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06.18 (화)

  • 흐림동두천 19.2℃
  • 흐림강릉 25.6℃
  • 서울 22.3℃
  • 대전 23.4℃
  • 구름많음대구 29.1℃
  • 구름많음울산 26.5℃
  • 구름많음광주 26.0℃
  • 흐림부산 24.3℃
  • 구름조금고창 26.5℃
  • 흐림제주 22.4℃
  • 흐림강화 21.4℃
  • 흐림보은 23.2℃
  • 흐림금산 23.1℃
  • 맑음강진군 27.0℃
  • 구름많음경주시 29.8℃
  • 흐림거제 24.0℃
기상청 제공

식품

전체기사 보기

한식연, 편의식 베트남 쌀국수 분 개발

베트남 현지 연구팀과 국제 공동연구결과 현지품종 함차우·후엣롱·도속짱 원료로 가공기술연구

한국식품연구원(원장 박동준)은 베트남 현지 연구팀과의 국제 공동연구를 통해 편의식 베트남 쌀국수 분(BUN)을 개발했다고 14일 밝혔다. BUN은 폭이 넓고 납작한 형태의 쌀국수 포(PHO)와 달리 미세한 입출구를 통과해 만들어지는 가늘고 원형 형태의 쌀국수를 말한다. 식품연의 박종대 박사팀은 베트남 껀토시에 있는 한-베트남 인큐베이터파크(KVIP, Korea-Vietnam Incubator Park)의 하이엔(Hien) 교수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혈압상승 억제작용과 뇌세포 활성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가바(GABA, gamma-aminobutyric acid) 성분이 높고 복원성과 식감이 뛰어난 편의식 베트남 쌀국수 BUN을 개발했다. 식품연은 “베트남은 쌀 생산량이 풍부하고 수출량 세계 1, 2위를 차지하고 있지만 식품가공 기술이 열악하고 쌀국수도 조리용이 일반적”이라며 “이에 착안해 식품 가공기술의 해외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의 일환으로 베트남 연구진과 함께 베트남 쌀 품종을 원료로 편의식 쌀국수를 개발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베트남 공동연구팀은 글루텐이 없는 고품질의 즉석 쌀국수를 제조하기 위해 베트남 현지 품종인 함차우(Ham T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11기 모집

라면 단일 브랜드로 대학생 참여 첫 프로그램 이달 말까지 참가신청…내달 4일 최종합격자 발표

오뚜기(대표 이강훈)가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 11기를 모집한다. 오뚜기 진라면 대학생 서포터즈 진앤지니는 진라면의 밝고 긍정적인 이미지와 진라면 맛의 강점을 온·오프라인에서 홍보하는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진앤지니 11기에 선발되는 총 30명의 대학생들은 오는 7월 11일부터 8월 30일까지 약 7주간 진라면의 서포터즈로 활동하며, 다양한 미션을 수행할 예정이다. 참가신청은 오는 30일까지 진앤지니 온라인 페이지(https://jinnjiny.ottoginoodle.co.kr/)를 통해 가능하며, 최종 합격자는 7월 4일에 발표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지난 2012년부터 시작된 오뚜기 진라면 서포터즈 ‘진앤지니’는 대학생들의 열정적인 참여로 진라면 브랜드를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고 있다”며 “오뚜기는 진앤지니 11기 서포터즈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 진라면의 첫 글자 '진'과 소원을 들어주는 램프의 요정 '지니'의 합성어인 오뚜기 ‘진앤지니’ 서포터즈는 라면 단일 브랜드로서는 처음으로 진행한 대학생 참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약 430명의 대학생들이 서포터즈로 참여했다.

한국 코카-콜라,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 시행

‘산본저수지 준설·확장 관동마을 수자원 확보 준공식’ 거행 낙농강 유역 지속가능 물 관리 동참

한국 코카-콜라는 WWF-Korea(세계자연기금 한국본부), 한국생태환경연구소와 함께 13일 경남 김해시 진례면 산본저수지에서 ‘산본저수지 준설·확장과 관동마을 수자원 확보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준공식은 한국 코카-콜라가 음료 생산에 사용한 물의 양과 동일한 양의 물을 자연에 돌려주는 것을 목적으로 2017년부터 진행해 온 ‘통합적 수자원관리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개최됐다. 지난해 ‘시례리 도랑품은 청정마을’ 출범 이후, 두 번째 ‘도랑 살리기’ 프로젝트다. 이번 프로젝트는 낙동강 유역을 중심으로 수질 오염 및 농업 생태계 보존에 어려움을 겪는 마을에 맑고 깨끗한 수자원을 공급하고, 장기적으로는 낙동강 유역의 지속 가능한 물 관리를 돕는 것이 목표다. 이번에 시행 지역으로 선정된 산본마을은 마을 상부에 위치한 산본 저수지를 통해 농업용수를 조달받고 마을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수급 되는 물줄기의 수압이 낮고 체계적으로 관리가 되지 않아 수질 오염 및 수자원 부족을 겪고 있던 곳이었다. 한국 코카-콜라는 기존 산본저수지 준설 및 확장으로 산본마을에 농산물 생산을 위한 원활한 수자원 공급을 돕는 한편, 물부족에 시달리던 이웃 관동마을에도 농작물



배너


배너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