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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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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인천시장, 도시공사 찾아 주거정책 점검…현장 소통 강화

임대주택 공급·원도심 재생 성과 격려…“시민 주거안정 핵심 파트너”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도시공사를 방문해 주거정책과 도시개발 현안을 점검하고, 임직원들과의 현장 소통에 나섰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인천도시공사를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시정 핵심과제를 공유하는 한편 임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날 유 시장은 주거 취약계층을 위한 임대주택 공급과 원도심 활성화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해 온 도시공사 임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특히 2014년 이후 12년 연속 흑자 경영을 이어온 점과, ‘천원주택’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며 인천시 주거정책을 뒷받침해 온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 인천도시공사는 지난해 지역업체 발주 확대와 재정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지역 건설산업 활성화에 기여했으며, 천원주택 823호를 공급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울러 제물포 르네상스 핵심사업인 동인천역 일원 도시개발사업과 인천항 내항 1·8부두 재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하며 원도심 활성화의 기반을 다지고 있다. 도시공사는 올해 루원복합청사 이전을 계기로 ‘제2도약의 원년’을 선언하고, 인천의 미래 30년을 준비하는 중장기 경영전략을 새롭게 수립했다. 이를 위해 ▲미래 성장기반 확립 ▲시민 중심 주거복지 혁신 ▲인공지

한솔페이퍼텍, 한재초·중학교 졸업식 맞아 장학금 및 간식차 선물

13년째 이어온 지역 인재 육성… 졸업생과 가족 위한 나눔 행사 병행

한솔그룹 계열의 골판지 원지 제조기업인 한솔페이퍼텍이 사업장 인근 학교의 졸업 시즌을 맞아 지역 사회의 미래를 짊어질 인재들을 응원하고 나섰다. 한솔페이퍼텍은 13일, 전남 담양군 대전면에 위치한 한재초등학교와 한재중학교의 졸업식을 찾아 졸업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고, 졸업을 축하하는 간식차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일등 기업으로서 향토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주민들과 기쁨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한솔페이퍼텍의 장학금 지원은 지난 2013년부터 올해까지 13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져 온 대표적인 지역 사회 공헌 활동이다. 특히 올해는 장학금 전달에만 그치지 않고, 졸업식 현장에 음료와 붕어빵 등을 제공하는 간식차를 배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 졸업식에 참석한 학생들과 가족들은 추운 날씨 속에 따뜻한 간식을 나누며 더욱 의미 있고 풍성한 축제 분위기 속에서 졸업의 기쁨을 만끽했다. 학교 관계자들은 한솔페이퍼텍의 지속적인 관심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정월선 한재초등학교 교장은 매년 꾸준히 학교와 아이들을 응원해 주는 기업의 배려에 감사를 표했으며, 양사라 한재중학교 교장 역시 한솔페이퍼텍의 지원 덕분에 학생과 가족 모두에게 잊지 못할

유정복 인천시장, 스타필드청라 공사 현장 방문…민간투자 사업 점검

청라국제도시 핵심 복합개발 사업 추진 상황 확인…2027년 말 준공 목표

유정복 인천시장이 청라국제도시의 핵심 민간투자 사업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찾아 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마을 안으로, 시민 속으로’ 현장 행정의 일환으로 서구 청라국제도시에 조성 중인 스타필드청라 건설 현장을 방문해 공사 진행 상황과 주요 현안을 살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인천경제자유구역 내에서 추진 중인 대규모 민간투자 사업의 전반적인 추진 현황을 직접 확인하고, 주요 공정과 행정 절차가 계획대로 이행되고 있는지를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 시장을 비롯해 인천경제자유구역청 관계 부서장과 인천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경제청과 ㈜스타필드청라로부터 사업 개요와 공정 진행 상황, 향후 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공사 현장을 둘러봤다. 스타필드청라는 멀티스타디움과 대규모 복합쇼핑시설이 결합된 복합 문화·상업 공간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청라국제도시를 대표하는 민간투자 개발 사업 중 하나다. 특히 멀티스타디움은 2만1,000석 규모의 프로야구 경기장을 비롯해 복합 문화관람 시설을 갖춘 공간으로, K-팝 공연과 해외 유명 아티스트 공연, e-스포츠 국제대회, 각종 전시 등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유정복 인천시장,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현장 직접 점검

