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검역본부(이하 검역본부) 최정록 본부장은 제주지역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 유입 대응체계를 확인하기 위해 3·4일 양일간 제주지역의 국경검역 현장을 점검하고 가축방역 상황을 살폈다. 제주지역을 찾는 해외여행객이 최근 3년간 3배 이상 증가함에 따라 해외 가축질병과 식물병해충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국경검역의 역할과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이에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방문에서 ▲강정항 크루즈 국경검역 현장, ▲가축질병방역센터 및 거점소독시설 운영 현황, ▲병해충 예찰 및 방제 상황 등을 면밀히 확인했다. 특히, 지난해 제주특별자치도의 구제역 백신접종 청정지역 인정*과 우리나라 검역·방역 시스템에 대한 국제적 신뢰를 바탕으로 제주산 소고기·돼지고기의 싱가포르 첫 수출이 이루어진 점을 언급하며, 일선 검역관들에게 앞으로도 빈틈없는 농축산물 검역 업무 수행을 당부했다. 아울러 제주도 농업기술원을 방문해 최근 기후변화로 인한 병해충의 유입·정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양 기관의 긴밀한 정보 공유와 협력관계 유지를 강조했다. 최정록 농림축산검역본부장은 “앞으로도 해외 가축질병 및 식물병해충 유입 사전 차단을 위해 빈틈없는 국경검역을 수행할 것”이라고
영종도는 제3연륙교, 영종대교, 인천대교 등 주요 교통 인프라가 완성되며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인천 도심은 물론 수도권 전역으로의 이동이 한층 수월해졌고, 이에 따른 지역 발전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의 이면에는 주민들의 일상에 직접적인 부담으로 작용하는 문제가 존재한다. 바로 영종도 내 유류비 문제다. 실제로 영종도 주유소의 휘발유 가격은 인천시 평균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을 보이고 있다. 영상 취재와 보도에 따르면 정유 휘발유 가격이 인천 평균보다 리터당 100원 이상 비싼 사례가 확인됐고, 같은 영종도 내에서도 주유소 간 가격 차이가 최대 200원에 달하는 경우도 있었다. 이러한 가격 격차를 단순히 국제 유가 변동이나 환율, 유류세 정책 탓으로만 돌리기에는 설명이 부족하다. 전국 평균 유가가 1,600~1,800원대를 오가는 상황에서도 영종도 주민들이 체감하는 부담은 도심 지역보다 훨씬 크다. 이는 지리적 특성과 시장 구조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봐야 한다. 문제는 이 높은 유류비 부담이 고스란히 주민들에게 전가되고 있다는 점이다. 실제로 영종도 주민들 사이에서는 섬 밖으로 나가 주유를 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나고 있다.
▣ 과장급(직위승진) ▲ 김민영 기획조정관실 기술융합전략과장 ▲ 김민경 기술협력국 국제기술협력과장 ▲ 김경수 국립농업과학원 농촌환경안전과장 ▲ 김이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 기후변화대응과장 ▲ 한상현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 농업미생물과장 ▲ 강미형 국립농업과학원 농산물안전성부 식물병방제과장 ▲ 김병갑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밭농업기계과장 ▲ 허승오 국립식량과학원 기초식량작물부 간척지농업연구센터장 ▲ 조광수 국립식량과학원 고령지농업연구소장 ▲ 김옥태 국립원예특작과학원 기획조정과장 ▲ 강석범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원예작물부 감귤연구센터장 ▲ 김영창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특용작물육종과장 ▲ 노형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인삼특작부 버섯과장 ▲ 이성대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생명환경부 가축정밀영양과장 ▲ 김시동 국립축산과학원 축산자원개발부 양돈과장 ▣ 과장급(전보) ▲ 이경희 기술협력국 국외농업기술과장 ▲ 문규철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장 ▲ 정강호 기획조정관실 혁신행정법무담당관 ▲ 김지성 연구정책국 연구개발과장 ▲ 장기창 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 박수선 농촌지원국 농촌자원과장 ▲ 장선화 국립농업과학원 기술지원과장 ▲ 임종국 국립농업과학원 농업공학부 수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이하 위생방역본부)는 2026년 도축검사원을 전문역량 강화를 위해 정기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도축검사원 제1차 정기교육(1.29~1.30)은 농협축산물위생교육원에서 실시됐으며, 위생방역본부는 이를 시작으로 연간 12회 정기교육 운영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교육내용으로는 ▲포유류 질병 병리 ▲가금류 질병 병리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으로 현장 적용성이 높은 과정으로 편성됐다. 특히 2026년에는 도축 현장 트라우마 예방 교육을 신설하여 현장 안전관리 능력을 높일 계획이다. 지난 1월 30일 제1차 교육에 참석한 위생방역본부 김용상 전무이사는 “도축검사원은 국민 식탁 안전을 지키는 최일선 인력”이라며 “AI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검사 지원체계 구축과 현장 안전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내부적으로도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현장 중심 전문기관 역할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 장관은 30일,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제주산 한우·한돈 첫 수출 공식 기념행사에 참석하여 케이-푸드(K-Food)를 홍보하는 등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또한 행사 전에는 싱가포르 식품 관련 정부 당국자를 만나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파트너십 강화와 교역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산 한우·한돈은 지난해 11월 APEC 정상회담을 계기로 싱가포르와의 검역 협상이 타결되면서 12월부터 본격적으로 현지에 유통되기 시작하였다. 