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9 (수)

  • 구름많음동두천 20.6℃
  • 구름많음강릉 17.2℃
  • 구름많음서울 20.9℃
  • 흐림대전 18.6℃
  • 흐림대구 18.4℃
  • 흐림울산 14.7℃
  • 흐림광주 17.8℃
  • 흐림부산 15.7℃
  • 흐림고창 15.1℃
  • 흐림제주 15.2℃
  • 구름많음강화 15.9℃
  • 흐림보은 17.7℃
  • 흐림금산 17.3℃
  • 흐림강진군 17.8℃
  • 흐림경주시 16.1℃
  • 흐림거제 15.9℃
기상청 제공

유가공

전체기사 보기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 4월 30일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DMC센터’ 오픈

고양은 물론 상암·가양·수색·은평 등 서울 서부권에서도 접근성 뛰어난 키즈카페 날씨와 계절에 관계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쾌적한 실내놀이터로 기대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바운스(VAUNCE)가 오는 4월 30일(목) 경기도 고양시 덕은DMC 아이에스BIZ타워 센트럴 2차 2층에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DMC센터’를 신규 오픈한다고 밝혔다. ‘바운스 더퍼스트 덕은DMC센터’는 신도시형 주거지와 업무지구가 함께 형성되고 있는 상암DMC 생활권에 들어서는 신규 센터로, 한강이 바로 보이는 곳에 위치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권역은 고양 지역은 물론 상암, 가양, 수색, 은평 등 서울 서부권에서도 접근이 용이해 아이와 함께 나들이 겸 방문하기 좋은 키즈카페이자 실내놀이터로 주목받고 있다. 바운스는 2015년부터 실내 스포츠 테마파크 시장을 선도해온 브랜드로, 전국 각지의 센터를 모두 직영으로 운영하며 균일한 서비스와 체계적인 공간 관리 역량을 축적해왔다. ‘바운스 더퍼스트’는 ‘우리 아이가 처음 만나는 바운스’라는 의미를 담은 브랜드로, 신장 80cm 이상의 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 폭넓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된 실내 놀이 공간이다. 특히 이 센터는 1,523㎡(461평) 규모로 비가 오는 날이나 무더운 여름, 추운 겨울 등 날씨와 계절에 상관없이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 수 있는 실내 놀이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이다. 아

한국농업기술진흥원, 국산 미네랄 블록 시대 개막

국산 축산 기술 해외 진출 성과....체계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이석형, 이하 농진원)이 수입에 의존하던 미네랄 블록에 대해 체계적인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내 축산농가의 소득을 높이고, 국산 축산 기술의 해외 진출 성과를 거두고 있다. 한우와 염소 같은 되새김동물(반추동물)은 성장과 번식에 필요한 미네랄을 반드시 섭취해야 한다. 미네랄이 부족하면 식욕이 떨어지고 성장이 늦어질 수 있다. 특히 광물질이 부족할 경우 번식에 문제가 생겨 농가의 경제적 부담이 커질 수 있다. 그 동안 국내 축산농가에서는 미네랄 덩어리 사료(미네랄 블록)를 주로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으나 이 제품들은 국내 사육 환경에 꼭 맞는 영양 설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이에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 이하 농진청)은 한우, 염소, 젖소 등 가축 종류별로 필요한 영양소를 반영한 미네랄 블록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농진원은 이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되도록 돕기 위해 ㈜시내씨앤티에 “공정고도화 지원사업”으로 기술이전을 추진했다. 또한 생산 공정을 개선하는 지원사업을 통해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추도록 지원했다. 이번 성과는 단순한 국산화에 그치지 않는다. 수입 제품이 대부분이던 시장에서 국산 제품의 비중을

