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리나사료(대표이사 이보균)는 대전 리베라 호텔에서 “퓨리나 윈윈(Win Wean) 100 챌린지 양돈 캠페인 회의”를 가졌다.

이번 캠페인은 지속되는 고돈가와 높아지는 질병 상황 하에서 고객의 수익을 극대화하기 위해 고능력 모돈의 생산성을 최대로 끌어올리고 28일령 복당 이유체중 100kg을 만들어 내는 한층 강화된 모돈 제품과 프로그램, 그리고 다양한 가치 판매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일석 퓨리나 양돈 마케팅 담당이사는 “양돈 농가수가 계속하여 감소되고 고령화 및 환경규제, 상재화된 악성 질병 문제 등 많은 어려움이 있었고 특히 올해 돈육 수입량이 급격히 늘어났음에도 국내산 돈육의 소비 기반 강화, 치킨점과 한우가격의 고공행진 그리고 번식 생산성의 저하에 따른 공급 억제 효과는 당분간 고돈가를 유지해 줄 것으로 예상된다”며 “FMD나 PED 등에 따른 후유증과 후보돈 입식의 불균형 문제로 인해 산차가 상당히 높아져 있다.

그리고 이러한 성적의 위기는 농장 간에 빈익빈 부익부 현상을 더욱 부추기고 있다면서 이번 번식돈 캠페인을 통해 고객 농장의 생산성을 선진국 수준으로 끌어 올리고 고객의 성장 기회를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겠다.”고 강조했다.

고능력 모돈을 위한 한층 강화된 퓨리나 슈퍼맘 프로그램
국가 평균 PSY가 30두를 넘어선 덴마크 등 양돈 선진국 수준의 번식 생산성을 목표로 이미 최고 수준의 영양 설계를 바탕으로 제품력을 인정을 받고 있는 “퓨리나 슈퍼맘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들에게 최고의 만족도와 성적 개선의 경험을 제공해 드리고자 한다.

특히 한층 강화된 모돈 제품은 모돈의 체손실을 줄이고 유량과 유질을 동시에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어 크고 균일하며 항병력이 우수한 이유자돈을 생산하도록 해준다. 고객의 생산성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핵심이 되는 번식돈 제품에는 고능력 모돈의 건강을 위한 최적의 영양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별한 글로벌 기술을 적용하여 매우 공격적으로 제품력을 높이기 위한 투자가 진행되었다.

더욱 차별화된 변화를 느껴보세요

퓨리나 양돈팀은 이미 현장의 실증을 통하여 단 10일만에도 차별화된 슈퍼맘 제품의 우수성을 확인하였으며 이를 토대로 자신 있게 제품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Win Wean 100 Challenge”를 통하여 고객 농가들의 수준과 문제점을 점검하고 개선하는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선진국 수준의 번식 성적 달성을 목표로 퓨리나 PSY 30 달성을 위한 체크 리스트를 농가마다 배포하고 있으며, 모돈 컨설팅 서비스와 양돈경영 가치분석(VIVO) 분석 툴을 이용해 퓨리나 양돈만의 수준 높은 서비스를 고객께 전해 드릴 예정이다.

지금까지 양돈시장 부동의 1위를 지키고 있는 퓨리나사료가 이번 캠페인을 통해 다시 한 번 새로운 차별화를 보여주고 고객 생산성 향상을 위한 한층 뜨거운 활동이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