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야가 흐릿해지거나 빛 번짐, 눈부심 등의 증상이 나타날 경우 단순한 노안으로 넘기는 사례가 적지 않다. 그러나 이러한 변화가 지속된다면 백내장 가능성을 고려해야 하며, 백내장은 적절한 치료 시기를 놓칠 경우 수술 난도가 높아질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하다. 백내장은 눈 속 수정체가 혼탁해지면서 시야가 전반적으로 뿌옇게 보이는 질환이다. 반면 노안은 수정체의 탄력이 감소해 가까운 거리의 초점 조절이 어려워지는 현상으로, 두 질환은 발생 부위는 유사하지만 원인과 진행 양상에서 차이를 보인다. 문제는 두 질환 초기 단계에서 나타나는 시력 저하나 흐릿함이 비슷해서 혼동하기 쉽다는 점이다. 또한 백내장은 서서히 진행되기 때문에 환자 스스로 자각이 늦어지는 경우가 많다. 시야에 안개가 낀 듯한 흐림, 색감 저하, 사물이 겹쳐 보이는 복시, 빛 번짐 및 눈부심 등의 증상이 동반될 수 있으며, 밝은 환경에서 불편함이 더욱 커지기도 한다. 이러한 증상이 반복된다면 단순 노안으로 단정짓기보다 정밀 검진을 통해 정확한 상태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초기 백내장은 약물치료를 통해 진행 속도를 늦출 수 있지만, 이미 혼탁해진 수정체를 원래 상태로 되돌리는 것은 어렵다. 시력 저하가
코레일네트웍스(대표이사 전찬호)가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맞이해 철도 안전 파트너로 나섰다. 이와 관련해, 지난 16일 동해선 죽변역에서 장애인 직업재활시설 ‘푸르미작업장’과 함께 교통약자 대상 철도 안전교육 프로그램과 배리어프리(Barrier-Free) 철도서비스 체험을 진행했다. 금번 행사는 장애인 이용객이 철도서비스를 이용하는 과정에서 겪는 불편함과 그에 대한 건의사항을 현장에서 파악해, 이를 바탕으로 역사 내 시설환경을 개선하고 배리어프리 기반 디지털 포용 서비스를 확대하는 등 교통약자의 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제고하고자 마련됐다. 배리어프리(Barrier-Free)란 장애물(Barrier)과 자유(Free)가 결합된 단어로 장애인, 고령자, 임산부 등 사회적 약자가 물리적·심리적·제도적 제약 없이 시설과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을 의미한다. 참여자들은 동해선 죽변역에서 안전한 철도시설 이용을 위한 ▲철도 안전 및 사고 예방 교육 ▲장애인 화장실, 호출벨 등 편의시설 이용 교육을 받고, ▲배리어프리 주차요금 사전 정산 키오스크(이하 배리어프리 주차요금 사전 정산기) 사용법 ▲배리어프리 열차 승차권 자동발매기의 기능 및 원격상담 수어
헬스케어 전문 기업 (주)힐링캠프의 브랜드 ‘산타시트’가 산후 회복 홈케어 디바이스 ‘하이퍼케어’를 선보이며,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Wadiz)를 통해 처음 공개한다고 밝혔다. 최근 산후 회복 관리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면서 조리원 퇴소 이후에도 일상 속에서 지속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방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출산 직후 집중 관리 이후에도 일정 기간 꾸준한 케어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가정에서도 활용 가능한 제품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는 추세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산타시트는 한국산후조리원연합회와 산후 건강관리 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관련 협력을 지속해 오고 있다. 해당 협약은 산후 회복에 필요한 관리 환경을 보다 체계적으로 구축하고, 산모들이 일상에서도 지속적인 관리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같은 협력을 바탕으로 개발된 ‘하이퍼케어’는 가정에서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별도의 복잡한 준비 없이 일상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구성돼 산모들이 보다 편안한 환경에서 회복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기존 제품 대비 업그레이드된 복합 7파장 PBM 근·원적외선을 적용
