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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손해보험, ‘세계 여성의 날’ 기념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 지원

‘가치 공감 챌린지’로 기부금 조성 위생용품 담은 ‘동백꽃 선물함’ 전달로 포용금융 실천

KB손해보험(대표이사 사장 구본욱)은 지난 3월 8일 ‘세계 여성의 날’을 맞아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ESG 캠페인을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취약계층 여성 청소년의 기본권 지원을 위한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성별을 포함한 다양한 차이를 인정하고 존중과 평등의 가치를 일상 속에서 되새기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임직원들이 배려와 존중의 메시지를 작성하고 공유하는 ‘세계 여성의 날 가치 공감 챌린지’를 진행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직접 가장 공감되는 기부처를 선정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졌으며, 그중 ‘여성 청소년 기본권 지원 사업’이 가장 많은 선택을 받아 최종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었다. 조성된 기부금은 경제적·환경적 어려움으로 기본적인 생활 여건을 충분히 갖추기 어려운 여성 청소년들에게 위생용품 등 필수 물품을 지원하는 ‘동백꽃 선물함’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백꽃 선물함’은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피어나는 동백꽃처럼 냉랭한 현실 속에서도 여성 청소년들이 꿋꿋하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응원의 의미를 담고 있다. 기부금 전달식에는 ‘KB WISH 멘토링’ 2기 직원들이 함께 참여해 나눔의 의미를 더

인천공항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배준영 “국토부 통합 추진 중단해야”

가덕도신공항 20조 부담 전가 우려…“인천공항 경쟁력·지역경제 타격 불가피”

국민의힘 배준영 의원이 인천공항 공항운영사 통합 논란과 관련해 정부에 즉각적인 통합 중단을 촉구했다. 배 의원은 26일 인천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토교통부가 추진 중인 공항운영사 통합 검토가 인천공항 경쟁력 약화로 이어질 수 있다고 주장했다. 그는 “정부는 결정된 바 없다고 밝히고 있지만 실제로는 통합 또는 기능 조정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가덕도신공항건설공단 간 통합 가능성이 거론되는 점을 문제로 지적했다. 배 의원은 “가덕도신공항 건설 비용 약 20조 원과 지방공항 적자를 인천공항 수익으로 보전하려는 구조가 검토되고 있다”며 “연간 약 6천억 원 수준의 수익으로 이를 감당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시설 투자 확대와 운영비 증가, 수익 감소까지 고려하면 인천공항 재정은 더욱 악화될 수밖에 없다”며 “국가 핵심 인프라에 과도한 부담을 지우는 정책”이라고 비판했다. 지역경제 영향에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인천공항은 지역경제를 지탱하는 핵심 축”이라며 “수익이 외부로 분산될 경우 인천 지역 투자 위축과 경제 전반의 침체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또한 인

인천 복지정책 대개편…사회복지사 처우·응급의료·치매요양원까지 전면 확대

스마트복지 도입·공공 돌봄 강화…“인천시, 생활 밀착형 통합 복지체계 구축”

인천시가 사회복지사 처우 개선과 응급의료체계 강화, 스마트 복지 도입, 공공 치매요양시설 확충 등을 포함한 복지정책 전면 개편에 나선다. 노동·의료·돌봄을 아우르는 통합 복지체계를 구축해 시민 삶의 질을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이번 정책은 단순한 복지 확대를 넘어 ‘현장 중심·생활 밀착형’ 복지체계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특히 취약계층 보호와 공공 책임 강화를 핵심으로 지속 가능한 복지 기반을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전국 최초로 사회복지시설 하위직 종사자 임금체계를 개선한다. 보건복지부 인건비 기준을 반영해 기본급을 추가 인상하는 방식으로, 총 2,827명이 지원 대상이다. 이는 국·시비 지원 시설 종사자 5,600여 명 가운데 절반 이상에 해당한다. 대상에는 사회복지사(생활지도원)를 비롯해 관리직, 의료직, 기능직, 사무직 등 현장 실무 인력이 포함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직군 간 임금 격차를 완화하고 이직률 감소와 서비스 질 향상을 동시에 기대하고 있다. 응급의료 분야에서도 대대적인 개선이 추진된다. 시는 약 2,023억 원을 투입해 현장 이송부터 병원 치료, 재난 대응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응급의료 시스템을 강화한다. 현재 인

