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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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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돼지도매시장, 경락가 대표성 악화…공적기능 강화 절실”

한돈협회·한돈자조금, ‘돼지 도매시장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 토론회

수집·분산 활발한 국내 농산물도매시장 벤치마킹 필요 일본, 도매시장 경유비중 13%…상대거래 도입 긍정적 평가 “다양한 거래방식·대표가격 공시 방법 검토해야” 도매시장으로 돼지 경유 비중이 5%선도 무너지는 등 돼지 거래시 기준 가격 역할을 하고 있는 도매시장 경락 가격의 대표성이 갈수록 악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농가가 도매시장으로 돼지를 출하 할 경우 농장 문전도 거래를 할 때보다 각종 비용 등으로 두당 최대 2만원 비용이 더 발생하고, 수요자인 육가공업체도 돼지 품질 문제와 더불어 불합리한 제도로 인한 손실이 발생하고 있어 돼지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해서는 다양한 제도개선이 뒤따라야 할 것으로 보인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 농장과 식탁(이사장 하광옥)은 1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돼지 도매시장 활성화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현재 돼지 도매시장이 돼지 거래의 기준 가격을 제시하고 있지만 도매시장을 경유하는 돼지 물량이 적고 그로 인한 가격 등락이 커 대표가격 역할에 의문을 제기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도매시장 침체가 한돈 산업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데 의

‘언택트 소비’ 대세…한돈도 새벽배송 할인 진행

한돈자조금, 마켓컬리, SSG, 쿠팡 등 대표기업과 최대 30% 할인 전국한돈 인증식육점에서 삼겹살 100g 구매시 뒷다리살 100g 증정행사도

우리돼지 한돈이 언택트 소비문화에 편승하며 새벽배송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마켓컬리, SSG, 쿠팡 등 새벽배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온라인 마켓과 연계해 한돈제품 할인행사를 실시한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불안감까지 더해져 외출을 자제하고 배달음식을 주문하거나 집 안에서 식사를 해결하려는 트렌드가 더욱 확산되며 새벽배송이 더욱 각광을 받고있다. 이번 할인행사는 온라인으로 장을 보는 언택트 소비가 확산되면서 직접 매장을 방문하지 않아도 신선한 한돈을 저렴한 가격으로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되었으며, 마켓컬리의 샛별배송, SSG의 새벽배송, 쿠팡의 로켓프레시를 통해 신선한 한돈을 현관에서 받아볼 수 있다. 마켓컬리에서는 13일부터 20일까지 한돈 제품을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샛별배송으로 만나볼 수 있다. SSG에서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삼겹·목심을 100g당 990원에 판매하고, 추가로 17일부터 19일까지는 2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즉시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쿠팡에서는 지난 10일부터 이달 16일까지 로켓프레시를 통해 도드람한돈 삼겹살을 39% 할인된 가격에 한정수량 판매하고 있다. 하태식 위

울타리 밖 멧돼지 ASF 첫 확진…남하 차단 울타리 추가 설치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 추가 관리방안 발표 춘천-인제 구간 광역울타리 신설·농가단위 방역조치 강화

광역울타리 밖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돼 정부가 대책마련에 나섰다. 아프리카돼지열병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는 지난 7일 강원 화천군 간동면 광역울타리 밖에서 포획된 야생멧돼지에서 174번째 아프리카돼지열병 바이러스가 검출됐다고 10일 빍혔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광역울타리 밖에서 감염된 야생멧돼지가 발견된 상황을 엄중히 인식하고, 야생멧돼지 남하를 차단하기 위한 추가적 관리방안을 발표했다. 우선 야생 멧돼지의 동진을 차단하기 위해 춘천-소양강-인제 구간을 연결하는 3단계 광역울타리를 추가 설치하고 남방한계선을 남북으로 연결하는 양구 종단 울타리도 설치한다. 또한 이미 설치된 1·2단계 광역울타리 내를 구획화하는 추가 울타리를 설치해 멧돼지 이동을 차단하는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지형지물을 이용한 기존 광역울타리는 지형지물을 우회하는 방식으로 울타리를 추가 설치하는 방안도 검토한다. 파로호 남측 일대를 포함해 광역울타리 안팎으로 폐사체 수색을 광범위하게 실시하고, 접경지역 내 감염위험도 등을 고려하여 지역별로 차등화된 멧돼지 포획을 추진한다. 금번 발생지점인 화천, 양구 일대는 폐사체 집중 수색을 통한 감염범위 확인 시까

