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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 위원장, 수산자원공단노조 제7대 수장 당선…98% 압도적 지지

조합원 신뢰 재확인…“강한 수산노조로 도약” 새 집행부 출범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전해노련)은 한국수산자원공단노동조합 제7대 임원 선거에서 주현 위원장 후보와 김현겸 부위원장 후보가 각각 당선됐다. . 이번 선거는 단독 출마로 진행됐으며, 두 후보는 98%에 달하는 압도적인 득표율로 당선되며 조합원들의 높은 신뢰를 재확인했다. 특히 현 집행부 부위원장을 맡아온 주현 당선자에게 조직 안정성과 정책 연속성에 대한 기대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주현 위원장은 “조합원 동지들께서 보내주신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조합원이 중심이 되는 합리적이고 강한 수산노조로 거듭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조합원 권익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해노련 송명섭 의장은 “주현 위원장은 오랜 현장 경험과 집행부 활동을 바탕으로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 적임자”라며 “새 집행부가 노동조합의 위상을 한층 강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전해노련은 해양수산부 산하 공공기관 노동조합 대표 협의체로, 부산항만공사, 여수광양항만공사, 울산항만공사, 인천항만공사 등 주요 항만공사를 비롯해 해양·수산 분야 14개 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이번 선거 결과를 계기로 한

GS건설, '성수전략 1구역(성수 1지구) 선정총회 89.1% 찬성으로 품었다'

프리츠커상 '치퍼필드' 설계부터 1만5천평 조경까지… '100년 랜드마크' 만들터

GS건설이 한강변 정비사업의 최대어로 꼽히는 성수전략정비구역 1구역(이하 '성수1지구')의 시공권을 최종 확보에 성공하며, 한강변 최상급 입지로 꼽히는 성수전략지구에 첫 깃발을 꽂는데 성공했다. GS건설은 지난 25일 열린 성수1지구 시공자 선정 총회에서 조합원들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으며 시공사로 선정됐다. 총회는 전체 조합원 1375명 중 937명(68.1%)이 참석해 성원을 이뤘고, 참석 조합원 중 89.1%인 835명이 찬성했다. GS건설은 핵심지 선별 수주 전략을 바탕으로, 그간 성수1지구 수주를 위해 전사적으로 역량을 총 집중했다. 조 단위의 거대한 재개발 사업의 안정적인 지원을 위해 지난해 하나금융그룹과 MOU를 맺어 자금 지원책을 마련했고, 세계적인 건축설계사, 조경디자인사, 다양한 커뮤니티 운영을 위한 호텔 제휴에 이르기까지 발빠르고 전폭적인 지원을 쏟아부으며, 선별 수주 전략의 가장 성공적인 모범 답안을 만들어냈다. 업계에서도 이번 성수1지구 수주를 기점으로 GS건설이 정비사업 강자로서의 명성을 완벽하게 회복함은 물론, 과거의 영광을 뛰어넘는 새로운 도약의 전환점을 맞이했다는 긍정적인 평가를 하고 있다. GS건설은 이번 성수1지구 수주에 이어

삼성전기, 장덕현 사장 35억 수익 등 임원들 주가 급등에 웃음 꽃~

장덕현 6000주, 김성진 부사장 2000주로 12억, 최재열 부사장 1,200여주로 7억 수익

삼성전기(대표이사 장덕현)는 인공지능(AI) 서버용 기판과 적층세라믹콘덴서(MLCC) 수요 증가 기대 등에 힘입어 주가가 급등하고 있어 자사주를 매입한 장덕현 대표 35억원 등 경영진의 평가수익도 크게 불어난 것으로 나타됐다. 저평가 구간에서 이뤄진 경영진의 자사주 매입이 회사의 중장기 성장성과 맞물려 보유주식 가치 상승으로 이어지면서 오히려 상당한 수익으로 이어져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경영진 중 가장 큰 평가수익을 기록한 사람은 장덕현 대표이사 사장이다. 장 사장은 2021년 12월 취임하여 이듬해부터 2025년까지 세 차례에 걸쳐 자사주 2000주씩 총 6000주를 사들였다. 2022년에는 주당 17만2000원, 2023년에는 주당 13만9900원, 2025년에는 주당 13만5600원에 각각 2000주씩 매입했다. 총 투입 금액은 8억9500만원이었다. 4월 24일 현재 종가 78만8000원을 적용하면 장 사장이 보유한 6000주의 현재 평가금액은 47억2800만원에 이른다. 매입 원금을 제외한 평가차익은 38억3300만원이다. 원금 대비 수익률로 환산하면 400%를 훌쩍 넘는 수준이다. 다른 임원들도 주가 상승 수혜를 함께 보고 있다. 김성진 부사장은

