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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원유니콘 어다울, 취약계층 여성 위해 국내NGO단체 희망조약돌에 기부

크리에이터 모찌언니 포함 6인 및 소비자 정성 모여… 복지 사각지대 해소 앞장

(주)제이원유니콘의 의류 브랜드 어다울이 취약계층 여성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국내기부단체 희망조약돌에 200만 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기부 프로젝트는 여성의 삶과 일상을 진심으로 응원하는 어다울의 브랜드 철학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인플루언서 모찌언니를 비롯해 찌두, 진숭이, 고나모, 직장인꾸니, 혜진 등 총 6명의 크리에이터가 나눔의 뜻을 같이했다. 기탁된 성금은 복지 사각지대에서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 및 주거 환경 개선 등 실효성 있는 구호 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어다울은 이번 활동을 통해 브랜드와 크리에이터, 소비자가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나눔의 가치를 실현하고자 했다. 특히 고객들이 제품 구매를 통해 보여준 따뜻한 관심이 기부라는 결실로 이어지며, 소외된 이웃의 일상을 변화시키는 실질적인 동력이 되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주)제이원유니콘 어다울 관계자는 “고객분들의 따뜻한 선택 덕분에 여성 취약계층의 일상에 작은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여성들의 다양한 삶을 존중하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희망조약돌 이재원

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토종닭협회, AI 특별방역대책 연장에 맞춰 전통시장 현장 점검 강화

8년 연속 AI 발생 ‘0건’ 유지 위해 전문 교육과 점검 체계 운영

(사)한국토종닭협회(회장 문정진)는 정부가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3월 말까지 연장함에 따라 전국 전통시장의 현장 점검에 집중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철새 북상 시기 산발적 AI 발생 위험을 고려해 2월 말 종료 예정이던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3월 31일까지 연장했다. 이번 동절기는 바이러스 감염력이 평년보다 10배 이상 높고, 철새 북상기에 과거 발생 사례가 약 24.5% 집중되면서 전국 위기 경보는 ‘심각’ 단계로 유지되고 있다. 이에 토종닭협회는 전북, 광주, 충북, 울산, 대구 등 주요 전통시장을 문정진 회장과 임직원이 직접 순회하며 정부의 방역 지침 이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최근 3월 19일 전남 무안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AI(H5N1형)가 확진되는 등 이번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총 59건(닭 39건, 오리 16건, 기타 4건)의 발생이 보고됐다. 야생조류에선 62건이 검출되는 상황이나, 협회의 점검 결과 전통시장 내 발생은 ‘0건’을 유지하고 있다. 문정진 회장은 “이번 AI 차단 성과는 사전 토종닭 전문교육과 전통시장 상시 점검의 결과”라며 “방역 전문 교육과 현장 점검 체계가 8년 연속 AI 발생 ‘0건’

청년농업인재 양성, 농지은행 제도개선으로 지원 강화

상담부터 농지 집적화, 스마트팜 지원까지 청년농의 경영 기반 개선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중)는 청년농업인이 영농에 진입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위해 농지은행 제도개선을 진행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현재 농지은행에서 청년농을 대상으로 하는 사업이 10개에 달해 본인에게 맞는 지원 제도를 찾기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공사는 실무 경력 3년 이상인 직원을 선발해 ‘농지은행 전문상담사’로 배치했다. 전문상담사는 농지 확보부터 계약 마무리와 연장까지 전 과정에 걸쳐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며 청년농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다. 농지를 확보한 후에도 청년농은 분산된 농지로 인해 영농 효율 저하 문제를 겪고 있다. 이를 개선하기 위해 공사는 ‘공공임대용 농지매입사업’에서 기존 보유 농지와 인접한 농지에 매입 우선순위를 부여해 농지를 집적화하고 있다. 또한, 청년농 간 농지를 맞바꿀 수 있는 ‘농지 상호교환 제도’를 신설해 경작지를 한곳에 모을 수 있도록 지원 중이다. 지난해에는 약 130헥타르 규모의 농지 교환을 돕기도 했다. 스마트팜 지원 제도도 개편됐다. 스마트팜 온실 난방 시설을 유류 난방에서 전기 난방으로 전환해 청년농의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연간 약 1,200만 원의 경영비 절감 효과를 기대하고

