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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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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위기경보단계 최고수준 ‘심각’ 격상…48시간 전국 일시이동중지명령

발생농장, 잔반사료 급여안하고 야생멧돼지 방지 팬스도 설치 농장주 해외여행 경험없어…정확한 발생경로 확인안돼 김현수 장관 “인수공통전염병 아냐…국산 돼지고기 안심하고 먹어도 돼”

백신이나 치료약이 없어 돼지에 한번 감염되면 폐사에 이르는 아프리카돼지열병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발생해 위기경보단계를 최고 수준인 ‘심각’단계로 격상하고긴급 방역조치에 들어갔다. 농림축산식품부 김현수 장관은 17일 오전정부세종청사에서 긴급 브리핑을 갖고 “국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이 공식 확인됐다”고 밝혔다. 16일 오후 6시 경기도 파주시 소재 양돈농장에서 어미돼지 5두가 폐사했다는 신고가 있었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 위생시험소에서 폐사축에 대한 시료를 채취,금일 오전 6시 30분경 농림축산검역본부 정밀검사 결과 아프리카돼지열병 양성이 확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검역본부 역학조사반을 현장에 파견해 발생원인을 파악 중이며,인근농장 전파 여부도 확인하고 있으나, 발생농장 반경 3km 이내 위치한 양돈농장은 별도로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김현수 장관은 긴급 브리핑을 통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의심신고가 접수된 즉시 해당 농장에 대한 긴급 방역조치를 실시했으며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초동방역팀을 투입,신고농장의 농장주, 가축, 차량, 외부인 등의 출입을 통제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감염된 돼지 및 돼지 생산물의 이동, 오염된 남은 음식물의 돼지급여, 야

한돈 소비촉진 공모 191편 출품…‘한돈 소믈리에’·‘우리돼지 한돈’ 대상 차지

한돈자조금,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 수상작 발표 10월 1일 한돈데이 행사 현장서 시상식 개최

10대부터 70대까지 다양한 연령층과 직업군이 참여한 ‘2019 한돈 소비촉진 공모전’에서 류재필씨의 ‘한돈 소믈리에’와 이다빈씨의‘우리돼지 한돈’이 각분야 대상을 차지했다.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하태식)는 우리돼지 한돈의 소비를 늘리고 한돈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색다르고 재미있는 아이디어를 공모해 홍보에 적극적으로 활용하기 위한‘2019 한돈 소비촉진 아이디어 및 홍보콘텐츠 공모전’의 수상작 41편을 선정했다고10일 발표했다. 이번 공모전은 지난 7월 8일부터 8월 11일까지 아이디어 제안, 홍보콘텐츠 제작 각 2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총 상금 1,000만원으로 아이디어 제안 부문 45편, 홍보콘텐츠 제작 부문 146편 등 총 191편이 출품됐다. 각 부문별 대상인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에는 실현가능성과 구체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류재필 씨의 아이디어 ‘한돈 소믈리에, 한돈 백일장, 돈슐랭 가이드’와 주제 적합성과 창의성에서 고득점을 획득한 이다빈 씨의 CM송 ’우리돼지 한돈’이 선정됐다. 시상식은 오는 10월 1일 서울 상암에서 열리는 한돈데이 행사 현장에서 진행되며, 홍보콘텐츠 주요수상작은 한돈닷컴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돈

치매 복제돼지 생산기술 美 특허 획득…세계 치매연구 선도한다

제주대 박세필연구팀, 치매 유발 유전자 3개 동시 발현 다중벡터시스템 개발 “전 세계적 화두 치매 신약 개발 앞당기는 계기 마련”

제주대학교 줄기세포연구센터 박세필 교수팀의 알츠하이머 형질전환 돼지 생산기술이 세계 최초로 미국 특허를 획득했다.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은 우장춘프로젝트로 제주대학교(총장 송석언)와 함께 한 ‘세 개의 인간 치매유발유전자(APP, PS1 및 Tau)가 발현되는 치매 복제돼지 생산관련 미국 특허를 세계 처음으로 등록했다고 9일 밝혔다. 그동안 박세필 교수팀은 농촌진흥청 ‘우장춘프로젝트’의 일환으로‘알츠하이머 질환 모델 돼지 개발과 후성유전체 연구’를 진행,세계 최초로 인간 알츠하이머성 치매 질환 유발 유전자 3개(APP, Tau, PS1)가 동시에 발현하는 다중벡터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지금까지 3개의 AD 유발 유전자가 동시에 과 발현되는 질환 모델 돼지는 생산된 적이 없어, 이번 연그성과로 치매 원인 규명과 신약 개발(drug screening)의 전기가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다중벡터시스템으로 제주 흑돼지 체세포에 인간치매 유발 유전자 3개를 주입한 뒤 복제 수정란을 생산해 탄생한 것이 ‘제누피그’이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17년 6월호 미국 공공과학 온라인 학술지플로스 원(PLOS ONE)에 게재됐다. 이어 같은 해 11월 국내 특허 등





농정원, ‘일덱스 인도네시아 축산전문박람회’ 참가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원장 신명식, 이하 농정원)은 국내 축산 ICT 기업의 수출 지원과 마케팅 활성화를 위해 18일부터 20일까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개최하는 ‘일덱스 인도네시아 축산 전문 박람회’에서 한국관을 운영한다. ‘ILDEX Indonesia’는 인도네시아 정부 및 다수의 농축산업 협회의 후원으로 수준 높은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동남아 최대 축산 전문 박람회로 관련 업계의 정보교류 장으로 평가받고 있다. 농정원은 글로벌 시장에서 우리 기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하여 양돈, 낙농 등 국내 축산 ICT 분야 우수기업·기술을 홍보하며,특히 올해에는 제품 전시, 바이어와의 1:1 상담 공간 마련을 통해 수출 성공률을 높일 계획이다. 또한 ICT 산업 활성화를 위한 국제세미나를 열어 한국의 스마트 축사 선도모델 소개, 인도네시아 현지 시장현황 공유, 우리 기업의 제품과 기술에 대한 정보도 제공한다. 농정원 방동서 지식융합본부장은 “농·축산업에서 수출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됐다”며, “국내 축산 스마트팜 산업이 해외 신규시장을 선점하고 개척해나갈 수 있도록 수출 촉진 로드맵을 수립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그동안농정원은 우리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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