수출이 개시된 지 한 달여 만에 싱가포르는 한우 2위 수출국이 될 정도로 현지 열기가 뜨거운 상황이며, 이에 초기 시장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수출 공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싱가포르 측 정부 관계자, 수출·수입업체, 현지 언론 23개 사, 인플루언서 등 1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최근 ‘흑백요리사’ 등 방송 프로그램으로 유명한 안성재 셰프가 다른 나라의 고기와 비교한 한우·한돈의 장점을 설명하였다. 안 셰프는 행사에서 “한우는 별도의 소스 없이도 요리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고기이고, 한돈은 싱가포르에서 먹을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는 지난 27일부터 29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년 공공기관 채용정보박람회'에 참여해 구직자들을 위한 다채로운 채용 지원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박람회 첫날인 27일 화요일에는 박람회 개막식과 함께 한국조세재정연구원이 주최한 ‘2025년 공공기관 입사수기 공모전’의 시상식이 진행되었다. 한국마사회는 남예인 사원(청년인턴 부문 우수상)과 김지민 사원(지역인재 부문 장려상)이 수상의 영예를 안으며 2년 연속 입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이날 우수상을 받은 남예인 사원은 박람회를 찾은 취업준비생들을 대상으로 ‘취업성공이야기’ 강연을 진행했다. 남 사원은 청년인턴 경험을 통해 얻은 실무 역량과 자신감을 바탕으로 한국마사회에 입사하기까지 본인만의 솔직한 이야기를 전해 취업준비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3일간 운영된 한국마사회 부스에는 약 650명의 청년 구직자가 방문해 열기를 더했다. 특히 지난해 입사한 신입사원들이 직접 상담사로 나서 채용 절차와 직무별 주요 업무는 물론, 생생한 합격 노하우를 공유하며 밀착 상담을 진행했다. 장애인 채용 상담 부스 역시 별도로 운영해 사회적 가치 실현에도 앞장섰다.
■ 고위공무원(전보) ▲ 방혜선 연구정책국장 ▲ 고병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환경부장 ▲ 김남정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물부장 ▲ 이상재 국립농업과학원 농업생명자원부장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8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UAE를 거점으로 중동과 아프리카까지 K-할랄식품 진출을 확대하기 위해 수출기업, 현지 인플루언서, 소비자들과 소통했다고 밝혔다. UAE 기후변화환경부 장관과 식량안보를 위한 협력 방안 논의 송 장관은 UAE 기후변화환경부 암나 빈트 압둘라 알 다하크 장관을 만나 식량안보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식량안보를 위한 양국 간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나가고자 업무협약(MOU) 재체결을 제안했다. 농업기술 분야의 구체적인 협력 방안으로 한국의 ‘스마트팜 혁신밸리’ 모델을 UAE 기후에 맞춰 구축하는 방안을 제안하고, 양국의 농업 연구기관 간 공동연구, 유전자원 정보 공유 등을 통해 기후변화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를 함께 극복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K-푸드가 UAE를 거점으로 중동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할랄 인증 등 할랄식품 분야 협력의 필요성을 강조하고, 국내 인증기관의 상호인정 신청 시 절차가 신속하게 이루어지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중동 최대 규모 걸푸드(Gulfood 2026)에 참가한 우리 수출기업
한국식품산업클러스터진흥원(이사장 김덕호)이 올해 상반기 신규직원 공개채용을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경영·기획, ▲회계, ▲안전 등 경영지원 및 ▲식품생산, ▲원료표준화, ▲유효성평가 등 식품 실증/연구분석 분야 총 13명이다. 응시원서 접수 기간은 1월 28일부터 2월 11일(총 15일)까지로 서류전형→필기전형→면접전형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선발하며 임용예정일은 4월 7일이다. 식품진흥원은 채용 과정의 공정성 강화를 위해 나이, 성별, 출신학교 및 지역 등이 노출되지 않는 블라인드 채용을 바탕으로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직무능력, 직무역량 평가를 통해 직무맞춤 우수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김덕호 식품진흥원 이사장은 “식품진흥원은 ’25년 푸드테크연구지원센터, 식품문화복합혁신센터를 유치하는 등 식품산업분야의 진흥을 위하여 지속 성장하고 있다.”고 말하며 “기관과 함께 식품산업을 선도할 도전정신이 있는 우수인재들의 많은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원자격, 전형방법, 일정, 직무기술서 등 자세한 사항은 식품진흥원 누리집(정보센터-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28일, 온라인 채용 절차를 통해 2026년도 상반기 체험형 청년인턴 11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청년층이 공공기관의 실제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직무 이해도를 높이고, 취업 준비에 필요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정부가 추진하는 청년 일자리 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진출을 돕는 데 의미가 있다. 체험형 청년인턴으로 선발된 인원은 6개월간 농업기술 관련 행정과 공공서비스 현장에 참여하며, 공공기관 업무에 대한 이해와 실무 경험을 쌓게 된다. 농진원은 실무 중심의 직무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진로 설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채용 분야, 지원 자격, 전형 절차 등 세부 사항은 농진원 누리집의 ‘KoAT 소식·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입사 지원은 2월 12일(목) 오후 3시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안호근 원장은 “체험형 청년인턴 채용은 청년들이 공공기관 업무를 직접 경험하며 실무 역량을 키울 기회”라며, “청년에게 좀 더 많은 기회가 제공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