“현실로 나온 AI”…휴머노이드·자율제조 이끄는 ‘Physical AI’ 산업 급부상

-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2026 Physical AI 산업 전망 컨퍼런스’ 개최 -

휴머노이드와 로봇-AI 융합 기술이 산업 현장으로 빠르게 확산되면서, 이른바 ‘Physical AI’가 차세대 산업 패러다임으로 떠오르고 있다. 기존의 디지털 중심 인공지능을 넘어, 실제 물리 환경에서 작동하는 지능형 기술이 제조와 생산 현장에 본격 적용되기 시작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제조·로보틱스·반도체 분야를 중심으로 관련 기술이 발전하면서 자율제조, 로봇 자동화, 데이터 기반 생산 시스템 등 산업 구조 전반의 변화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최근에는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Embodied AI, Sim2Real, Software-Defined Robot 등 다양한 핵심 기술이 주목받으며, 기술 개발을 넘어 실제 산업 적용으로 이어지는 흐름도 뚜렷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세미나허브는 오는 5월 19일 서울 여의도 FKI타워 컨퍼런스센터에서 ‘2026 Physical AI 산업 전망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AI·로봇산업협회와 로보티들리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Physical AI 기술 동향과 산업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컨퍼런스에서는 ▲다크팩토리 시대를 여는 제조 혁신 ▲로봇-AI 융합 산업 변화 ▲AI 데이터

장난추행, 회식 자리 신체접촉도 처벌될까?

최근 성범죄 사건에서는 가해자가 “장난이었다”, “친근함의 표시였다”고 주장하는 장면이 반복되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6월, 식당 주방에서 동료들이 보는 가운데 20대 남성의 하의를 내려 신체를 노출시킨 50대 여성에게 법원은 강제추행 혐의를 인정해 벌금 280만 원과 성폭력 치료강의 이수를 명령했다. 올해 4월에도 직장 내 추행 피고인이 자신의 행위를 친근함의 표시라고 항변한 사례가 보도된 바 있다. 이른바 ‘장난추행’은 법률 용어는 아니지만, 수사와 재판 과정에서는 이 같은 주장이 더 이상 낯설지 않은 핵심 쟁점이 되고 있다. 형법 제298조는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을 추행한 경우 강제추행죄가 성립한다고 규정하고 있다. 법조문만 보면 강한 물리력이 있어야 할 것처럼 보이지만, 대법원은 이른바 ‘기습추행’도 강제추행에 포함된다고 보고 있다. 즉 상대방의 의사에 반하는 유형력의 행사가 있고, 그 행위가 객관적으로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켜 성적 자기결정권을 침해하는 정도라면, 순간적인 접촉이나 돌발적인 신체접촉도 처벌 대상이 될 수 있다는 뜻이다. 다만 모든 신체접촉이 곧바로 강제추행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 법원은 접촉 부위, 접촉의 방법과 정도,

호텔신라, 1분기 흑자전환 실적 발표... 2분기 턴어라운드 신호탄

이부진 사장, 이달 27일부터 본격적인 주식매입 시작

호텔신라의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 1조 535억, 영업이익 204억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9,718억)은 8.4% 증가했고, 영업이익(△25억)은 흑자 전환했다. 전분기(25년 4분기) 대비 매출(1조 454억)은 0.8%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흑자 전환됐다. 1분기 실적은 어려운 경영 환경 속 안정적인 수익 기반 확보에 집중한 결과로 보여지며 TR부문은 고환율, 글로벌 경기 악화 등으로 인해 업계 전반적으로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으나, 수익성 중심의 내실 경영을 통해 안정적인 사업 기반을 확보하는데 집중했다. 호텔&레저부문은 1분기 비수기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호텔 오픈 및 외국인 관광객 증가 등의 영향으로 견조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향후 실적 및 업황에 대한 전망은 본격적인 안정화 흐름 속에서 내실 경영에 더욱 집중해 지속적인 성과를 이어 갈 갈 것으로 전망된다. TR부문은 지속적인 사업 체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대내외 환경 및 면세시장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 호텔&레저부문은 3대 브랜드 체계를 바탕으로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확보하고, 적극적인 고

