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우성이 직접 전하는 눈꽃모양 다이아몬드 반지의 주인공 5인을 찾아라!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의 21주년을 기념해 특별 제작한 눈꽃 다이아몬드 반지를 증정하는 ‘정우성과 함께하는 100% 약속 이벤트’를 오는 8월 10일까지 4주간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침에주스의 브랜드 모델인 정우성과 함께하는 이번 이벤트는 콜드체인시스템으로 과즙100% 본연의 신선함을 지키겠다는 아침에주스의 약속에서 착안된 것으로, 당첨자에게는 신선한 약속을 상징하는 눈꽃모양의 다이아몬드 반지가 경품으로 주어진다. 이벤트 응모는 해당 기간에 아침에주스 2종이 함께 담긴 스페셜 패키지를 구매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페셜 패키지 내에 동봉된 정우성 카드에 적힌 인증번호를 온라인 이벤트 페이지(www.seoulmilk.co.kr/diamond.jsp)에 입력하면 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매주 1명씩 4주 동안 반지의 주인공 4명을 추첨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며, 당첨된 4명은 8월 26일 정우성과 함께하는 아침에주스 브랜드 파티에서 정우성에게 직접 반지를 받게 된다. 또한 파티 현장 추첨을 통해 추가 1명에게도 반지가 주어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정승)는 무허가 제조시설에서 아이스크림(식품유형: 축산물가공품)을 제조·판매한 오모씨(남, 42세)를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 송치하고, 공모자 외국인 P모씨(남, 39세)와 김모씨(남, 41세)는 같은 혐의로 불구속 송치하였다고 밝혔다.수사 결과, 오모씨는 아이스크림 제조업체가 2013년 1월 영업을 폐업한 사실을 알면서도 해당 무허가 시설에서 제조된 아이스크림을 납품받아 3,891kg을 판매하였다.또한 2013년 6월부터는 해당 무허가 시설에서 직접 아이스크림을 제조하여 15,321kg을 대부분 유통시킨 것으로 드러났다.해당 제품은 터키식 아이스크림으로 불리며 주로 오모씨가 운영하는 일반음식점(터키식당)에서 2013년 1월부터 2014년 6월까지 총 17,112kg(시가 3억 1,372만원 상당) 판매되었다.식약처는 해당 제품이 더 이상 생산?유통되지 않도록 해당 시설을 폐쇄토록 조치하는 한편, 해당 제품 1,410kg(3kg×470상자)을 압류조치하였다며, 앞으로도 이러한 고의적 식품위해사범에 대한 단속 및 수사를 강화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농협목우촌(대표이사 성병덕)은 중국 수출용 ‘목우촌우유’를 출시하고 본격적으로 중국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밝혔다.이번 수출은 ‘목우촌우유’ 브랜드로 한족시장 공략을 위해 초도물량 1톤이 지난 6월 출고되었으며, 중국 북경·청도·상해 등지의 주요 대도시 마트에서 판매될 예정이다.우유와 함께 액상 요구르트도 3톤이 출고되었는데, 이는 중국 요구르트 보다 다소 작은 62㎖ 사이즈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목우촌은 전 세계인들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우리의 우수한 축산식품을 공급한다는 비전을 갖고, 이번 초도물량을 시작으로 중국으로의 우유 수출을 월 100톤 이상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흰 우유 소비 촉진을 위해 1리터 PE소재의 용기 제품을 추가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1리터 PE 소재 제품은 기존 대형할인점을 중심으로 판매되던 흰 우유 1.8리터, 2.3리터 대포장 제품군의 라인업 제품이다. 특히 1리터 일반 종이팩 제품과는 달리 단단한 PE소재의 용기를 사용하고, 뚜껑과 손잡이가 달려 있어 이동이나 보관이 용이한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용기에 사용된 PE소재는 안전성이 검증된데다 가벼워 위생적으로 우유 본연의 신선한 맛을 유지하는 데에도 효과적이다. 또한 이번 1리터 PE소재의 용기에는 은색 메탈의 라벨을 적용해 입체감은 물론 고급스러운 디자인을 살렸다.한편 이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대형할인점 기준 2,750원이며, 7월 4일부터 대형할인점을 중심으로 순차적으로 만나볼 수 있다.
