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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화재단 제9대 이종관 대표이사 취임

“문화적 다양성 바탕으로 인천 문화예술 지속 성장 이끌 것”

인천문화재단 제9대 대표이사에 이종관 신임 대표이사가 취임하며 본격적인 임기를 시작했다. 인천문화재단(이사장 유정복)은 지난 22일 인천아트플랫폼 A동 이음마당에서 이종관 대표이사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식 이후 재단 대표이사로서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날 취임식에는 재단 임직원을 비롯해 신원철 전 연수구청장, 박민서·박희제 전 인천언론인클럽 회장, 김재업 인천예총 회장, 백종성 인천음악협회장, 임봉주 인천문인협회장, 최복수 인천사진작가협회 수석부회장 등 지역 문화예술계와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취임을 축하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사를 통해 “인천이 지닌 문화적 정체성과 다양성을 기반으로 지역 문화예술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겠다”며 “문화예술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시민 누구나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에서 활동하며 지역 문화예술 진흥에 기여해 온 문화예술 전문가로, 풍부한 현장 경험과 문화예술기관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재단의 주요 현안 과제를 안정적으로 추진할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인천문화재단은 이 대표이사 취임을 계기로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활성

김용태 신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 취임…“인천항 기능 강화·지역 소통 강화”

김용태 신임 인천지방해양수산청장이 12월 3일자로 공식 취임했다. 김 청장은 별도의 취임식 없이 직원들과 간단한 상견례를 가진 뒤 곧바로 업무에 돌입하며 실무 중심의 행보를 예고했다. 김 청장은 지난 2020년 5월부터 2021년 6월까지 인천지방해양수산청 선원해사안전과장을 지낸 바 있어 인천항 운영 구조와 지역 현안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것으로 평가된다. 내부에서도 “정책 추진력과 현장 감각을 겸비했다”는 기대가 나온다. 상견례 자리에서 김 청장은 인천항 발전과 지역사회 기여 의지를 강조했다. 그는 “인천항의 항만 기능을 활성화하고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유관기관·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인천 해양환경 보전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직원들에게도 “조직 내 소통과 협업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용태 청장은 행정고시 46회 출신으로, 해양수산부 항만물류기획과장, 대변인실 홍보담당관, 기획재정담당관, 해양정책관 등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치며 해양·항만 행정 전반에서 풍부한 경험을 쌓았다. 이번 인천청 부임을 통해 지역 해양정책의 안정적 추진과 항만 경쟁력 제고에 힘을 보탤 것으로 전망된다.

마사회, 기관 창사 이래 최다 인원 ‘2026년 신입사원’ 모집

사무·기술 분야 총 65명 모집…직무능력 중심 NCS기반 블라인드 채용 12월 8일(월) 오후 6시까지 원서 접수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가 경마와 말산업의 미래를 이끌어갈 2026년 신입사원 공개채용에 나선다. 양질의 공공 일자리 창출을 위해 채용 규모를 대폭 확대, 총 34개 분야 65명(사무직 분야 28명, 기술직 분야 37명)을 채용한다. 채용 인원이 전년 대비 크게 늘었으며, 채용 시기도 약 1개월 앞당겼다. 특히 올해는 ▲사회형평적 채용 제한경쟁 확대 ▲문·이과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자격(빅데이터, AI 등) 우대 ▲응시자 기회 확대를 위한 전형별 동점자 기준 완화 ▲심층검증을 위한 최종 면접 대상자 AI 역량검사 시행 ▲의사상자 및 한부모가정 가점 신규 운영 등 공정성과 다양성을 더욱 강화한 전형 과정 개선이 이루어졌다. 또한 지원자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후속 지원도 확대한다. 최종 면접 불합격 인원에게 강약점 리포트를 제공하고 취업캠프 및 한국마사회 체험형 인턴 모집 안내, 별도 컨설팅 프로그램 등을 검토·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한국마사회는 올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주관한 2025년 '공정채용 우수기업 어워즈'에서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창립 이래 첫 수상으로, 서류·필기·면접 全 과정의 피드백 제공과 사회형평 채용 확대 등 채용 공정성 확보를 위

인천연구원 제19대 최계운 신임 원장 취임

“시민 체감 연구와 미래 어젠다 중심 정책 싱크탱크로 도약” 선언

인천시는 19일 인천연구원 제19대 원장으로 최계운 前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을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 원장은 취임식을 갖고 향후 3년간 공식 임기를 시작했다. 최계운 신임 원장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한국수자원공사 사장, 인천환경공단 이사장 등을 역임한 수자원·환경·도시계획 분야 전문가로, 스마트 워터 그리드 기술 개발과 세계물포럼 스마트 물관리 이니셔티브 추진 등 국가 물관리 패러다임 전환을 주도한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해 인천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공동대표, 인천하천살리기추진단 공동대표, 인천환경원탁회의 의장 등 시민·행정·전문가 협력체계를 구축하며 인천 정책과 현장을 깊이 이해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최계운 원장은 취임사에서 “인천연구원을 시민이 변화와 성과를 체감할 수 있는 실용연구 중심 기관으로 만들겠다”며 “연구원의 역량을 모아 인천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설계하고, 시정과 시민의 삶을 개선하는 데 책임 있게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최계운 원장의 학술·행정·조직운영 경험이 인천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정책 싱크탱크로서 위상을 높일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임명은 지난 10월 원장초빙공

