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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 강화논의·사회적 합의도출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 출범 식약처-갈등해결센터, 최대지원 협의결과 존중

식품의약품안전처와 한국갈등해결센터(대표 강영진)는 유전자변형식품(GMO) 표시제 강화방안을 논의하고 사회적 합의를 도출하기 위한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가칭) 구성을 완료해 12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GMO 표시제도 개선 사회적 협의체는 위원장을 포함해 소비자·시민단체, 식품업계 대표 총 17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유전자변형식품 표시제도를 전반적으로 검토하고 개선방안을 논의하는 한편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 낼 예정이다. 이번 협의체는 GMO 완전표시제를 촉구하는 청와대 국민청원이 20만명을 넘어 청와대가 새로운 협의체를 통해 사회적 합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지난 5월 8일 발표함에 따라 구성됐다. 청와대는 관계부처 회의, 국민청원 참여단체 및 관계부처 간담회를 통해 논의된 결과를 토대로 완전표시제 도입은 물가인상‧계층간 위화감 조성‧통상마찰 등 종합적 고려사항이 많은 사안으로, 객관성·전문성이 보장된 새로운 협의체를 통해 국내 적용 가능한 수준에서 개선방안을 마련하고 사회적 합의를 추진하겠다고 답변했다. 이에 따라 식약처는 신뢰성을 높이고 사회적 협의를 더욱 중립적이고 체계적으로 도출하기 위해 기존 ‘GMO 표시제도 검토 협의체’운영을

중동서 한국식품 우수성 널리 알려

식산협, 아부다비 국제식품 박람회 참가 문경오미자벨리 ‘시알 혁신상’ 수상

한국식품산업협회(회장 이창환)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아랍에미레이트연합(UAE) 아부다비 내셔널 전시센터에서 개최되는 ‘SIAL Meddle East 2018 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다고 밝혔다. 올해 9회째인 ‘아부다비 국제식품박람회’는 중동에서 개최되는 식품 박람회로서, 42개국 1089개사의 전시규모에 바이어만 50개국 2만5000명이 참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한국관에는 대흥, 수지앤아티크, 문경오미자벨리, 밥리버거, 베델코리아, 샘표식품, 셀플러스, 코아통상, 푸디스 등 9개사가 참가해 커피, 오미자시럽, 라이스버거, 솔잎분말, 간장, 식품파우더, 대추슬라이스칩 등을 전시하고 상담활동을 통해 중동지역에 한국 식품을 선보였다. 특히, 이번 박람회에서 문경오미자벨리는 우수 출품 제품에 수여하는 ‘시알 혁신상(SIAL Innovation Awards)’ 을 수상해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고, 한국관 참가기업들은 10개국 480명의 바이어가 초청된 ‘바이어 매칭 프로그램’ 에 참여해 세계 각국의 바이어들에게 한국식품을 선보였다. 한국식품산업협회 이창환 회장은 “협회는 2011년부터 ‘아부다비 국제식품박람회’에 한국관을 구성해 참가했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공동 모색

축평원·축산식품학회 심포지엄 개최 최근 스페인 수입육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 반응 등 토론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백종호)과한국축산식품학회(회장 김영붕)는 공동으로지난 6일 축평원 세종홀에서 ‘수입돈육 대비 한돈산업 생존전략 모색’을 주제로심포지엄을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축산관련 전문가 5명의 연사들을 포함해 국내 축산 및 식품산업 분야, 학계, 연구기관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입 돈육 시장의 현재와 한돈 업계의 대응방법 및 대외 경쟁력 확보를 위한 한돈 품질 향상 방안에 대한 주제를 발표하고 토론의 시간을 갖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근 스페인 수입육인 ‘이베리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과 이에 대한 한돈산업의 대응 방안에 대한 연사들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종의 다양성을 설명하면서 육질이 우수한 돼지 3원 교잡종의 소비시장에 대해서도 열띤 발표가 이어졌다. 특히, 축평원 평가R&D본부 김병도 본부장은 돼지도체 판정기계를 활용하여 돼지의 품질을 미리 진단하고 활용함으로써 한돈의 경쟁력을 키우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로 청중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평원 백종호 원장은 “한돈 산업의 발전을 위해 등급제도의 활용성을 높이고, 경쟁력 있는 제도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며“이 자리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분들이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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