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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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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인천해양박물관, 첫 홍보대사에 기타리스트 장하은 위촉

클래식·대중음악 넘나드는 아티스트… 해양 문화 확산 기대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개관 이후 첫 홍보대사를 위촉하며 해양 문화 확산에 나선다. 박물관은 25일 기타리스트이자 가수로 활동 중인 장하은을 첫 홍보대사로 선정하고 위촉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장하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출신으로 공연과 음반, 영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클래식 기타의 대중화에 기여해온 음악가다. 특히 지난 2021년 JTBC 예능 프로그램 ‘슈퍼밴드2’에서 퀸의 ‘보헤미안 랩소디’를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해 큰 주목을 받으며 파이널에 진출한 바 있다. 이와 함께 뉴욕 카네기홀 협연과 독주 무대를 비롯해 지난해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 대통령궁 공연 등 국내외 주요 무대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오며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장하은은 지난 2월 박물관에서 열린 설맞이 문화행사 ‘함께海요 : Sea즌 시리즈’ 공연을 계기로 박물관과 인연을 맺었다. 당시 해양 문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나타낸 데 이어, 향후 해양을 매개로 한 문화예술 활동에 참여하겠다는 뜻을 밝히며 홍보대사 위촉으로 이어졌다. 그는 “인천은 단순한 도시가 아니라 삶과 음악의 뿌리와 같은 곳”이라며 지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박물관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해양 문화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 국제기능올림픽 항공정비 국가대표 전지훈련지 선정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 대비 고난도 기술 집중 훈련… 복합재 정비 인프라로 메달 경쟁력 강화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항공MRO과가 2026년 제48회 중국 상하이 국제기능올림픽을 앞두고 항공정비 국가대표팀의 핵심 전지훈련지로 선정돼 기술 지원에 나섰다. 이번 전지훈련은 한국산업인력공단 글로벌숙련기술진흥원 주관으로 지난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진행됐으며, 윤승현 국가대표 선수와 김재홍 국제지도위원, 김택수 부지도위원이 참여했다. 훈련에서는 국제대회 주요 과제인 복합소재 고장 탐구 및 수리 절차 등 고난도 기술을 집중 점검하며 실전 대응력을 끌어올렸다.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훈련기관(ATO) 인가를 받은 전문 교육기관으로, 특히 복합소재 정비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대학은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 항공기 랜딩기어 정비 장비, 복합재 성형 및 수리 장비 등 220여 점의 첨단 장비를 활용해 국가대표팀에 실제와 유사한 훈련 환경을 제공했다. 김선규 항공MRO과 학과장은 “특화된 복합소재 수리 인프라와 교육 노하우가 국가대표팀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는 데 기여하게 되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항공정비 기술 발전의 거점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연식 학장 역시 “남인천캠퍼

인천시, 비산먼지 불법행위 집중 단속… 공사장 14곳 무더기 적발

살수시설 미설치·방진조치 미흡 등 대기환경보전법 위반… 검찰 송치 예정

인천시(시장 유정복)가 비산먼지 발생을 방치한 공사장에 대한 기획수사를 통해 다수의 위반 업체를 적발하며 환경 관리 강화에 나섰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지난 11일부터 20일까지 지역 내 대형 공사장과 민원다발 사업장, 위법 의심 공사장 등 50개소를 대상으로 비산먼지 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한 결과, 대기환경보전법을 위반한 14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사는 시 대기보전과와 관할 구청이 합동으로 진행했으며, ▲고정식·이동식 살수시설 설치 및 운영 여부 ▲수송차량 세륜 및 살수 조치 여부 ▲방진막·방진벽 설치 여부 등 비산먼지 억제시설 설치 및 관리 기준 준수 여부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 결과 일부 공사장은 이동식 살수시설 설치를 신고했음에도 실제 현장에서는 이를 설치하지 않은 채 토사를 상·하차하며 살수 조치를 하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해당 유형으로 5개 사업장이 적발됐다. 또한 토사 야적 시 방진덮개를 제대로 설치하지 않거나, 작업 구역 일부에만 살수를 실시하는 등 비산먼지 억제 조치가 미흡한 공사장 9곳도 함께 적발됐다.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르면 비산먼지 발생 억제시설을 설치하지 않거나 필요한 조치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300만 원 이