부동산 입주 지연 분쟁, '설명의무' 따져 수분양자 정당한 권리 찾아야

최근 부동산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분양계약 해제 및 대금 반환을 고민하는 수분양자가 늘고 있다. 착공 지연이나 입주 지연, 사업상 문제 등이 발생할 경우 수분양자는 계약 종료와 함께 납부한 대금의 온전한 회수를 원하기 마련이다. 그러나 실무에서는 시행사의 자금력이 고갈된 경우가 많아, 실질적인 자금력을 가진 신탁사를 상대로 책임을 물어야 하는 상황이 빈번하다. 이때 가장 큰 걸림돌이 되는 것이 신탁사의 ‘책임한정특약’이다. 분양계약 분쟁에서 수분양자가 가장 먼저 마주하는 벽은 계약서상의 책임 범위 조항이다. 신탁사는 통상 관리형 토지신탁 계약에서 '수탁자는 신탁재산의 범위 내에서만 수분양자에 대해 계약상 책임을 부담한다'는 취지의 약관을 삽입한다. 법무법인 새로 엄진 대표 변호사는 “이는 시행사가 부도나거나 사업 수행 능력을 상실하더라도 신탁사가 자신들의 고유재산으로는 보상하지 않겠다는 방어 기제로 작용한다. 일반인은 이 조항 때문에 신탁사를 상대로 한 법적 권리 행사를 포기해 온 것이 사실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와 관련해 최근 대법원은 수분양자 보호를 위한 판단 기준을 제시했다. 2026년2월26일 선고된2023다280945 판결은 신탁사의 책임

“삼겹살·목살 최대 50% 할인”…한돈몰 가정의 달 기획전

1kg 구성 최대 반값…실속형 온라인 프로모션 한돈케이크 30% 할인·SNS 이벤트 병행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공식 온라인몰 ‘한돈몰’에서 할인 프로모션과 SNS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가족 모임과 홈파티 수요가 늘어나는 시기에 맞춰 실질적인 가격 혜택과 참여형 이벤트를 결합한 기획전이다. 먼저 5월 15일까지 삼겹살과 목살 1kg 구성 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고객에게는 한돈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소스를 함께 제공하며, 구매 후기를 남기면 경품을 받을 수 있는 이벤트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5월 29일까지 ‘한돈케이크’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한돈을 케이크 형태로 구성한 상품으로, 선물과 이벤트용 수요를 겨냥했다. 행사 기간 동안 30%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되며, 참여 업체들과 함께 공동 프로모션으로 운영된다. 구매 고객 중 상위 구매자에게는 추가 경품도 제공한다. SNS 연계 이벤트도 병행된다. 한돈케이크 구매 후 후기를 등록하면 우수 리뷰어를 선정해 한돈 제품과 관련 굿즈를 증정한다. 한돈자조금은 이번 기획전을 통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낮추는 동시에, 다양한 소비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온라인 채널을 중심으로 한 판매 확대와 소비 접점 강화가 동시에 추진되는 구조다.

네츄럴굿띵스, 일본·대만 발판 삼아 아시아 시장 진출 가속화

네츄럴굿띵스(대표이사 김수안)가 일본 시장 진출에 이어 대만에서 판매 성과를 거두며, 중국 본토·홍콩·싱가포르 등 아시아 주요 시장으로 사업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밝혔다. 네츄럴굿띵스는 일본 큐텐 입점과 코스메키친 협업을 통해 현지 유통 기반을 확보했으며, 이후 대만 현지 인플루언서와 협업한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생생효소 시리즈’를 연이어 전량 판매를 완료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네츄럴굿띵스는 중국 본토, 홍콩, 싱가포르 등으로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중국 항저우 등 주요 도시에서 열린 ‘페이디엔후이(沸点会)’ 라이브·커뮤니티 공동구매 소싱전에 참가해 현지 바이어 및 셀러들과 접점을 넓히며 시장 공략을 강화하고 있다. 네츄럴굿띵스는 100% 국산 곡물 발효 효소와 장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는 낙산균 기반 제품을 앞세워, 쌀·면 중심 식습관과 속 편안함에 대한 관심이 높은 아시아 소비자 맞춤형 제품 전략을 통해 해외 시장 내 입지를 넓혀갈 계획이다. 김수안 네츄럴굿띵스 대표는 “일본 시장 진출과 대만 판매 성과를 통해 현지 수요와 제품 경쟁력을 확인했다”며 “이를 바탕으로 아시아 주요 시장 확장을 가속화하며 글로벌 경쟁력을