더콜디스트모먼트(THECOLDESTMOMENT)가 26 썸머 컬렉션의 1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물수제비’에서 영감을 받았다. 잔잔했던 수면 위에 파동을 남기며 나아가는 작은 돌처럼 반복되는 도전과 선택 속에서 자신만의 궤적을 만들어가는 청춘의 움직임을 표현했다. 확신을 담아 던진 물수제비가 수면 위에 더 깊고 강한 반응을 만들어내듯, 고요한 순간에도 스스로 방향을 정하고 멀리 나아가는 청춘들의 단단한 에너지를 담아냈다. 특히, 여름의 가벼워진 공기와 자유로움을 간결한 실루엣으로 풀어냈으며, 톤 다운된 컬러와 빈티지한 색감으로 차분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한 그래픽을 활용한 티셔츠와 여름용 니트 가디건, 쇼츠와 스커트를 비롯해 스카프, 모자, 벨트백, 여권 지갑 등 액세서리 라인도 다양하게 구성했다. 그중, 헨리넥 디테일의 ‘후디드 슬리브리스’는 단독은 물론 레이어드 아이템으로도 활용도가 높으며, 캥거루 포켓으로 실용성까지 더했다. 체크 패턴 원단을 아플리케 방식으로 연출한 ‘체크 커브드 티셔츠’와 다양한 사진 프린팅을 활용한 ‘체크보드 티셔츠’는 간결한 여름 스타일을 위한 포인트 아이템으로 활용하기 좋다. 스트라이프 원단에 비조 버클과 포켓
PC방 전문 미디어 아이러브PC방이 2026년 1분기 PC방 업계 주요 트렌드를 발표하며 시장 흐름을 짚었다. 이번에 선정된 트렌드는 K-PC방의 글로벌 진출을 비롯해 MMORPG의 귀환, 신작 게임의 데뷔 무대, 먹거리 경쟁력 강화 등 총 7가지다. 먼저 K-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한국형 PC방 모델이 해외로 확산되는 흐름이 두드러지고 있다. 외국인 관광객들 사이에서 PC방이 필수 방문 코스로 자리 잡은 가운데, 실제 해외 진출 사례도 꾸준히 늘어나는 추세다. 대표적으로 농심 레드포스와 비엔엠컴퍼니가 협업한 레드포스PC방(레드포스 PC아레나)은 베트남 호치민에 글로벌 1호점을 오픈한 데 이어 2호점 개장을 앞두고 있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게임 이용 트렌드에서도 변화가 감지된다. 최근 엔씨소프트의 ‘아이온2’와 ‘리니지 클래식’이 흥행에 성공하면서 MMORPG 장르가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에 따라 PC방 점유율이 크게 상승했으며, 특히 야간 이용률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반면, 리그 오브 레전드 PC방 혜택을 둘러싼 갈등은 업계 긴장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PC방 업주들과 라이엇 게임즈 간의 입장 차이가 좁혀지지 않으며 갈등이
레코벨 글로벌 4상 연구(PROFOUND) 환자 등록 성공적 완료… 우수한 환자 관리 역량 입증 철저한 연구 윤리(GCP) 준수 및 체계적 진료 시스템 바탕으로 부산•경남 지역 임상 연구 선도 향후 페링제약 신규 파이프라인 임상 참여 등 최우선 파트너십 구축 통해 생식의학 발전 기여 한국페링제약(대표 김민정)이 부산 리오라여성의원을 ‘글로벌 임상 연구 우수 협력 기관(Global Clinical Research Center of Excellence, CoE)’으로 공식 지정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관계를 한층 강화했다. 양측은 지난 16일 협약식을 통해 향후 임상 연구 및 학술 교류 전반에 걸친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하기로 했다. 이번 CoE 인증은 리오라여성의원이 페링제약의 난임 치료제 ‘레코벨(Rekovelle)’ 글로벌 4상 임상(PROFOUND Study)에 참여하며 보여준 성과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특히 연구 초기 핵심 단계인 환자 등록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단순한 참여를 넘어 체계적인 연구 수행 능력과 높은 수준의 환자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리오라여성의원은 평소 환자 중심 진료 시스템을 바탕으로 난임 치료 분야에서 전문성을 축적해온 의