성일종 국방위원장 “국회 국방위, 대한민국과 캐나다간 국방 • 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결의안 의결”

국회 국방위, 여야 합의로 결의안 의결 후 필립 라포튠 캐나다 대사에게 전달 성 위원장 “이번 결의안은 일회성이 아닌 한-캐나다 새로운 미래를 위한 이정표 될 것” 라포튠 대사 “양국간 방산 협력 강화에 더 많은 기여를 할 것”

국회 국방위원장인 국민의힘 성일종(3선, 충남 서산•태안) 국회의원은 24일 “대한민국과 캐나다간 국방•방산 협력 확대를 위한 결의안을 국방위 차원에서 의결했다”고 밝혔다. 결의안은 이날 회의에 참석한 필립 라포튠 주한 캐나다 대사에게 전달됐다. 국회 국방위원회는 이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대한민국과 캐나다간 국방•방산 협력 확대 결의안을 여야 합의로 처리했다. 성 위원장 제안으로 추진된 이번 결의안에서 대한민국 국회 국방위는 다음과 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1. 규칙과 규범 기반의 국제질서 유지와 인도-태평양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대한민국과 캐나다 간 국방 및 방산협력이 더욱 확대 되는 것을 지지한다. 2. 캐나다 방위산업전략(DIS)의 방향을 고려하여 양국 간 방산협력 및 산업협력이 실질적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全국가적 차원의 지원을 추진할 것을 다짐한다. 3. 양국 간의 해상 안보 역량 강화를 필두로, 대한민국이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방산 제조 및 공정 기술과 캐나다가 보유한 핵심 광물 자원 및 AI•양자 컴퓨팅 등 첨단 원천기술의 결합을 통해 글로벌 방산 공급망의 안정성과 기술 혁신을 견인하는 동력이 될 것임을 확신한다. 4. 한국- 캐나다 방산협력

인천시, ‘마음 지구대’ 1호점 개소… 외로움·고립 해소 거점 본격 가동

폐 파출소 리모델링해 소통·상담 공간으로 재탄생… 1인 가구 증가 대응 ‘외로움 ZERO’ 정책 시동

인천시가 시민들의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 해소를 위한 새로운 복지 모델을 본격 가동한다. 인천시는 24일 남동구에 외로움 돌봄 공간 ‘마음 지구대’ 1호점을 개소하고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1인 가구 증가와 사회적 관계 단절로 심화되는 외로움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에 따르면 지난 2024년 기준 인천 지역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의 32.5%를 차지하고 있다. 이에 따라 단순 상담을 넘어 시민 간 자연스러운 교류와 연결을 유도할 수 있는 물리적 공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마음 지구대’는 과거 파출소 건물을 리모델링해 조성된 공간으로, 민·관 협력을 통해 추진됐다. 인천시를 비롯해 한국자산관리공사 인천지역본부와 만월종합사회복지관이 참여해 외로움이라는 사회적 위험 요인을 공동으로 관리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 해당 공간은 3층 규모로 운영된다. 1층은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 공간으로 마련됐으며, 2층과 3층은 올해 하반기부터 상담실과 자조모임실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마음 지구대’에서는 외로움 자가 진단 테스트를 통해 고립 위험군을 조기에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과 상담 연계를 제

사랑봉사회, 효민요양병원서 봄맞이 이미용 봉사… 어르신 ‘환한 미소’