BNK경남은행, 신용회복위원회와 ‘채무조정제도 교육’ 실시… 포용금융 실천

여신 및 채권관리 임직원 실무 역량 강화 금융취약계층의 신속한 경제적 재기 지원

BNK경남은행은 금융취약계층의 상환 부담을 완화하고 신속한 재기를 돕기 위해 신용회복위원회와 공동으로 ‘채무조정제도 교육’을 실시했다고 26일 밝혔다. 교육은 신용회복위원회 이승훈 선임심사역이 강사로 나서 채무조정제도 전반에 대한 이론과 현장 실무에서 반드시 알아야 할 주요 사항들을 중심으로 구성되었다. 교육에는 여신 및 채권관리 담당 임직원들이 참석해 민간 금융기관과 정책기관이 협력하여 포용금융을 실현하는 구체적인 방안을 공유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경기 침체 등으로 상환 부담이 커진 취약 차주들에게 금융 현장에서 보다 적합한 제도를 안내하고 연계할 수 있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민간은행과 정책기관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채무조정제도의 현장 활용도를 높이고, 금융취약계층의 상환부담 완화와 경제적 재기 지원을 뒷받침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컸다. BNK경남은행은 이번 교육을 계기로 임직원들의 제도 이해도가 한층 높아져, 상환 부담이 있는 고객에게 더욱 전문적인 상담과 안내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앞으로도 신용회복위원회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채무조정제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협력 사업을 발굴하고, 지역 사회의 민생 안정을

HL그룹, ‘2026 오픈이노베이션’ 개최… 미래 모빌리티·AI 스타트업 발굴 나선다

HL만도·HL클레무브 등 주요 계열사 참여… 기술 실증부터 투자까지 전방위 지원

HL그룹이 자율주행, 로봇, AI 등 첨단 산업 분야를 선도할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기 위해 ‘2026 오픈이노베이션’ 공개 모집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시, 서울경제진흥원, 한국무역협회와 협력하여 진행되며, 선발된 스타트업에는 HL그룹 주요 계열사와의 협업 기회는 물론 기술 실증(PoC) 및 투자 유치까지 아우르는 전방위적인 지원이 제공된다. 모집 분야는 모빌리티·자율주행, 로보틱스, AI, 스마트건설, 물류 등 총 5개 영역으로, 오는 4월 6일까지 접수를 거쳐 최종 3개사를 선정할 계획이다. 이번 공모에는 SDV(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 선도 기업인 HL만도를 비롯해 자율주행 솔루션 기업 HL클레무브, 로봇 특화 기업 HL로보틱스, 스마트 건설 기업 HL디앤아이한라, 물류 서비스 기업 HL홀딩스 등 그룹 내 핵심 계열사들이 대거 참여한다. 각 계열사는 선발된 스타트업과 사업 연계를 고려해 협업 시너지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 2018년부터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뉴빌리티, 딥인사이트 등 유망 기업을 발굴해 온 HL그룹의 인큐베이팅 역량이 이번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를 원하는 기업은 ‘스타트업플러스’에

인천시, ‘기초이음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제조업 근로자 주거·생활 부담 완화

국비 8억 확보 총 10억 투입, 주거비 지원부터 가사서비스까지 통합 지원 확대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제조업 근로자의 주거 및 생활 부담을 줄이고 고용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시는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8억 원을 확보했으며, 이를 포함한 총 10억 원 규모로 ‘2026년 기초이음 프로젝트’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생활권 기반의 통합 지원을 통해 제조업 근로자의 고용 유지를 강화하고, 지역 인력 유출을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인천은 신도시 중심 주거지와 산업단지 중심 일자리가 분리된 구조로 인해 통근 부담이 크고, 이에 따른 인력 이탈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또한 연속공정 중심의 제조업 특성상 근로시간 조정이 쉽지 않아 맞벌이 가구와 육아 근로자의 생활 부담이 큰 상황으로, 기존의 노동시간 중심 지원 정책만으로는 한계가 있다는 지적도 있었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주거비와 생활서비스 지원을 중심으로 2개 프로젝트, 4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보금자리 올케어’ 프로젝트를 통해 산업단지 제조업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세자금 대출 이자와 월세를 지원하고, 기업에는 기숙사 임차료를 지원해 주거비 부담을 완화한다. 이어 ‘근로자 시간빈곤 해소’ 프로젝트를 통해 맞벌이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한마음산악회 발대식 개최