어린 아기들에게 안심하고 먹일 수 있는 손으로 집어 먹는 건강 요거트가 나왔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요거트를 동결건조해 영양 간식처럼 먹을 수 있는 영유아 전용 과자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2종은 플레인과 딸기맛 2종으로 서울우유협동조합의 자체 목장에서 생산된 100% 국산 1급A 원유로 만든 요거트를 그대로 동결건조해 맛과 영양은 물론 보관성까지 높인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이 제품은 유산균이 필요한 시기의 영유아에게도 안심하고 먹일 수 있도록 설탕, 착색료, 착향료 등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 자연당인 포도당만으로 아기들이 좋아하는 맛을 살렸다. 또한 아기의 장 건강을 생각해 1회분 개별포장 단위인 6g당 5억 유산균과 프리바이오틱스를 함유하고 있다. 이 밖에도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는 잇몸운동 및 소근육발달 운동을 시작하는 6개월 이상의 아기가 직접 손으로 집어서 씹어 먹을 수 있도록 과자 형태로 만들어져 있어 행동 발달에도 도움을 준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영길 홍보팀장은 “사르르 녹는 아기 요거트 신제품은 아기에게는 재미는 물론 최고의 영양을, 그리고 엄마에게는 걱
올 여름 여심을 사로잡기 위해 조각미남 정우성이 나섰다!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프리미엄 냉장주스 ‘아침에주스’의 브랜드 모델로 영화배우 정우성을 선정하고 6월 초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광고는 어느 각도에서도 빛나는 완벽미모를 자랑하는 정우성을 모델로 패션 화보를 보는 듯한 화려한 영상미와 함께 자연스럽게 아침에주스의 신선함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시각적으로 정우성이 등장하는 흑백의 영상과 아침에주스의 오렌지 빛이 대조적으로 어우러져 모델과 제품의 신선함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정우성은 광고 속에서 냉장 주스를 고르는 선택의 기준으로 ‘신선함’을 꼽으며 생산에서 유통, 판매에 이르기까지 전 유통과정이 콜드체인시스템으로 이뤄진 아침에주스의 특장점을 강조했다. 아침에주스는 서울우유협동조합이 지난 1993년 출시한 프리미엄 냉장주스로 일체의 과당이나 감미료가 첨가되지 않은 과즙 100% 주스이다. 최상의 신선함만을 고객에게 전달하기 위해 유통기한도 15일로 짧으며, 2009년부터는 냉장유통주스시장에서 5년 연속 국내 판매량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아침에주스가 선사하는 신선한 약속을 지킨다는 의미로 최근 냉장유통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서울우유장학회는 지난 2일 본 조합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갖고 국내 낙농업의 주역이 될 축산계열학과학생들을 위해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서울우유장학회는어려운 여건에 있는 조합원 및 조합원 자녀를 돕기 위해 1979년에 설립된 것으로,지난 35년간 약 5000여명의 학생들에게 58억여원에 달하는 장학금을 지원해 왔다. 특히 2013년부터는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위해 장학금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축산계열학과에 재학 중인 대학생이나 고등학생에게도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 서울우유장학회의 장학금 수혜 대상은 수의학과, 동물자원과학과, 동물바이오시스템학과, 동물자원생명과학과 등축산계열학과가 있는 16개 대학 49명의 대학생으로 각 학교장의 추천을 통해 선발됐다. 이날 2014 서울우유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을 비롯해 정재호 낙농지원상무,임기준 낙농지원본부장, 서울대학교 이병천 교수, 건국대학교 이상락 교수가 학생 대표단과 함께 참석했다. 