4개월째 이어진 정기 봉사… 14명 어르신 헤어 스타일 변신, 정서적 교감도 확대

사랑봉사회가 효민요양병원을 찾아 어르신들을 위한 이미용 봉사를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봉사는 봄을 맞아 어르신들의 헤어스타일을 정리해드리는 활동으로 진행됐으며, 총 14명의 어르신들이 참여해 한층 산뜻한 모습으로 변신했다. 봉사 현장에서는 단순한 미용 서비스를 넘어 어르신들과의 정서적 교감이 함께 이뤄지며 의미를 더했다. 특히 조연희 대표의 섬세한 손길로 진행된 이미용 봉사는 어르신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봉사에 참여한 조희성 사무국장과 안선정 대표 등 관계자들의 협력 속에 원활히 마무리됐다. 사랑봉사회는 이번 활동을 포함해 4개월째 꾸준히 요양병원 봉사를 이어오고 있으며, 정기적인 방문을 통해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하고 있다. 봉사에 함께 참여한 이인숙 회장은 “어르신들의 밝은 표정을 보며 오히려 더 큰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사랑봉사회는 3월 봉사활동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에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

로봇이 스마트폰처럼 보급되는 시대 온다…CEO 500인, 로봇 산업의 미래를 묻다

코리아씨이오서밋, 3월 서밋포럼 개최…조규남 로봇신문 대표·손웅희 前 한국로봇산업진흥원장 초청 특별강연 "2020년대 말, 서비스 로봇은 스마트폰처럼 우리 일상에 스며들 것이다."

3월 19일 저녁, 서울 강남 엘타워. 국내 주요 기업인과 전직 장관, 전문가 50여 명이 한자리에 모였다. 코리아씨이오서밋(이사장 박봉규)이 주최한 '2026년 3월 서밋포럼'이 열린 이날, 강연장을 가득 채운 것은 로봇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었다. "로봇 시장, 잠재력은 크다…그러나 인내가 필요하다" 첫 번째 연단에 선 조규남 로봇신문 발행인 겸 대표는 14년의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로봇 산업의 현주소를 냉정하게 진단했다. 2013년 로봇신문을 창간한 이래 전 세계 133개국, 누적 1,400만 명 이상의 독자를 확보한 글로벌 로봇 전문 미디어의 수장답게, 그의 발언은 낙관론과 현실론 사이 어딘가에 단단히 발을 딛고 있었다. "지금은 산업용 로봇이 시장을 주도하고 있지만, 2020년대 말이 되면 서비스 로봇이 스마트폰처럼 보급되면서 글로벌 패러다임 자체가 바뀔 것입니다." 그러나 그는 장밋빛 전망 일색의 강연을 경계했다. 최근 전 세계적 화두로 떠오른 휴머노이드 로봇에 대해서도 "시대가 열린 것은 맞지만, 일반 가정에까지 보급되려면 최소 10년은 더 필요하다"며 기대와 현실 사이의 간극을 명확히 했다. 국내 로봇 기업을 향한 조언도 현실

인천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 개최… K-라면 글로벌 시장 공략 본격화

송도컨벤시아서 3월 26~29일 개최… 수출상담회·체험행사 등 산업·관람형 행사 확대

인천시가 K-라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확대를 위한 대규모 산업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인천시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2026 대한민국 라면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K-라면을 중심으로 국내 식품 산업의 성장 가능성을 알리고, 관련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마이스풀이 공동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다. 전시관에서는 인스턴트 라면과 생라면, 프랜차이즈 라면을 비롯해 조리기기, 주방 설비, 식품 위생 장비 등 라면 산업 전반의 제품과 기술이 소개될 예정이다. 특히 행사 기간 중 오는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해외 바이어 초청 수출상담회가 함께 진행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주관하는 사전 1대1 매칭 상담과 현장 비즈니스 상담회를 통해 중동·아세안, 중국, 몽골, 미주,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바이어와 국내 기업 간 실질적인 협력이 이뤄질 전망이다. 관람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다채롭게 마련된다. 나만의 라면 만들기 체험과 생면 제면 체험, 김치 담그기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방문객과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AWS 협력 AI·데이터센터 인재양성 과정 입학식 개최

