산지생태축산목장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는 농림축산식품부는금년 상반기에는 충북 보은 젖소농장과 경북 칠곡 한우농장을 사업대상자로 선정하고 9월말까지 사업대상자를 추가 선정한다고 18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8월말까지 추가적으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최종 사업대상자를 선정하며 같은 기간에 2020년도 예비사업자에 대한 신청도 함께 받아 선정을 추진할 계획이다. 농식품부는 산지생태축산농장 조성사업을 통해 축산농가가 초지를 조성하고, 방목으로 가축을 사육할 때 소요되는 경비를 5가지 항목으로 구분하여 보조 또는 융자의 형태로 지원하고 있다. 특히 올해부터는일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급경사지역 이동식 시비시설 등 산지생태축산에 꼭 필요한 기계·장비 및 초지 내 가축대피시설을 지원대상에 추가했다. 농식품부 관계자는 “산지생태축산농장 조성 및 운영에 따른 사업

육우자조금, 하반기 유통지원사업 참여업체 모집

전국 육우전문식당·유통 판매장· 농·축협 조합 대상 9월 20일까지 사업제안서 제출…할인행사 지원 등 혜택 제공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박대안)는 오는 9월 20일까지 육우 유통소비 활성화 소비증대를 위해 육우인증점 인증지원과 다양한 유통보조 지원 사업 진행을 위한참여업체를 모집한다고 19일 밝혔다. 모집 분야는 △육우인증점(육우전문식당) 인증 지원 △육우 할인행사 및 판촉지원 △육우 홈쇼핑 및 온라인 수수료 일부 지원 총 3개 사업으로 전국 육우전문식당, 유통 판매장 및 농·축협 조합이 대상이다. 육우 전문 판매점 인증 업체로 지정될 경우 육우인증패, 홍보물 및 할인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게 된다. 하반기 유통보조지원 사업은 사업 제안서 제출일로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9월 20일까지 사업 계획서 및 제안서를 육우자조금관리위원회로 제출하면 된다. 박대안 위원장은“육우의 판촉 활성화 및 소비 증대를 위해 분야별 보조 지원 사업을 함께할 뜻있는 참여업체의 지원을 기다린다”며 “하반기에도 육우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유통 판로 모색을 통해육우소비 시장의 확대하고 육우 산업 발전을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소리]“멧돼지 때문에 옥수수 못 심고 있어요” 포천 숲속목장 배인호 대표

3천평에는 들깨 심거나 빈밭으로 놀리고 있는 실정...1천평만 옥수수 심고 노심초사 중 멧돼지 포획기 설치해 1마리 잡았지만 턱없이 부족...포획기 늘리고 다방면 대책 절실

49년간 포천지역에서 낙농을 하면서 아들에게목장을 넘겨주기 위한 과정을 밟고 있는 배인호(71세) 대표는 몇년 전부터 고민이 많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소들에게 먹일 옥수수밭에 멧돼지들이 들어와 쑥대밭을 만들어 놓는 등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란다. 배인호 대표는 “착유우와 육성우에 양질의 조사료인 옥수수를 먹이기 위해 4천여평의 밭에 옥수수를 심어 왔는데 몇년 전 부터는 집 인근의 밭 1천평에만 옥수수를 심고 나머지 3천평에는 옥수수 대신 들깨를 심거나 아무것도 심지 못하고 있다”고 한다. 이는 인근 야산에 멧돼지들이 여러마리가 있어서 옥수수 수확하기 전에 모두 쓸어트리고 옥수수를 먹어치우기는 등 피해가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런 피해를 막아보려고 포천시의 지원을 받아 멧돼지 포획기를 설치하여 지난달에 1두를 포획하였다. 하지만 더 이상 포획하지 못하고 있어 포획기를 더 설치하는 것이 절실한 실정이라고 한다. 한번 멧돼지를 포획한 포획기는 멧돼지들이 잡혔던 멧돼지 냄새를 맞고 다시 들어오지 않아 청소를깨끗하게 하고 잘 말려서 새로운 곳에 설치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한다. 배인호 대표는 “밭이 있어도 멧돼지 피해 때문에 옥수수를 심을 수 없는 안타까운 실정이기

[기자수첩]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후보자! 환영 목소리에 대해…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에 김현수 전 차관이 지명되자 여러 농축산단체에서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개각에서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로 김현수 전 차관을 지명하면서 32년간 농식품분야에서 공직생활을 한 농식품 분야 전문 관료로서 사람 중심의 농정개혁을 실현할 적임자라고 평가했다. 김현수 장관 후보자는 연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대학원 행정학 석사, 미국 위스콘신-매디슨대에서 농업경제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농식품부에서 행정사무관으로 시작하여 식량적책과장, 대변인, 식품산업정책관과 농촌정책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주요 요직을 거쳐 차관보와 차관 등을 역임했다. 이에 농축산인들은 김현수 후보자가 어떻게 일을 해 왔는지 잘 알고 있는 만큼농축산업 전반의 산적한 문제들을 해결할 적임자로 확신하며 큰 기대와 함께 환영의 목소리를 내고 있는 것이다. 한국낙농육우협회는 13일 “김 후보자가 후보자 지명소감에서 그동안 우리 농업인들이 얼마나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지 가까이서 지켜봐 왔다며, 농정개혁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 언급하며 “낙농기반 유지를 위한 대책과 근본적인 미허가축사 적법화 대책을 마련하는 농정수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환영했다.

