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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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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폴리텍대, ㈜셀로테크닉서 장학금 300만 원 기탁

디지털디자인과 산학협력 결실… 신제품 브랜딩·패키지 디자인 지원

한국폴리텍Ⅱ대학 인천캠퍼스(학장직무대리 최민환)는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 ㈜셀로테크닉(대표 이창하)으로부터 지역 인재 양성과 교육 지원을 위한 장학금 300만 원을 기탁받았다고 27일 밝혔다. ㈜셀로테크닉은 특허 성분 기반 기술력을 보유한 기능성 세안제 전문 기업으로, 오는 3월 신제품 생산과 출시를 앞두고 인천캠퍼스 디지털디자인과로부터 브랜딩 전략 수립과 포장 패키지 디자인 전반에 대한 기술 지원을 받았다. 이를 통해 제품 완성도를 높이고 시장 경쟁력을 강화했다는 설명이다. 이창하 대표는 “산학협력을 통해 실질적인 도움을 받았다”며 “디자인 전공 학생들의 성장과 교육 환경 개선에 보탬이 되고자 장학금 기탁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최영조 디지털디자인학과장은 "지난 2024년 학과 개편을 통해 현장 중심형 커리큘럼과 최신 실습 장비를 구축하는 등 디지털 디자인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고 말했다. 최민환 학장직무대리는 “디자인 분야 미래 기술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기업과의 산학협력을 더욱 강화해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인천캠퍼스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노동시장 재진입을 지원하기

코리아씨이오서밋, 박희재 교수 초청 강연… “AI 경쟁력, 산업 연결이 승부 가른다

코리아씨이오서밋, 2월 서밋포럼 성황 박희재 서울대 교수 초청 ‘AI혁신과 기업가정신’ 특별강연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지난 26일 경기도 과천시 아이티센타워 그랜드홀에서 ‘2026년 2월 서밋포럼’을 개최하고, 박희재 서울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를 초청해 ‘AI혁신과 기업가정신’을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CEO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2025년도 서밋포럼 증서 수여 ▲코리아씨이오서밋과 더한류인터내셔널 간 업무협약(MOU) 체결 ▲‘CICON VIETNAM 2026’ 브리핑 ▲박희재 교수 특별강연 순으로 이어졌다. 특히 박 교수의 강연은 급변하는 인공지능(AI) 시대 속에서 산업 현장의 혁신 방향을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그는 “챗GPT 등 생성형 AI 열풍을 넘어, 진짜 본 게임은 제조·모빌리티 등 산업 현장을 움직이는 물리적 AI(Physical AI), 즉 ‘AI for Industry’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네안데르탈인의 멸종, 산업혁명, 조선시대 은 제련 기술 등 인류 역사 속 사례를 언급하며 “혁신을 수용하고 상업화한 국가와 기업만이 생존해왔다”고 강조했다. 박 교수는 “시장(현장)에서 인정받는 기술이 최고의 기술”이라며, 엔비디아 젠슨 황 CEO의 발언을 인용해 “제정신이라면 아무도 기업을 시작하지 않을

한국집단에너지협회, 취약계층 난방비 지원 20억 원 기탁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업무협약, 민간 지역난방 공급권역 소외계층 집중 지원