전세사기 피해자가 누적 3만 7천 명에 달하고 피해 보증금 규모가 약 4조 7천억 원에 이르는 가운데, 정부는 올해 3월 임차인 대항력을 전입신고 즉시 발생시키는 제도 개편을 발표했다. 사후 구제에서 사전 예방으로 정책 기조가 전환되고 있지만, 실제 피해를 막기 위해서는 계약 단계에서부터의 법률적 점검이 필수라는 지적이 나온다. 그동안 임차인의 대항력은 전입신고 다음 날 0시부터 발생해, 일부 임대인이 이 시간 차를 악용해 당일 근저당을 설정하는 수법이 횡행해 왔다. 정부는 2026년 3월 10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전세사기 방지 대책을 발표하며, 전입신고 처리 시점부터 즉시 대항력이 발생하도록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을 추진 중이다. 또한 올해 9월부터는 '안심전세 앱'을 통해 등기부등본, 확정일자, 전입 가구 현황, 세금 체납 여부, 선순위 권리자 정보를 한 화면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되며, 서비스 대상도 기존 아파트에서 다가구주택까지 확대된다. 제도가 정비되고 있지만, 전세 계약 현장에서 발생하는 분쟁은 여전히 복잡하다. 깡통전세로 인한 보증금 미반환, 임대인의 세금 체납에 따른 배당 순위 문제, 공동담보 물건의 경매 장기화, 매매 계약 후 잔금 전 근저당 설
글로벌 스마트 가전의 혁신을 주도하는 드리미(Dreame)가 차세대 고성능 모델 ‘L50s Pro Ultra’의 정식 출시를 기념하여,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특별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나의 L-MBTI 궁합 테스트’ 이벤트를 4월 19일부터 5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나의 L-MBTI 궁합 테스트’는 사용자의 일상 패턴과 청소 습관을 분석해 가장 적합한 로봇청소기 모델을 제안함으로써, 가전 선택의 고민을 즐거움으로 전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해당 이벤트는 구매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어 소비자들이 구매 부담 없이 성격과 생활 패턴에 맞는 로봇청소기를 확인해 볼 수 있다. 드리미는 이번 이벤트를 기념해 이례적으로 파격적인 규모의 리워드를 마련했다.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출시 예정인 신제품 ‘L50s Pro Ultra’를 비롯해 L40s Pro Ultra, L10s Ultra Gen3 등 브랜드 인기 모델 본품을 증정한다. 또한, 실질적인 구매 혜택으로 이어지는 반값 할인 쿠폰과 상품권 등을 제공하며 브랜드 경험을 확장해 나갈 방침이다. 출시를 앞둔 ‘L50s Pro Ultra’는 드리미의 최첨단 엔지니어링 기술이 집약
프로방스 메종 록시땅(L’OCCITANE EN PROVENCE)이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박보검을 새로운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록시땅 측은 “자연과 사람을 존중하는 진정성 있는 철학을 기반으로 브랜드를 전개해온 만큼 평소 따뜻하고 선한 이미지로 대중과 소통해온 박보검이 브랜드와 잘 부합해 앰버서더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특히 브랜드 50주년을 맞아 새롭게 정의된 록시땅의 감각적인 브랜드 감성이 박보검 특유의 부드러우면서도 깊이 있는 분위기와 만나 한층 수준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1976년 프랑스 프로방스에서 시작된 록시땅은 프로방스의 강인한 생명력과 과학적 전문성을 결합해 독보적인 라이프스타일 경험을 제안해왔다. 50주년을 맞은 올해에는 프로방스의 자연과 문화예술, 그리고 사람 사이의 '연결'을 한층 강조하며 진화된 아이덴티티를 선보인다. 이러한 브랜드의 감각적인 변화는 앞으로 박보검과 함께하는 비주얼 스토리텔링을 통해 보다 입체적으로 대중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보검은 “평소 중요하게 생각하는 진정성이라는 가치를 공유하는 록시땅의 여정에 동참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람과 자연에 대해 따뜻한 마음을 가진 브랜드인 록시땅의 앰