[생생현장]국내 모든 돼지농장 ASF 정밀검사 결과 ‘음성’ 판정...철통 방어 중

특별관리지역, 남은음식물 급여농장, 밀집사육단지농장 등 모든 농장 대상 5월 31일부터 긴급 ASF 혈액검사 결과 모두 음성 판정..앞으로도 검사 지속 추진

ASF 예방을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로 전국의 모든 돼지농장을 대상으로 혈액검사를 실시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을 받았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하 ASF) 예방을 위해 5월 31일부터 8월 10일까지 추진한 전국 모든 양돈농장에 대한 ASF 정밀검사(혈액 검사) 결과 모두 ’음성‘으로 판정됐다고13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지난 5월30일 세계동물보건기구(OIE)로부터 북한 ASF 발생 사실을 확인한 이후, ASF 예방을 위한 최고 수준의 방역조치를 추진하고 특별관리지역 14개시군(강화, 옹진, 김포, 파주, 연천, 철원, 화천, 양구, 인제, 고성, 양주, 고양, 동두천, 포천)부터 전국 양돈농장을 대상으로 단계별로 검사를 실시했다. 특별관리지역내 농장에 이어 전국 남은음식물 급여농장 및 방목형농장, 전국 밀집단지내 농장, 그 외 전국 모든 농장 순으로 순차적으로 검사를 확대·실시했다. 특별관리지역 돼지농장(624호, 5.31∼6.11)에 이어전국 남은음식물 급여농장(257호, 6.7∼14) ,전국 방목형농장(35호, 6.17∼21), 밀집사육단지 농장(617호, 6.17∼6.30),그 외 전국 모든 농장(

소비자 대상 축산물등급제교육·사랑의 봉사활동으로 분주

축평원 충북지원·부산경남지원·경기지원·서울지원

축평원 충북, 좌구산 자연휴양림 낭만·힐링캠프 ★…축산물품질평가원 충북지원(지원장 황도연)은 지난 7월 26~27일 양일간 충북 증평읍 소재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조직 구성원의 공동체 의식 함양과지역상생의 사회적 가치구현을 위한 노사한마음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상생의 사회적 가치구현 일환으로 좌구산 휴양림 인근에 위치한 율리마을을 찾아, 농가 주변의 쓰레기를 청소하는 등 환경정화를 위해구슬땀을 흘렸으며,더불어 좌구산 자연휴양림에 위치한 천문대 천체캠프 체험활동을 통해 직원들이 건전한 재충전의 시간을 가짐은 물론, 지역 문화시설 이용 및 행사 프로그램 참여로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했다. 황도연 충북지원장은 “노사가 한 마음을 이루고 노동이 귀하게 평가 받는 기관을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것이며, 틈틈이 노사 공동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하여 지역사회와 상생·협력하는 사회적 가치를 구현 하겠다”고 행사 소감을 전했다. 축평원 부산경남, 소비자 대상 축산물등급제·이력제 교육 실시 ★…축산물품질평가원 부산경남지원(지원장 이원복)은 지난 7월 25일 부산 교총회관에서 (사)한국부인회 부산시지부 회원을 대상으로‘축산물등급제와 이력제의 올바른 이해’를 주제로





껄끄러운 까락문제 해결…사료용 청보리 ‘유진’ 보급 시작
까락이 퇴화된 삼차망으로 가축의 기호성을 높이고 조사료 수량은 많은 담근먹이 품질이 우수한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이 본격 보급이 시작됐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까락이 퇴화되어 부드러운 소가 잘 먹는 사료용 청보리 품종 ‘유진’을 이달부터 보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유진’ 품종은 거친 일반망에 비해 까락이 퇴화한 부드러운 삼차망으로 소가 잘 먹는다. 추위와 쓰러짐에 강하며, 수량도 많은게 특징. 초장은 99cm이며, 건물수량은 단위 면적당(ha) 12톤으로 기존에 육성한 삼차망 ‘유연’보다 5% 많다. 조단백질 함량은 10.6%이다. 소화가 되는 영양소 총량(TDN4))은 69.1%로 ‘유연’ 보리에 비해 높으며, 젖산 함량은 높고 초산과 낙산이 적어 사일리지 품질도 좋다. 또한 ‘유연’보다 추위에 강하며, 재배 적응지역은 1월 최저 평균기온 -8℃ 이상으로 중북부 산간지방을 제외한 전국에서 재배할 수 있다. 재배 시 질소질 비료를 적절히 사용하고 물 빠짐이 나쁜 곳에서는 재배하지 않는 것이 좋다.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이점호 작물육종과장은 “청보리는 알곡은 물론, 잎과 줄기까지 먹을 수 있어 수입 조사료와 배합사료의 대체 효과가 크다”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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