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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먹거리축제에 하이포크가 빠질수없죠”

팜스코, 우리먹거리 요리축제에 하이포크 대대적 후원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는 19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국내 최대 규모의 요리대회인 ‘제9회 우리먹거리 요리축제’를 후원하며 우리먹거리의 우수성을 알리고 식품문화 및 농축산업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뜻으로 매년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84년만의 무더위가 찾아온 5월의 요리축제 현장의 중심에서 ‘하이포크’를 만날 수 있었다.
9년째 매년 열리는 요리축제의 올해 테마는 ‘우리먹거리 한마당’이다.

요리경연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우리 먹거리 문화체험이 어우러져 올해는 더욱 더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는‘오감만족 요리문화축제’로 전개되었다.
요리축제현장 외부에서는 야외광장이 운영되었다.하이포크,하림,선진,순우리한우,주원산오리 등 5개 하림그룹사가 참가한 현장에는 각 기업들이 부스를 운영해 제품홍보 및 판매가 이루어졌다.

특히대한민국 최초 국내산 냉장육의 시대를 열며 대표브랜드로 자리잡은 하이포크는 프리미엄 이미지를 벗고 할인행사 및 제품시식을 진행하며 많은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하이포크 삼겹살’,‘하이포크 매콤한 양념곱창’,‘새우젓으로 맛을 낸 햄”등 다양한 제품 시식을 통해 소비자체험을 제공하였다.
내부행사장에서도 역시 위의 하림그룹 5개 가족사의 제품소개 및 판매를 진행하는 ‘하림그룹명품정육점’이 운영되었다.

 

 

특히,이날은 요리축제를 맞이하여 야외광장에서 진행된 주사위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에게 즐거움과 함께‘하이포크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등을 증정, ‘하이포크매콤양념껍데기볶음’,‘하이포크슬라이스 순대’ 등 소비자들에게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오후2시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번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우리먹거리 요리경연’과 축하공연, 다채로운 먹거리 문화 체험행사가 진행되었다.

국내 최대규모의 요리축제인 만큼 ‘우리먹거리 요리경연’에는 일반 60팀, 학생 40팀 등 총 100팀이 총상금 1억원을 두고 경연에 참가하였다.

개막 축하공연으로 국내외 최상급 뮤지컬 하이라이트 부분 만을 모아 짧은 시간 동안 세계적인 뮤지컬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김선경의 뮤지컬 갈라쇼'와 전자현악 여성 4인조 ‘바이올렛S’의 공연이 진행되며 참가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은 압도적인 오프닝이 진행되었다.
메인 행사는 올해로 9년차를 맞은 우리 먹거리 요리경연이다. 대한민국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경연의 장으로서 총 상금 1억원 둔 치열한 싸움이 펼쳐졌다.

 

 

특히 요리경연에는 NS홈쇼핑 전속모델인 배우 유준상, 홍은희 부부가 참여해 우리 아이들에게 해주는 닭요리를 직접 선보이며 뛰어난 요리 감각을 보여줬다.

또한 요리시연에 이어 축제에 방문한 시민들을 위한 사인회까지참여해 시민들에게 우리먹거리 홍보에 대한 애정을 보여주었다.한편 내부 행사장에서는NS청년응원프로젝트의 일환으로 ‘NS청년 푸드트럭’과 ‘NS청년카페’가 ‘하이포크’와 ‘선진포크’의 협찬으로 운영되었다.

청년들의 기발하고 개성 넘치는 아이디어가 담긴 레시피들이 방문객들의 배고픈 배를 든든히 채워주었다. ‘하이포크 삼겹살 덮밥’은 인기메뉴로 가성비와 맛을 모두 만족시킨다는 평을 받았다.
이 밖에도 역대 요리축제 수상작들의 실물전시를 만날 수 있는 레시피 갤러리와 NS홈쇼핑의 ‘TV특강 명품보감'을 현장 특집 공개방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NS명품보감&이지연의 건강이야기’ 방송 상품도 전시된다. 또 재치 만점 아프리카 TV 인기 BJ들의 방송이 진행되었으며 하이포크 삼겹살로 만든 ‘여수삼합’등을 선보이고 현장을 방문하지 못한 관람객과 1인 미디어를 시청하는 시청자들에게 아프리카TV의 ‘NS수상한 먹방’을 통해 축제 현장이 생중계되었다.
폭넒은하이포크의 후원으로 진행되었던 ‘제 9회 우리먹거리 요리축제’는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시민들의 열렬한 관심을 얻고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에 ㈜팜스코유영철신선식품사업본부장은 “대한민국 최대규모의 요리대회인 ‘우리먹거리 요리축제’에 하이포크가 후원할 수 있어서 영광이다”며“다채로운 요리 컨텐츠를 활용하여 우리먹거리를 고객들에게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우리나라 농식품산업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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