비엣젯항공이 하노이–항저우 등 베트남과 중국을 연결하는 5개의 신규 노선을 발표하며 항공 금융 및 산업 전반에 대한 협력을 강화하게 됐다. 이번 신규 노선 발표와 함께, 상하이푸동개발은행(SPDB) 파이낸셜 리징과 COMAC C909 항공기 10대에 대한 리스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AVIC 캐빈 시스템(AVIC Cabin Systems)와 항공기 객실 및 항공 지원 산업 개발을 위한 협력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일련의 협력은 비엣젯항공의 노선 확대, 기단 및 금융 역량을 강화하며, 베트남과 중국 간 항공 기술 협력을 확대하는 동시에 아태지역 연결성을 한층 끌어올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발표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의 초청으로 이루어진 또럼(To Lam) 베트남 공산당 서기장 겸 국가주석의 중국 국빈 방문 기간 중 진행됐다. 비엣젯항공은 베이징에서 열린 투자협력회의에서 하노이–항저우, 하노이–언스, 하노이–황산, 호찌민–구이린, 호찌민–황산 등 5개 신규 노선을 공개했다. 이 중 하노이–언스 노선과 호찌민–구이린 노선은 2026년 4월 초부터 운항을 시작했다. 비엣젯항공은 지난 10여 년간 베트남과 중국 간 총 131개 노선을 운영하며 약 7만
임플란트는 치아 상실 시 기능과 심미성을 동시에 회복할 수 있는 대표적인 치료법으로, 노년층에서 수요가 높은 수술이다. 중장년층의 경우 노화로 인해 잇몸뼈가 약해지면서 치아를 상실하는 사례가 많고, 이는 음식물 섭취의 어려움으로 이어져 전신 건강에도 영향을 줄 수 있다. 이에 따라 임플란트를 통한 기능 회복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하지만 당뇨와 같은 만성질환을 앓고 있다면 임플란트 수술에 대한 부담이 클 수 있다. 혈당이 높은 상태가 지속되면 혈류 순환이 저하되고 상처 치유가 늦어지는 특성 때문이다. 이로 인해 수술 부위의 감염 위험이 높아지고, 회복이 지연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이러한 이유로 과거에는 당뇨 환자 임플란트 치료가 제한적으로 이루어지는 경우가 많았다. 고르다치과의원 강남점 고상훈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정밀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해지면서 당뇨임플란트 역시 충분히 고려할 수 있게 되었다. 다만 안전한 수술을 위해서는 철저한 사전 준비와 의료진 간 협진이 필수다. 환자의 혈당 상태를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한 요소로, 복용 중인 약물 조절과 함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디지털 장
쿤달(KUNDAL)이 발달장애 예술가와 함께하는 ESG 캠페인 ‘향기마을’의 두 번째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금번 프로젝트는 시스플래닛 소속 발달장애 예술가 ‘소영 작가’와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소영 작가는 한쪽 눈의 실명과 휠체어 생활, 약한 손 근육이라는 제약 속에서도 12년간 묵묵히 작업을 이어온 작가로, 작품에는 쉽지 않은 삶의 여정 속에서 쌓아온 고요한 시간과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 쿤달은 이번 협업을 통해 작가의 진정성과 삶의 에너지가 더 많은 이들에게 전달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2025년 4월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처음 진행된 ‘향기마을’ 프로젝트의 연장선으로, 지난해 ‘이은규’ 작가와의 협업에 이어 올해는 ‘소영’ 작가와 함께 그 의미를 더욱 확장해 나간다. ‘쿤달 향기마을(The Scented Village)’ 캠페인은 협업 파트너 시스플래닛과 함께 발달장애 예술가들의 순수한 색감과 상상력을 하나의 ‘마을’로 구현한 참여형 전시 캠페인이다. 행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4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한 달간 쿤달 압구정 카페에서 운영된다. ‘향기마을’은 단순한 전시를 넘어 서로 다른 재능이 ‘향기’라는 매개로 연
