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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웨이브, 디바이스 기술 기반 ‘전달 설계 화장품’ 출시…스킨테크 시장 열어

최근 스킨케어 시장에서는 단순 성분 경쟁을 넘어 ‘작용 방식’과 ‘전달 구조’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접근이 떠오르고 있다. 테라웨이브(THERAWAVE)는 이러한 흐름 속에서 ‘결과는 성분이 아니라 설계에서 완성된다’라는 관점으로, 디바이스 기술 기반 ‘스킨 설계 시스템’을 적용한 신규 화장품 라인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테라웨이브는 자사 디바이스 기술에서 출발한 ‘전달 설계(Delivery Engineering)’ 개념을 화장품 포뮬러에 적용해 유효성분이 피부에 보다 효과적으로 도달할 수 있도록 흡수 최적화 구조를 구현했다. 신규 라인은 앰플 3종과 크림 1종으로 구성된다. 아쿠아세린 수딩 앰플은 세안 후 첫 단계에 사용하는 베이스 앰플로, 피부 컨디션을 안정화해 후속 제품의 흡수를 돕는 역할을 한다. 라이트에스킨 브라이트닝 앰플은 스마트 멜라닌 컨트롤 기술을 적용해 피부 톤 개선과 균일한 결 정돈을 돕는다. 특히 스위스 원료사의 배양 기술이 접목된 누나탁 리프팅 앰플, 누나탁 베리어 크림은 피부 탄력 구조를 형성하고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또한 테라웨이브는 수딩 앰플과 베리어 크림을 기본 루틴으로 고정하되, 브라이트닝 앰플은 오전, 누나탁 앰플은 저녁

中, 공교육 AI 전환...초등부터 평생교육까지 사실상 의무화

교육부 등 5개 부처 공동 발표 2030년까지 전 생애 AI 교육 시스템 구축 베이징 항저우 등 주요 도시 이미 도입 교사 자격시험에도 AI지식 의무화

중국이 국가 차원의 AI 인재 양성을 위해 공교육 체제를 인공지능 중심으로 전면 재편한다.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초등학교 기초 교육부터 성인 평생교육에 이르기까지 AI 교육을 사실상 의무화해 AI 네이티브 국가를 건설하겠다는 구상이다. 중국 교육부와 과학기술부 등 5개 정부 부처는 AI 플러스 교육 액션플랜을 공동 발표하고 오는 2030년까지 전 교육 단계와 사회 전반에 걸친 AI 문해력 시스템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플랜의 핵심은 교육 단계별 맞춤형 AI 커리큘럼의 수립이다. 초등학교에서는 AI 챗봇 제작 등 체험형 활동을 통해 흥미를 유발하고 중학교에서는 알고리즘과 음성인식 원리 등 기초 기술을 습득한다. 고등학교 단계에서는 실무 문제 해결을 위한 프로젝트 중심 학습이 이뤄진다. 이미 베이징과 항저우 등 주요 도시는 학년당 최소 8시간에서 10시간의 AI 수업을 정규 과정에 편성했다. 대학에서는 AI를 기초 공통 과목으로 지정했다. 전공에 상관없이 모든 대학생이 AI 소양을 갖추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이와 함께 산업 현장 수요에 맞춘 AI 융합 전공을 확대해 실무형 인재 공급 체계를 강화한다. 직업 훈련과 성인 교육에도 AI를 전면 도입한다. 급

필로폰소지 혐의가 의심된다면? 수사 대응 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

SNS나 다크웹을 통한 마약류 유통이 급증함에 따라 수사 기관의 단속망도 전례 없이 촘촘해지고 있다. 과거에는 대규모 유통 조직이나 상습 투약자 중심의 수사가 이루어졌으나, 이제는 단순 필로폰소지 단계에 있는 일반인까지 수사 대상이 대폭 확대되었다. 필로폰은 향정신성 의약품 중에서도 의존성이 매우 높고 신체에 미치는 해악이 커 법정형 자체가 무겁게 설정되어 있다. 마약 사건은 수사 초기 단계에서의 진술과 태도가 최종 판결을 결정짓는 결정적인 잣대가 되므로, 절대로 하지 말아야 할 행동들을 숙지하고 신중하게 대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가장 먼저 경계해야 할 행동은 수사 기관의 연락을 회피하거나 증거를 인멸하려는 시도다. 필로폰소지 혐의를 인지한 후 당황하여 소지하고 있던 물건을 폐기하거나 관련자와의 메시지 내역을 삭제하는 행위는 오히려 구속 수사의 강력한 명분을 제공한다. 마약 범죄는 증거 인멸의 우려가 높다고 판단될 경우 영장이 발부될 가능성이 매우 크며 디지털 포렌식 기술의 발달로 삭제된 데이터는 대부분 복구가 가능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도는 실익이 없다. 오히려 수사 과정에서 비협조적이거나 은폐하려 했다는 정황이 남게 되어 양형에서 매우 불리하게 작

