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가 비육사업의 근간인 번식우의 생산성과 우량 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번식우 신제품을 출시했다. 신제품 “진한우 번식 / 번식베스트 / 포유암소 프로그램이 바로 그것이다.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송아지로부터 시작된다는 믿음으로 최근 송아지가격의 고공행진과 일관농장의 비중확대, 또한, 새로운 등급체계 도입 예정에 따른 섬세마블링의 중요성에 맞추어 송아지 태아 시기부터 우량송아지 생산을 목표로 하였으며, 그에 맞는 어미 소 번식생산성과 강건성에 초점을 맞추었다. “송아지 태아프로그래밍 개념 적용을 통한 우량 송아지 생산기반 마련” 최근 송아지 생시체중 향상에 따른 번식우 난산문제가 빈번하게 발생되는 상황에서 송아지 생시체중에 맞는 어미소의 발육 및 영양상태가 중요시 되고 있는 추세이다. 소규모 번식농장의 폐업과 일관농장의 확대에 따라 보다 번식우 사양의 중요성이 강조되며 송아지가격의 향상으로 인한 폐사율과 번식 스트레스 저감을 목표로 하여 제품을 출시하였고 우성 영양소 시스템의 핵심인 반추위 발효 안정화 기술을 기본으로 하여 번식우의 단계별 증체율 관리와 수태율 향상 및 초산월령 단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였다. 또한, 어미 모체 영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11월 배합사료 판매량 123,000톤을 달성하였다. 2016년 연간 배합사료 판매량 115만톤을 달성한 ㈜팜스코는 2020년 사료판매량 200만톤이라는 도전적인 목표를 세우고 한걸음씩 목표를 향해 성장하고 있다. 금년 123만톤의 판매 목표 달성을 앞두고 있는 ㈜팜스코는 11월 123,000톤의 월간 판매량 신기록 달성을 통해 목표 달성에 바짝 다가섰다. 고객의 최고 동반자로서 언제나 함께하는 기업이 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는 ‘No.1 Partner, Everyday with Farmsco’라는 비전을 가지고 있는 ㈜팜스코는 꾸준한 성장의 비결이 언제나 고객의 성공을 먼저 생각하는 기업정신에 있다고 말한다. 사료사업본부장 노경탁상무는 ‘고객 분들의 아낌 없는 사랑이 있어 가능했던 성과’라고 말하며, 전국적으로 축종을 망라하여 매달 펼쳐진 ‘우수농장의 날’행사와 팜스코와 함께하며 탁월한 성적을 거둔 고객 분들에게 감사하는 행사인 축우의 ‘한우 명작의 날’ 행사와 양돈의 ‘Farmsco Partner’s Day’행사 등에서 나타난 고객들의 우수한 성적과 성장이 팜스코 성장의 원동력이 되었다고 축산 농가에게 감사의 말을 전했다. 정학
젖소의 건강성과 급여 편의성을 동시에우성사료(대표이사 지평은)의 낙농사료 ‘폴로 원큐 시리즈’의 반응이 뜨겁다.젖소의 건강성과 급여 편의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자동급이기 전용 낙농사료 ‘폴로 원큐 시리즈’ 신제품에 대한 목장의 반응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 하고 있다. 이번 낙농신제품은 우성의 50년 전통의 사료개발 기술 및 노하우를 바탕으로 네덜란드 사료연구소 SFR (Schothorst Feed Research)과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된 제품으로 젖소의 반추위 발효 안정성과 목장의 생산성을 보다 향상시키는데 최우선 하였다. 낙농 자동급이기 전용 신제품인 ‘폴로 원큐 시리즈’는 목장과 젖소 개체의 생산능력을 고려하여 일반 착유우용 제품 ‘원큐’ 고능력우 전용 ‘원큐프로’ 비유 초기우를 위한 에너지 강화 사료인 ‘원큐드레싱’ 제품으로 구성되어 있다. 기호성이 높고 젖소 분변상태 개선효과에 탁월우성사료 기술개발연구소에서는 개발단계(신제품 출시 6개월전)부터 자동급이기 전용 사료에 관심이 높은 목장에서 신제품의 품질과 목장 생산성 변화에 대한 모니터링을 진행해 왔다. 특히, 여러 목장 중에 예산지역 수훈목장에서는 본격적인 하절기가 시작된 6월초부터 유성적 변화를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이사장 이보균)이 창립 20주년을 맞았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지난 21일 축단협, 대한한돈협회,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등 국내 농축산 업계를 이끄는 대표들이 함께한 가운데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 호텔에서 창립 20주년 기념식을 갖고 한국 축산업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문화재단의 지난 20년 발자취를 돌아보고, 국내 축산 업계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데 주안점을 두고 기획됐다. 