낫띵베럴, ‘이너클렌즈 48시간 ABC’ 출시

푸룬·솔비톨·락툴로스 배합… 2일 집중 클렌즈 루틴 제안 ABC 주스에 3종 과일 더해 상큼하고 부담 없는 풍미 구현

글로벌 웰니스 그룹 더퓨처(대표 도경백)의 이너뷰티 브랜드 낫띵베럴이 2일 집중 클렌즈 루틴 제품 ‘이너클렌즈 48시간 ABC’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일상 속 디톡스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된 제품으로, 무작정 굶는 방식이 아닌 ‘맛있게 비우는’ 새로운 클렌즈 루틴을 제안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너클렌즈 48시간 ABC’는 제품과 물을 1:1 비율로 혼합해 4시간 간격으로 하루 4회, 2일간 총 8회 섭취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복잡한 준비 과정 없이 일정한 루틴으로 실천할 수 있어, 단기간 집중 관리를 원하는 소비자들이 부담 없이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맛과 섭취 경험에 공을 들였다. 사과·비트·당근으로 구성된 ABC 주스 레시피를 기반으로 파인애플, 키위, 레몬 농축액을 더해 채소 특유의 텁텁함을 줄이고 상큼하고 깔끔한 풍미를 구현했다. 성분은 낫띵베럴만의 배합을 적용했다. 식이섬유를 함유한 푸룬농축액과 함께 솔비톨, 락툴로스를 조합해 클렌즈 루틴에 적합한 구성을 갖췄으며, HACCP 인증 시설에서 제조해 품질 신뢰도를 높였다. 낫띵베럴 관계자는 “이번 제품은 절식 중심의 클렌즈 방식에서 벗어나, 맛과 섭취 편의성을 모두 고려한 루

농어촌공사,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청렴·윤리경영 강화

전 임원 대상 청렴 의무 명문화…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 책임 강화 경영진 중심 청렴 실천 확산…‘KRC Clean Wave’로 조직문화 개선 추진

한국농어촌공사가 임원 직무청렴계약 체결을 통해 청렴·윤리경영 강화에 나섰다. 한국농어촌공사는 23일 윤소하 상임감사, 이정문 상임이사와 직무청렴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은 사장을 포함한 전 임원을 대상으로 시행된다. 임원 직무청렴계약은 공사가 2006년 제정한 '임원직무청렴계약 운영규정'에 따라 운영되는 제도로, 청렴 의무와 위반 시 책임을 명확히 해 부패 방지와 직무 윤리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취지다. 계약 주요 내용은 ▲직무 관련 법령 및 규정 준수 ▲공정한 직무 수행 ▲금품 수수 및 이권 개입·알선·청탁 금지 ▲위반 시 성과급 환수 등이다. 공사는 이번 계약 체결을 통해 경영진이 먼저 청렴 실천을 주도하고, 조직 전반으로 청렴 문화를 확산시킨다는 방침이다. 김인중 사장은 “경영진이 지켜야 할 청렴 의무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며 “투명하고 공정한 업무 수행을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공기관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2025년부터 ‘KRC Clean Wave 1·2·3’을 추진하며 갑질과 부패행위 근절, 내부 통제 체계 정비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힘쓰고 있다.

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직원 참여로 59점 접수…블라인드 투표·심사 거쳐 최종 수상작 선정 청렴 캐릭터 ‘가꿈이’ 대상 선정…청렴 문화 확산 상징으로 활용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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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ASF 대응 현장진단 교육 강화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 이하 검역본부)는 시도 및 민간 병성감정기관의 동물질병 진단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도 진단교육 프로그램을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가축전염병 예방법에 따라 지정된 대학과 민간 연구소 등 병성감정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현장 중심의 실습과 사례 공유를 통해 실질적인 진단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특히 올해는 겨울철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발생이 이어짐에 따라, 시도 동물위생시험소를 직접 방문해 폐사체 부검 이론과 실습을 진행하는 ‘현장 병리진단 능력 향상 교육’을 새롭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교육 과정은 △원격 병리진단 △시험소 방문교육 △질병진단 증례 발표회 △질병진단 심화과정 △요점 교육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 △수시교육 등 총 7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원격 병리진단 교육은 2022년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확대 운영되고 있으며, 현장 가축방역관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신속한 방역 대응을 지원하는 데 기여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영상회의를 통한 증례 공유, 진단기법 실습 교육 등도 병행된다. 검역본부는 2024년부터 시험소 방문교육과 수의법의검사 기초과정을 신설하는 등 현장 수요와 법령 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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