서울우유협동조합 조합장이자 서울우유장학회장인송용헌 조합장은 “국내 낙농업의 발전을 이끌어 나갈 젊은 인재들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작은 힘을 보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브라질 월드컵을 앞두고 축구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기 위해 5월 26일부터 오는 6월 30일까지 특별 패키지 제품을 한정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월드컵 특별 패키지가 적용되는 제품은 백색시유 2종과(200ml, 1000ml), 가공카톤 4종(딸기, 초코, 커피, 바나나) 및 쉐이킹 3종(딸기바나나, 카페오레, 카카오)으로 총 9종이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번 월드컵 특별 패키지에 대한축구협회의 유제품 공식후원사임을 명시하고 축구국가대표 선수들의 사진 및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월드컵 기간 동안에 온 국민이 축제의 분위기를 즐길 수 있도록 새롭게 적용된 패키지를 통해 5주간의 행복 릴레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의 대표 품목인 서울우유 1000ml 제품을 마시고 난 후 팩에 적혀 있는 응모번호를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추첨을 통해 매주 100명에게 다양한 경품이 제공된다. 이번 이벤트의 경품은 총 500점으로 축구국가대표 유니폼과 고급축구공 등이다.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과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패키지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16일 대한축구협회(회장 정몽규)와 2018년까지 우유 및 유제품 부문의 공식 후원사로 활동한다는 내용의 조인식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파주 축구국가대표팀 트레이닝센터(NFC)에서 진행된 공식 후원 조인식에는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과 대한축구협회 정몽규 회장, 그리고 홍명보 국가대표팀 감독을 비롯해 축구국가대표팀 기성용, 구자철 선수가 참석했다. 이번 공식 후원 협약을 통해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앞으로 4년간 대한축구협회 공식후원사로서의 권리를 바탕으로 서울우유의 믿을 수 있는 우유 및 유제품의 품질을 알리고, 적극적으로 대한축구협회의 활동을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조인식에 참석한 서울우유협동조합 송용헌 조합장은 “이번 후원으로 브라질 월드컵으로 향하는 축구국가대표팀이 좋을 성적을 낼 수 있도록 일조 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대한축구협회와 함께 다양한 활동들을 전개해 나감으로써 서울우유협동조합의 가치인 고객 행복을 실현해 나가고, 더 나아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우유 기업으로서의 면모를 세계적으로 보여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서울우유협동조합은 대한축구협회의 공식후원사로서 향후 4년간 축구국가대표팀 초상권 및
패션 아이콘 김민희가 스페셜티 커피와 만났다!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송용헌)은 서울우유가 독자적으로 출시한 프리미엄 커피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광고 모델로 배우 김민희를 선정하고 5월부터 신규 광고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광고는 도시적인 매력과 개성을 겸비한 배우 김민희를 통해 지금껏 만나보지 못했던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차별화된 맛과 분위기를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광고 속에서 김민희는 평소 즐겨 마시던 커피가 갑자기 시시해 졌다면서 그 이유로 스페셜티 카페라떼를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고백한다. 실제 이태원의 한 카페에서 촬영된 이번 광고에서 김민희는 바리스타가 있을 법한 카페에 앉아 서울우유의 스페셜티 카페라떼 컵 커피를 당당히 즐기는 세련미를 연출했다. 전문 커피에 견주어도 빠지지 않을 스페셜티 카페라떼의 자신감을 강조했던 것. 김민희의 커피로 주목을 받게 된 서울우유 스페셜티 카페라떼는 서울우유 커피연구소가 1년여 간의 준비과정을 거쳐 스페셜티(Specialty) 원두를 선별해 만든 프리미엄 커피다. 미국 스페셜티커피협회(SCAA)가 인증한 스페셜티 커피원두인 에티오피아 예가체프 코케를 사용해 맛과 풍미가 뛰어나다. 서울우유협동조합은 이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