그라스 마티네, 성수 콜랩코리아에서 첫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 개최

3월 13일부터 한 달간 운영… 젠더리스 주얼리 전 라인 공개 925 실버 기반의 구조적 디자인 특징, 팝업 한정 브라스 제품도 선봬

디자이너 주얼리 브랜드 그라스 마티네(grasse matinée)가 오는 3월 13일부터 한 달간 성수동 콜랩코리아(KOLLABKOREA)에서 브랜드의 첫 번째 오프라인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그라스 마티네는 산업디자인과 패션디자인을 전공한 디자이너가 2023년 설립한 브랜드다. 925 실버 소재를 중심으로 구조적인 실루엣과 미니멀한 실루엣의 젠더리스 주얼리를 제작하며, 디자이너가 전 제작 과정을 직접 관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팝업 스토어에서는 브랜드의 4가지 주요 컬렉션인 ▲AUDACE(체인 라인) ▲CHUNKY(볼륨 라인) ▲MA BELLE(플라워 모티브 라인) ▲COUPLE(젠더리스 커플 라인)을 모두 공개한다. 방문객은 전 제품을 직접 착용해 볼 수 있으며, 볼륨감이 강조된 일부 제품의 경우 팝업 스토어 한정으로 제작된 신주(Brass) 버전도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커플 컬렉션은 성별 구분 없이 각자의 스타일에 맞춰 재해석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성수동을 찾는 연인들에게 데이트 코스로도 적합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그라스 마티네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브랜드 론칭 이후 처음으로 오프라인에서 고객과 만나는 자리”라며, “제품의 구조

마린시티 용도변경 논란 확산…“제2 엘시티” 특혜 의혹 제기

실버타운 허가 뒤 주상복합 전환 추진…주민 반발 집회 해운대구 “검토 절차” vs 주민 “도시계획 원칙 훼손” 공방

부산 해운대 마린시티 내 마지막 대규모 미개발 부지를 둘러싸고 주상복합 용도변경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과거 실버타운 건립을 전제로 인허가를 받은 민간 시행사가 사업 방향을 주상복합 아파트로 전환하면서, 주민들은 “제2의 엘시티 사태”라며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문제가 된 부지는 해운대구 우동 1406-7번지 일대 1만8468㎡ 규모다. 해당 부지는 수영만지구단위계획상 상업지역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현행 계획에서는 공동주택 등 주거시설이 허용되지 않는 곳이다. 마린시티 내 사실상 마지막 금싸라기 땅으로 평가되며 개발 방향에 따라 지역 환경에 미치는 영향이 큰 지역으로 꼽힌다. 시행사 비에스디앤씨는 2024년 부산시로부터 73층 규모 실버타운 건축허가를 받은 바 있다. 그러나 이후 사업성을 이유로 2025년 8월 해운대구청에 지구단위계획 변경을 신청, 공동주택이 가능한 용도로 전환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실상 수익성이 높은 주상복합 개발로 방향을 선회한 셈이다. 이에 대해 주민들은 “공익시설을 명분으로 허가를 받은 뒤 수익성이 높은 사업으로 변경하는 것은 도시계획의 신뢰를 훼손하는 행위”라고 비판하고 있다. 특히 해당 부지는 지구단위계획상 주거시설

[보도자료] 성균관청년유도회, 제35대 성균관장 선거 원천 무효 주장…종헌 개정 정족수 미달 근거 제시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가 제35대 성균관장 선거가 원천적으로 무효라고 주장하며 선거관리위원회에 내용증명을 발송하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전국 단위 유림단체가 종단 최고 지도부를 직접 지목해 선거 무효와 개혁을 요구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로 평가된다. 성균관청년유도회중앙회(회장 황정하)는 2026년 3월19일 박철수 제35대 성균관장선거관리위원장에게 「제35대 성균관장 선거는 무효이다」라는 제목의 내용증명서를 발송하고, 3월20일 성명서를 발표하며 종헌 개정 절차의 위법성을 근거로 선거 자체가 성립할 수 없다고 밝혔다. 청년유도회는 이번 사태의 핵심 원인으로 2024년 11월28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처리된 종헌 일부 개정 의결 과정의 하자를 지적했다. 당시 총회 성원 보고에 따르면 재적 대의원 748명 가운데 현장 참석 119명, 서면의결 308명을 포함해 총 427명이 출석한 것으로 보고됐다. 당시 적용되던 13차 개정 종헌 제110조 제2항에는 종헌 개정은 출석 대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으로 의결하도록 규정되어 있다. 이에 따르면 최소 찬성 인원은 427명 기준으로 284명 이상, 또는 현장 참석 119명 기준으로는 79명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요코하마시 탈탄소 정책 분석, 인천시 적용 가능성 주목