5월 가정의 달, 전국 축제장 한우 행사 확대

시식·구이존·할인 판매 결합…체험형 소비 강화 1+등급 등심 100g 8,000원대…가격 부담 완화

가정의 달 5월과 황금연휴를 앞두고 전국 주요 지역에서 한우를 중심으로 한 체험형 먹거리 행사가 확대된다.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는 나들이객 증가 시기에 맞춰 할인 판매와 시식, 현장 체험을 결합한 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가격 혜택과 체험 요소를 동시에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1+등급 한우 등심을 100g 기준 8,000원대에 제공해 소비자 접근성을 높이고,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시식 프로그램과 구이존을 함께 운영한다. 부산에서는 4월 30일부터 5월 5일까지 롯데몰 메종동부산점에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한우 불고기 시식과 참여형 이벤트가 함께 운영되며 방문객 체류 시간을 높이는 구조로 구성됐다. 제주에서도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제주시민복지타운에서 구이존 중심 행사가 열린다. 지역 축제와 연계한 프로그램도 확대된다. 강원 양구 ‘청춘양구 곰취축제(5.2~5.3)’에서는 곰취와 한우를 결합한 시식 행사가 운영되며, 전북 부안 ‘부안마실축제(5.2~5.5)’에서도 한우 할인 판매가 진행된다. 전남 지역에서는 ‘함평 나비대축제(5.1~5.2)’와 ‘담양대나무축제(5.1~5.5)’ 현장에서 시식과 판매가 병행된다. 이들 행사는 유통 단

고려환경, 한돈산업발전기금 1천만원 기탁

악취·환경 규제 대응 위한 업계 연대 강화 현장 기술 기반 협력…한돈 산업 경쟁력 제고

㈜고려환경은 28일 대한한돈협회를 방문해 한돈산업 발전을 위한 기금 1천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은 서울 서초구 제2축산회관 한돈협회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협회와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기탁은 악취관리지역 지정 확대와 환경 민원 증가로 한돈농가의 규제 부담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뤄졌다. 축산분뇨 처리와 냄새저감이 산업 전반의 핵심 과제로 부각된 시점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고려환경은 현장에서 농가와 함께 악취저감 기술을 개발·보급해 온 기업으로, 이번 기탁을 통해 기술 지원을 넘어 산업 차원의 협력 의지를 드러냈다. 임휘용 대표는 “환경 문제는 농가 경영과 직결된 현실 과제”라며 “현장에서 축적한 기술을 기반으로 산업에 기여하고자 기탁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대한한돈협회는 이번 기탁을 계기로 전후방 산업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기홍 회장은 “환경 규제가 강화되는 상황에서 업계의 자발적 연대는 산업이 위기를 극복하는 핵심 동력”이라며 “기금은 농가 권익 보호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협회는 향후 환경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기술 보급과 정책 대응 활동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미네랄 블록 국산화 성공…번식률 40%↑·수출까지 확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통해 국산 미네랄 블록의 현장 보급과 해외 진출 성과를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축산농가에서는 미네랄 블록을 주로 수입 제품에 의존해 왔다. 그러나 수입 제품은 국내 사육 환경에 맞춘 영양 설계가 부족하다는 한계가 지적돼 왔다. 이에 농촌진흥청은 한우, 염소, 젖소 등 가축별 영양 요구량을 반영한 미네랄 블록 제조 기술을 개발했다. 농진원은 해당 기술이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기업에 이전하고, 공정 고도화 지원을 통해 대량 생산 체계 구축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는 국산화를 넘어 생산성 개선으로 이어졌다. 연구 결과 해당 제품을 적용한 한우의 번식 성공률은 40% 증가했고, 1등급 이상 출현율도 22% 높아졌다. 젖소는 체세포수가 감소하고 유지방 비율이 개선됐으며, 우유 생산량은 3%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 미네랄 블록은 일본에 27톤이 수출되며 해외 시장 진출도 시작됐다. 현재 미국, 인도네시아, 몽골 등으로 수출 확대를 위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석형 원장은 연구개발 성과가 실제 농가 소득과 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기술이전과 사업화 지원을 지속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