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하고 매서운 찬바람이 불어올 때면 피부 탄력이 저하되고 주름이 부각되면서, 고주파 리프팅 시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의료적 방법을 고려하기도 한다. 춘천 쁘띠365의원 공병설 대표원장은 “많은 방법 중 올리지오 리프팅은 고주파(RF) 에너지를 피부 깊숙이 전달해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고 기존 콜라겐의 수축과 재생을 돕는 시술이다. 특히 한국인의 두껍고 민감한 피부에도 적합하게 설계되어 리프팅과 타이트닝 효과는 물론 자외선 손상으로 인해 약화된 피부 개선에도 도움을 준다”고 설명했다. 이어 “얼굴 전체를 관리하는 페이스 팁과 눈가와 같은 민감한 부위를 위한 아이 팁을 함께 사용해 세밀하고 정교한 시술이 가능하다. 또한, 쿨링 시스템이 탑재되어 시술 중 피부 화상이나 붓기 등의 부작용을 줄이며, 시술 직후 바로 효과를 느낄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에게도 적합하다”고 전했다. 공병설 원장은 “올리지오와 함께 언급되는 덴서티 리프팅도 고주파를 이용한 효과적인 시술로 알려져 있지만, 올리지오 리프팅은 에너지 출력과 팁 사용의 다양성 덕분에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특히 올리지오는 눈가나 미간처럼
□ 전보 ▲ 김용재 수입식품안전정책국장 ▲ 김현정 식품소비안전국장 ▲ 강백원 마약안전기획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 이하 문체부)는 한국관광공사(이하 관광공사)와 함께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 경비를 지원하기 위해 1월 24일(금)부터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 ‘근로자 휴가지원 사업’은 직장 내 자유로운 휴가문화를 조성하고 근로자들의 국내 여행을 장려하기 위해 근로자가 20만 원을 적립하면 근로자가 소속된 기업과 정부가 각각 10만 원을 추가로 적립해 총 40만 원을 국내 여행 경비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시행한 이 사업에는 지난 7년간 중소기업 약 7만 곳과 근로자 67만 명 이상이 참여했다. 작년에 실시한 실태조사에 따르면 사업 참여를 계기로 근로자 55.2%가 계획에 없던 국내 관광을 하게 되었으며, 정부지원금 10만 원 대비 약 8.9배의 여행 경비를 지출해 국내 관광 활성화와 함께 내수 진작에도 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이러한 파급효과를 고려해 지난해 말에 열린 ‘국가관광전략회의’에서 국민 여행수요를 촉진하여 국내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당초 6만 5천 명 대상 규모의 사업을 확대해 15만 명까지 지원하기로 발표했다. 올해 사업 참여 대상은 중소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말레이시아 정부의 초청으로 1월 18일과 19일, 말레이시아 조호르바루에서 열리는 ‘아세안 관광포럼 2025’과 ‘제24차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에 참석한다. 1981년부터 개최되어 온 ‘아세안 관광포럼’은 아세안 10개국 관광장관과 한국·일본·중국·러시아·인도 등 인근 주요국 관광 분야 장차관과 관광기구 대표가 참석하는 회의이다.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함께 올해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의 공동의장국으로서 방한 환경을 안정적으로 관리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아세안 연계성을 강화하기 위한 한국의 역할과 기여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유 장관은 인도네시아 관광부 위디얀티 푸트리 와르다나 장관, 캄보디아 관광부 후옷 학 장관,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티옹 킹 싱 장관과 각각 양자 회담을 열고 양국 간 관광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특히 올해 수교 65주년을 맞이한 말레이시아와는 관광 협력 업무협약(MOU)도 체결한다. 유인촌 장관은 1월 18일, 말레이시아 부총리가 주재하는 ‘아세안 관광포럼 2025’ 개회식에 참석하고 19일, 말레이시아 관광예술문화부 티옹 킹 싱 장관과 ‘아세안+3 관광장관회의’를 공동으로 주재한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유인촌 장관은 한국문화정보원의 신임 비상임 이사 5명을 임명했다. 