민관 협력 기반 온실가스 감축 성과… 인천연구원 “중소기업 지원·스마트타운 필요”

인천연구원이 일본 요코하마시의 탈탄소 정책을 분석하고, 이를 인천시에 적용할 수 있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 요코하마시의 저탄소 도시정책 연구’ 결과를 통해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한 탈탄소 정책의 성공 사례와 시사점을 발표했다. 일본은 오는 2050년 탄소중립을 선언한 이후 동일본 대지진을 계기로 재생에너지 확대와 에너지 절약 중심의 정책을 추진해 왔다. 특히 요코하마시는 ‘Zero Carbon Yokohama’ 비전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2013년 대비 온실가스 50% 감축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2022년 기준 이미 24.5%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뒀다. 요코하마시는 ‘요코하마 스마트시티 프로젝트’를 통해 가정·커뮤니티·공장 단위 에너지 관리 시스템(HEMS·CEMS·FEMS)과 산업 자동화 시스템(SCADA), 전기차(EV) 등을 도입하며 에너지 효율화 실증사업을 추진해왔다. 특히 행정을 중심으로 시민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 모델이 정책 추진의 핵심으로 꼽힌다. 대표적으로 ‘하마윙 풍력발전소’는 시민과 기업의 출자를 통해 건설·운영되며 민관 협력의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지난 2023년 기준 요코하마시

인천 개항광장 진입로 조성 완료… 폐선부지 활용 시민 접근성 개선

축항선 폐선부지 연결 보행 동선 구축… 도심 열린 공간으로 재탄생 기대

인천시가 폐선부지를 활용해 개항광장 진입로를 조성하며 시민 보행 환경 개선에 나섰다. 시는 시민들이 개항광장에 보다 편리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축항선 폐선부지 일부를 활용한 진입로 조성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진입로는 길이 12m, 폭 10m 규모로 기존 인중로 임시 보행로와 개항광장을 직접 연결하는 구조로 설치됐다. 그동안 접근이 제한적이었던 폐선부지를 통한 이동이 가능해지면서 시민 보행 편의성이 크게 향상됐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 개항광장 일대 폐선부지 환경 개선을 위해 노후 보안 철책을 저층 개방형 펜스로 교체하고, 폐기물과 잡목을 정비하는 등 기반 정비를 마쳤다. 이어 기존 보도와 폐선부지를 연결하는 총 연장 277m 규모의 임시 보행로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개방된 보행 공간을 제공해 왔다. 이후 폐선부지 소유주인 인천항만공사와 철도 관리기관인 국가철도공단과 협의를 거쳐 진입로 설치를 위한 사용 동의를 확보하고, 철도보호지구 관련 행정 절차를 마친 뒤 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진입로 개설로 개항장~임시 보행로~개항광장으로 이어지는 보행 동선이 완성되면서 시민 접근성이 한층 개선됐으며, 폐선부지 일대는 도심 속 열린 공간으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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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불법경마 단속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
한국마사회(회장 우희종)는 지난 21일, 불법경마 단속을 위한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제6기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전년대비 10명 증원된 총 40명으로 구성됐다. 선발된 단원들은 12월까지 ▲불법경마 사이트·홍보물 모니터링 및 신고 ▲건전경마 홍보활동 ▲제도 개선 아이디어 건의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위촉식에 참여한 단원은 “교육을 통해 불법경마의 폐해를 체감했다”며, “불법경마로 인한 피해를 예방할 수 있도록 열심히 모니터링 활동을 임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한국마사회 우희종 회장은 “단원들이 불법경마 근절을 위해 힘쓸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한국마사회 발전을 위해 주시는 의견을 항상 경청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시민이 온라인 불법 경마 사이트와 홍보물을 직접 탐색·신고하는 감시 조직으로, 2021년 첫 발족 이후 올해로 운영 6년차를 맞고 있다. 한국마사회의 핵심 불법경마 단속 채널로 자리잡은 국민참여모니터링단은 지난해인 2025년에는 불법 경마 사이트 신고 1,783건, 불법 경마 홍보물 신고·삭제 35,804건을 달성하는 등 불법경마 단속에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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