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교육 로드쇼 열어…한국 학생들에 글로벌 교육 기회의 문 열어
‘조승연의 탐구생활’의 조승연 작가·홍콩 유학 경험자 강나영 배우 참석
유학과 진로에 대한 경험을 공유하는 세션 진행 예정
홍콩 정부의 지원을 받는 8개 홍콩 대학이 오는 3월 28일 토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6시까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1층 아트리움에서 ‘스터디 인 홍콩(Study in Hong Kong)’ 로드쇼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홍콩을 대표하는 주요 대학들이 공동으로 참여, 국내 중·고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아시아 지역 고등교육의 글로벌 허브로 각광받고 있는 홍콩 유학의 강점과 기회에 대해 상세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최근 홍콩특별행정구(HKSAR) 정부는 홍콩을 국제 고등교육의 허브로 발전시킨다는 비전을 갖고 상당한 규모의 공공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2025-2026 학년도 기준 HKSAR 정부의 교육 분야 경상지출은 1,029억 홍콩달러(약 19조 4,707억 원)에 달하며, 이는 지난 10년간 누적 기준 약 36% 증가한 규모이다. 이 같은 지원을 통해 홍콩의 대학 중 5곳이 세계 100대 대학에 이름을 올리는 등 홍콩의 고등교육 부분은 세계적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 이날 국내 행사에 참여하는 8개 대학은 홍콩시티대학교, 홍콩침례대학교, 홍콩 링난대학교, 홍콩중문대학교, 홍콩교육대학교, 홍콩이공대학교, 홍콩과학기술대학교, 홍콩대학교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