지역 봉사·건강 증진·나눔 실천 다짐… “이웃과 함께하는 공동체 만들 것”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와 한마음산악회 발대식이 25일 인천 주안 소재 명태어장 주안점에서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관계자와 지역 인사, 회원 등 다수가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으며, 사단법인 한국연합방송이 후원했다. 김오수 한국교통장애인협회 미추홀구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일정에도 발대식에 참석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한마음산악회와 함께 지역사회 봉사와 회원 간 화합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마음산악회는 지역 내 환경 정화 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노인복지 증진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는 한편, 회원들의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한 산악 활동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산과 바다 등 자연 환경 정화 활동과 함께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 또한 회원 간 친목 도모와 공동체 의식 강화를 위해 각종 행사와 모임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경제적 여건 등으로 여행이나 문화 활동이 어려운 이웃들에게도 참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협회와 산악회 임원진 소개와 함께 축사 및 격려사가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단체의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확대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김 회장은 “앞

스태츠칩팩코리아 노조,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 지지 선언

간담회 통해 노동 현안 공유… “근로환경 개선·소통 강화 기대”

스태츠칩팩코리아 노동조합이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에 대한 공식 지지를 선언했다. 노조는 지난 23일 사무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홍 예비후보와 현장 의견을 공유한 뒤 지지 입장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신진호 위원장을 비롯한 노조 임원과 홍 예비후보 등 20여 명이 참석해 노동 현장의 주요 과제와 개선 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는 단순한 의견 청취를 넘어 노동자의 권익 보호와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근로환경 개선과 산업 안전 강화, 노사 간 소통 구조 정비 등 다양한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신진호 위원장은 “이번 간담회는 노동자와 기업이 함께 고민하는 실질적 협력의 출발점”이라며 “홍인성 예비후보의 정책 방향과 현장 이해도를 확인한 만큼, 노조는 해당 후보에 대한 지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홍 예비후보는 “지지에 감사드린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근로환경 개선과 안전 강화, 소통 구조 정비 등을 중심으로 즉각 실행 가능한 과제와 중장기 정책을 함께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중진공 충청연수원·충남창경센터, 스타트업 지원 ‘맞손’

삼자 업무협약 체결, 창업·연수·인증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충청연수원,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가 유망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세 기관은 25일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IR룸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스타트업·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삼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업 지원, 전문 연수, 인증 심사 등 각 기관이 보유한 핵심 역량을 결합해 보다 체계적이고 실효성 있는 통합 지원 시스템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갖춘 스타트업과 중소벤처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정책 지원의 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스타트업 및 중소벤처기업 지원 강화를 위한 협업 체계 구축 ▲인증 심사비 및 교육비 감면 ▲창업·연수·인증 사업 공동 홍보 및 수요 발굴 ▲관련 정책 고도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완희 충청연수원장은 “창업부터 인증까지 이어지는 원스톱 지원을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것”이라며 “맞춤형 교육과 비용 지원을 연계해 지역 기업들이 혁신 성장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김재준 충남창조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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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군산바이오·사천축협·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축산용 미생물사업 업무협약 체결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지난 20일 사천축산농협,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축산용 미생물 제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는 대량 배양 및 제형화 기술 확보를 위한 활용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의 미생물 자원,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의 생산 기술, 사천축산농협의 공급망을 연계하는 ‘공공-민간 상생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과 현장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를 추구한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지역균주 제공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효율적 배양과 제형화에 따른 OEM 생산을 맡는다. 사천축산농협은 완제품을 지역 축산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 의견을 수집해 농가 맞춤형 지원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보급되는 퇴비 부숙 촉진제는 악취 문제 완화와 축사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부숙 효율을 높이고, 생산된 고품질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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