당일 축산관련단체협의회 문정진 회장, 대한한돈협회 하태식 회장,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 민경천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최윤재 서울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 교수가 ‘한국 축산 100년, 함께 그리는 미래’를 주제로 국내 축산업계의 흐름과 상호 협력에 대한 기조 강연을 진행하며 한국 축산업계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카길애그리퓨리나 문화재단은 균형 있는 성장산업으로 한국 축산업 발전에 기여한다는 취지로 1997년 설립됐다. 설립 이후 20년간, 국내 축산업 발전을 위한 연구 및 기술 활동을 지원하고, 전문 인력들을 양성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실제 20년간 문화재단을 통해 장학금을 받은 학생은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의 낙농 제품 ‘원샷’의 효율적인 급여와 100% 국내산 조사료 사용이 만나 더 큰 성공과 행복을 꿈꾸는 목장이 있다. 바로 경기도 화성에서 두 형제가 운영하고 있는 불로목장의 이야기이다. 천하제일은 지난 21일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하고 있는 불로목장에서 직접 여러 낙농가들을 대상으로 천하제일과 함께하는 우수목장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아버지에 이어 성공적인 낙농 2세대 경영이 이뤄져, 두 형제가 업무를 분담하여 운영하는 불로목장이 가진 특징은 바로 목장에 필요한 조사료의 100%를 자가 생산하는 것이었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할 방법이 없어 고민하던 중, 주변에서 추천해준 천하제일의 ‘원샷’ 프로그램을 만났다. 불로목장 김종국 사장은 “자가 생산 조사료와 궁합이 맞는 제품을 찾았는데, ‘원샷’이야말로 이에 꼭 맞는 제품.”이라고 설명하며, “’원샷’ 교체 후에 산유 지속성이 좋고 번식도 많이 개선되었다. 또한 원샷을 통해 배합시간이 단축되면서 관리가 훨씬 용이해졌고, 유질이 향상되어 수익성도 개선되었다.”고 밝혔다.실제로 불로목장은 원샷 급여 후 ‘임신 감정율 72%, 유사비 13,000원대, 평균 유량 36.7kg’이라는
(주)팜스코가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大賞’ 브랜드 돼지고기 부문에서 대상을 14년 연속으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제 20회 여성소비자가 뽑은 좋은 기업 대상은 여성가족부,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여성경제인협회에서 후원하고 여성신문사의 주최로 진행된 시상식은 지난 15일 서울에 위치한 63컨벤션 센터에서 진행되었다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새로운 브랜드 가치를 창출하고 건강한 식문화 창조라는 목표아래 맛뿐만 아니라 소비자의 건강을 책임지는 고객 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사료에서 육종, 가공 및 유통에 이르기까지 국내 최고의 일원화된 생산시스템을 바탕으로 ‘하이포크’는 국내 최초로 냉장육 브랜드의 시대를 열며 국내 최고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안전하고 맛있는 돼지고기 ‘하이포크’가 고객의 식탁에 오르기 위해, 시작점인 가축들의 먹이를 만드는 사료사업을 필두로 종돈(씨돼지)에서 육성, 비육에 이르는 사육부분과 신선육 생산과 가공, 육가공에 이르는 전 과정을 팜스코에서 운영함으로써 어느 한 부분도 놓치지 않고 완벽하게 관리한다. 안성에 위치한 동양 최대의 사료공장인 하이포크 전용 안성공장 및 정읍공장은 매년 HACCP 심사에서 무결함 HACCP 인증을 받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지속적인 내부교육을 통해 영업조직의 축종 전문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한우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고객성공을 이끌고 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14일 화요일 천하제일기술연구소에서 대리점 사장, 판매과장, 지역부장, 축우 PSM 등을 대상으로 ‘2017 한우 마스터교육’을 실시했다. 금번 교육은 ‘스마트폰 앱을 활용한 한우개량 교육 및 실습’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뤄졌다. 