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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확대’ 워크숍 개최

사업추진 문제점 해결 들 분야별 전문가 도움으로 해결


농협(회장 김병원) 축산경제는 11월 1일~2일 양일간 농협세종교육원에서 ‘가축분뇨 자원화시설 설치 확대 워크숍’을 개최했다.


가축분뇨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17개의 축협과 관할지역 지자체(환경, 축산), 농식품부, 환경부, 외부 전문가 등 약 80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업추진 상 애로점 해결과 법규 이해 증진, 유용한 정보교류, 소통 확대를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은 가축분뇨의 근본적 처리를 위해 신규로 자원화 시설 건립을 추진 중인 축협들의 고민을 각 분야별 전문가들의 도움을 통해 해결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태환 축산경제대표이사는 “이틀 동안의 심야토론 등 가축분뇨 자원화를 위한 전문가와 농협 직원들의 열정이 축산환경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축산기반 조성에 밑거름이 되는 소중한 첫걸음이었다”라며 “가축분뇨 자원화 시설 확대를 위한 축협들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축협 자원화 시설은 27개 조합, 31개 시설로 운영되고 있으며, 연간 처리능력은 약 67만톤에 이르고 있지만, 가축분뇨 발생량이 연간 4,800만톤 임을 감안하면 약 1.4%에 불과한 실정이며, 기피시설에 따른 주민 반대 등으로 자원화 시설 건립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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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노동자 스트레스 해소에 ‘산림치유’ 효과 산림치유프로그램이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림청(청장 김재현)은 최근 경북 영주 봉현면 소재 국립산림치유원(원장 고도원)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고객센터 상담사 224명을 대상으로 산림치유캠프인 ‘힐링 솔루션(Healing Solution)’ 프로그램을 진행한 결과 스트레스 해소에 긍정적인 효과를 보였다고 6일 밝혔다. 주요 프로그램은 ▲일상과 벗어나 ‘숲으로’(숲길산책, 스모비(smovey) 체조, 해먹 휴식, 수중명상) ▲온전히 ‘나에게로’(와식·소리명상, 꽃차 체험, 소도구 운동) ▲다시 ‘삶으로’(아로마 마사지, 포토스토리 공유) 등으로 2박 3일간 진행됐으며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상담사들의 지친 감성을 충전하고 건강과 면역력 증진, 정서안정을 꾀하고자마련됐다. 프로그램에 참가한 상담사들의 긍정감정은 향상되고, 부정감정은 감소해 산림치유프로그램이 심신건강 증진에 긍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됐다. 김경목 산림교육치유과장은 “이번 연구로 산림치유가 감정노동자의 정서안정과 면역력 증진,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이라는 것이 확인됐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산림치유의 효과성을 널리 알릴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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