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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0주년 맞은 전국한우협회…영주에서 ‘2019 한우인 전국대회’ 개막
전국한우협회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경북 영주에서 ‘2019 한우인 전국대회’가 19일 성대한 막이 올랐다. ‘안정된 한우산업·함께하는 민족산업’을 주제로 열린 ‘2019 한우인 전국대회’는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되며아프리카돼지열병(ASF) 차단방역을 위해 행사장 곳곳에 소독제를 살포하고 소독발판을 마련하는등 차단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첫날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생우수입 반대 운동과 원산지표시제, 쇠고기이력제 등 전국한우협회는 성년까지 성장하며 큰 결실을 이뤄냈다”면서 “한우협회가 다른 단체보다 뒤늦게 출범했지만 짧은 시간 내 한우산업 기틀을 잡을 수 있었던 것은 땀으로 일궈낸 선배 한우인들의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다”고 역설했다. 김홍길 회장은 또 “부산물 공개경매제도, OEM사료 출시, 미경산우비육사업 등 농가단위 경영안정화 정책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 이 땅위에 자존심인 한우가 농업·농촌의 근간으로 국민들에게 지속적으로 사랑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우 농가들은 결의문을 통해 한우산업 비전을 엿볼 수 있는 정부의 정책개발과 송아지생산안정제, 비육우가격안정제 등 안정화 제도 도입을 촉구했다. 이와 함께 가축질병예방에 솔선

SVC “ASF 슬기롭게 극복하자”…특별방역기금 3천만원 전달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으로 어려움을 겪고있는 양돈농가를 위해동물약품업계가 “함께 위기를 극복하자”는 의지를 담아 방역기금을 전달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19일 SVC(대표이사 박영호)가 협회 사무실을 방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ASF)-구제역(FMD) 특별방역기금 3천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고려비엔피 김태환 대표, 녹십자수의약품 나승식 대표, 대성미생물연구소 조항원 대표, ㈜코미팜 문성철 대표와 (주)에스브이씨 박영호 대표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SVC박영호 대표이사는 특별방역기금을 전달하며 “안타깝게도 ASF 바이러스의 침투를 막아내지 못해 대한민국 한돈산업에 비상이 걸렸다”고 안타까워하며, “동물약품업계도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때일수록 대한민국 축산업의 이름으로 관계자들 서로가 도움으로써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에 하태식 한돈협회장은 “ASF 발생으로 한돈산업 모두의 우려가 크지만 우리는 이미 구제역과 AI 등 치명적인 가축전염병을 성공적으로 막아냈던 경험을 갖고 있는 만큼 정부와 관련업계, 생산농가가 한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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