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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축사로(한우)’ 사용자 중심 기능 개선 실시

결핵 검사 결과 이력 추가 제공 및 성장 단계별 문자 안내 기능 도입 3월 13일부터 맞춤형 대면 교육 통해 현장 활용 지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똑똑(Talk-Talk)한 농장, 축사로(한우)’ 프로그램 기능을 사용자 중심으로 강화하고, 활용 교육을 3월 13일부터 추진한다고 밝혔다. 국립축산과학원은 누리집 게시판, 전화 상담, 전문 상담(컨설팅), 대면 교육 등을 통해 실제 농장 운영자들의 요구를 수렴하고, 개선 과정에 반영했다. 가장 큰 변화는 ‘결핵 검사 결과’ 이력을 추가 제공, 개체별 방역 관리 현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게 된 점이다. 농가에서는 기존 구제역 백신 접종 정보와 브루셀라 검사 결과뿐만 아니라, 결핵 검사 이력까지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을 전망이다. 이를 통해 농가의 방역 및 위생 관리가 더욱 수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한우의 성장 단계에 맞춘 ‘문자 안내’ 기능을 추가했다. 한우의 비육(살찌우기) 단계마다 핵심 관리 사항을 문자로 안내해 농장주가 적절한 시기에 필요한 조치를 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 정보를 농장 구성원들과도 공유할 수 있어 협업 효율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농촌진흥청은 3월 13일부터 창녕군 농업기술센터를 시작으로 전국에서 총 12회 ‘축사로’ 현장 교육을 진행한다. 새로운 기능을 농가에서 원활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몸캠피싱 대응 전문 기업 코드24, ‘2026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 수상

몸캠피싱 대응 전문기업 코드24(KODE24)가 ‘2026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전했다. 2026 대한민국 신뢰만족도 1위 브랜드 대상은 스포츠동아가 주최로 소비자 신뢰도와 서비스 만족도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된다. 코드24는 몸캠피싱 피해자 대응 솔루션을 전문적으로 제공하는 IT 보안 기업으로, 자체 개발한 대응 기술을 기반으로 피해 영상 유포 차단 및 해결 지원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24시간 무료 상담 시스템을 운영해 피해 발생 직후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최근 해외 시장에서도 기술 협력을 확대하여 일본 대학 및 공공기관들과의 MOU를 통해 기술 고도화와 공동 연구를 진행하고 일본 내 몸캠피싱 피해자 대응 지원도 확대하고 있다. 코드24 측에 따르면 현재 일본 피해 사례도 월 100건 이상 해결하며 글로벌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드24 관계자는 “몸캠피싱은 단순한 개인 범죄를 넘어 국제적인 사이버 범죄 형태로 확대되고 있다. 한국에서 축적한 대응 기술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일본 등 해외 피해자 지원까지 확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코드24는 2026년을 기점으로 정부 지원

대구웨딩박람회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2’ 개최…웨딩홀·스드메 혜택 한자리에

대구 지역 예비부부를 위한 대구결혼박람회 ‘대박웨딩박람회 시즌32’가 오는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열린다. 이번 ‘대구 대박웨딩박람회’에서는 평균 경력 10년 이상의 베테랑 웨딩플래너와 엄선된 웨딩업체들이 참여해 1대1 맞춤형 상담을 진행하며 예비 신랑·신부들을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메르디앙, m스타하우스, 퀸벨호텔, 파라다이스, AW호텔, 칼라디움, 엑스코인터불고, 그랑파티오 등 주요 웨딩홀과 함께 석미송, 마리스포사, 소유드블랑, 리아, 아이테오, 아델, 로즈로사 등 다양한 스드메 브랜드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을 통한 할인 및 추가 혜택 이벤트도 마련됐다. 또한 HK테일러와 디바인핸즈의 예복 할인, 순한복의멋 BY 이연이 등의 한복 할인 혜택, d102·에테르주얼리 등 예물 브랜드의 추가 혜택도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아울러 사전참가 고객 전원에게는 10만 원 상당의 웨딩 상품권과 모바일 무료입장권을 증정해 빠른 입장을 지원한다. 방문객 전원이 참여 가능한 ‘룰렛 행사’를 비롯해 커피 쿠폰, 본식 스냅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되어 있다. 관계자는 “예복, 예물, 한복, 가전과

