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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사로’에서 사육부터 출하성적까지 비교하세요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축산농장 종합지원시스템 이름을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로 새롭게 변경해 서비스에 나선다. 농진청은 “기존 ‘한우리’라는 명칭은 특정 축종에만 국한된 표현으로 인식되어 종합관리 시스템의 성격을 표현하는 데 한계가 있어 이름을 바꾸게 됐다”며 “이번 명칭 변경은 온라인 공모 응모작중 내부 심사를 거쳐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시스템 명칭 변경과 함께 ‘축사로’ 누리집 메인 화면도 개편했다. ‘축사로’에서 제공하는 가축사육기상정보, 원스톱 한우 개량정보, 젖소 씨수소 유전능력 정보 등의 서비스와 ‘농사로(농업기술포털)’ 정보서비스에 보다 편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메인 화면에 바로가기 메뉴를 배치했다. 기존에는 회원가입을 해야 메뉴를 볼 수 있었지만 개편 후에는 처음 접속한 사용자(비회원)도 전체 메뉴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이번에 새로 추가한 농가생산성 조회 메뉴에서는 ‘축사로’ 사용 농가와 전체 농가의 출하성적을 비교해 볼 수 있으며, 회원 농가(본인)와 출하성적 비교도 가능하다. 현재는 한우만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촌진흥청 양창범 국립축산과학원장은 “가축 사육부터 출하 후 관리까지 한

농림/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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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그랑프리’ 우승컵에 담긴 의미
100년을 바라보는 한국 경마가 한국의 전통 미를 고스란히 담은 ‘그랑프리’ 우승컵을 공개했다. 한국마사회가 한국 경마의 상징을 만들기 위해 ‘그랑프리’ 우승컵 제작을 결정하고 천마와 왕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모티브를 사용해 우승컵의 권위를 표현했다.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이 오는 8일 개최되는 제38회 ‘그랑프리’를 맞아 우승컵을 최초 공개했다. ‘그랑프리’는 1982년부터 시행되어 국산마와 외산마 최강자가 맞붙는 장거리 경주로 한국 경마에서 가장 권위가 높은 대상 경주다. 이번 ‘그랑프리’에서 우승자가 거머쥐게 될 우승컵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마사회는 “우선 한국의 미(美)와 경마의 정통성을 담은 영구 트로피로 제작하기로 결정하고 말박물관과 작가 최용훈의 협업으로 디자인에 했다”며 “우승컵은 14K 도금으로 천마와 왕이 등장하는 한국 전통 모티프들을 사용해 ‘그랑프리’의 권위를 상징하는데 초점을 맞췄다”고 전했다. 상부의 잔은 고려시대 국화문 상감 마상배(馬上杯)에서 형태를 가져왔으며 바닥이 뾰족한 것이 특징. 마상배는 기마민족들이 사용한 뿔잔에서 기원하며 왕이 전장에 나가는 말 위의 장수에게 술을 하사할 때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전해진다. 잔의 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