이번 임명은 기존 이사의 임기 만료에 따른 것으로 새롭게 임명된 이사의 임기는 3년(2025년 1월 17일~2028년 1월 16일)이다. 새로 임명된 이사들은 ▴김미혜 충북대 컴퓨터공학과 교수, ▴김상훈 서울대학교 경영대 교수, ▴김승근 서울대 국악과 교수, ▴박병호 카이스트(KAIST) 경영공학부 교수, ▴조상인 서울경제신문 백상 미술정책연구소 소장 등(가나다순) 총 5명이다. 문체부는 문화예술계와 학계, 디지털 기술, 정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민 문화 향유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혁신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인사들로 이사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유인촌 장관은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에 한국문화정보원의 신임 이사들이 문화와 기술, 데이터를 융합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주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겨울의 국립수목원을 특별히 즐길 수 있는 숲해설 프로그램과 기획전시를 진행하며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국립수목원은 1월부터 2월까지 겨울을 주제로 한 두 가지 숲해설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 ‘광릉숲 겨울 철새 탐험’은 오전 10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나뭇잎이 떨어진 숲속에서 겨울 철새들의 생태를 가까이 관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 ‘겨울숲 생태 탐방’은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진행되며, 겨울 숲의 정취와 나무들의 겨울 생존 전략을 배우는 시간이 될 것이다. 이와 함께, 산림박물관에서는 을사년 푸른 뱀의 해를 맞아 기획전시 '스르륵 사라락’을 개최 중이다. 이번 전시는 광릉숲에서 서식하는 뱀의 생태와 상징적 의미를 다양한 사진과 영상으로 소개하며, 동화 형식의 흥미로운 이야기로 관람객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간다. 이 전시는 3월 2일(토)까지 산림박물관 특별전시실에서 진행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이번 겨울, 국립수목원을 방문해 자연이 주는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국민들에게 자연과 국립수목원의 가치를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국립수
종합식품기업 하림의 라면 브랜드 ‘더미식(The미식)’에서 선보인 ‘오징어라면’이 출시 한 달여 만에 누적 판매량 200만 봉을 돌파하며 시장에서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하림은 17일, 더미식 오징어라면이 출시 초기부터 온·오프라인 판매 채널에서 좋은 성과를 기록하며 일부 채널에서는 하루 만에 약 1만 봉이 판매되는 사례도 있었다고 밝혔다. 온라인 쇼핑몰과 SNS에는 “진한 오징어 풍미와 쫄깃한 면발의 조화가 좋다”, “오징어 건더기가 쫄깃하고 국물이 진해 밥과 함께 먹으면 더 맛있다”, “해산물 라면 중 최고” 등 소비자들의 긍정적인 후기가 이어지며 입소문을 타고 있다. 더미식 오징어라면은 오징어를 비롯해 새우, 멸치, 가리비, 홍합, 황태 등 5가지 해산물로 우려낸 진한 해물 육수와 국내산 무, 청양고추, 고춧가루를 더해 시원하고 칼칼한 국물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수를 넣어 반죽한 면발과 동결건조한 오징어 건더기가 어우러져 깊은 풍미와 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하림은 특히 겨울철 간편한 컵라면 수요 증가에 주목해 더미식 오징어라면의 용기면 제품도 선보이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더미식 오징어라면의 광고 캠페인은 ‘오징어게임2’의 주연 배우 이
