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푸드 파스퇴르는 특허 받은 유산균 LB-9을 적용한 떠먹는 LB-9 요거트 3종을 선보였다.
떠먹는 LB-9 요거트에는 g당 1억 마리 이상의 프로바이오틱 유산균이 들어 있어 한 제품당 85억 마리 이상의 유산균이 있다. 여기에 생존력이 강한 김치유래 식물성 유산균 LB-9을 1억 마리 더 넣어 기능성을 높였다.
선호도 높은 플레인, 달콤한 딸기, 향긋한 복숭아 3종을 출시해 다양하고 풍부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당 함량을 40% 이상 낮춰 더욱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