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성사료가(대표이사 지평은)지난 10월 2일 무주 소재 태권도원에서 영업조직 모두가 참석한 가운데 하반기 전체영업회의를 실시했다. 조직의 결속을 다지고 고객농장의 수익향상을 위한 전략과 서비스 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실시했다. 행사를 주관한 강춘성 영업총괄본부장은 “모든 영업조직의 시선과 발을 고객을 향해 고정하라! 뛰든 걷든 조직의 목표는 한 방향이어야 한다.” 고 강조하고 “축산전문회사인 우성의 강점인 품질력과 서비스 툴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 향상을 위해 올인 할 것”을 당부했다.우성사료는 축종별로 신제품도 출시하는 동시에 농장 서비스 프로그램도 가동하고 있다. 양돈은 닥터장 알파 시리즈를 출시하였고 모바일 양돈장 점검 프로그램(HCL)을 통해 농장의 생산성을 보다 더 스마트하게 관리할 수 있게 됐다.축우는 지난 상반기(4~6월)중 홀스타인과 한우 송아지 총 527두 체중측정 결과 일당 증체량 1.51kg이라는 성적을 토대로 송아지 제품의 우수성을 입증하는 한편 낙농과 비육우는 한층 업그레이된 신제품이 출시를 기다리고 있다.양계사료 역시 지난봄에 출시되어 좋은 실증을 내고 있는 산란계 신제품 코디여왕과 WLC(우성 산란계 체크리스트) 프로그램은
최근에 벌어지고 있는 잉여 우유 증가로 인한 쿼터 축소 등으로 인한 농가 소득 감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자 ㈜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3개 공장 사업장에 우유 급식을 위한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팜스코와 매일유업은 지난 9월 24일 매일유업 평택공장에서 업무 협약식을 갖고, 팜스코 전 사업장을 대상으로 6개월간 우유 급식을 갖기로 협약 하였다.이에 따라 매주 3회 중부공장,서부공장,음성공장3개 사업장에서 우유 급식을 실시할 예정이며, 6개월간 200ML 우유가 4,000개 약 8톤 정도의 급식이 이루어 질 계획이다.㈜팜스코 권천년 사료사업총괄 본부장은 “ 낙농가들이 없으면,사료 회사도 없습니다.”라며 “잉여 원유에 대한 낙농가들의 걱정이 늘어나는데,저희라도 앞장서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이를 통해 우유 소비가 확대되고,침체되어 있는 우유 소비시장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라며, 사료업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써 회사가 먼저 우유 홍보에 앞장서야 한다고 역설하였다.㈜팜스코는 우유 소비 확대 방안에 대해 회사가 앞장설 것을 다짐하였고,추가로 도움이 되는 방법에 대해서도 추가로 논의하고 있다고 한다.
㈜팜스코 사료사업본부가 7월 85,000톤에 이어 2개월만에 또 다시 신기록을 달성했다. 2015년 100만톤 사료 판매 달성을 위해 “The Year of 1,000,000 tons" 라는 슬로건으로 구슬땀을 흘려온 노력이 다시 한 번 결실을 맺는 순간이었다.신기록 달성을 축하하고 임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9월 30일 오후,각 사업장에서 조촐한 자리가 마련되었다. 특별히 이날은 90,000톤 판매 달성을 위해 최선을 다해 영업부서를 지원한 생산직, 벌크차,판매지원팀 등 지원부서 직원들과 사업부별 핵심거래처에 포상이 수여되었다.안윤식 사료생산본부장은 “모두의 힘으로 여기까지 온 것에 감사하며, 100만톤 달성을 위해 긴장의 끈을 놓지 않았으면 한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다. 권천년 사료사업총괄본부장은 “두 달만에 판매량 90,000톤 초과달성을 할 수 있었던 이유는 고객에게 최고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 팜스코 임직원들에 대한 고객들의 선물”이라며 고객들에게 공을 돌렸다.또한 “하절기 동안 고객의생산성 향상을 위해 체중측정,등지방 측정,모돈 관장 등 Activity 현장 활동에 매진한 결과이기도 하다”며 영업조직을 위한 격려의 말도 잊지 않았다.