서부권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동절기 안전관리·공정 관리 강조

유정복 인천시장이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건설공사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공정 추진 상황을 직접 챙겼다. 인천시는 유정복 시장이 13일 서울7호선 청라연장선 공사 현장을 찾아 겨울철 공사장 안전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겨울철 결빙과 강풍 등 계절적 요인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공사 현장의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개선하고 중대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시장은 현장에서 공정률과 주요 공정 추진 현황에 대한 브리핑을 받은 뒤, 안전관리 체계와 위험 작업 관리 대책, 비상 대응 체계, 민원 대응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했다. 점검은 터널과 정거장 등 주요 작업 구간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 준수 여부와 책임 체계 운영, 동절기 취약 요소 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살폈다. 또한 굴착·양중·고소 작업 등 위험 공정에 대한 사전 위험성 평가와 작업 허가 절차 이행 여부, 현장 안전 절차 준수 상태, 가시설과 작업장 정리 정돈 상황, 안전표지와 통제선 설치·유지 여부 등을 꼼꼼히 점검했다. 이와 함께 협력업체를 포함한 근로자 안전교육과 보호구 착용

숙련기술 인재 발굴 나선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 공개 모집

51개 직종 대상 1월 23일까지 접수…입상자에 자격시험 면제·전국대회 출전 기회

인천시가 지역 산업을 이끌 숙련기술 인재 발굴을 위해 ‘2026년 인천시 기능경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 인천시 기능경기위원회는 오는 4월 열리는 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할 선수를 12일부터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마이스터넷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폴리메카닉스를 포함한 총 51개 직종이 대상이다. 인천시 기능경기대회는 매년 지역 내 우수 기능인을 발굴하고 숙련기술 향상과 기능 인재 양성을 목표로 개최되고 있다. 올해 대회는 오는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열리며, 참가자들은 각 직종별 과제를 수행하며 기술 역량을 겨루게 된다. 참가 자격은 학력과 경력에 제한이 없지만, 대회 개최일 기준 국제기능올림픽대회나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참가해 입상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아울러 인천시 소재 단체에 소속돼 있거나, 인천시에 6개월 이상 거주한 경우 참가가 가능하다. 산업체에서 3개월 이상 근무한 근로자 가운데 공예·의류 및 미예분과를 제외한 직종의 참가자는 근로자 입상 우대제도가 적용돼 입상자 선정 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입상자에게는 상금이 지급되며, 국가기술자격법에 따라 해당 직종의 기능사 시험이 면제된다. 또한 오는 8월 인천에서

인천 중구, 지적재조사 성과로 국토부 장관 표창 수상

인천국제공항 부지 재조사 성공…디지털 국토관리·적극행정 모범 인정

인천시 중구가 인천국제공항 부지에 대한 지적재조사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공로로 ‘2025년 지적재조사 사업 업무 유공’ 국토교통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번 표창은 중구가 창의성과 적극행정을 바탕으로 지적재조사 업무의 완성도를 높이고, 국토 관리 분야에서 혁신적인 성과를 거둔 점을 높이 평가받아 이뤄졌다. 중구는 지난 2024년 인천국제공항공사, LX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관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인천국제공항 부지 지적재조사’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인천국제공항은 바다를 매립해 조성된 특성상, 단계적인 토지 등록과 지속적인 확장·개발 과정에서 실제 토지 현황과 지적공부 간 불일치 문제가 누적돼 왔다. 이에 중구는 지적 불부합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선제적인 지적재조사에 나섰다. 구는 지난 2024년 5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인천국제공항지구 총 4,409만㎡를 대상으로 지적재조사를 실시해 주요 시설물 현황과 토지 경계를 정확히 일치시키고, 디지털 기반의 정밀한 공간정보 구축에 주력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국제공항 부지의 효율적 활용 기반이 마련됐으며, 향후 스마트 공항시설의 개발·유지·관리 역시 보다 체계

미추홀구 고교생들, 학교 밖 연대로 자치의 지평 넓힌다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 열고 협력 네트워크 구축 본격화