한국집단에너지협회가 취약계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20억 원의 기금을 전달했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회장 김현훈)는 지난 26일 한국집단에너지협회(회장 정용기)와 ‘취약계층 지역난방비 지원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관련 기금 20억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난방을 공급하는 집단에너지사업자들이 조성한 사회공헌기금으로 운영된다. 지원 대상은 민간사업자 공급권역 내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가구로, 동절기 난방비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지역난방공사 등 공공 부문에서 별도 지원이 이뤄지는 구역과는 구분해, 민간 사업자 공급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함으로써 지원의 실효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사업자들이 조성한 기금이 다시 해당 지역 취약계층에게 환원된다는 점에서 지역 기반 사회공헌의 모범 사례”라며 “시·도 및 시·군·구 사회복지협의회와의 협력망을 통해 기금이 필요한 곳에 차질 없이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국집단에너지협회는 “사업자들의 사회공헌 기금이 취약계층 지원으로 이어지게 돼 뜻깊다”며 “앞으로도 복지 향상을 위해 협의회와 지속적으로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신용보증재단, 인권경영시스템(HRMS) 첫 인증… 사람 중심 책임경영 공인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종합 심사 통과, 공공금융기관 인권경영 모범 사례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인권경영시스템(HRMS, Human Rights Management System) 최초 인증을 획득하며 인권 중심 경영체계를 공식 인정받았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원장 엄진엽)은 지난 20일 광주신용보증재단이 인권경영 전반에 대한 종합 심사를 거쳐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인권경영시스템 인증은 기관이 경영활동 전반에 걸쳐 인권 존중과 보호를 위한 정책과 절차, 위험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해 부여하는 전문 인증 제도다. 선언적 수준을 넘어 실질적 운영 체계와 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검증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지난 1996년 설립된 광주신용보증재단은 지역 공공금융기관으로서 광주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원활한 자금 조달을 지원해 왔다. 경기 둔화와 금융환경 변화 속에서도 보증 확대, 채무조정 지원, 위기 소상공인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지역경제 안전망 역할을 수행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재단은 이번 인증을 위해 인권경영 선언과 정책 수립, 인권영향평가 실시, 인권침해 예방 및 구제 절차 마련, 전 임직원 대상 인권교육 시행, 이해관계자 보호 체계 구축 등 조직 전반의 시스템을 단계적으로 정

인천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 실시… 농작업 재해 예방 강화

품목별연구회 임원 대상 실습 중심 교육… 현장 안전문화 확산 기대

인천시(시장 유정복) 농업기술센터는 농작업 안전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품목별연구회 임원을 대상으로 농업인 안전리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연구회 중심의 자율적인 안전 실천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품목별연구회 회장과 총무 등 임원을 대상으로 진행해 연구회 내에서 안전을 선도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도록 구성했다. 교육과정은 농업인 안전 기초 이론을 비롯해 개인보호구의 종류와 올바른 착용 방법, 농작업 시 준수해야 할 안전수칙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내용 위주로 편성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연구회 임원들이 안전리더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배운 내용을 각 연구회 회원들과 공유함으로써 농업 현장 전반에 안전의식이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안전은 선택이 아닌 필수”라며 “스스로 실천하고 지켜나가는 안전문화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과 현장 지원을 지속 확대해 농업인이 주도하는 안전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인천시, 감정평가법인 선정 투명성 강화… 9조 원 규모 417곳 선정

전국 최초 조례 기반 공정 시스템 운영… 시민 재산권 보호 제도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해 시와 산하 유관기관이 발주한 295개, 약 9조 원 규모의 공익사업에 대해 417개 감정평가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2009년 전국 최초로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에 관한 조례를 제정해 감정평가법인 선정 과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제도적으로 확보해 왔다. 이는 기존 수의계약 방식에서 제기될 수 있었던 특정 법인 편중 및 불공정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조례 시행 이후 지난해까지 총 4,819개 사업, 약 85조 원 규모 사업에 7,546개 법인을 선정하며 감정평가 분야의 공정한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 왔다. 선정 방식은 사업 규모에 따라 차등 적용된다. 100억 원 미만 사업은 추정 감정평가 금액 기준으로 ▲20억 원 미만 ▲20억 원 이상 60억 원 미만 ▲60억 원 이상 100억 원 미만 등 3개 구간으로 나눠 금액별 순환 선정 방식을 적용한다. 100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은 ‘인천시 감정평가법인등 선정위원회’ 심의·의결을 거쳐 선정해 공정성을 강화하고 있다. 또한 매월 초 감정평가법인 선정 현황을 정보공개포털 누리집에 사전 공개하는 등 절차적 투명성 확보에도 힘쓰고 있다. 올해는 감정평가법인 6곳이

