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2 (목)

  • 맑음동두천 8.6℃
  • 맑음강릉 11.7℃
  • 맑음서울 7.0℃
  • 맑음대전 9.0℃
  • 맑음대구 10.0℃
  • 맑음울산 10.5℃
  • 맑음광주 8.8℃
  • 맑음부산 12.4℃
  • 맑음고창 9.2℃
  • 맑음제주 11.8℃
  • 구름많음강화 7.6℃
  • 맑음보은 7.8℃
  • 맑음금산 8.7℃
  • 맑음강진군 10.3℃
  • 맑음경주시 10.0℃
  • 맑음거제 11.0℃
기상청 제공

유가공

전체기사 보기

농식품부,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 본격 추진

전국 광역지방정부 대상 3월 13일까지 신청받아 2개 권역 선정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 이하 농식품부)는 지역 식품산업을 활성화하고 식품창업과 기술개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 구축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를 위해 농식품부는 2026년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전국 광역지방정부를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한다. 이번 공모를 통해 2개 권역을 선정할 계획이며, 사업 신청은 3월 13일까지 디지털식품정보플랫폼 공모 신청 사이트에서 할 수 있다. 지역 거점 식품클러스터는 광역지방정부를 중심으로 식품 관련 공공기관, 연구기관, 대학, 기업 지원기관 등이 함꼐 참여하는 협력 체계다. 이 클러스터를 통해 지역내 식품기업과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식품 창업 교육, 제품 기획 및 기술개발, 시제품 제작, 제품 상용화, 마케팅 및 판로개척 등 식품기업 성장 전 과정을 종합적으로 지원하게 된다. 특히, 단순한 지원 사업이 아니라 산·학·연·관이 연계된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동안 식품기업 지원은 개별 사업 위주로 이루어져 창업부터 제품 출시까지 이어지는 연속적인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 농식품부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북 익산에 구축된 국가식품클러스터의 시

망고보드 AI 디자이너, ‘AI 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 출시

(주)리아모어소프트가 개발·운영하는 ‘망고보드’가 AI로 상세페이지를 제작할 수 있는 ‘AI상세페이지 제작 서비스’ 를 2026년 2월 3일 공식 오픈하였다. 이번에 선보인 AI상세페이지는 망고보드의 AI디자이너 기능 중 하나로, 상세페이지 제작에 필요한 기획과 디자인 전 과정을 AI가 자동으로 수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만들고자 하는 상세페이지의 키워드를 몇 단어 입력하는 것만으로도 AI가 콘텐츠 구조를 설계하고 디자인까지 완성해, 약 10~20페이지 분량의 상세페이지를 빠르게 생성해 준다. 특히 사용자가 상세페이지에 활용할 제품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AI가 다양한 상세페이지 레이아웃에 맞춰 자연스러운 카피 문구와 연출 이미지를 함께 구성해 준다. 이렇게 AI가 생성한 결과물은 사용자가 원하는 방향에 맞게 즉시 수정·편집할 수 있어, AI 자동화의 편리함과 사용자 맞춤 편집의 자유를 동시에 제공한다. 이를 통해 디자인 경험이 없는 사용자도 완성도 높은 상세페이지를 손쉽게 제작할 수 있다. AI상세페이지의 높은 완성도는 망고보드만의 강점에서 비롯된다. 망고보드 소속 디자이너들이 제작한 고퀄리티 디자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AI를 학습시켜, 실제 전문가가 만든 것과

농진청, 설 명절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민생 소통 행보

이승돈 청장, 전주 신중앙시장 방문…물가 살피고 소비 촉진 당부 현장서 구매한 물품은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

이승돈 농촌진흥청장은 설 명절을 앞둔 11일 오후, 전북특별자치도 전주 신중앙시장을 방문해 명절 용품을 구매하고, 명절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했다. 이번 전통 장보기 행사는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전통시장에 활력을 더하고, 지역 소비를 촉진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 청장은 시장을 돌며 주요 농산물 가격 동향과 성수품 소비 흐름을 직접 살피고,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들으며 민생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시장 안 농산물 판매점을 들른 이 청장은 쌀, 콩, 사과, 배, 돼지고기 등 명절 성수 농축산물을 구매하며, 가격 동향과 수급 상황을 면밀하게 점검했다. 이날 온누리상품권으로 구매한 물품(140만 원 상당)은 전주시 사회복지시설 ‘호성보육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이승돈 청장은 “전통시장은 서민경제 온도를 체감할 수 있는 민생 현장의 최일선”이라며, “전통시장 이용은 우리 농산물 소비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나아가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가장 적극적인 실천이다.”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농촌진흥청은 전통시장과 연계한 농산물 소비 촉진 활동과 현장 중심 민생 점검을 지속 추진하겠다.”라며 “전통시장 장보기로 가계 부담을 덜고, 명절 따뜻한 온기도 나누길 바