풀무원이 국립공원공단과 손잡고 지리산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과 복원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풀무원(대표 이우봉)은 지난 16일 경남 산청군에 위치한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에서 국립공원공단(이사장 송형근)과 ‘지리산국립공원의 지속가능한 보전과 ESG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리산 자연환경의 보전과 복원을 목표로 양 기관이 협력하기로 합의한 것이다. 협약식에는 국립공원공단 송형근 이사장, 송동주 동부지역본부장, 지리산국립공원 경남사무소 김종식 소장, 지리산 자원봉사자 20명과 풀무원 이우봉 총괄CEO, 풀무원 이효율 이사회 의장, 풀무원 김종헌 경영기획실장 등 총 40여 명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국립공원의 자연환경 보전 및 복원 기능을 강화하고, 지리산국립공원의 생태보전 및 지속가능성을 증진하며, 자원봉사 활동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상호 교류를 추진할 예정이다. 협약식은 자원봉사자와 주민들에게 후원품 전달과 오찬 제공, 국립공원 봉사 활동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풀무원은 험준한 고산지 활동을 돕기 위해 자원봉사자 106명에게 아웃도어 피복을 후원했다. 또한, 풀무원의 지속가능한 식
한국종축개량협회(회장 이재윤)는 16일 안성축협 한우프라자 대회의실에서 이재윤 대회장, 민경천 전국한우협회장과 임관빈 대회추진협의회장을 비롯한 추진위원들과 대회 출품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제28회 전국한우능력평가대회 참여농가 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총회에서는 한우개량부 하동우 부장의 제27회(‘24년) 대회 추진 결과 및 제28회(‘25년) 대회 개요 보고가 있었으며, 의안으로는 출품농가들의 관리수준이 상향평준화됨에 따라 농장평가를 삭제하고 도체평가로만 출품축 평가 및 입상자를 선정하기로 의결했다. 이에 따라 대회 운영진에서 평가방법을 종합적으로 검토하여 금년 대회부터는 육색과 지방색, 종합품질 등에 대한 도체평가기준이 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리고 ’24년 12월 31일자로 대회 임원진과 추진위원의 임기가 만료됨에 따라 유종대 부회장을 신임 추진위원협의회장으로 추대하였으며, 도별 추진위원은 현 위원들의 임기를 연임하기로 했다. 기타 토의에서는 총회 참석자 중 출품농가의 제안으로 한우암소 미경산우 고급육 평가대회(가칭) 추진 여부에 대한 열띤 토론이 이뤄졌다. 협의 결과 한우의 원활한 수급조절과 미경산우 소비자 홍보강화를 위해 대회를 추진하기로 의견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 16일 농림축산식품부, 해양수산부,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이 공동 주관한 ‘농어촌ESG실천인정제’에서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동반성장위원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농어촌ESG실천인정제’는 농어업·농어촌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 요소를 통합적으로 실천하며, 상생 협력에 기여한 기업, 기관, 단체를 인증하는 제도다. 한국농어촌공사는 지난해 ▲농어촌 지역 에너지 전환을 통한 녹색 경영, ▲동반성장과 지역 상생, 안전 중심의 경영체계 구축, ▲윤리 및 인권 경영체계 고도화 등 ESG경영 전반에서 성과를 인정받아 인증기관으로 선정되었다. 특히, 52개 인증기관 중 10개 사에 수여되는 우수기업 표창까지 수상하며 ESG 실천 노력을 높이 평가받았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업생산기반시설을 활용해 875MW 규모의 재생에너지 발전소를 구축하고, 농어가에 82MW의 에너지 절감시설을 보급하며 농어촌 지역의 저탄소 에너지 전환을 이끌었다. 아울러, 농어촌 사회적 경제조직 126곳을 육성하고 농촌 융·복합산업에 사업 자금을 지원하여 농어촌 사회의 경제적 자립을 강화하는데 크게 기여했다. 이병호 한국농어촌공사 사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올해로 출시 40주년을 맞는 ‘서울우유 체다치즈’의 메인 광고 모델로 배우 지창욱을 발탁하고, 제품 광고를 선보인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우유 체다치즈’ 광고는 1984년 출시 이후 명실상부 대한민국 슬라이스 치즈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해 온 체다치즈의 40년 역사를 인생 스토리로 표현해냈다. 특히 각 장면마다 슬라이스 치즈를 한 장 한 장 넘기는 연출로 보는 재미까지 더했다. 광고 속에서 모델 지창욱은 체다치즈와 함께하는 인생의 다양한 순간을 표현해낸다. 이와 함께 가족, 친구, 연인 등 소중한 사람들과의 관계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한 일상마다 서울우유 체다치즈가 함께하고 있다는 메시지를 지창욱의 따뜻한 목소리로 전한다. ‘서울우유 체다치즈’는 대한민국 대표 베스트셀러 제품으로 최근 10년간의 누적 판매량만 16억장(슬라이스치즈 1장, 18g 기준)에 달한다. 