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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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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입교식 개최

78명 지원 속 15명 선발, 지역·산업 수요 반영한 실무 중심 기술인력 양성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지역 산업 수요에 맞춘 특수용접 전문 인력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9일 산학협력관 세미나실에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지산맞)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양성과정 훈련생 15명의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6월 24일까지 진행되는 기술전문인력 양성과정으로, 피복아크용접과 CO₂용접, TIG용접 등 특수용접 기술과 함께 산업 현장에서 활용되는 로봇용접 기술 교육이 병행된다. 모집 과정에서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 총 78명이 지원해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면접 전형을 통해 최종 15명의 훈련생이 선발돼 본격적인 교육에 들어갔다. 남인천캠퍼스는 한국산업인력공단 인천지사와 인천지역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협력해 지난 2015년부터 11년째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인천 지역 협약기업의 기술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지난해 재료(용접) 분야 채용예정자 과정에서 90% 이상의 취업률을 달성했다. 이규삼 산학협력처장은 “높은 경쟁률을 뚫고 선발된 만큼 훈련생들의 열의가 매우 높다”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특수용접과 로봇용접 기술을

인천연구원 “도시 경쟁력 높이려면 녹색인프라 강화해야”…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 제시

도시생태 프로파일링·공원 연결로·건물 수직녹화 등 제안…“세계 인재 모이는 녹색도시 인천 필요”

인천연구원이 글로벌 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방향을 제시하며 싱가포르의 가든시티 정책을 주요 사례로 분석했다.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글로벌 도시경쟁력 강화를 위한 녹색인프라 구축: 싱가포르 가든시티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 결과 보고서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보고서에 따르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산업·경제뿐 아니라 도시환경과 녹지 정책 등 다양한 분야의 균형 있는 발전이 필요하며, 특히 녹색인프라 구축이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로 꼽힌다. 동남아시아 도시국가인 싱가포르는 북위 1도에 위치한 열대우림 기후 지역으로 연중 덥고 습한 환경을 지니고 있다. 국토 면적은 약 735㎢로 인천(1,067㎢)보다 작지만 체계적인 녹지 정책을 통해 세계적인 도시로 성장했다. 싱가포르는 지난 1965년 독립 이후 ‘가든시티(Garden City)’라는 국가 비전을 내세우며 도시 녹화 정책을 추진했다. 이후 지난 2000년까지 가든시티 정책을 유지했고, 이후 ‘City in a Garden’, 최근에는 ‘City in Nature’로 발전시키며 도시 녹색 정책을 확대해 왔다. 대표적인 정책 사례로는 1963년 나무심기 캠페인을 시작

인천시, 보육료·필요경비 지원 확대…“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만든다”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 지원 유지…4세 필요경비 지원 확대·외국인 아동 보육료도 인상

인천시가 보육 현장의 운영 여건을 개선하고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줄이기 위해 보육료와 필요경비 지원을 확대한다. 인천시는 최근 지방보육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보육료와 필요경비 수납한도액을 조정하고 무상보육 지원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 현장의 운영 안정성을 높이고 학부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정책이다. 우선 최근 4년간 동결됐던 3~5세 정부지원 보육료와 물가 상승률 등을 고려해 부모부담 보육료 수납한도액을 인상했다. 부모부담 보육료는 지자체가 정한 수납한도액에서 정부지원금을 제외한 금액으로, 인천시는 3~5세 아동의 부모부담 보육료 전액을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부모부담 보육료는 전년 대비 ▲3세 4천 원(2.9%) ▲4~5세 4천 원(3.3%) 인상됐다. 올해 기준 보육료 수납한도액은 전국 광역시 가운데 가장 높은 수준이며 수도권에서는 서울시 다음으로 높은 수준이다. 필요경비 수납한도액도 전년 대비 4%(9,500원) 인상됐다. 세부 항목별로는 ▲특별활동비 3천 원 ▲현장학습비 2천 원 ▲부모부담 행사비 2천 원 ▲차량운행비 2천 원 ▲아침·저녁 급식비 500원(1식 기준)이 각각 조정됐다. 시는 학부모 의견과 보육 현장의 요구를

한국폴리텍대 남인천캠퍼스, P-TECH 스마트전기과 입학식 개최

신입생 25명 입학, 일학습병행 통해 현장 실무와 전문학사 학위 동시 취득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신입생 입학식을 열고 현장 중심 기술 인재 양성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지난 7일 교내에서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스마트전기과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 25명과 교직원이 참석해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입학식은 환영사와 학과 및 교육과정 소개,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신입생들은 앞으로 기업 현장에서 근무하면서 대학 교육을 병행해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일학습병행 교육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이규삼 산학협력처장은 “P-TECH 과정은 기업과 대학이 협력해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는 교육 모델”이라며 “학생들이 2년간의 학습과 현장 실무 경험을 통해 전기·스마트기술 분야의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숙련 일학습병행(P-TECH) 사업은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졸업자 등이 기업에 취업한 뒤 대학 교육과 현장훈련을 병행하며 전문학사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산학협력처는 실업자 대상 특수용접 기반 로봇용접 인력 양성과정과 미래 항공 모빌

