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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극복 최적의 대안 ‘팜스 에그쉘 플러스’

팜스코, 기술력 집약 프리미엄 산란계사료 출시
면역력 키워 질병 방어…산란율 떨어지는 노계군에서 위력 발휘

역대 최악의 AI 발생으로 인해 산란계 산업이 큰 위기를 겪고 있다.

2,300만마리 이상의 산란계가 매몰되고, 후보계군 입식의 기반이 되는 산란종계 또한 전체의 절반이 넘게 매몰되어 조속한 회복조차 어려운 상황이다. 사상 최초로 미국산 계란이 수입될 정도로 계란의 수급 자체가 쉽지 않은 상황이다.

AI에 피해를 입은 농가들이 회복 되어 생산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조속히 AI가 종식되고, 입식이 재개 되어야 할 것이다.

 

AI에 피해를 입지 않은 농가는 철저한 차단 방역으로 AI를 방어하고 지속적으로 계란을 생산해야 한다. 이를 통해 소비자에게 지속적으로 계란을 공급하여 시장을 유지하고 업의 기반을 지켜가야 한다. 이 과정에서 높아진 난가로 높은 소득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은 물론이다.


이를 위해 중요한 것은 첫째로 무엇보다 차단 방역이다. 그러나, 이 차단 방역이 쉽지만은 않다. 철새의 이동을 완전히 막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농장의 규모가 커 질수록 더 막아야 할 부분도 커진다. 사료공급, 계란운송 등을 위해 어쩔 수 없이 농장을 방문하는 차량과 인원도 더 늘어나게 된다. 높은 수준으로 대규모화 된 산란계 산업에 차단 방역은 큰 숙제가 되었다. 

 
차단 방역을 철저히 하는 것 만으로 AI를 완벽히 방어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 바이러스의 전파를 완전히 막는 것은 어쩌면 불가능할 지도 모른다. 특히 건강하지 못하고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계군은 바이러스의 감염에 더욱 취약하게 된다. 대군 농장일수록 이렇게 면역력이 떨어진 개체의 숫자가 많을 가능성이 높다. 사육 규모 확장을 위해 한정된 공간에 다단 케이지 사육을 하는 경우에는 더욱 취약해 질 수 있다. 면역력이 약한 개체가 AI에 감염되면, 이 개체가 뿜어내는 다량의 바이러스에 의해 건강한 개체들까지 집단 감염이 된다. 그렇기 때문에 차단 방역에 더해 전체 계군의 면역력을 향상 시켜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AI바이러스의 침입을 성공적으로 방어하고 있다고 해도 아직 어려움이 남는다. 산란종계의 매몰과 입식제한 이동제한 등으로 인해 후보계군의 도입이 어렵다. 현재 정상적인 계군을 가지고 있다고 하더라도 점차 계군이 노후화 되는 것을 막을 수 없다. 노계가 많아지면 산란율이 떨어짐은 물론, 난각과 난색의 문제가 생긴다.

오파란의 발생 비율이 늘어난다. 강제환우를 시키는 것도 고민해 볼 수 있겠습니다만, 공급량이 부족하여 난가가 높을 때, 생산을 중단하는 환우를 실시하는 것은 큰 손실로 이어지기 때문에 가능한 환우를 하지 않거나 늦추는 것이 좋다. 결국 노계의 산란율을 유지하면서 계란의 품질을 높일 수 있는 영양과 사양관리가 필요하다.


결국 AI 극복을 위해서는 영양적인 측면에서 면역력 강화, 노계군의 산란율 유지, 계란 품질 강화가 필수적이다.

그러나, 대부분의 산란계 사료는 산란피크기에 중심을 맞추어 경제성을 중심으로 설계가 되어있다. 물론,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이러한 사료가 효과적이지만 AI를 방어하면서 노계군을 사육해야 하는 상황에서는 그렇지 않다. 특히 난가가 고공행진을 하는 상황에서 생산성을 유지하면 높은 수익을 거둘 수 있는 상황에서는 영양에 과감한 투자를 하는 것이 오히려 큰 이익으로 돌아온다.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AI 시장 상황에서 면역력을 키워 질병을 방어하고, 건강을 유지하며 지속적으로 계란을 공급하고, 난각 등의 계란 품질을 유지할 수 있도록 팜스코의 기술력을 집약하여 만들어낸 프리미엄 산란사료이다.

 

팜스 에그쉘 플러스에 적용된 고기능 섬유소, 간건강 강화를 위한 Methyl기 공여체 보강, 난중 개선을 위한 최적 아미노산 비율 조절, 면역력 증가를 위한 Essential Oil 및 Probiotics 첨가, 난각 개선을 위한 최신 Ca:P Ratio 등의 최신 기술들은 산란율이 떨어지고 계란품질이 나빠지기 쉬운 노계군에서 그 위력을 발휘할 것이다.
위기를 기회로 바꿀 수 있는 것은 위기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과 대응 방법을 찾는 것이다. 팜스 에그쉘 플러스는 AI 위기를 극복하기 위한 고민 속에서 탄생한 최적의 솔루션이다.

 
팜스코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역활동은 물론이거니와 축산 농가가 어려움을 겪고 있을 때 그에 맞는 대책을 함께 고민하고 제공함에 있어, No.1 파트너로써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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