한돈자조금, 온·오프라인 ‘우리돼지 한돈 할인행사’ 전개

대형 유통점 홈플러스·공식 쇼핑몰 한돈몰과 연계 홈플러스 앞다리살 590원, 뒷다리살 350원, 한돈몰 40% 할인 판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우리가족 건강지킴이, 우리돼지 한돈!’ 컨셉으로 온라인 공식 쇼핑몰 한돈몰과 대형 유통점 홈플러스와 연계한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를 대대적으로 전개한다. 이번 할인행사는 최근 하락한 한돈 가격의 안정과 소비자 가격 격차 해소를 위한 것으로, 양질의 단백질과 면역력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B1, 아연, 셀레늄 등 영양소가 풍부한 한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는 홈플러스(제주 및 일부점포 제외) 할인행사는 6일부터 12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된다. 마트를 찾는 소비자는 제육볶음·수육 등 가정에서 손쉽게 요리할 수 있는 재료인 한돈 앞다리살을 100g당 590원, 뒷다리살을 100g당 35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또한 마트를 찾기 어려운 소비자는 온라인 공식 쇼핑몰 한돈몰을 통해 40% 할인된 가격으로 한돈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대한민국 한돈 농가와 함께하는 한돈몰 기획전은 오는 21일까지 계속된다. 하태식 한돈자조금 위원장은 “외식소비가 침체된 상황에서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돈을 집에서 요리해 드실 수 있도록 할인행사를 실시하게 됐다”며“앞으로도 영양이 풍부한 한돈을 저렴하고 알차

[성명] 이런 상황에서 사료값 인상은 농가를 두번 죽이는 것~

한돈협, 성명 통해 일부 업체 양돈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 즉각 철회 촉구 극심한 돼지고기 소비 부진으로 가격이 급락하여 두당 15만원 이상 손해

ASF에 이어 최근 코로나바이러스 등으로 돼지고기의 소비 감소로 인해 돈가가 크게 하락하는 등 한돈농가들이 극심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배합사료 가격 인상 움직임에 양돈농가들이 경고를 하고 나섰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31일 성명을 통해 “양돈용 배합사료 가격 인상을 즉각 철회할 것을 경고한다!”며 사상 최저 돈가로 생사의 기로에 놓여 있는 한돈농가를 두번 죽이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성명에 따르면 사상 최악의 돼지가격 폭락 사태로 한돈 농가들이 사경을 헤매고 있는 절박한 상황에서 일부 사료 업체들이 사료값을 인상하거나 인상하려는 조짐을 보이고 있어서 농가와의 상생보다는 눈앞의 수익성만을 쫓고 있는 사료 업체들에 대해 한돈 농가들의 분노가 들끓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우한 폐렴 등 극심한 소비 부진으로 산지가격이 급락하여 생산비를 한참 밑도는 가격으로 형성되어 돼지 한 마리 출하시 15만원 이상의 막대한 손해를 입고 있는 등 한돈농가들은 생사의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으로 이처럼 한돈 농가들이 죽어 쓰러져 나갈 극한 상황에 처해 있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사료업체들 중 현실을 인식하고 농가와 상생하고자 사료가격을 동결하는 업체가 있는 반면,

어미돼지, 동물복지 사육시설에서도 새끼 잘 낳는다

농진청, 고정틀과 군사사육시설 비교 사육 새끼돼지수·체중 등 별 차이없어 올해부터 임신돼지 군사 공간에서 사육해야

동물복지를 고려한 사육방식은 이제 거스를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 됐다. 최근들어 동물복지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유럽연합(EU)의 경우 모든 회원국에 임신한 돼지의 고정틀 사육을 금지하고 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는 사육시설에 따른 어미돼지의 번식성적과 복지수준을 비교 분석하기 위해 기존 사육 시설인 고정틀과 동물복지를 고려한 군사사육 시설에서 임신한 어미돼지를 키우며 대체 유무를 확인을 위한 관찰 실험을 실시하고 29일 결과를 발표했다. 농진청은 “관찰결과 어미돼지가 낳은 새끼돼지 수는 고정틀의 경우 12마리, 군사 사육 시설은 11.75마리로 나타났으며, 태어난 새끼돼지의 체중도 고정틀은 1.50kg, 군사 사육시설은 1.53kg으로 의미 있는 차이는 없었다”고 밝혔다. 또한 “어미돼지의 임신 기간은 모든 사육 시설에서 115일 정도로 나타났으며, 새끼돼지 출생 간격도 고정틀과 군사 사육시설이 비슷하게 나타났다”고 전하며 “다만 여러 마리를 한 공간에서 키우는 군사 사육 시설의 경우 서열 다툼으로 인해 어미돼지의 피부상처가 더 많이 나타났다”고 문제점으로 지적했다. 유럽연합의 경우 어미돼지의 서열 다툼을 완화하기 위해 보