인천시의회, 최계운 인천연구원장 후보자 인사청문회 진행

임명 동의 의견 담은 경과보고서 채택 예정 직무수행능력·자질·도덕성 검증, 시민 체감 연구와 ESG 경영 등 추진 약속

인천시의회는 17일, 최계운 인천연구원장 후보자를 대상으로 인사청문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관련 조례에 따라 시의회 행정안전위원회 위원 7명으로 구성돼 후보자의 직무수행능력과 자질, 도덕성 등을 면밀히 검증했다. 위원들은 인천연구원의 시민 신뢰 확보와 인력 확충 등 당면 과제 해결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최 후보자는 모두발언에서 “25년간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하며 수자원·환경·도시인프라 분야 국책과제와 정책자문 경험을 쌓았다”며 “이를 바탕으로 인천연구원이 시민에게 신뢰받는 연구기관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주요 직무 수행 방침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실용 연구, 미래지향적 정책연구, 연구 성과의 실질적 적용 강화, ESG 경영 실현, 조직 혁신 등을 약속했다. 최 후보자는 지난 1994년부터 2019년까지 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수자원공사 사장과 인천환경공단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유승분 부위원장은 “후보자의 경험과 역량은 충분하지만, 인천연구원 원장으로서 사전 준비가 다소 부족해 보인다”며 “3년 임기를 고려해 임명과 동시에 업무를 시작할 수 있도록 철저히 준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제18대 김연식 학장 취임

개교 50주년 맞아 지역 산업·청년 일자리 책임지는 교육기관으로 도약 강조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남인천폴리텍)는 지난 6일 제18대 김연식 학장이 취임했다고 10일 밝혔다. 김 학장은 이날 캠퍼스에서 취임식을 갖고 향후 2년간 대학을 이끌 예정이다. 김연식 학장은 한국교원대를 졸업하고, 고용노동부 중부지방고용노동청 부천지청장, 서울동부지청장, 고양지청장, 의정부지청장,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중부지방고용노동청 인천고용센터 소장 등을 역임하며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갖춘 인물이다. 김 학장은 취임사에서 “개교 50주년을 맞는 올해 남인천캠퍼스에 취임하게 되어 더욱 의미가 깊다”며, “뿌리산업특화교육센터 개소 등 현안을 추진하면서, 남인천캠퍼스가 지역 산업과 청년·중장년의 일자리를 책임지는 교육기관으로 성장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현재 남인천폴리텍은 2년제 학위과정과 10개월 직업교육과정(전문기술/하이테크)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국내 유일의 표면처리 학위과정인 ‘스마트표면처리학과’와,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전액 국비 지원으로 운영되는 로봇, 기계, 용접, 자동차, 전기, 항공MRO, 기계설계 과정 등이 대표적이다. 신청 및 문의는 남인천폴리텍 홈페이지 또는 교학처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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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추운날엔 말들도 마의(馬衣) 입고 체온 유지해요
한파가 찾아오면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다. 특히 서울 지역은 연일 영하 10도 가까운 매서운 추위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혹한 속에서 한국마사회(회장 정기환) 렛츠런파크 서울은 어느 때보다 분주한 모습이다. 추위는 사람뿐 아니라 경주마 건강에도 위협이 된다. 경주마는 격렬한 운동으로 많은 땀을 흘리고, 얇은 피부와 짧은 털로 인해 다른 동물보다 체온 변화에 민감하다. 렛츠런파크 서울은 동절기를 맞아 경주마 건강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방한 장비 점검부터 마방 환경 개선, 영양 관리 강화까지, 경주마를 위한 특별한 겨울나기가 한창이다. 세심한 경주마 동절기 관리 현장을 들여다봤다. ■ 방한용 마의(馬衣)로 체온 유지 사람만 겨울 점퍼를 입는 것이 아니다. 경주마도 겨울옷이 있다. 경주마의 겨울옷은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운동 직후 땀이 마르지 않게 말 등에 덮어주는 재킷. 이 재킷은 폴리에스테르 재질로 만들어졌는데, 사람으로 말하자면 ‘바람막이’ 정도로 볼 수 있다. 그리고 겨울철 방한을 위해 만들어진 재킷도 있다. 체온을 유지시켜주기 위해 모직 안감에 솜을 덧대어 만든 방한용 마의(馬衣)다. 한겨울에 말들이 각자 마방에서 쉴 때는 이 마의를 입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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