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6 (목)

  • 흐림동두천 8.8℃
  • 흐림강릉 8.1℃
  • 흐림서울 10.2℃
  • 흐림대전 9.4℃
  • 흐림대구 8.5℃
  • 흐림울산 8.0℃
  • 흐림광주 11.6℃
  • 흐림부산 9.7℃
  • 흐림고창 8.6℃
  • 제주 10.6℃
  • 흐림강화 7.9℃
  • 흐림보은 7.9℃
  • 흐림금산 9.4℃
  • 흐림강진군 11.2℃
  • 흐림경주시 8.0℃
  • 흐림거제 10.1℃
기상청 제공

식품

전체기사 보기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곱도리탕’ 간편식 2종 출시

매콤한 한돈 갈비찜·곱도리탕에 아삭한 콩나물 더해 풍부한 식감과 감칠맛 구현 전국 CU 편의점 전용 제품... 마요네즈 동봉해 매운맛 대중성까지 잡아

전문식품 브랜드 도드람(조합장 박광욱)이 지난 13일 전국 CU 편의점을 통해 1인 가구와 MZ세대를 겨냥한 간편식(HMR) 신제품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과 ‘도드람 매콤 곱도리탕’ 2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외식이나 배달 음식 이용 빈도가 높은 2040 직장인과 학생 등 1~2인 가구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개발됐다. 도드람 매콤 한돈 갈비찜은 도드람한돈에 아삭한 콩나물을 더해 식감과 감칠맛을 극대화했으며, 매콤 곱도리탕은 쫄깃한 돼지곱창과 부드러운 닭정육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두 제품 모두 매운맛에 익숙하지 않은 소비자들을 배려해 매운맛을 중화시켜줄 마요네즈를 동봉하여 범용성을 넓혔다. 또한, 기존 레토르트 제품의 한계로 지적되던 ‘식감 저하’를 해결하기 위해 원재료 고유의 식감이 살아있도록 공정 개발에 공을 들였다. 한입 가득 느껴지는 다채로운 건더기는 소비자들에게 높은 만족감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광욱 도드람 조합장은 “이번 신제품은 도드람한돈과 고품질 재료가 지닌 신선함과 알찬 식감을 간편식에서도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현하는 데 집중했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언제 어디서나 믿고

축산물 원패스, 정부 통합인증 ‘애니 아이디’ 도입

다양한 민간·공공 인증수단 활용...로그인 절차 간소화해 접근성 대폭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은 축산물 거래에 필요한 각종 행정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는 ‘축산물 원패스’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인 ‘애니 아이디(Any-ID)’ 시스템을 도입했다. ‘애니 아이디’는 한 번의 인증으로 여러 공공 웹사이트를 이용할 수 있는 디지털 플랫폼 정부의 핵심 기반 서비스다. 축산물 원패스 이용자는 아이디 및 비밀번호 접속 방식 외에도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네이버·카카오·금융인증서 등) △공동인증서 등 본인이 선호하는 다양한 민간·공공 인증수단을 활용해 편리하게 로그인할 수 있다. 특히 정부 통합 로그인 기능을 통해 공공 웹사이트 간 이동 시 반복 로그인 절차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어 이용 편의성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지난 2025년 기능 개선 사업을 통해 애니 아이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서비스 누리집 로그인 화면에 해당 기능을 적용했다. 아울러 다양한 민간 인증수단이 안정적으로 연동될 수 있도록 기술적 점검을 마쳤으며, 지속적인 서비스 최적화를 통해 이용자에게 더욱 신뢰받는 디지털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 박병홍 축산물품질평가원장은 “애니 아이디 도입은 디지털 접근성을 강화해 국민이 더

안산시, 대표 특산물 7선 집중 육성… “맛과 브랜드로 전국 공략”

대부 포도부터 노적봉 별빛츄리까지… 품질 고급화·관광 연계로 지역경제 활성화 박차

안산시가 지역을 대표하는 특산물 7선을 중심으로 브랜드 홍보 강화에 나섰다. 품질 고급화와 차별화된 스토리텔링을 통해 전국적 명성을 확산시키고, 농·수산업 경쟁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끌겠다는 구상이다. 안산시는 18일 대부 포도, 참드림 쌀, 그랑꼬또 와인, 옥로주, 대부 김, 깸파리 소금, 노적봉 별빛츄리 등 지역 대표 특산물 7선을 선정해 집중 육성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생산 기반 강화는 물론 가공·유통·관광을 연계한 상생 모델을 확대해 특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단순 판매를 넘어 축제, 체험, 외식업 협업, 공식 행사 선정 등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끌어올리는 전략이다. 대표 특산물인 ‘대부 포도’는 1954년 재배가 시작된 이후 대부도의 기후와 토양을 바탕으로 수도권 대표 포도 산지로 성장했다. 현재 재배 면적은 약 190ha에 달한다. 대부 포도는 와인과 고추장 등 가공상품으로도 개발되며 산업 모델을 확장하고 있다. ‘참드림 쌀’은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육성한 국내 품종으로, 부드럽고 찰진 식감과 병해충 저항성이 강한 점이 특징이다. 경기미 품평회에서 연이어 수상하며 품질 경쟁력을 입증했다. 서해 청정 환경에서 생산되는 ‘대부 김’은 바

서울우유, 홈술족 겨냥한 간편한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 출시

‘오징어·어니언베이컨·블랙페퍼’ 등 총 3종…각 재료 조합에 치즈 풍미를 극대화한 맛 차별화된 어포 기반 스낵치즈…술안주는 물론, 영양 간식으로도 제격

