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5 (월)

  • 구름많음동두천 8.8℃
  • 흐림강릉 14.2℃
  • 맑음서울 12.2℃
  • 구름조금대전 11.0℃
  • 흐림대구 13.3℃
  • 구름많음울산 13.1℃
  • 흐림광주 13.2℃
  • 흐림부산 15.8℃
  • 구름많음고창 11.2℃
  • 흐림제주 18.4℃
  • 구름많음강화 13.5℃
  • 구름많음보은 7.6℃
  • 구름많음금산 8.3℃
  • 구름조금강진군 12.8℃
  • 흐림경주시 11.8℃
  • 흐림거제 14.0℃
기상청 제공

식품/유통

농식품부와 aT, ‘2018 쿠알라룸푸르 K-Food Fair’ 통해 할랄시장 공략

할랄 종주국 말레이시아에서 1일부터 5일까지 한국 농식품 홍보
수출상담회, K-POP 미니콘서트, 쿠킹쇼, 체험 홍보부스 등 운영

 K-Food Fair는 세계 최초로 국가기관(JAKIM)에서 할랄인증을 관리하는 할랄 종주국인 말레이시아에서 할랄시장 공략에 나섰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동남아 중심 상권으로 부상하고 있는 말레이시아에서 8월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한국 농식품 및 할랄인증 식품의 수출확대를 위한 ‘2018 쿠알라룸푸르 K-Food Fair’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 6월 하노이에서 개최된 K-Food Fair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B2B·B2C 통합 K-Food Fair로 한국 농식품 수출업체 36개소와 100여명이 넘는 바이어가 참여한다.


주요 행사로는 수출상담회, 이슈세미나 등 B2B 행사와 함께 현지 소비자를 대상으로 한 K-POP 미니콘서트, 쿠킹쇼, 체험 홍보부스 등이 진행된다. 수출업체 및 바이어 대상 할랄 이슈세미나 개최를 통해 할랄시장 진출을 위한 방향을 제시하는 동시에 한국할랄수출협회와 함께 할랄존을 운영하며 한국 할랄인증 및 인증제품에 대해 널리 홍보할 예정이다.


행사 1~2일차에는 1대1 매칭 수출상담회가 개최되며, 말레이시아 및 인도네시아, 싱가포르, 호주 등 인근 국가 바이어가 초청되었다. 저열량․저설탕 건강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은 현지 트렌드에 따라 건강식품, 차류 등의 제품이 인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행사 3~5일차에는 현지 주요 복합 문화공간인 썬웨이 파리미드 쇼핑몰(Sunway Pyramid Shopping Mall)에서 비빔밥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K-POP 커버댄스 공연과 한류스타 에릭남 미니콘서트, 퓨전 국악쇼 등의 이벤트와 함께 오픈키친과 한국 농식품 수출입업체 홍보부스 등을 운영한다.


aT 백진석 수출이사는 “지난 6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하노이 K-Food Fair에 이어 아세안지역 시장 확장을 위해 꼭 필요한 말레이시아에서도 한국식품의 우수성을 알리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조성된 한국식품의 열기를 세계 최대 무슬림국인 인도네시아까지 확산될 수 있도록 8월 18일에 개최되는 2018 인도네시아 아시안게임 기간에도 한국 농식품 홍보관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호주·미국 전통장 수출…전통 장류 세계화 주역 이달의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우리나라 전통 장류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는 순창장본가강순옥 대표를 선정했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개호)는 40여년전고추장사업을 시작으로순창장류제조 기능인을 거쳐전통식품명인으로 지정돼현재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고품질 장과, 독자적인 특허기술을 접목한 상품을 개발하며 우리나라의 전통 장류를 세계에 널리 알리고 있는 전라북도 순창군의 ‘순창장본가 영농조합법인’의 강순옥 대표를 10월의 농촌융복합산업인으로 선정했다. 강순옥 대표는 장 맛을 유지하기 위해 순창군에서 생산되는 대두와 태양초고추만을 이용해 고추장을 만든다. 지역 농가와 계약 재배로 약 100톤 가량의 농산물을 구입하며, 질 좋은 원료를 확보하여 농가의 소득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뽕잎 추출물을 이용한 ‘청국장 제조’ 등다수의 특허를 획득하고, 지역 특산물과 장을 접목한 ‘야콘 장아찌’, ‘당근 고추장’, ‘오디 한식 간장’ 등 전통 고추장의 맛을 재현한 기술력과 품질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이며 지난 ‘14년 미국 수출을 시작으로 올해 호주와 미국으로 1천 4백만 원의 장류와 절임류를 수출하는 등 우리나라 전통 장의 세계화에 앞장서고 있다. 농식품부 최봉순 농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