한국사회복지협의회, 10일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 개최

제34대 김성이 회장 이임·제35대 김현훈 회장 취임 기념…사회복지 대통합 비전 공유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공유와 문화 행사를 결합한 특별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오는 10일 서울가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사회복지 대통합을 위한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제34대 김성이 회장의 이임식과 제35대 김현훈 회장의 취임식을 겸해 마련됐다. 기존의 형식적이고 사무적인 이·취임식에서 벗어나 사회복지계의 상생과 연대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비전 선포식 및 음악회’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특징이다. 행사 1부에서는 김현훈 회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역대 전임 회장에 대한 공로패 증정, 직전 회장 이임사, 신임 회장 당선 기념패 증정, 주요 내빈 축사가 이어진다. 이어 한국사회복지협의회의 미래 방향을 제시하는 비전 선포식이 레이저쇼와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2부에서는 문화 공연 형식의 음악회가 펼쳐진다. 바리톤 석상근의 오프닝 공연을 시작으로 ‘쎄시봉’ 멤버이자 한국해비타트 이사장으로 활동 중인 가수 윤형주의 공연이 이어진다. 또한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등재된 일본 전통 공연예술인 가부키 공연도 진행돼 문화적 소통의 장을 넓힐 것으로 기대된다. 김현훈 회장은 “복지의 새로운 변화를

박우섭 전 남구청장 “미추홀 미래는 김정식”…공개 지지 선언

“현장을 아는 실행형 리더십 필요”…선거대책위원장 맡아 지원 계획

박우섭 전 남구청장이 김정식 미추홀구청장 출마예정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 박 전 구청장은 현재 소전미술관 관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향후 김정식 후보 캠프가 공식 출범할 경우 선거대책위원장을 맡아 선거를 지원할 뜻도 함께 밝혔다. 박 전 구청장은 지지 선언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 선 이유는 약동하는 미추홀구의 내일을 가장 믿음직하게 일궈낼 사람인 김정식 후보를 지지하기 위해서”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여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박 전 구청장은 “고(故) 김근태 선배의 소개로 맺은 인연을 통해 김정식이라는 든든한 정치적 동반자를 얻었다”며 “위기의 순간마다 단 한 발자국도 물러서지 않고 당과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온 사람”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김 후보의 현장 중심 정치와 실천력을 높이 평가했다. 박 전 구청장은 “김정식 후보는 말로만 정치하는 사람이 아니라 행동으로 보여주는 정치인”이라며 “지난 대통령 선거 당시에도 이재명 정부 비전인 ‘국민이 주인인 나라,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이라는 철학을 미추홀구 현장에서 실현하기 위해 누구보다 먼저 인천의 골목과 현장을 누볐다”고 밝혔다. 또 “그가 흘린 땀은 주민의 희망이 되었고, 그가 걸어

세이버투플러스, IoT 초음파세척기로 ‘2026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 2년 연속 선정

국내 업소용 초음파식기세척기 전문기업 세이버투플러스(세이버)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주관하는 ‘2026년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에 2년 연속 기술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세이버는 2025년 사업에 이어 2026년에도 IoT 초음파식기세척기 제품이 다시 한 번 선정되며, 기술력과 현장 안정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스마트상점 기술보급사업’은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효율화를 지원하는 대표적인 정부 지원사업으로, 경영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스마트 기술을 엄격한 평가를 통해 선정한다. 세이버의 IoT 초음파식기세척기는 업소용 초음파세척기에 IoT 기반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을 접목해 매장 내 장비 상태를 실시간으로 관리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할 수 있는 것이 강점이다. 특히 세이버는 초음파 세척기의 세척 기능을 넘어, 실시간 제품 상태 모니터링, 이상 징후 사전 감지, 선제적 A/S 대응 체계를 상용화한 업계 선도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를 통해 외식업 매장은 예기치 못한 장비 고장으로 인한 영업 차질을 최소화하가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스마트상점 사업을 통해 전국 다수의 소상공인 매장에 제품을 보급한 세이버는 설치 이후 해