ECM 스킨부스터 리투오 수요 증가… 수화용 HA ‘엘라비에 밸런스’ 동반 성장 가속화

에스테틱 시장에서 ECM 기반 스킨부스터 ‘리투오’가 빠르게 자리 잡으면서, 관련 시술에 사용되는 보조 제품군까지 동반 성장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단순히 메인 시술 제품에 그치지 않고, 시술 전반의 완성도를 높이는 요소들이 함께 관심을 받으며 시장 구조에도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리투오 시술 과정에서 수화 단계에 활용되는 히알루론산(HA) 의료기기 ‘엘라비에 밸런스’는 대표적인 수혜 제품으로 꼽힌다. 해당 제품은 피부 내 수분 환경을 조성하는 ‘하이드레이션 캐리어(Hydration Carrier)’로, 이후 시술되는 성분이 보다 안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형성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리투오와 병행 사용 시 적절한 점도와 확산성을 통해 시술 부위에 균일한 분포를 돕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요 성분이 특정 부위에 뭉치지 않고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보조하며, 시술 결과의 안정성과 자연스러움을 높이는 데 기여한다는 평가다. 업계 관계자는 “이 같은 수요는 실적에서도 확인된다. 엘라비에 밸런스는 2026년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약 240% 성장하며 가파른 확장세를 보였다. 업계에서는 리투오 중심으로 재편되는 시장 흐름이 보조 제품군의 매출 증가로

엑스와이엔(XYN)-K-crew, 글로벌 팬덤 확장 위한 협력…아티스트 해외 진출 지원

엑스와이엔(XYN)이 글로벌 마케팅 조직 K-crew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아티스트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아티스트의 해외 진출을 위한 마케팅과 콘텐츠 제작 구조를 통합하는 데 목적이 있다. K-crew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한 홍보 및 시장 진입 전략을 담당하며, 엑스와이엔은 팬 참여형 콘텐츠 제작 플랫폼을 통해 수익화와 팬덤 확장 기반을 제공한다. 엑스와이엔은 기존에 구축한 참여형 콘텐츠 구조를 바탕으로 아티스트와 팬이 직접 연결되는 환경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신인 아티스트와 중소 기획사 소속 아티스트들도 글로벌 시장에서 활동 기회를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엑스와이엔 공동대표 임수아는 “아티스트 활동 과정에서 기회의 중요성을 절실히 느껴왔다”며 “이번 협력을 통해 더 많은 아티스트가 세계 무대에 도전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엑스와이엔 공동대표 남규민(강일중)는 “좋은 콘텐츠를 보유하고도 해외 진출의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며 “팬 참여 기반 제작과 글로벌 마케팅을 결합해 새로운 시장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K-crew 대표 박승은은 “한국 아티스트의 콘

민·관 손잡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그냥드림’ 사업 본격 추진

매칭 기부로 5억 원 규모 지원…생계 위기 가구에 신속 물품 지원 체계 구축

보건복지부와 공공·민간 기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새로운 지원 모델을 가동한다. 생계 위기 가구를 대상으로 한 ‘그냥드림’ 사업이 매칭 기부 방식으로 추진되며, 내달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 전국푸드뱅크는 22일 보건복지부, 한국수출입은행, HK이노엔과 함께 ‘그냥드림’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촘촘한 사회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보건복지부는 사업 총괄을 맡고, 한국수출입은행과 HK이노엔은 운영 재원과 물품을 지원한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물품 배분 등 사업 전반의 실행을 담당한다. 특히 이번 사업은 정책금융기관과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매칭 기부’ 방식으로 운영된다. 한국수출입은행 고객 기업이 현물을 기부하면, 은행이 이에 상응하는 현금을 추가 지원하는 구조다. 이를 통해 민간 참여를 확대하고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오는 5월 본사업 시행을 앞두고 HK이노엔이 3억 원 상당의 물품 기부를 결정하면서, 한국수출입은행이 2억 원의 현금을 매칭 지원해 총 5억 원 규모의 자원이 투입될 예정이

