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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교육원, 식품기업 위생·안전확보위한 교육진행

위해요소분석 및 해썹 현장설계·식품이물관리 실무과정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농식품유통교육원(원장 김장래)은 식품기업의 위생 및 안전 확보를 위한 기본이 되는 다음 두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먼저 내달 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진행될 ‘위해요소분석 및 HACCP 현장설계 과정’은 최근 살충제 달걀 파동과 같은 이슈 등의 발생으로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더욱 높아지고 정부의 HACCP 적용 확대 정책이 시행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식품기업에 꼭 필요한 교육과정이다.


이 과정은 HACCP 적용을 위한 기본적인 위생시설 설비 요건과 효율적이고 경제적인 식품공장 설계를 위한 기본지식을 습득하는 것에서부터 위해분석 실무교육을 통해 HACCP 준비업체들이 HACCP 추진제품에 대한 위해요소분석을 자체적으로 실시할 수 있도록 하는데 목표를 두고 설계돼 있다.


한편, 식품 위생안전의 확보를 위해 이물관리는 생산과 유통과정에서 반드시 관리돼야 하는 기본 중에 기본으로 내달 16일 진행될 ‘식품이물관리 실무 과정’은 업계 수요가 매우 높은 인기과정이다.


이 과정은 이물클레임 예방활동과 이물관리 계획 수립 등의 방법을 익혀 실제 현장에서 이를 효율적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데 목표를 두고 있으며, 교육 내용은 최신 이물사고 발생사례와 이물 유형별 혼입경로 학습, 이물클레임 예방활동, 이물혼입예방을 위한 현장관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들 두 과정 모두 경기도 수원시 소재 교육원에서 진행되며, 주요 교육대상은 식품제조·가공·유통업체 및 농어업 법인 임직원, 품질·생산업무 담당자 등으로 재직근로자에 한하고, 선착순 모집 마감한다.


교육비는 모두 무료이며 고용보험을 납부하는 재직근로자라면 참가할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교육원 홈페이지와 교육운영부(031-400-3527)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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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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