이주환 박사는 ‘한우 고급육 및 입식우 사양관리’ 교육을 통해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 역사와 궤를 같이 해 온 천하제일사료만의 프로그램을 제시했고, 안성맞춤한우 브랜드를 담당하고 있는 황귀철 부장은 ‘안성마춤한우 대리점 활동 성공 사례’를 통해 고객 성공을 위한 노하우를 공유했다. 또한 ‘농장 방문 시 점검 요령’과 ‘소 도체등급기준 변경 및 사양관리’ 등의 교육을 통해 천하제일영업조직의 서비스 활동 능력을 배가시켰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비육우 PM 이은주 이사는 “천하제일사료는 남다른 기술력과 서비스로 대한민국 한우 고급육의 역사를 새로 써 내려가고 있다. 이번 교육 역시 영업조직의 열정적인 활동을 위해 갖춰야 할 전문지식을 강화하기 위
㈜팜스코(대표 정학상)는 2일 호텔라온제주에서 도내 양돈농가 및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Technical Seminar를 실시하였다. 최근 축산분뇨 무단방류 행위로 인한 이미지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 양돈농가의 축산분뇨 처리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하기 위한 자리였다.이 날 참석한 김경원 제주도 축산과장은 “팜스코가 이런 시기에 농가들이 궁금해하고 어려워하는 분뇨문제를 다룰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해줘서 감사드린다”면서 “우리 생업을 보존하는 차원에서 분뇨처리나 냄새 문제는 좀 더 관심을 갖고 신경써야 할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사양관리를 통한 축산분뇨 발생 저감 방안’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최영조 축산과학연구소 R&T팀 박사는 “분뇨량을 줄이기 위해서는 소화된 영양소가 흡수가 잘 되어야 하며, 출하일령을 단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박사는 이어 “증체를 올리고 출하일령을 줄이는 게 핵심”이라면서 “출하일령을 줄이기 위해 우선시 해야 할 것은 초기성장이다. 이는 곧 출하성적과 직결된다”고 말했다. 올해 대한민국의 평균 출하일령이 201일인 점을 언급한 최 박사는 △자돈 급여프로그램 준수 △소화율이 높은 가공사료 사용 △Phase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평창군 문화 예술회관에서 ‘퓨리나 대관령 한우 두레목장 한우 우수 농장의 날’을 열었다. 이날 평창군 관내 및 전국에서 한우 고급육에 관심이 있는 한우 생산농가들 200여명이 참석하였다. 박상윤 퓨리나 축우전략 판매부장은 한우 사육두수 감소, 수입 물량 감소로 인한 가격상승, 무허가 축사 적법화, 거리 제한하는 시, 군 조례와 같은 다양한 시장 상황을 설명하며, 시장 상황 보다 중요한 사실은 한우의 가치를 높이는 경쟁력이라는 점을 강조하였다. 특히 등급, 체중, 등심단면적을 고려하여 수익성 개선, 번식우 1년 1산을 목표로 강건한 송아지를 만드는 것이 경쟁력을 만드는 방법이라고 설명하였다. 이어 허재상 퓨리나 축우지역부장의 두레목장 소개가 이어졌다. 두레목장은 대관령한우 브랜드 참여농가로 1996년 번식우 10두로 시작하여, 현재 일관 170두 규모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1999년 한우산업부문 국무총리 표창 수상, 2004년 종축개량협회 우수번식농가 특별상 수상, 2014년 축산단체협의회장상을 수상한바 있다. 지난 3월에는 23개월의 한우 거세우를 도축한 결과 생체중 943㎏, 도체중 568㎏, 1+B
전국 평균과 도체중, 등심단면적, 육질, 육량 모든 면에서도 확연한 차이를 보여 한우의 경제적 가치가 극대화를 되었음이 여실히 드러났다. 퓨리나사료(대표 이보균) 12지구(영업이사 이선복)는 양평 대명 리조트 그랜드 볼룸에서 대한민국 한우명가인 물 맑은 양평 한우 브랜드 회원들을 모시고 2017년 성적발표 및 시상식을 함께 하는 ‘퓨리나 물 맑은 양평 한우사랑의 날’ 행사를 가졌다. 급변하는 한우 시장 상황 속에서의 윤융현 퓨리나 축우전략판매부장은 물 맑은 양평 한우는강한 브랜드 결속력, 우수한 고급육 성적 극대화 그리고 퓨리나 맥스 프로그램을 통한 등심 단면적 극대화로 농가의 수익성과 한우 고급육 시장의 선도에 앞장서야 한다며, 지금 더 적극적으로 투자하고 개선할 때라고 설명하였다. 퓨리나 마케팅 감동근 박사는 퓨리나 한우사랑 맥스 프로그램이 가진 핵심 기술력을 강조하였다. 농가 수익을 위해 도체중 & 등심단면적 개선과 한우 거세고급육 사양관리의 핵심인 육성기 성장 극대화로 한우의 경제적 가치 극대화에 초점을 맞추는 곳에 집중을 강조하였다. 조영철 퓨리나 축우지역부장은 2017년 ‘물 맑은 양평 한우’ 성적발표를 통해 한우 브랜드 우수 사례를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