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8 (목)

  • 흐림동두천 12.7℃
  • 흐림강릉 11.4℃
  • 서울 11.7℃
  • 대전 14.8℃
  • 대구 15.5℃
  • 울산 18.1℃
  • 광주 16.9℃
  • 부산 18.2℃
  • 흐림고창 17.6℃
  • 제주 19.2℃
  • 흐림강화 12.9℃
  • 흐림보은 15.3℃
  • 흐림금산 15.4℃
  • 흐림강진군 17.9℃
  • 흐림경주시 15.2℃
  • 흐림거제 19.0℃
기상청 제공

대상 ‘런천미트’ 세균검출 원인 ‘오리무중’

식약처, 세균발육 양성 부적합 판정 해당제품 회수조치
회사 측 원인규명·안정성 확보 전까지 생산·판매 잠정중단

대상 청정원 멸균제품인 통조림 햄 ‘런천미트’에서 세균이 검출돼 논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정확한 원인은 오리무중이라 소비자 불안만 늘고 있다.


이와 관련해 대상은 원인규명 및 안정성 확보 시까지 런천미트를 포함한 캔햄 전  제품에 대해 생산과 판매를 잠정 중단하기로 결정했다.


대상 청정원은 24일 임정배 대표이사 명의로 회사 홈페이지에 사과문을 게시하고 이같이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처도 같은 날 소비자의 변질의심 신고에 따라 충청남도 동물위생시험소가 대상 천안공장이 제조·판매한 ‘청정원 런천미트’ 제품을 수거·검사한 결과, 세균발육 양성으로 부적합 판정돼 해당 제품을 판매중단 및 회수 조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제가 된 회수 대상 제품은 유통기한이 2019년 5월 15일인 ‘청정원 런천미트’ 다.


해당 제품은 세균이 검출돼서는 안 되는 멸균제품으로 세균이 검출된 원인에 대해서는 현재 조사 중에 있으며, 조사결과에 따라 관련 제품에 대한 수거·검사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식약처 관계는 “관할 지자체에서 해당 제품을 회수하도록 조치했으며, 해당 제품을 구매한 소비자는 판매 또는 구입처에 반품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배너
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