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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장애아동 초청 재활승마 체험 행사 개최

의료진 참여해 재활승마 효과 공유… 정서·신체 치유 프로그램 운영 체험·교육 결합 행사로 장애아동 가족 공감대 형성

한국마사회는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지난 18일 렛츠런파크서울에서 장애아동 가족과 재활의학과 의료진을 초청해 재활승마 설명회 및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재활승마의 의학적 효용성을 알리고, 장애아동과 가족에게 말과의 교감을 통한 정서적 치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분당 차병원, 삼성서울병원, 넥슨어린이재활병원 소속 재활의학 전문의와 장애아동 가족 등 총 21명이 참석했다. 프로그램은 환영 오찬을 시작으로 재활승마 코치진 시연, 장애아동 맞춤형 교감 체험, 가족 참여형 ‘말 캐릭터 쿠키 만들기’ 등으로 구성됐다. 현장에 참여한 한 전문의는 말의 보행 리듬이 기승자의 신체에 전달되며 균형감각 향상과 정서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체험 과정에서 아이들의 변화된 반응을 통해 재활승마의 효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했다. 참여 학부모는 “재활이 아닌 놀이처럼 아이가 자연스럽게 참여할 수 있어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가족 모두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이었다”고 말했다. 우희종 한국마사회 회장은 “재활승마는 신체와 정서를 동시에 회복하는 재활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더 많은 이들에

[현장] 한국조리기능장협회, 주말 반납 임원회의 개최∙∙∙‘비즈니스센터’ 개소 준비 박차

사단법인 한국조리기능장협회(이사장 차원)는 4월 18일 토요일 오후 이사장과 주요 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협회 회원들의 권익 보호와 협회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회의를 진행했다. ​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역 한 카페에서 진행한 회의에서는 협회 홈페이지에 명시된 설립 목적과 주요 사업 방향에 따라 대한민국 조리 기술의 전수 및 발전 방안, 그리고 조리기능장의 사회적 위상 제고를 위한 다각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급변하는 외식 산업 환경에서 회원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강화와 전문가 네트워크 활성화 방안 등을 집중적으로 다뤘다. ​ 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5월 9일부터 10일까지 양일간 개최하는 '비즈니스센터 개소식' 및 오픈 행사에 대한 최종 준비 상황을 점검했다. ​임원진은 가산디지털엠파이어에 새롭게 마련한 거점 공간이 조리 기술 발전과 전문 인력 교류의 중심지가 되도록 5월 9일 오전부터 진행하는 개회 선언, 경과 보고, 테이프 커팅 및 제막식 등 세부 식순을 꼼꼼히 확인했다. 아울러 개소식 이후 이틀간 이어질 다양한 오픈 행사가 회원들과 내외빈의 높은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치러지도록 운영 전반에 걸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농정원,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모집

한-뉴 FTA 연계… 대학생 대상 국내외 창업 연수 지원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이 농업계 대학생을 대상으로 한 창업 연수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 농정원은 16일부터 6월 4일까지 ‘2026년 청년 농산업 창업 챌린저 3기’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한-뉴질랜드 자유무역협정(FTA)에 따른 농업협력사업의 일환으로, 농업계 대학생의 창업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해외 연수를 제공하는 과정이다. 참가 대상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의 농업 관련 학과 재학생(3학기 이상)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 청년으로, 전체 평균 학점 3.0 이상(4.5 만점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자는 3~4명으로 팀을 구성해야 하며, 팀원 전원이 자격 요건을 만족해야 한다. 최종 선발은 총 5팀으로, 이들에게는 약 18주간의 국내외 연수 기회가 제공된다. 사업계획 고도화를 위한 국내 교육과 함께 뉴질랜드 현지 농산업 창업 현장 탐구, 전문가 컨설팅 등이 포함되며, 교육비는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5월 28일부터 6월 4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제출된 서류를 바탕으로 서류심사와 발표평가 등 2단계 전형이 진행된다. 농정원은 평가 과정에서 농업 전문 인재 양성과 사회적

축평원,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안전보건 문화 확산

협력사까지 참여 확대해 상생형 근로 환경 조성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4일 세종시 본원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심리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동형 상담 버스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기관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함께 일하는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협력업체 직원은 “직장에서 간편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로서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직무 스트레스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교육,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진 원장은 “안전보건은 모든 근로자가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기관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상생형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작은 반입이 지구를 무너뜨린다”…어린이 포스터 대상작 선정