가락시장, 이웃 1만 가구에 샤인머스켓 1만 상자 전달

가락시장 도매시장법인 3사 자발적 기금 출연 소비 부진으로 어려운 농가 돕고, 설 명절 앞둔 이웃에 온정 전해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사장 문영표, 이하 공사)는 10일 오전 가락시장에 위치한 공사 대회의실에서 서울시 저소득층 이웃 10,000가구에 대한 ‘샤인머스켓 1만 상자 나눔식’을 개최했다. 이번 나눔식은 최근 샤인머스켓 수급 불균형과 가격 하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도 농가를 지원하고,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층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본 행사는 가락시장 청과 도매시장법인인 서울청과(주), (주)중앙청과, 동화청과(주)가 자발적으로 기부금 전액을 출연해 의미를 더했다. 기부처인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샤인머스켓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 전달하며, 서울시와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가 함께 지원한다. 나눔식 참석자들은 농가 지원과 저소득층 돌봄을 연계한 상생 모델의 필요성과 확산에 공감하며, 민·관 협력을 통한 지속가능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기로 했다. 홍성호 동화청과(주) 대표는 “최근 재배면적 및 생산량 증가와 소비 부진이 겹쳐 어려운 시간을 보내고 계신 포도농가에 작은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고, 향후에도 가락시장 구성원 모두는 농가에서 오직 생산에만 집중하실 수 있도록 각종 지원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문영표 공사 사장은 “생산농가

불스원, 수서경찰서와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 실시

11일, 귀성객 대상 안전운전 캠페인 진행 졸음운전 예방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엔진 컨디션 관리 ‘불스원샷’ 증정 실질적 도움 주는 안전용품과 응원 메시지로 교통사고 예방 동참 유도 국내 1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대표이사 전재호)이 서울 수서경찰서(서장 손창현 총경)와 함께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을 대상으로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수서동 일대에서 진행된 이번 귀성길 안전운전 캠페인은 설 연휴를 맞아 급증하는 장거리 차량 이동에 대비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안한 귀성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서는 불스원 및 수서경찰서 관계자들이 시민들에게 ▲졸음운전 예방 ▲안전속도 준수 ▲출발 전 차량 점검 ▲충분한 휴식 후 운전 등 장거리 운전에 필수적인 안전 수칙을 안내했다. 특히 명절 기간 장시간 운전과 교통 정체로 인해 발생하기 쉬운 졸음운전의 위험성을 집중적으로 알리며, 작은 부주의가 대형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한 불스원은 캠페인에 참여한 시민들에게 졸음운전을 한 방에 날려주는 ‘불스원 웨이크샷 마우스 스프레이’와

명절이혼 잔혹사, 이번 설에도 되풀이되나? 시댁•처가 갈등이 혼인 파탄으로 이어질 때

즐거워야 할 설 명절이 누군가에게는 혼인 관계의 종말을 고민하는 잔혹한 시기가 되고 있다. 매년 설과 추석 연휴가 지난 직후 법률사무소에는 이혼 상담 문의가 평소보다 2배 이상 급증하는 현상이 관찰된다. 명절 후 부부 관계가 파탄에 이르는 명절이혼은 그동안 쌓여왔던 시댁 및 처가와의 갈등이 명절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폭발하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명절이혼 잔혹사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갈등이 심각해지는 이유는 명절이 가진 폐쇄적인 환경에 있다. 장거리 운전과 과도한 가사 노동에 지친 몸으로 좁은 공간에서 시댁이나 처가 식구들과 장시간 머물면 사소한 언쟁도 심각한 감정 싸움으로 번지기 쉽다. 게다가 자녀 교육, 경제력 비교, 과거의 서운함 등이 명절 밥상머리에서 언급될 때 갈등은 걷잡을 수 없이 커진다. 이러한 심리적 압박감은 가정폭력이라는 극단적인 형태로 분출되기도 하는데, 경찰청 통계에 따르면 설 연휴 기간 가정폭력 신고 건수는 평소보다 약 30% 이상 증가하는 것으로 집계되었다. 캡틴법률사무소 박세영 변호사는 “설령 가정폭력의 수준에 달하지 못했다 하더라도 배우자나 그 직계존속으로부터 심히 부당한 대우를 받았다면 이는 민법상 재판상 이혼 사유로 인정

인천연구원·인천문화재단, 현장 중심 문화정책 공동 모색

‘현장동행 정책대화’ 통해 제3차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 공유… 협력체계 강화