40명 선발 ‘AX(AI+x) 과정’ 본격 운영… 데이터센터 실무·인턴십 연계 교육 강화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 아마존웹서비스(AWS)와 협력해 데이터센터 운영 분야 실무 인재 양성에 본격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23일 교내에서 AWS와 협력해 운영하는 ‘AX(AI+x)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에는 총 40명의 교육생이 선발됐으며, 2개 반으로 나뉘어 각 20명씩 교육에 참여한다. 교육생들은 데이터센터 엔지니어링 운영을 중심으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 교육을 받게 된다. 특히 이번 AX 과정은 단순 기술 습득을 넘어 문제 해결 능력과 현장 대응 역량을 함께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설계됐다. 교육생들은 AWS 데이터센터 운영 환경과 연계된 실습 중심 교육을 이수하며, 수료 이후에는 인턴십 프로그램과 연계해 실질적인 취업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이번 과정은 산업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 모델로, 교육과 인턴십이 연계된 구조를 통해 교육생들이 현장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수료 이후에도 산업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성장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글로벌 기업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맞아 ‘비전 2040’ 선포… 글로벌 싱크탱크 도약 선언

시민·현장·협력 기반 정책연구 강화… 인천 미래 선도 전략 제시

인천연구원이 개원 30주년을 맞아 미래 비전을 선포하며 글로벌 정책연구기관으로의 도약을 선언한다. 연구원은 25일 송도컨벤시아 프리미어볼룸에서 인천연구원 개원 30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1996년 설립된 인천연구원은 지방자치 본격 시행과 도시 확장, 산업구조 변화 등 인천의 주요 전환기마다 정책 대응 방안을 제시하며 시정 싱크탱크로 자리매김해 왔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30년의 성과를 되돌아보고 향후 역할을 재정립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연구원 이사장인 유정복 시장과 허종식 의원을 비롯해 시의원, 대학 총장, 공공기관장, 시민사회단체 대표 등 3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개회선언과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기념 영상 상영, 장기근속자 포상, 기념사 및 축사, 30년사 발간 보고, 미래 비전 선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인천연구원 비전 2040’ 선포와 ‘인천연구원 30년사’ 발간 보고가 핵심 프로그램으로 꼽힌다. 연구원은 ‘인천의 미래를 선도하는 글로벌 싱크탱크’를 목표로 기술혁신 대응과 국가정책 선도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실천형 정책연구 ▲선도적 정책혁신 연구 ▲현장 중심 문제해결형 연구를 핵심 방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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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협사료 군산바이오·사천축협·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 축산용 미생물사업 업무협약 체결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지난 20일 사천축산농협,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 축산용 미생물 제제 개발과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사천시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축산 농가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 공급을 목적으로 한다. 또한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과는 대량 배양 및 제형화 기술 확보를 위한 활용 계약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협력은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의 미생물 자원, 농협사료 군산바이오의 생산 기술, 사천축산농협의 공급망을 연계하는 ‘공공-민간 상생 모델’ 구축에 초점이 맞춰졌다. 제품 개발에서부터 생산과 현장 보급까지 전 과정을 통합 운영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세 기관은 각자의 역할을 분담해 시너지를 추구한다. 사천시미생물발효재단은 지역균주 제공과 기술지원을 담당하며, 농협사료 군산바이오는 효율적 배양과 제형화에 따른 OEM 생산을 맡는다. 사천축산농협은 완제품을 지역 축산 농가에 신속히 보급하고 현장 의견을 수집해 농가 맞춤형 지원을 구축한다. 이번 협약으로 보급되는 퇴비 부숙 촉진제는 악취 문제 완화와 축사 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 토착 미생물을 활용해 부숙 효율을 높이고, 생산된 고품질 퇴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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