농진원, 스마트농업 현장 지원 강화…교육·상담 서비스 운영

반복되는 고장, 재해 대응을 위해 현장 체감형 교육 추진 24시간 상담센터 운영… 인공지능 챗봇 도입 추진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 이하 농진원)은 스마트농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기자재 고장과 정책 정보 확인의 어려움 등 농업인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기자재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센터를 운영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최근 스마트농업 확산과 함께 기자재 고장과 자연재해로 인한 피해 등 현장 관리 부담이 증가하고 있다. 590호 농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31%의 농가는 간단한 고장의 경우 직접 수리를 희망하지만 원인 파악이 어려워 적절한 조치를 하지 못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또한 스마트농업 관련 지원사업과 보조금 제도도 빠르게 확대되고 있다. 그러나 사업 주체와 신청 절차가 다양해 현장에서는 필요한 정보를 확인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이에 농진원은 2025년 5월부터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해 농업인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사후관리 현장교육과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사후관리 현장 교육은 전국 농업기술원과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해 총 24회 실시됐다. 교육에서는 스마트농업 기자재 고장 발생 시 점검 및 조치 방법, 자연재해 예방·대응 방법 등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농정원, ‘귀농귀촌 강사역량 강화교육’ 조기 운영

교육 조기 시행으로 정책 변경사항 사전 공유 및 교육 품질 제고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윤동진)이 귀농귀촌 교육의 품질 제고를 위해 ‘2026년 귀농귀촌 교육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지난 2월 24일부터 28일까지 조기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예년 8~9월에 진행하던 강사역량 강화교육을 본격적인 귀농귀촌 교육 시작 전에 정책 변경사항과 핵심 내용을 충분히 숙지할 수 있도록 올해는 2월 말로 앞당겨 운영했다. 교육은 서울과 세종에서 총 3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귀농귀촌 교육 강사 197명이 참여했다. 교육 대상은 대한민국 귀농귀촌 대표 포털 ‘그린대로’의 ‘우리동네 강사’에 등록되어 그귀농귀촌 교육에 참여하고 있는 강사들이다. 이번 교육은 강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교육 효과성을 높이고, 2026년 달라지는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정책 트렌드를 사전에 공유함으로써 교육 현장에서의 정보 혼선을 예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기초교육인 ‘귀농귀촌 아카데미’ 기본공통 과정 표준교안을 활용해 필수 교과목의 통일성과 일관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주요 교육내용은 ▲2026년 귀농귀촌 지원정책 현행 법령 ▲농업·농촌의 가치와 귀농귀촌 지원정책 ▲올바른 신용관리 및 농업정책자금 이해 ▲귀농귀촌 지역·품목 선택 ▲농지 선택

한식진흥원, 2026년 전시 해설 맡을 도슨트 25명 임명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해설 프로그램 운영 체계화 및 외국어 도슨트 선발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2월 26일 ‘제4기 도슨트 임명장 수여식’을 열고 2026년 한식문화공간 이음 전시 해설 프로그램을 담당할 도슨트 25명을 공식 임명했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올해 개관 4년 차로, 방문객 수 증가에 대응해 전시해설 운영을 체계화한다. 특히 K-문화와 K-푸드에 대한 해외 관심이 커짐에 따라 외국어 응대가 가능한 도슨트를 새로 선발했다. 제4기 도슨트는 기존 활동 인원 중 연장 신청자를 포함해 외국어 면접을 통과한 신규 도슨트 6명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내·외국인 방문객 모두에 전문적이고 원활한 전시해설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한식문화공간 이음은 2022년 개관한 한식복합문화공간으로, 전시·체험·홍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서울 북촌에 위치해 접근성이 높으며, K-푸드와 건강한 한식에 대한 관심 증가로 방문객 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 한식갤러리는 한식의 문화적 가치와 스토리를 소개하는 전시 공간으로, 이음 1층에 조성되어 있다. 상설전시와 기획전시로 구성됐으며, 올해 상반기 상설전시 개편을 준비 중이다. 현재 진행 중인 상설전시 ‘장’은 5월까지 관람할 수 있다. 도슨트 전시해설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5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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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협 간부 비리 의혹에 경찰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간부들의 특혜성 대출, 횡령,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농협중앙회, 자회사, 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9일 발표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의 후속조사로, 운영 실태 전반과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38건, 익명제보를 바탕으로 선정된 12개 회원조합에 대한 조사를 포함했다. 감사 결과,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 행위와 전횡, 특혜성 대출 및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사례가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작동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와 금품 수수에 취약한 선거제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총 96건(잠정)에 대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농협개혁추진단’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들의 비리 및 독단적 운영이 확인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핵심간부를 통해 사업비를 유용해 선물 및 답례품을 조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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