인천 미추홀구 지역 고등학생들이 학교를 넘어선 연합 자치체 구성을 통해 새로운 학생 참여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는 지난 10일 미추홀구 진로교육지원센터에서 ‘미추홀구 고등학생 연합회 발기인 총회’를 열고, 공식 활동의 출범을 알렸다. 이날 총회에는 지역 내 고등학교 학생회장과 부회장 등 학생 자치 대표들이 참석해 연합회 설립 취지를 공유하고 향후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참석 학생들은 각 학교에서 쌓아온 자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청소년이 주도하는 연합 활동 체계를 구축하는 데 뜻을 모았다. 이를 통해 개별 학교 단위에 머물렀던 학생 자치를 지역 차원의 협력 구조로 확장하겠다는 구상이다. 연합회는 이날 총회를 통해 대표단을 구성하며 조직의 기본 틀을 마련했다. 향후 대표단을 중심으로 학생 자치 네트워크 강화, 청소년 참여 확대, 학교 간 공동 프로젝트 추진, 지역사회와의 소통 및 연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학교 현장과 일상 속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청소년 관점에서 필요한 의제를 발굴하고, 학생 사회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협력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날

인천시, 서해5도 정주생활지원금 대폭 인상

민선 8기 국비 확보 성과, 올해부터 장기 거주자 월 20만 원 지급

인천시가 서해5도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정주생활지원금을 대폭 인상한다. 시는 올해부터 10년 이상 거주 주민에게 지급되는 정주생활지원금을 기존 월 18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인상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국회와 관계 부처와의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국비를 확보한 결과로, 실질적인 주민 생활 지원을 강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난 2022년 기준으로 10년 이상 거주자는 월 12만 원, 6개월 이상 10년 미만 거주자는 월 6만 원을 지급받았으나, 2026년에는 각각 월 20만 원과 월 12만 원으로 확대된다. 민선 8기 출범 이후 누적 인상률은 83.4%에 달한다. 서해5도는 국가 안보와 영토 수호의 핵심 지역이지만, 주민들은 오랜 기간 북한 도발에 따른 긴장 속에서 생활해 왔다. 여객선 야간 운항 제한으로 인한 이동 불편과 함께 야간 조업 금지, 군사훈련에 따른 조업 통제, 불법 중국어선 출몰 등으로 생계 활동에도 지속적인 제약을 받아왔다. 이 같은 여건 속에서 최근 10년간 서해5도 인구 감소율은 17.7%에 이르렀고, 고령 인구 비중도 29.4%로 높아지며 지역 소멸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주민들의 안정적

유정복 인천시장, ‘외로움도 행정이 책임진다’

전국 최초 ‘외로움돌봄국’ 출범…복지 넘어 관계 회복으로 도시 정책 전환

유정복 인천시장이 시민의 외로움을 도시가 책임지는 사회적 과제로 규정하고, 전국 최초로 전담 조직인 ‘외로움돌봄국’을 출범시키며 인천형 사회정책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시는 지난 9일 외로움돌봄국을 공식 출범하고, 외로움을 개인의 감정이나 일시적 심리 문제가 아닌 도시 구조와 사회 변화 속에서 발생하는 사회적 위험으로 인식해 대응 체계를 전면 개편했다. 이에 따라 노인, 청년, 1인 가구, 자살 예방 등으로 분산돼 있던 관련 정책을 하나로 묶어 예방·발굴·연결·돌봄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했다. 유 시장은 외로움 대응을 기존 복지 정책의 연장선이 아닌 ‘관계 정책’으로 전환했다. 위기 발생 이후 지원하는 사후 대응이 아니라, 관계가 단절되기 전에 행정이 먼저 개입해 사람과 사람을 다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 외로움돌봄국을 중심으로 인천시는 총 17개 사업을 추진한다. 대표 사업인 ‘24시간 외로움 상담콜’은 위기 대응 창구이지만, 상담 자체가 목적은 아니다. 외로움을 느낀 시민이 도움을 요청하는 순간 정신건강, 복지, 지역 자원으로 즉시 연계되는 구조로 설계돼 관계 회복의 출발점 역할을 하도록 했다. 공간 정책에서도 변화가 뚜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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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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