서울우유 슬라이스 치즈는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들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해 나트륨을 줄인 ‘짜지않아 건강한치즈’, 칼슘 함량을 높인 ‘지방을 줄인 고칼슘치즈’, ‘테이스티치즈 고칼슘’, 국내 최대 단백질을 함유한 ‘고단백치즈’ 등 끊임 없이 진화를 거듭하며 소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와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오영훈)가 서울 용산에 위치한 장학관 건물의 사회공익적 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양측은 장학관 건물의 공익적 기능 유지와 효율적 활용을 대전제로 이번 협약을 추진키로 하고 유휴공간인 장학관 저층부 일부를 제주도에 사무실 용도로 임대하되, 향후 건물 매각 시에도 장학관 운영을 전제로 제주도를 우선협의 대상에 포함하기로 했다.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장학관 운영을 목적으로 향후 건물을 매입할 계획”이라고 밝히며 “한국마사회의 적극적인 협조에 감사드리며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이 발전적 결실을 맺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장은 “이번 협약으로 용산 장학관 건물이 공익적 목적을 유지하면서도 기관 자산의 효율화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고 평가하며 “한국마사회 장학사업을 점진적으로 고도화 시켜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2025년 설 명절을 맞아 영양과 실속을 모두 갖춘 ‘2025 설 한돈 선물세트’를 선보인다. 오는 1월 24일까지 한돈몰에서 진행하는 이번 할인 기획전은 계속되는 고물가와 경기침체로 위축된 명절 식탁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프리미엄 한돈을 알뜰하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한국인이 언제 어디서나 가장 많이 찾는 삼겹살, 목살 등 신선육 세트부터 돼지갈비, 동그랑땡 등 명절 음식을 만들 때 활용할 수 있는 한돈선물세트까지 다채롭게 준비됐다. 또한, 수제햄 세트, 한돈 샤퀴테리 등 편리함을 갖춘 육가공품도 함께 판매한다. 품목별 할인율은 최대 37%로 더욱 풍성한 가격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대량 구매 고객의 경우 200만 원 이상 구매 시 10%, 500만 원 이상 구매 시 15%의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해 합리적인 소비를 돕는다. 게다가, 한돈몰 신규 가입자 전원에게는 5천 원 할인 쿠폰을 주며, 설 선물세트 5천 원 쿠폰도 추가로 증정돼 최대 1만 원의 보너스 할인 혜택도 누릴 수 있다. 한편, 한돈을 보다 신선하고 빠르게 만날 수 있도록 평일 오전 11시 이전 주문 확인 건에 대해서는 당일 발송하고 있으
한돈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네이버 브랜드스토어를 통해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를 론칭했다고 밝혔다. 최근 비대면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고 고물가가 지속되는 가운데, 경제성과 편리함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정기구독 서비스가 각광받고 있다. 최근 카페 및 식품업계에서도 도입되고 있는 이 서비스는 소비자에게 직접 제품을 판매하는 ‘D2C(Direct to Consumer) 전략’과 결합하여 소비자와의 직접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한돈 업계에서도 도드람이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를 선보이며 주목받고 있다. 도드람의 프리미엄 돼지고기 구독 서비스는 집밥을 즐기고 싶지만 메뉴 결정과 재료 준비에 어려움을 느끼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되었다. 구독 신청 시 매주 엄선된 도드람한돈 제품과 인기 간편식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원하는 날짜에 집 앞까지 정기 배송받을 수 있다. 매 주마다 달라지는 상품 구성을 통해 신선함은 물론 다양한 요리 경험을 제공해 구매 만족도를 높일 수 있다. 간편한 자동결제와 정기배송 시스템은 서비스 이용의 편리함을 극대화했다. 구독 서비스는 정가 대비 최대 44% 할인된 가격인 29,900원에 제공되며,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