인천시,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가동

LH·iH와 첫 회의… 내항 1·8부두 재개발 연계·AI 산업거점 육성 본격화

인천시가 계양테크노밸리의 핵심 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투자유치 태스크포스(TF)를 본격 가동했다. 인천시는 지난 4일 ‘계양테크노밸리 투자유치 TF’ 첫 회의를 열고 사업 추진 전략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한국토지주택공사(LH)와 인천도시공사(iH) 관계자들이 참석해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회의의 핵심 안건은 ‘계양AX파크(계양테크노밸리)’ 산업단지 2단계 지정 추진이다. 시는 인천 내항 1·8부두 재개발 사업의 올해 상반기 승인 시점과 연계해 2단계 지정을 본격화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AI) 기반 미래 첨단산업단지로의 도약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산업단지 지정 이후에는 관리기관 선정과 관리기본계획 수립이 뒤따른다. 회의에서는 초기 단계의 안정적 운영과 책임성 강화를 위한 관리체계 도입 방안도 논의됐다. 시와 유관 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효율적인 관리·운영 기반을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교통망 확충도 주요 과제로 제시됐다. 시는 계양테크노밸리 도시철도와 대장-홍대선을 연결하는 광역철도 노선이 합리적으로 확정될 수 있도록 관계 부처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노선이 확정되면 서울 도심 및

인천시, 의료·요양 아우르는 통합돌봄체계 구축 완료

군·구 준비율 100% 달성… 3월 27일부터 지역 밀착형 돌봄서비스 시행

인천시가 의료·요양·복지 서비스를 연계하는 통합돌봄체계 구축을 마무리하고 오는 27일부터 본격적인 사업 시행에 들어간다. 시는 지역 내 10개 군·구의 기반 조성과 서비스 연계 준비를 모두 완료하며 제도 시행을 위한 행정적·실무적 준비를 갖췄다고 밝혔다. 시는 통합돌봄 정책의 현장 안착을 위해 지난 1월 19일부터 2월 10일까지 군·구 및 보건소를 대상으로 총 10차례 간담회를 열고 추진 상황을 점검했다. 이 과정에서 전담조직 신설과 협력체계 구축, 통합지원협의체 구성, 실행계획 수립, 실무자 교육 등을 단계적으로 진행했다. 특히 조례 제정, 전담 인력 배치 등 제도적 기반을 강화하는 ‘기반조성’ 분야와 사업 신청·서비스 연계 체계를 점검하는 ‘사업 운영’ 분야를 구분해 5개 핵심 지표를 설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 준비율은 1월 초 52%에서 1월 말 76%로 상승했으며, 3월 4일 기준 100%를 달성했다. 시는 앞으로 각 실·국과 군·구에서 운영 중인 개별 복지사업을 전수 파악해 통합돌봄 체계에 맞게 정비하고, 이를 목록화해 읍·면·동 현장에 배포할 계획이다. 또한 군·구 및 읍·면·동 담당자와 읍·면·동장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교육을 병행 실

국제청소년연합, 태국서 ‘2026 글로벌캠프’ 개최… 아시아 청년 4천여 명 미래 논의

2월 26~27일 ACE 트레이드센터서 열려… “마음의 변화가 사회의 변화 이끈다”

국제청소년연합(IYF)이 태국에서 아시아 청년 4천여 명이 참여한 ‘2026 글로벌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지난달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태국 AEC 트레이드센터에서 열렸으며, 태국과 한국을 비롯한 동남아시아 각국 청년들이 대거 참가해 성황을 이뤘다. 주최 측은 미래 사회를 이끌 청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으로 ‘연결의 경험’과 협업 능력을 제시하며, 문화 교류와 리더십 함양에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캠프는 세계문화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프로젝트 활동(리더스 컨퍼런스), 마인드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서로 다른 문화적 배경 속에서 협업하며 글로벌 환경에서 요구되는 소통 역량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IYF 태국지부는 필리핀 Tomorrow International Institute와 함께 ‘사회 변화를 위한 청소년’을 주제로 ‘2026 태국 리더스 컨퍼런스’를 열었다. 태국·필리핀·말레이시아·한국의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은 교육, 환경, 지역사회 개발 등을 주제로 사회개발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실질적인 실행 방안을 모색했다. 전문가들과의 대화를 통해 아이디어를 구체화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캠프에 참가한 대학생 전은혜 단원

인천연구원 “싱가포르처럼 주거·생활인프라 통합정책 필요”