무더운 여름이 지나가고 기분 좋은 바람이 불어오는 2015년 가을, CJ제일제당 생물자원사업부문(대표 유종하, 이하 CJ)이 국내 해외 고객과의 활발한 소통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하고 있어 화제다. 먼저 지난달 9일 대구에서 열린 ‘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CJ는 CJ FEED 기술력 소개와 글로벌 진출 현황 등을 홍보하며 박람회장을 찾은 많은 고객들의 발길을 사로 잡았다.‘2015 한국국제축산박람회(이하 박람회)’는 9월 9일(水)부터 12일(土)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행사로 10개국 263개의 축산 관련 업체가 참가하며 역대 최고의 참가 기록을 세우며 성료했다. CJ는 최고의 기술력을 자랑하는 CJ RD 6대 핵심기술(천연물 제재, 발효 미생물, 친환경 기술 등)과 국내 업계 가운데 가장 활발한 글로벌 진출 성과인 5개국(중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20개의 사업장 등 CJ만의 차별화된 역량을 홍보하며 현장의 많은 고객들과 끊임없이 소통했다.또 CJ는 다양한 선물을 준비했던 퀴즈 이벤트, 폴라로이드 사진 촬영 및 액자 증정 등 방문고객들의 즐거움을 위해 다양하고 생기 있는 이벤트로 호평을 받았다. 특히 달걀 소비 증대를 위해 전국 양계인
2015한국국제축산박람회가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4일간 대구 EXCO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 팜스코는 고객과 함께한다는 의미로 “상생의 나무”를 컨셉으로 고객과 소통하고, 고객이 쉴 수 있는 열린공간을 부스 가운데에 마련하였다. 또한 하이포크 신선식품, 육가공 시식 코너를 운영하고, 병뚜껑 날리기 이벤트를 함께 진행하면서 관람객들에게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주)팜스코는 앞으로도 건강한 식문화 창조에 이바지 하기 위해, “ 국내 축산물의 가치 증진과 소비 촉진에도 앞장설 것 ” 이며, 끊임없이 고객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것이다.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 이보균)는 9일부터 12일까지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15년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 참가하여 우수한 업체로 선정되어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거머쥐었다. 카길애그리퓨리나는 이번 박람회 기간 동안 동물 영양 전문 기업으로서 전문적인 양돈, 한우 세미나를 진행하여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시장 선도적인 컨텐츠를 전달하면서, 전시 부스에서는 카길 글로벌 역량이 담긴 레스큐텍 전시와 함께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고객 응대, 설문 조사 등을 진행하여서 차별화된 면모를 보여주었다. 마케팅 총괄 박용순 전무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많은 축산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드릴 수 있는 기회를 가지게 되어 기쁘다. 앞으로 선도 기업으로서 더 차별화된 모습을 보여서, 한국 축산의 희망을 함께 나누고 지속가능한 성장을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카길애그리퓨리나(대표이사 이보균)는 대구 EXCO에서 개최된 2015년 한국 국제축산박람회에서 ‘3D 혁신과 한돈산업의 새로운 기회’라는 주제로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 경영인 세미나”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이날 세미나 장에 많은 고객 및 업계 관계자들을 참석하여 한돈 산업의 새로운 미래에 대한 뜨거운 열기를 확인 할 수 있었다. 카길애그리퓨리나 양돈 마케팅 이일석 이사는 회의 시작에 앞서 이번 박람회를 주관한 한돈협회가 강조하는 ICT 융복합 시스템의 선두 주자이자 카길애그리퓨리나의 고객 농장인 풍일농장(충남 천안 성환 소재) 정창용 대표의 짧은 강의 영상과 함께 인사 시간을 가졌다.