한돈협, 돼지가격 안정 전방위대책 마련 총력

대기업 참여한 자율적 모돈감축 추진 수입육 사용 대형식당에 국산 변경 유도키로 돼지값 안정시까지 비상대책위원회 운영 ASF 이후 소비부진이 지속되며 연일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국내산 돼지고기 가격이 최근 생산비에도 훨씬 미치지 못하는 kg당 2,300원까지 폭락한 가운데 대한한돈협회와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가 돼지가격 안정 및 한돈소비 촉진을 위한 대책마련을 위해 연일 긴급 대응에 나서고 있다. 대한한돈협회(회장 하태식)는 최근 돈가폭락을 양돈업계의 최대 위기상황으로 판단하고 이에 대처하기 위해 설 연휴를 앞둔 지난 21일과 22일 ‘돼지가격 안정을 위한 긴급 회장단 및 도협의회장단 회의’와 유통대책위원회를 개최하고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 모든 방안을 총동원키로 했다. 먼저 긴급 회장단·도협의회장단회의에서는 돼지가격 안정을 위해서는 적정 출하두수 유지가 중요하다는데 인식을 같이하고, 전 농가 차원에서 자율적 모돈 감축을 추진하고, 대기업도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또한 국내 대형 체인점 식당에서 주로 사용하고 있는 원료육 또한 수입육에서 한돈으로 변경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방안을 마련해 한돈 소비마케팅에도 더욱 적극적으로 나서기로 하는 한편 농·축협 하

쪽방촌에 찾아온 따뜻한 설맞이 한돈나눔행사

한돈자조금, 이웃사랑 한돈 3,000kg 전달·떡국 나눔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가 설 명절을 앞둔 21일, 서울 종로구 돈의동 쪽방촌을 찾아 ‘2020 설맞이 사랑의 한돈 나눔’ 행사를 가졌다. 올해로 7년째 이어오고 있는 설맞이 나눔행사는 한돈자조금의 대표적 사회공헌활동(CSR)으로, 우리 민족의 대표 식재료이자 대한민국 한돈농가가 우리 땅에서 정성껏 키운 우리 돼지고기 한돈을 주변의 소외된 이웃과 나누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되새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돈자조금 하태식 위원장을 비롯해 정진우 서울시 복지정책실 복지기획관 국장, 배명희 서울노숙인시설협회 회장 등 많은 인사와 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한돈자조금은 돈의동 쪽방촌 주민들을 비롯해 서울시 노숙인, 쪽방촌 주민을 위해 총 3,000kg의 한돈을 준비해 서울노숙인시설협회에 전달하는 뜻 깊은 나눔을 진행했다. 전달식이 끝난 뒤에는 한돈 수육을 곁들인 한돈 사골 떡국을 하태식 위원장과 참여인사가 직접 주민에게 나눠드리며 새해 인사를 나누는 등 훈훈한 명절 분위기를 연출하기도 했다. 또한, 한돈자조금에서 준비한 떡국과 불고기 선물세트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댁에 직접 배달하는 시간도 가졌다. 하태식 위원장은 “온 국민에게 뜻 깊은 설 명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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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임시휴장 전국 사업장 ‘코로나 19’ 특별방역 실시
지난 23일부터 전국 36개 모든 사업장 운영을 중단한 한국마사회(회장 김낙순)는 27일까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전체 사업장과 인근지역에 대한 특별 방역활동을 일제히 실시한다. 또한 서울경마공원에서는 한국마사회장(회장 김낙순)을 비롯한 임직원 350여명과 방역업체가 합동으로 오전부터 방역차량과 살균분무장치 등을 이용한 고객 체류공간 방역·소독활동과 함께 고객 출입구 열화상 카메라, 체온계, 손소독제 등 감염 예방장비와 물품에 대한 점검을 실시하였고, 의자와 출입문, 계단 난관 등 고객들이 접촉하는 모든 집기들을 소독하고 각종 소모품들은 모두 새것으로 교체했다. 또한 전국 30개 지사에서는 지사 직원을 비롯한 방역업체, 자회사 직원들이 특별방역조를 구성해 지사 건물 내부 소독은 물론 인근 주변 위생 취약 구역에 대한 방역도 함께 실시했다. 부산지역본부와 제주지역본부에서도 고객 체류공간과 이동 동선을 중심으로 집중 방역 활동과 예방체계 점검을 실시했다. 특히 안산지사는 직원과 방역업체 직원 35명이 사업장 건물이외 주민 왕래가 빈번한 선부역 광장로 일대까지 거리 방역작업을 펼쳤고, 확진자가 다수 발생한 대구지역 소재 장외지사에서는 건물내부 방역뿐만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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