초고령사회·1인 가구 증가 대응…생활권 중심 도시계획 전환 제안

인천연구원이 싱가포르의 주거·생활 인프라 통합 정책을 분석하며 인천도 생활권 중심의 도시정책 전환이 필요하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연구원은 최근 기획연구 과제 ‘질 높은 주택·생활인프라 조성을 위한 싱가포르의 대응 관점’ 연구 결과를 통해 인천이 초고령사회 진입과 1인 가구 증가, 도심 구조 변화 등 빠르게 변하는 도시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주거와 생활 인프라를 하나의 체계로 통합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싱가포르는 장기 도시계획인 롱텀플랜(Long-Term Plan)과 법정 도시계획인 마스터플랜(Master Plan)을 기반으로 도시 전체를 일관된 체계로 관리하고 있다. 국가 차원에서 주거·교통·녹지·상업 기능을 통합적으로 계획하고 있으며, 공공주택 공급기관인 싱가포르 주택개발청(HDB)이 전체 주택의 80% 이상을 공급·관리해 주거 안정성과 생활권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또한 철도와 버스가 유기적으로 연결된 교통 허브를 중심으로 학교와 상가, 공원 등을 밀도 있게 배치한 ‘대중교통 연계형 자족도시(Self-Sufficient Towns)’ 모델을 구축해 도시 혁신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보고서는 싱가포르 도시정책이 과거

김정헌 중구청장 “해사국제상사법원, 영종구 설치가 국가 경쟁력 높인다”

“인천공항 직결 접근성 세계 최고 수준”…연간 5천억 경제 효과·국외 법률비용 유출 방지 강조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이 오는 2028년 개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해사국제상사법원의 최적지로 영종구를 지목하며 정부와 사법부의 결단을 촉구했다. 김정헌 인천 중구청장은 지난 4일 성명을 통해 “해사국제상사법원은 국가적 전략 자산인 만큼 세계적 수준의 접근성을 갖춘 영종구에 설치돼야 한다”며 “최적지에 법원이 설치될 때 대한민국 사법 주권을 더욱 공고히 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영종구 유치의 가장 큰 장점으로 압도적인 접근성을 제시했다. 인천국제공항 과 직결된 영종구는 해외 선주나 외국인 증인이 당일 입국해 재판을 받고 바로 출국할 수 있는 환경을 갖추고 있어 국제 분쟁 해결에 최적의 여건을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 특히 그는 “최근 해상과 항공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Sea & Air’ 복합운송 시대가 도래하고 있다”며 “영종구는 해사법뿐 아니라 항공법, 국제무역 및 상거래 분쟁까지 해결하는 전문 법원으로 확대 발전하기에 가장 유리한 지역”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김 청장은 “해사국제상사법원 유치는 연간 최대 5천억 원 규모의 경제적 파급 효과를 창출하고 막대한 법률 비용의 국외 유출을 막는 핵심 사업”이라며 “대한민국 해사 사법의 미래 경쟁력을

한국폴리텍대 인천캠퍼스, 중장년 전기기초 과정 입학식 개최…30명 재도약 도전

전기기능사 자격 취득 대비 360시간 실무 교육…중장년 직업 재도전 지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중장년층의 재취업과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훈련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6일 교내에서 중장년특화과정 ‘전기기초’ 입학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과정은 만 40세 이상 구직자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직업훈련 프로그램으로, 전기 관련 자격증 취득 수요 증가에 따라 개설됐다. 교육은 6일부터 총 360시간에 걸쳐 ‘전기실무’ 중심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번 교육에는 총 30명이 입학했다. 캠퍼스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중장년층이 산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기술을 습득하도록 체계적인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최민환 학장 직무대리는 “중장년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지식 전달이 아니라 새로운 도전을 시작할 기회”라며 “앞으로도 역량 개발을 통해 교육생들이 사회 속에서 다시 빛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현재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직업훈련 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모집 과정은 산업안전산업기사, 유튜브 영상 제작, 침투비파괴검사 등이며 모집 기간은 1월 19일부터 3월 22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대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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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농협 간부 비리 의혹에 경찰 수사 의뢰…특별감사 결과 발표
정부는 강호동 중앙회장을 비롯한 농협 간부들의 특혜성 대출, 횡령, 금품 수수 의혹과 관련해 경찰에 수사를 의뢰하기로 했다. 지난 1월 26일부터 진행된 ‘정부합동 특별감사반’의 농협중앙회, 자회사, 회원조합에 대한 특별감사 결과 9일 발표됐다. 이번 감사는 지난해 농식품부가 실시한 선행감사의 후속조사로, 운영 실태 전반과 추가 사실규명이 필요했던 38건, 익명제보를 바탕으로 선정된 12개 회원조합에 대한 조사를 포함했다. 감사 결과, 농협 핵심간부들의 위법 행위와 전횡, 특혜성 대출 및 계약, 방만한 예산 집행 사례가 광범위하게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작동하지 않는 내부 통제 장치와 금품 수수에 취약한 선거제도가 영향을 준 것으로 나타났다. 정부는 위법 소지가 큰 14건에 대해 수사를 의뢰하고, 총 96건(잠정)에 대해 제도 개선안을 마련해 후속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농협개혁추진단’ 논의를 통해 근본적인 개혁 방안을 마련 중이며 곧 발표할 계획이다. 주요 감사 내용은 다음과 같다. 중앙회장과 핵심 간부들의 비리 및 독단적 운영이 확인됐다. 2024년부터 2025년까지 현 중앙회장은 농협재단 핵심간부를 통해 사업비를 유용해 선물 및 답례품을 조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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