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4.03 (금)

  • 맑음동두천 6.4℃
  • 맑음강릉 12.3℃
  • 구름많음서울 8.0℃
  • 맑음대전 8.7℃
  • 맑음대구 12.7℃
  • 흐림울산 10.7℃
  • 구름많음광주 9.3℃
  • 구름많음부산 11.0℃
  • 구름조금고창 4.9℃
  • 구름많음제주 11.4℃
  • 구름조금강화 8.9℃
  • 맑음보은 6.0℃
  • 맑음금산 6.1℃
  • 구름조금강진군 5.8℃
  • 구름많음경주시 8.2℃
  • 구름많음거제 9.5℃
기상청 제공

축산

전체기사 보기

구제역·AI 특별방역대책기간 종료…평시방역체계 전환

농식품부, 전국 단위 예찰·검사 등 상시 방역관리 추진 ‘가축방역상황실’은 ASF 중심 운영키로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지난해 10월 1일부터 이달말까지 6개월간 운영했던 AI·구제역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종료하고 평시방역체계로 전환한다고 31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특별방역대책기간을 당초 계획보다 1개월 연장해 이달말까지 방역관리를 강화해 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기간 동안 야생조류에 대한 조류인플루엔자 검사결과 항원이 23건 검출되었으나, 가금농장에서는 발생하지 않았다. AI는 지난 2018년 3월 충남 아산에서 마지막으로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하지 않고 있다. 구제역은 작년 1월 경기 안성(2건)과 충북 충주(1건)에서 3건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발생이 없으며, 특히 금번 특별방역대책기간에는 ‘14년부터 매년 발생하던 구제역이 처음으로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농식품부는 특별방역대책기간은 종료되었지만,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전국 단위 예찰·검사, 취약대상 관리, 방역 교육과 점검 등 상시 방역관리를 빈틈없이 추진한다고 밝혔다. 전국 가금농가와 도축장 등에 대한 상시 예찰·검사(’20년 41만건 계획)와 현장점검을 통해 발생 위험성을 최소화하고, 전통시장 등 취약대상 관리를 지속 강화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 소관 이관·가축인공수정사 면허 규정 강화

농식품부, ‘축산법 개정안’ 개정·공포

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 이하 농식품부)는 ‘축산법 개정안’이 국회 의결을 거쳐서 24일 개정·공포되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정 공포된 축산법 개정법률은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를 친환경농어업법에서 축산법으로 이관, 축산물 수급조절협의회의 설치·운영 근거 마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주요 개정내용은 다음과 같다. ①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 소관 이관(친환경농어업법 → 축산법) 축산법 개정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 인증근거, 인증절차, 사후관리 등 관련 조문 11개를 신설하고, 부칙 개정을 통해 ‘친환경농어업법’상의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관련 규정을 삭제했다. 무항생제인증제의 축산법 이관 규정이 차질없이 시행될 수 있도록, 무항생제축산물 인증기준, 인증절차, 표시방법 등 무항생제인증제 시행을 위한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축산단체, 소비자 단체, 전문가 등의 의견수렴을 거쳐서 축산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 개정을 통해 구체화할 계획이다. 이번 축산법 개정을 통해 무항생제축산물 인증농가들이 제도취지에 맞게 가축사육과정에서 항생제 사용을 줄이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궁극적으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제의 취지에 맞게 축산물에 대한 항생제 사용 저감효과가 기대된다

‘사회적 거리두기’로 집에만 있다면…한우로 외식 분위기 내볼까?

한우자조금, ‘한우유명한곳’ 사이트에서 다양한 한우 레시피 소개 4월 12일까지 ‘봄철 건강을 위한 한우특가 온라인 기획전’ 할인 판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며 외출을 자제하고 집에 있는 사람들이 많아졌다. 400번 저어 만드는 달고나 커피부터 1000번을 저어 만드는 계란 후라이까지 참신하고 새로운 레시피들이 등장하며 집에서 보내는 시간을 다채롭게 활용하는 요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에서 약해진 건강을 챙기고 면역력을 높일 수 있도록 한우를 활용한 한우 레시피를 소개한다. 개학 미뤄져 아이들 음식 걱정이라면 한우 간식 어때요? 전국 유초중고 개학이 4월 6일로 또 한 번 미뤄지면서 아이들 또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졌다. 아이들이 집에 있는 동안 뭘 먹여야 할지 고민이라면 한우를 활용한 아이들 간식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한우에는 면역력 향상과 피로 해소에 좋은 단백질과 아연이 풍부해 집에만 있는 시간이 긴 아이들의 건강을 챙기기에도 좋다. ‘면역력’ 하면 떠오르는 김치에 한우를 더한 아이들 간식이 있다. 한우 김치 퀘사디아는 한우 등심과 김치를 함께 볶아 치즈를 넣고 또띠야에 넣어 먹는 요리로 아이들 건강 간식으로 제격이다. 한우 김치 볶음 감자튀김은 볶은 김치와 한우를 함께 넣고 구운 감자에 치즈를 뿌려 오븐에 굽는 방식의 퓨전 요리로 아이들 입맛에도 맞고 건

우유자조금, ‘코로나19’ 극복 1억원 상당 우유 기부

“합심하면 코로나19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메시지도 전달 앞서 경북도청에 1천만원 상당 우유 기부하기도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승호)는 24일 코로나19 팬데믹 사태의 조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으로 약 1억원 상당의 우유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중앙회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에 처한 사회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코로나19 종식을 염원하는 대한민국 낙농업계와 낙농가들의 마음을 실은 ‘현재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함께 합심하면 코로나19 위기를 딛고 극복할 수 있다’는 응원의 메시지가 함께 전달됐다. 한편,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는 이미 한 차례 경북도청을 통해 1천만 원 상당의 우유를 기부한 바 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북도민들과 관계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추진됐다. 이에 우유자조금관리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국가적인 위기상황 속에서 모두 힘든 나날을 보내고 있지만, 어렵고 힘든 상황일수록 사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며, “어려움에 처한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고, 사회취약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활동에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관계자는 “모두가 어려움을

포획틀·광역울타리 추가…양돈농장 ASF 전파 차단방역 총력

ASF 중앙사고수습본부, 관계부처와 협력 강력 대응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중앙사고수습본부는 봄철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차단하고, 양돈농장 전파를 막기 위해 농식품부와 환경부, 국방부가 협력,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에 총력을 기울여 대응할 방침이다. ASF는 지난해 10월 9일 이후 사육돼지에서는 더 이상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파주, 연천, 철원, 화천지역 야생멧돼지 폐사체에서 지속 발생하고 있어 24일 현재 421건이 발생했다. 특히, 3월 말 이후에는 야생멧돼지 출산기가 시작되어 멧돼지 개체수가 늘고, 영농기를 맞아 발생지역 내 차량, 사람의 출입이 늘어나면, 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대응에 어려움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 환경부는 멧돼지 포획방식을 다변화하고, 일제 수색을 통해 폐사체 전면 제거에 나서는 한편, 광역울타리를 보강하여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차단을 위해 총력 대응한다. 광역울타리 내 지역의 멧돼지 개체수 저감을 위한 포획 활동을 계속 추진하면서, 포획틀/트랩 설치도 대폭 늘려나갈 계획이다. 시·군별로 포획틀 관리반을 운영하여 먹이 유인과 적정 위치 선정 등을 통해 포획틀과 포획트랩의 설치 효과를 극대화한다. 광역울타리 외곽지역은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위험을 낮추기 위




포토이슈

더보기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