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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여름보양식 ‘염소고기’ 쿠킹클래스

말복겨냥 우리 염소 우수성 알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사장 선재)은 한국흑염소협회(회장 김운혁)와 함께 말복을 맞이해 우리 염소의 우수성을 알리고자 ‘염소고기 소비촉진을 위한 여름 보양식 쿠킹클래스’를 오는 16일 서울 중구 소재 한식문화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쿠킹클래스에서는 최근 ‘최고의 요리비결’ 출연 등을 통해 대중에게 널리 알려진 신효섭 셰프가 염소를 활용해 ‘염소불고기’, ‘염소곰탕’ 만들기를 시연하고, 참가자들은 ‘염소불고기’를 직접 만들고 시식한다. 아울러 염소요리 레시피와 유래를 설명하는 전시도 함께 개최된다. 따라서 관람객들은 염소요리를 집에서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소와 관련된 우리 식문화도 재미있게 알아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식진흥원 선재 이사장은 “올 여름은 유난히 더워 힘겨워하시는 분들이 많아 안타까웠다”며 “더위에 지치신 분들은 여름보양식 쿠킹클래스에 오셔서 더위를 이겨내는 우리염소를 활용한 음식을 만들고 먹으면서, 막바지 더위를 이겨냈으면 한다” 고 전했다. 한국흑염소협회 김운혁 회장은 “우리 염소는 단백질을 비롯한 영양소가 풍부하지만 아직까지 대중들에게 널리 알려지지는 않았다”며 “이번 여름보양식 쿠킹클래스를 통해 염소

식산협, 베트남서 ‘K-FOORAND’ 사업 가동

국내 식품산업 수출확대위한 종합수출지원사업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는 우리나라 식품산업 수출 확대를 위해 종합 수출지원 사업인 ‘K-FOORAND’ 사업을 베트남에서 오는 13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K-FOORAND란 Food + Brand의 합성어로, 한국식품이 세계인과 친구가 되겠다는 합성어다. 농심, 대상, 매일유업, 빙그레, 삼양식품, 삼육식품, 아워홈, 정식품, 팔도, 한국인삼공사, LCA글로벌 등 11개의 참가기업과 함께 베트남 수도인 하노이를 중심으로 현지 최대 유통기업인 빈그룹의 빈마트 하노이 4개 지점과 호치민에서는 지난해 반응이 가장 좋았던 롯데마트 남사이공점에 ‘K-FOORAND’ 특별존을 개장해 홍보·판촉·시식행사가 진행된다. 또 현지에서 최근 가장 핫한 콘텐츠인 웹드라마를 이용한 ‘K-FOORAND’ 홍보물을 제작해 주요 인터넷 포털 등에 노출함으로써 일반인 누구나가 참가할 수 있는 SNS에 포스팅 된 참가기업과 제품에 대한 후기나 동영상을 직접 제작해 참가 제품들을 재미있게 꾸밀 수 있도록 기획했다. 5개월 동안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 베트남 소비자에게 한국식품에 대한 친밀감과 맛있고 건강한 음식이라는 인식을 새길 방침이다. 그리고 사업기간 중 하노이 시내에서는

이개호 농식품부 장관 후보자 인사 청문회 모두 발언

존경하는 황주홍 위원장님, 그리고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님 여러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 후보자 이개호입니다. 먼저, 바쁜 의정활동 중에도 인사청문회를 준비해 주신 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 정책을 책임지는 장관으로서의 업무수행능력과 자질을 검증받기 위해 이 자리에 섰습니다. 오늘 위원님들의 검증에 차질이 없도록 정직하고 성실히 인사청문회에 임하겠으며, 위원님들께서 주시는 고견은 마음에 깊이 새겨 향후 직무 수행 과정에 충실히 반영하겠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저는 지난 1981년 공직을 시작한 이후 30여년간 지방자치단체와 중앙부처에서 다양한 직무를 경험했습니다. 그리고 제19대와 20대 국회의원으로 활동하면서 지역의 농업인들과 깊이 소통해왔습니다. 특히, 20대 국회에서는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며 농업, 농촌, 식품산업의 주요 현안 해결을 위해 위원님 여러분들과 함께 고민해 왔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을 맡게 된다면 그간의 저의 노력과 경험들이 직무를 수행하는 데 큰 자산이 될 것이라고 믿습니다. 존경하는 위원장님, 그리고 위원님 여러분! 우리 농업‧농촌은

박완주 의원, PLS제도 전면시행 5개월도 채 남지 않아

정부의 종합대책 늦었지만 철저히 준비해 농업인 피해 없도록 해야

PLS의 전면시행(‘19.1.1)을 앞두고 농림축산식품부(이하 농식품부)가 관계부처와 함께 종합대책을 발표했지만 한발 늦은 대응이라는 지적이 나왔다. 농약 허용물질목록 관리제도(Positive List System, PLS)는 잔류허용기준이 설정되지 않은 농산물에 대하여 잔류허용기준을 일률적으로 0.01㎎/㎏을 적용하는 제도이다. 내년 1월 1일부터 전면 시행되고 현재는 일부 견과종실류(참깨, 호두 등)와 열대과일류에 우선 적용해 실시 중이다. PLS가 전면 시행될 경우 현재 농약관리기준보다 더욱 엄격해지기 때문에 기준설정이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은 농산물의 부적합률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박완주 의원(더불어민주당·충남 천안을)이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PLS 1차 도입 농산물 안전성조사’에 따르면 우선 시행된 견과종실류와 열대과일류의 부적합률은 도입 전(2016년)2.1%에서 도입 후(2017년) 7.2%로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농업인들의 반발도 거세다. 농식품부가 현장 간담회, 토론회, 지역설명회 등을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한 결과 사용가능한 농약부족, 비의도적 오염, 장기 재배·저장 농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