이어서 지난 해 양돈 생산액이 역대 최고치인 6조 6천억원을 달성하여 명실상부한 축산 분야의 최고 품목으로 자리잡은 한돈 산업의 위상에 대해 참석자들과 함께 자축을 하였다. 한편 “한돈 농가들은 지속적으로 고령화와 환경 규제에 의한 도전뿐만 아니라 FMD와 PED 등 질병의 위협에 노출되어 있다. 특히 올해는 노산돈과 후보돈의 급증에 따른 번식 성적 하락이 예견되는 점을 주목해야 할 것이다”라고 설명하며 “비록 번식돈 사료 생산량이 최근 전년 대비 3~4% 가량 증가됐지만,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한국국제축산박람회에서 ‘한돈산업의 당면과제 해결을 위한 팜스코의 제안’이라는 주제로10일 세미나를 실시하였다.한돈농가 및 한돈산업 관계자 약 450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룬 이번 세미나는 한돈산업의 가장 시급한 당면과제를 진단하고 그 문제의 해결 방안을 제안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되었다.본 세미나를 주관한 신용주 양돈PM은 사업에서 수익증대와 지속성장을 가장 중요한 요소로 분석하고,한돈산업에서 이를 저해하는 당면과제로 ‘이유후 육성율 저하’와 ‘양돈장 악취 문제’를 꼽았다.이어 ‘MSY 25두 달성 전략’을 공유한 팜스코 축산과학연구소 최영조 박사는국제화 시대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MSY 25두 달성이 필요함을 이야기하고,이를 위해 PSY의 개선도 중요하나 반드시 이유 후 육성율 향상을 먼저 실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유 후 육성율 향상 없이 PSY만 먼저 개선할 경우, 높은 폐사로 매출의 증가는 작고 비용은 증가하여 실질적인 소득의 증가는 미미할 수 있다는 것.최영조 박사는 97.9%에 달하는 팜스코 상위 농가의 이유 후 육성율 개선 경험과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팜스코 솔루션을 전달하며,무엇보다도 ‘기본과 원칙’에 충실한
카길뉴트리나사료(대표 이보균, www.cargillnutrenafeed.co.kr)는 지난 7월 21일 대전 광역시 인터시티호텔에서 카길뉴트리나사료 축우전문 영업조직과 함께 “카길뉴트리나 축우 스쿨”을 개최하였다. 김동근 박사(카길뉴트리나사료 축우기술 및 마케팅담당)는 2015년 상반기 축우시장을 정리하고, 낙농과 비육 시장상황과성장 전략에 대해 소개하였다. 낙농의 경우 “계속 이어지는 잉여원유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목장을 위해 정밀한 사양관리와 사업에 대한 정밀 분석을 통해 목장 수익성을 높이고 함께 성장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이어서, 고공 비행중인 한우송아지 가격과 이어져 오는 거세우지육가의 강세 속에 미래를 위한 한우사양을 위한 번식우 프로그램을 업데이트하여 소개하였다. 카길뉴트리나 한우번식우 프로그램은 한우전용 송아지사료 급여로 3개월령 80kg 이상의 체중 도달, 번식 뿐 아니라 반추위를 포함한 소화기관의 발달을 돕는 유기태 광물질과 미량영양소 설계가 반영된 한우번식 육성우 사료 급여로 6개월령 150kg, 그리고 초종부시 280kg의 목표를 가지고 사양을 하는 프로그램이다. 이어서 카길뉴트리나 축우컨설턴트 이재우부장은 하절기 목장에서 겪
카길의 글로벌 동물영양 전문 브랜드 뉴트리나사료(대표 이보균) 21지구(영업이사장성수)는 지난 8월 18일 경기도 이천시 미란다호텔에서 이천 지역의 150명 이상의 비육우농가가 참여한 가운데카길뉴트리나천만원牛 퍼레이드 및 우수농장의 날 행사를 개최하였다. 21지구 장성수 영업이사는 성공적인 천만원牛 퍼레이드 및 우수농장의 날 사례를 통해 고객 여러분 농장경영에 새로운 도전의 기회가되길 바라며, 빠르게 변화하는 비육우사업환경에서 농장의 대응방안과 경쟁력 강화는 선택이 아닌 필수임을 강조하며 천만원牛 생산 농장과 우수농가 TOP 10을 소개하였다. 천만원牛 농장은 송말농장(대표:임태빈), 진호농장(대표:김규홍), 하늘농장(대표:윤덕상), 서원농장 (대표:허순자), 환진농장(대표:임관빈), 금휴농장(대표:전홍수), 고대미농장(대표:이동섭), 충희농장(대표:정낙섭), 신필농장(대표:석균안), 동민농장(대표:임창규), 정오농장(대표:김상욱), 백사낙농목장(대표:황인기)이며, 우수목장 TOP 10중 거세우 TOP7 농장은 서원농장 (대표:허순자), 용기농장(대표:이용기), 왕우농장(대표:김호기), 하늘농장(대표:윤덕상), 환진농장(대표:임관빈), 동민농장(대표:임창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