서울우유협동조합(조합장 문진섭)이 홈술 트렌드를 반영해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는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 신제품 ‘한입치즈 3종’을 출시했다. 최근 젊은 층을 중심으로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홈술, 혼술 트렌드가 대세로 자리 잡았다. 특히, 혼자서도 부담 없이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안주에 대한 선호도가 높아지면서 관련 간편식 제품 수요 역시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서울우유는 대표 안주로 손꼽히는 어포에 치즈의 풍미를 더한 차별화된 간편식을 새롭게 선보였다. 신제품 ‘한입치즈’는 ▲오징어 ▲어니언베이컨 ▲블랙페퍼 등 총 3종으로, 각 재료의 매력에 치즈의 풍미를 더해 친숙하면서도 색다른 맛을 조화롭게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오징어’는 쫄깃한 오징어의 식감과 부드러운 치즈의 맛을 느낄 수 있고, ‘어니언베이컨’은 짭쪼름한 베이컨과 달달한 어니언의 조화로운 풍미가 일품이다. 또, ‘블랙페퍼’는 특유의 알싸한 후추맛에 고소한 치즈가 어우러져 진한 감칠맛을 느낄 수 있다. 무엇보다 기존 안주 간편식 시장에서 흔히 볼 수 없던 어포 기반의 스낵치즈로 차별화된 맛과 풍미를 자랑하는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호불호 없이 즐길 수 있다. 술안주는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한식진흥원,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 성료

해외 우수 한식당 셰프들, 장·고기·사찰음식·양념 등 한식의 깊이와 철학 체험

한식진흥원(이사장 이규민)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서울 일대에서 열린 ‘해외 우수 한식당 워크숍 및 지정서 수여식’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2025년에 해외 우수 한식당으로 지정된 7개 식당의 셰프 및 경영주를 초청해, 한식의 역사, 식재료, 조리 철학을 체험하며 한식 전문성과 이해도를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첫날 온지음에서 열린 워크숍1(한국의 장)에서는 윤예건 선임연구원이 전통 장의 철학과 활용법을 소개하고, 이어 조은희 셰프가 제철 식재료와 장을 활용한 조리 시연을 선보였다. 이어 본앤브레드에서 진행된 워크숍 2(한국의 고기구이)에서는 마장동 시장투어와 함께 고기 발골 시연을 보고 민경환 셰프의 부위별 손질 및 시식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고기구이 문화의 깊이와 실제 조리 기술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둘째 날 발우공양에서 열린 워크숍 3(한국의 채식요리·사찰음식)에서는 사찰음식 명장 정관 스님이 사찰음식의 철학과 제철 식재료 활용법을 강연하고, 사찰음식 조리 시연을 통해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채식 중심 한식의 또 다른 가치와 매력을 전했다. 같은 날 저녁 한국의집에서 진행된 워크숍 4(한국의 맛: 장 기반 양념의 이해와 응용)에서는 조희숙

올해 설 차례상 차림비용 평균 20만2691원…전년비 0.3% 하락

aT, 4인 가족기준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 조사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낮아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사장 홍문표)가 설을 약 2주 앞두고 조사한 올해 설 차례상 차림 비용은 평균 20만2691원으로 지난해 설 2주 전과 비교해 0.3%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조사는 2월 6일 기준으로 전국 23개 지역의 17개 전통시장과 36개 대형유통업체에서 실시했으며, 4인 가족 기준으로 차례상 차림에 필요한 24개 품목을 조사했다. 업태별로는 전통시장은 18만5313원으로 지난해보다 1.6% 하락했으며, 대형유통업체는 22만7876원으로 지난해보다 4.3% 상승했다. 특히 전체 24개 품목 중 시금치, 애호박, 한우 등 14개 품목이 전통시장에서 가격이 더 낮았으며, 총비용은 전통시장이 대형유통업체보다 18.7% 저렴했다. 품목별로는 설을 맞아 공급량이 늘고 있는 채소류와 과일류 등 농산물이 전년 대비 각각 5.5%, 15.4% 하락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달 강세를 보이던 축산물 가격도 자조금과 연계한 할인지원 등이 진행되며 낮아지는 추세임에 따라 설이 가까워질수록 차례상 차림 비용 부담은 줄어들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농산물·축산물·임산물은 ‘농축산물 할인지원’을 통해 16일까지 최대 40%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수산물은

해썹인증원,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시스템 공식 오픈

해썹 위해요소 분석의 디지털 전환으로 케이 푸드(K-food) 국제 경쟁력 강화 지원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원장 한상배, 해썹인증원)은 4일부터 해썹 인증업체와 준비업체를 대상으로 온라인 위해요소 분석 서비스 ‘올라(OLHA, On-Line Hazard Analysis)’ 시스템을 공식 오픈했다. 위해요소 분석은 해썹 7원칙 12절차 중 제1원칙에 해당하는 핵심 단계로, 식품 안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생물학적·화학적·물리적 위해요소를 과학적으로 도출하고 평가하는 필수 절차다. 이는 식품 안전관리의 출발점으로, 현장에서의 정확성과 일관성을 확보하기 위해 체계적인 정보 제공과 분석 지원의 중요성이 지속적으로 강조돼 왔다. 이에 해썹인증원은 2021년부터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식품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23년부터는 정보 접근성과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제공 방식을 온라인으로 전환했다. 이번에 오픈하는 ‘올라(OLHA)’ 시스템은 업체별 특성에 맞춘 위해요소 분석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디지털 기반 서비스다. ‘올라(OLHA)’ 시스템은 ▲220종의 농·축·수산물 및 가공식품에 대한 원료별 위해요소 분석 정보 제공 ▲862종 식품에 대한 법적 기준·규격 정보 조회 ▲업체별 맞춤형 정보와 기능을 제공하는 ‘마이 올라





배너

업계소식

더보기
검역본부,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