인천신항 찾아 물류 경쟁력 점검…인천시, 항만 대응력 강화 나서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 방문해 물동량 추이 확인·현장 애로 청취

인천시가 인천신항을 찾아 항만 물류 경쟁력 강화 방안을 점검하며 대응력 확보에 나섰다. 인천시는 23일 인천신항 핵심 시설인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SNCT)을 방문해 물동량 처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국제 유가 상승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상황에서 인천 지역 경제의 중추인 인천신항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항만 물류 경쟁력 제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신항은 수도권 물류의 관문이자 국가 수·출입 경제의 핵심 거점”이라며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최첨단 자동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인천항 물동량 처리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아울러 중동 정세 불안 등으로 글로벌 해운·물류 환경의 변동성이 커지는 가운데 터미널 운영사와의 긴밀한 소통을 강조하며, 항만 운영 전반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주문했다. 시는 물류 기반 확충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유 시장은 “물류배후단지 조성 등 항만 인프라 확충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선광신컨테이너터미널은 연간 120만 TEU 처리 능력을 갖춘 컨테이너 전용 터미널로, 무인 자동화 야드 크레

비엣젯항공, 동남아 노선 탄소배출 효율 1위…단·중거리 중심 시장서 최고 수준 성과 기록

베트남 최대 민간항공사 비엣젯항공이 ‘2025 항공 배출량 통계’에서 동남아 노선 기준 탄소배출 효율 1위를 차지, 연료 효율 관리가 까다로운 단·중거리 중심 시장에서 최고 수준의 성과를 기록했다. ‘항공 배출량 통계’는 항공산업 전문 데이터업체 시리움(Cirium)이 매년 발표하는 보고서로, 전 세계 100대 항공사를 대상으로 실제 운항 데이터를 기반으로 평가가 이뤄진다. 항공사 규모와 지역별 배출 성과를 비교할 수 있는 지표로, 글로벌 항공업계의 기준으로 활용된다. 이번 성과는 시리움의 ‘에메랄드 스카이(EmeraldSky)’ 방법론을 기반으로 평가가 이루어졌으며, 좌석공급실적당 탄소 배출량이(CO₂/ASK) 핵심 지표로 활용됐다. 이는 공급 좌석 대비 연료 사용량을 나타내는 수치로 비엣젯항공은 64.5g을 기록하며 동남아 내 1위를 차지했다. 이번 순위는 동남아 단·중거리 노선 중심의 운항 환경을 반영한 결과다. 해당 구간은 연료 효율을 높이기 어려운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엣젯항공은 기재 운영부터 노선 설계, 탑재율 관리까지 전반적인 운영 구조를 최적화하며 가장 낮은 배출 수준을 유지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로써 비엣젯항공은 친환경·고효율 항공사로서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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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산 IRG 신품종 ‘아우라’ 공개…수입종보다 생산성 최대 15%↑
농촌진흥청 국립축산과학원은 22일 조사료생산시스템과 시험 재배지에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IRG) 신품종 ‘아우라’를 처음 공개했다. 이날 현장 설명회에는 풀사료 생산 경영체와 종자 업체,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신품종의 생육 특성과 생산성을 확인했다. ‘아우라’는 헥타르(ha)당 건물수량이 10.5톤 수준으로, 기존 수입 품종 대비 최대 15% 높은 생산성을 보였다. 초장은 105cm로 수입 품종 ‘플로리다80’보다 길고, 조단백질 함량도 10.5%로 기존 품종(8.7%) 대비 높아 사료 품질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췄다. 이번 품종은 기후변화로 벼 수확 시기가 늦어지고 겨울철 이상기상이 잦아지는 재배 환경을 고려해 개발됐다. 특히 습한 환경에서도 생육이 가능한 이탈리안 라이그라스의 특성을 살려 논 재배 적응성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이탈리안 라이그라스는 가축 기호성이 높은 대표적인 동계 풀사료로, 국내 전체 풀사료 재배면적의 약 65%를 차지할 만큼 비중이 크다. 농촌진흥청은 ‘아우라’ 외에도 극조생종 ‘얼리버드’, 조생종 ‘오아시스’, 중생종 ‘스파이더’ 등 다양한 국산 품종을 개발·보급하며 품종 선택 폭을 확대하고 있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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