검역본부, 대상 대구 숙천초 정민우 학생 선정 김천 검역본부 시상 및 꽃박람회 전시 예정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작은 반입이 지구를 무너뜨린다’는 메시지를 담은 어린이 포스터가 세계 식물건강의 날 기념 공모전 대상작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식물건강으로 지키는 지구의 미래’를 주제로 전국 초등학생과 동 연령대 아동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총 753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은 대구 숙천초등학교 정민우 학생이 차지했다. 해당 작품은 해외에서 식물이나 농산물을 무심코 반입하는 행위가 생태계에 미칠 수 있는 위험을 경고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심사위원들은 어린이의 시선에서 식물건강과 검역의 중요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한 점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대상 1점과 최우수상 2점, 우수상 4점 등 총 7점이 선정됐다. 수상작은 5월 12일 김천 검역본부에서 시상되며, 전시를 통해 일반에 공개될 예정이다. 검역본부는 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 동안 홍보관을 운영하고 수상작 전시와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식물검역의 중요성을 알릴 계획이다. 최정록 본부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어린이들이 식물건강과 검역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련 인식 확산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숨은 GAP 우수사례 발굴…농관원,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생산 유통 지방정부 3개 부문 12점 선정 상금 2000만원 규모 판로 확대 및 소비 촉진 기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농산물우수관리(GAP) 인증을 활성화하고 농산물 판로 확대를 위해 ‘제12회 GAP 인증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GAP는 농산물의 생산부터 수확 후 관리, 유통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위해요소를 차단해 안전한 농산물을 공급하는 관리 체계다. 올해로 12회를 맞는 이번 경진대회는 생산, 유통, 지방정부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소비자와 생산자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심사는 서류, 현장, 발표 평가를 거쳐 진행되며 생산 5점, 유통 4점, 지방정부 3점 등 총 12점의 우수사례를 선정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과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상 등과 함께 총 2000만원 규모의 상금이 수여된다. 선정된 우수사례는 오는 8월 열리는 ‘2026 A-Farm Show’에서 시상되며, 행사 기간 동안 GAP 홍보관을 통해 인증 농산물 전시와 홍보도 함께 진행된다. 참가 신청은 4월 13일부터 5월 15일까지 가능하며,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누리집 또는 GAP 정보서비스에서 세부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김철 원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현장의 우수 실천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함으로써 GAP 인

농어촌공사, 안전관리 체계 전면 재설계 현장 중심 개선 본격화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 개최 9개 분야 31개 과제 추진 현장 작동성 강화 외부 전문가·현장 의견 62건 반영… 산업재해 예방 총력 한국농어촌공사는 14일 전남 나주 본사에서 안전관리 강화 전담팀 결과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김인중 사장을 비롯해 상임이사, 전담팀 단원, 지역본부 안전관리센터장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전담팀은 공사 내 산업재해의 근본 원인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다. 공사는 지난해 12월부터 약 5개월간 안전관리 체계를 전반적으로 점검하며 현장의 불합리한 관행과 안전 저해 요인을 집중적으로 발굴했다. 특히 외부 안전 전문가 자문과 내부 담당자 의견을 포함해 총 62건의 개선 사항을 수렴하고 이를 기반으로 현장에서 실제 작동 가능한 대책을 도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9개 분야 31개 세부 과제의 추진 성과와 향후 계획이 공유됐다. 주요 과제로는 공사감독 업무 배치 효율화, 안전보건대장 내실화, 스마트 안전장비 도입 확대 등이 포함됐다. 또한 안전관리 부실 업체에 대한 제재를 강화하고 품질 및 안전관리 우수업체 선정 기준을 고도화하는 등 협력업체 관리 체계도 정비했다. 이와

aT, 비축농산물 보관 민간창고 모집… 4월 20일까지 접수

저장능력 초과 대비 ‘민간창고 풀’ 확대… 수급 안정 인프라 강화 저온시설·저장경력 등 요건 충족 시 입찰 참여 자격 부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을 위한 민간창고 확보에 나선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는 비축농산물 보관 역량 강화를 위해 ‘민간창고 풀(후보군)’ 등록업체를 오는 4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민간창고 풀은 공사가 운영하는 비축기지의 수용 능력을 초과하는 물량 발생에 대비해, 일정 기준을 갖춘 민간 창고를 사전에 등록·관리하는 제도다. 현재 전국 86개 창고가 등록돼 배추, 무, 밀, 콩 등 주요 비축농산물을 보관하고 있다. 등록된 창고는 향후 비축 수요 발생 시 입찰을 통해 임차계약을 체결하고, 정부 비축농산물 보관 업무를 맡게 된다. 신청 대상은 저온저장시설 등 농산물 보관에 적합한 설비를 갖춘 민간 창고업자로, 일정 면적 이상의 시설 보유와 3년 이상의 저장 경력, 화재보험 가입 등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창고 소재지 관할 aT 지역본부를 통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이후 현장점검과 시설 평가를 거쳐 5월 말 최종 선정된다. 선정 업체는 향후 공사의 위탁보관 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을 얻게 된다. 이재욱 aT 수급이사는 “최근 국제 정세 불안으로 먹거리 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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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정원, ‘2026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 발표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이하 농정원)은 조직 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실시한 ‘2026년 청렴 슬로건·캐릭터·BI 공모전’ 결과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친근한 브랜드를 통한 일상 속 청렴 문화 확산’을 주제로 지난 2월 12일부터 약 두 달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과정을 통해 청렴 가치를 조직 내에 자연스럽게 내재화하는 데 목적을 뒀다. 공모에는 슬로건 29점, 캐릭터 21점, BI 9점 등 총 59점의 아이디어가 접수됐다. 이후 전 직원 블라인드 온라인 투표와 본부장급 심사를 거쳐 최종 3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대상은 청렴 캐릭터 ‘가꿈이’가 차지했다. 밀짚모자를 쓴 농부 형상의 ‘가꿈이’는 정직한 농정을 가꿔나간다는 의미를 담아 농정원의 정체성과 청렴 의지를 직관적으로 표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에는 슬로건 ‘우리가 심은 청렴씨앗, 정직한 농정을 키웁니다’가 선정됐으며, 우수상은 BI ‘EPIS PURE’가 차지했다. 농정원은 이번에 선정된 캐릭터와 슬로건 등을 청렴 캠페인과 내·외부 행사, 홍보물, 공식 보고서 등에 활용해 조직 내 청렴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윤동진 원장은 “직원들이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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