유정복 인천시장, 英 시티랩 맨체스터 모델 도입 추진… 송도 바이오 혁신 생태계 고도화

바이오·AI 헬스케어 협력 논의… IFEZ 중심 한·영 첨단산업 파트너십 강화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26일 영국 맨체스터를 방문해 CityLabs Manchester에서 바이오·인공지능(AI) 분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인천경제자유구역청(IFEZ)을 중심으로 한 바이오·첨단산업 혁신 클러스터 고도화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맨체스터의 혁신 생태계 모델을 송도에 접목해 글로벌 바이오·헬스케어 허브로 도약하겠다는 구상이다. 유 시장은 현지에서 파리드 칸 박사로부터 Manchester Innovations 운영 현황을 청취하고, Afzal Khan 영국 하원의원의 환영 인사와 함께 맨체스터의 혁신 파트너십 사례를 공유받았다. 이어 진행된 원탁회의에서는 ▲바이오 스타트업 협력 ▲임상시험 기업 교류 ▲AI 기반 헬스케어 기술 공동 연구 ▲전문 인재 교류 프로그램 운영 등 구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CityLabs Manchester는 바이오·헬스케어·의료기술 중심의 혁신 캠퍼스로, 연구기관과 기업, 의료 현장이 유기적으로 연결된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 모델을 송도에 도입해 세계 최대 수준의 바이오의약품 생산 역량에 AI·디지털 헬스·차세대 바이오 산업을 결합한 고도화 전략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산업단지 재생·섬 관광 활성화, 인천가톨릭대 RISE 성과 공유

송도컨벤시아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 참여, 원도심 가치 재창조·보물섬 158 사업 추진

인천가톨릭대학교 RISE사업추진단이 26일 송도컨벤시아에서 열린 2025 인천 RISE 성과공유회에 참여해 지역혁신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과 대학이 함께 만들어 온 혁신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인천 지역 12개 대학과 유관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지역혁신중심대학지원체계(RISE) 사업 1차 연도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대학별 우수사례 확산 방안을 논의했다. 인천가톨릭대는 I-RISE ‘지역사회 문제 해결형’ 과제로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지원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제물포 르네상스 연계 원도심 가치 재창조 과제는 인천 RISE 시그니처 단독 사업으로, 산업단지의 역사·문화 자산을 활용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재정립하고 지역 활력을 회복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인천 보물섬 158 특성화 경쟁력 강화 사업은 인천 섬 지역의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프로젝트로, 관광과 생활 지역자원을 연계해 관광 활성화와 주민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RISE 사업 활성화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도 진행됐다.

강화군, 색동원 2차 심층조사 보고서 접수… 수사기관에 즉시 제공

서울경찰청 인지수사 전망… 장애인권익옹호기관 학대 신고·긴급분리 협의

강화군(군수 박용철)은 지난 24일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에 대한 2차 심층조사 결과보고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진행됐으며, 1차 조사와 마찬가지로 한국심리운동연구소(우석대 산하)에 용역을 의뢰해 실시됐다. 조사 대상은 색동원 남성 입소자 16명과 여성 퇴소자 1명으로, 군은 24일 오후 늦게 최종 보고서를 전달받았다. 군은 해당 보고서를 25일 즉시 서울경찰청에 제공했다. 보고서는 향후 수사의 핵심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며, 인지수사로 이어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전망된다. 아울러 군은 오는 27일 보건복지부와 인천시에도 보고서를 전달할 계획이다. 동시에 인천시 장애인권익옹호기관에 장애인 학대 신고를 진행하고, 피해 진술인에 대한 긴급 분리 또는 전원 조치에 대해서도 협의에 나설 방침이다. 피해자 측 보호자 동의를 위한 설명회도 개최할 예정이다. 보고서 공개 여부와 관련해서는 피해자 측 요구가 있을 경우 부분 공개를 검토한다는 입장이다. 강화군은 오는 3월 중 자료 분석을 통해 가해자 인원과 인권 침해 유형 등을 통계적으로 정리해 1차 심층조사 결과와 함께 추가 제공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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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역본부,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교육 실시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최정록)는 25일, 전국 16개 동물위생시험소 업무 담당자 28명을 대상으로 2026년도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 관련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축산 항생제 내성균 감시체계 구축 사업’은 매년 국내 가축과 반려동물에서 분리한 세균에 대해 항생제 내성 검사를 실시해 관련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2026년도 사업 계획을 안내하고, 항생제 내성균 전파 차단을 위한 원헬스(One Health) 기반 내성 관리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한편, 항생제 내성 검사에 대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통해 항생제 내성 감시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날 강사로 참여한 질병관리청 윤은정 연구관은 인체 분야 항생제 내성 감시체계를 소개하고,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중요 항생제 내성균의 세계적 확산 사례를 제시하며 원헬스 관점에서의 동물 항생제 내성 관리 중요성을 강조했다. 특히 올해는 최근 국내외적으로 여러 가지 항생제에 내성을 보이는 식중독세균인 살모넬라균이 가축에서 증가함에 따라, 해당 세균의 정확한 분리·동정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해 사업 참여기관의 숙련도 평가에서 다소 미흡했던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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