뉴히어링 보청기가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부모님께 맑은 소리를 선물할 수 있는 ‘가정의 달 감사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센터는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세계 6대 브랜드 오티콘, 포낙, 와이덱스 등 글로벌 브랜드 최신 모델을 대상으로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청능사 1:1 맞춤 피팅 시스템을 통해 김태오 원장이 직접 개인별 청력 상태에 맞는 정밀 소리 조절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세계 6대 브랜드 제품을 직접 착용해 음질을 비교할 수 있는 청음 체험 기회도 마련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김태오 원장은 “보청기 브랜드마다 소리 처리 방식이 다르기 때문에, 세계 6대 브랜드의 특성을 정확히 이해하고 처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청각학적 지식과 제조사 현장 경험을 살려 부모님들께 가장 자연스러운 소리를 찾아드리는 데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이번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상담 및 예약은 뉴히어링 보청기 군포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조은병원 응급의학과 유승준 교수가 지난 17일 광주소방서 구급대원들을 대상으로 체력증진과 영양 관리를 주제로 한 특별 건강 강의를 진행했다고 전했다. 크로스핏 에이드(AID CrossFit) 잠실점에서 진행된 이번 특강은 구급대원 내•외근 직원의 체력증진 및 의학적 근거에 기반한 체계적 영양 관리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특강의 강사로 나서는 유승준 교수는 경희대학교의료원 교육협력 참조은병원 응급의학과 전문의이자 광주소방서 구급지도의사로, 응급 현장 경험과 의학적 전문성을 두루 갖춘 인물이다. 유승준교수는 스포츠의학 전문의 자격까지 보유하고 있으며, 생활체육지도사•크로스핏 코치 자격증 취득과 더불어KLPGA 팀 주치의 활동 등 스포츠 분야에서도 폭넓은 이력을 쌓아왔다. 의료와 운동을 유기적으로 접목한 실전형 건강 관리 교육의 적임자로 알려져 있다. 강의는 크게 두 파트로 구성된다. 1부에서는 체중 감량의 원리와 칼로리 관리법 등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효율적인 다이어트 방법론을 다루고, 2부에서는 소방관의 직무 특성에 맞는 크로스핏 실전 운동으로 이어진다. 소방관이라는 직업의 특수성을 감안해 이론과 실습이 균형 있게 결합된 프로그램으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종근당건강은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신규 브랜드 모델로 배우 박보영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모델 선정은 락토핏 출시 10주년을 맞아 브랜드가 추구하는 장 건강 관리의 가치와 일상 속 관리 필요성을 전달하기 위한 취지에서 이뤄졌다. 종근당건강은 박보영이 지닌 밝고 신뢰감 있는 이미지가 브랜드가 지향해온 방향성과 부합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장 건강을 일상에서 보다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제품 철학을 바탕으로 다양한 방식의 커뮤니케이션을 이어갈 계획이다. 락토핏은 출시 이후 제품군을 확장하며 장 건강 관리에 대한 접근 방식을 다양화해왔다. 종근당건강은 향후에도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하는 메시지 중심의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종근당건강 관계자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일상 속 장 건강 관리’라는 가치를 전달할 수 있는 인물로 박보영을 선정했다”며 “지난 10년간의 신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관련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