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블록체인 실물경제 플랫폼 기업 엠스퀘어글로벌㈜(MSQUARE GLOBAL)이 자사 통합 플랫폼 메타스타(Metastar)를 중심으로 MSQ 코인의 실사용 생태계 확대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메타스타는 등기부등본, 건축물대장, 토지대장, 토지이용계획, 지적도 등 각종 부동산 관련 공적 서류를 한 번에 발급받을 수 있는 부동산 정보 통합 플랫폼이다.
사용자는 메타스타를 통해 필요한 서류를 간편하게 조회•발급받을 수 있으며, 등기부등본에 대해서는 등기변동시 알림을 받을 수 있다. 또한, MSQ 코인을 활용해 결제 및 포인트 충전도 가능하다.
엠스퀘어글로벌은 이러한 시스템을 통해 블록체인 기술을 실생활 서비스와 결합하고, 공공정보 이용 과정에서도 안전하고 투명한 결제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이를 기반으로 실사용 중심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현재 MSQ 코인은 글로벌 거래소 MEXC 등에 상장되어 있으며, 엠스퀘어글로벌이 직접 운영하는 Point To You, Business Hub, K-PAL 등 다양한 플랫폼에서도 결제 및 리워드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다.
엠스퀘어글로벌은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광고, 결제, 콘텐츠 등 여러 분야에서 디지털 자산 서비스를 전개하고 있으며, 향후에는 MSQ를 중심으로 실물경제 전반에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엠스퀘어글로벌 관계자는 “메타스타는 공적 서류 발급을 쉽고 효율적으로 제공하는 혁신적 플랫폼으로, 블록체인과 실물경제를 연결하는 핵심 허브가 될 것”이라며 “MSQ를 통해 사용자 중심의 지속 가능한 결제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