인천연구원과 인천문화재단이 현장 기반의 실효성 있는 지역 문화정책 발굴을 위해 협력에 나섰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과 인천문화재단(대표이사 이종관)은 지난 6일 한국근대문학관에서 ‘현장 밀착형 문화정책 발굴’을 주제로 제6차 인천연구원 현장동행 정책대화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인천연구원이 올해부터 본격 추진 중인 현장동행 정책대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인천문화재단을 직접 방문해 제3차 인천시 지역문화진흥시행계획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문화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 행사는 현장 시찰과 정책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한국근대문학관을 찾아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장과 함께 시설 운영 현황과 전시 콘텐츠를 점검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활용도를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최영화 인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지난해 문화 분야 연구 성과와 올해 연구 계획을 발표하고, 제3차 인천시 문화진흥시행계획의 주요 내용을 설명했다. 이에 대해 인천문화재단 측은 그간의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지역 문화정책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최계운 인천연구원장은 “현장 기반 문화정책이 실질적인

잘못된 자세로 늘어나는 근골격계 질환, 도수치료로 조기 관리 필요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근골격계 질환을 호소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 컴퓨터 작업이나 스마트폰 사용이 일상이 된 환경에서 고개를 숙이거나 허리를 굽힌 자세를 오래 유지하는 경우가 많아졌고, 이로 인해 목과 어깨, 허리, 무릎 등 다양한 부위에서 통증이 나타나는 경우가 흔해졌다. 이러한 통증은 일시적인 불편함으로 끝나지 않고 반복되며 만성적인 문제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근골격계 질환은 근육과 인대, 힘줄, 관절, 신경 등 움직임과 자세를 유지하는 조직에 이상이 생기면서 발생한다. 초기에는 특정 부위가 뻐근하거나 결리는 정도로 시작되지만, 시간이 지나면 통증의 빈도가 늘어나고 움직임에 제한이 생길 수 있다. 특히 신체 균형이 무너진 상태가 오래 지속되면 한쪽 관절이나 근육에 과도한 부담이 집중돼 염증과 기능 저하로 이어진다. 잘못된 자세는 이러한 질환을 악화시키는 대표적인 요인이다. 목을 앞으로 내미는 자세나 허리를 구부린 채 앉아 있는 습관은 척추의 정상적인 정렬을 무너뜨리고, 주변 근육과 인대에 지속적인 긴장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목과 어깨 통증뿐 아니라 허리 통증, 골반 불균형 등 연쇄적인 문제로 발전할 수 있다. 통증을 단순한 피

반복 시술 부담 줄이는 아테콜 필러...안전 위한 주의점은?

최근 미용•윤곽 성형 시장에서는 단기간에 변화를 주는 시술보다, 시간이 지나도 형태가 쉽게 무너지지 않고 안정적으로 유지되는 시술을 선호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반복 시술에 대한 부담을 줄이면서도 얼굴의 입체감과 윤곽을 개선하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단순히 일시적인 볼륨 보충을 넘어 장기적인 유지력을 갖춘 장기 유지형 필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아테콜은 PMMA(Polymethyl Methacrylate) 미세 입자와 콜라겐, 리도카인으로 구성된 필러로 활용되고 있다. 주입 후 일정 기간이 지나면 콜라겐 성분은 체내에서 흡수된다. 이후 분해되지 않는 PMMA 미세 입자가 남아 볼륨을 지지하는 구조를 형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연세메디노블의원 임한석 원장은 “이는 주변 조직이 PMMA 미세 입자를 둘러싸며 조직 반응을 통해 구조적 안정성이 형성되고, 이로 인해 볼륨과 형태가 비교적 장기간 유지되는 방향으로 작용한다. 이러한 특성은 기존 히알루론산 필러와의 차이로 알려져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코, 이마, 턱 등 얼굴의 중심 윤곽을 형성하는 부위는 볼륨뿐 아니라 형태의 선명도와 유지력이 중요하게 작용한다. 아테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도드람,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 개최…대리점과 ‘원팀’으로 동반 성장 가속화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6일 서울 강동구 도드람타워에서 전국 대리점과의 결속력을 다지고 미래 비전을 공유하는 ‘2026 베스트 파트너스 데이’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Be The One(하나가 되다)’이라는 슬로건 아래, 도드람과 대리점이 단순한 협력 관계를 넘어 하나의 팀으로서 시너지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함께 도모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현장에는 (주)도드람푸드 임직원과 전국 대리점주들이 참석해 2025년의 유의미한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의 사업 방향 및 구체적인 실행 전략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프로그램은 ▲경영진 환영사 ▲2025년 주요 성과 리뷰 ▲외부 전문가 초청 강연 ▲2026년 시장 전망 및 사업 전략 발표 ▲대리점 상생 지원 정책 안내 ▲우수 대리점 시상식 순으로 진행됐다. 도드람푸드는 지난해 어려운 시장 상황 속에서도 매출액 6,600억 원을 달성하며 견고한 성장세를 이어갔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가 본사의 브랜드 파워와 대리점의 현장 영업력이 맞물린 결과임을 확인하고, 급변하는 유통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행 역량’을 최우선 과제로 삼기로 뜻을 모았다. 이어지는 세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