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30 (일)

  • 맑음동두천 8.8℃
  • 맑음강릉 14.3℃
  • 구름많음서울 10.2℃
  • 구름많음대전 11.0℃
  • 맑음대구 3.1℃
  • 맑음울산 10.1℃
  • 구름많음광주 9.0℃
  • 구름많음부산 12.9℃
  • 맑음고창 10.5℃
  • 맑음제주 11.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1.7℃
  • 맑음금산 4.6℃
  • 맑음강진군 5.1℃
  • 맑음경주시 1.9℃
  • 맑음거제 14.9℃
기상청 제공

사회

전체기사 보기

인천TP, ‘2025 인천 벤처창업 인사이트 데이’ 성료

100여 명 참석…창업기업 투자유치 역량 강화·지역 투자 생태계 활성화 견인

인천지역 창업기업의 투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네트워킹 행사인 2025 인천 벤처창업 인사이트 데이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인천테크노파크는 27일 인천스타트업파크에서 열린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 행사는 인천시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주최하고, 인천TP와 인천액셀러레이터협의회(인천AC협의회)가 주관해 ‘2025 제1회 벤처 주간(11월 26일~12월 2일)’을 기념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강해수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이남주 인천시 미래산업국장, 중소기업 관계자 및 액셀러레이터, 유관기관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창업기업과 투자기관 간 활발한 교류가 이뤄졌다. 주요 프로그램은 ▲투자전략 패널토크 ▲TIPS 전략 패널토크 ▲밋업 및 네트워킹 등으로 구성됐다. 투자전략 패널토크에서는 인천지역 액셀러레이터 대표 및 임원진이 참여해 투자 트렌드, 의사결정 기준, 스타트업의 준비 전략 등을 공유했다. 이어 진행된 TIPS 전략 패널토크에서는 인천지역 TIPS 운영사 실무진이 참여해 TIPS 선정 요건, 심사 기준, 추천 시 고려사항 등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했다. 패널토크 이후 열린 밋업에서는 투자자와 창업기업 간 1:1 미팅, 협력 논의, 후속 상담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폐기물 처리·적극행정·디지털소통 ‘3관왕’…대외성과 잇달아

바이오가스화·온실가스 감축·ASMR 콘텐츠까지 혁신사례 인정, 국가 환경전문기관 위상 강화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가 폐기물 처리, 적극행정, 디지털 소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연이어 성과를 거두며 국가 환경전문기관으로서의 전문성과 공공성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공사는 28일 이러한 대외성과를 발표하며 “환경·자원·기후 분야에서 선도적 혁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공사는 27일 열린 기후에너지환경부의 ‘올해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운영 실태평가’에서 유기성폐자원시설 부문 최우수시설, 매립시설 부문 우수시설로 선정됐다. 이 가운데 광역음폐수바이오가스화시설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시설로 평가됐다. 음식물폐수 처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바이오가스를 슬러지 자원화시설의 건조열원 등 대체연료로 활용해 연간 약 31억원의 비용 절감을 이뤄낸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3-1매립장은 친환경 위생매립 방식 도입과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환경성과 안전성을 동시에 확보한 공로로 우수시설에 선정됐다. 적극행정 분야에서도 성과가 이어졌다. 공사는 서울시와 공동 추진한 ‘생활폐기물 소각시설 비산재 안정화 처리물 수도권매립지 반입사업’으로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이 사업은 처리 난항을 겪던

‘홍삼은 쓰다’ 편견 깬 스타트업, 20대 청년이 만든 ‘프루티삼’ 세계로 향하다

금산 인삼으로 글로벌 도전 나선 한국외대 삼총사의 도전, 그리닝 김기현 대표 금산 출신 김기현 대표, ‘프루티삼·다칸토’로 전통 인삼 산업 글로벌화 추진 홍삼 부산물 화장품까지 성공…6개국 진출한 20대 스타트업의 도전

“인삼이 사양산업이라지만, 저는 여전히 인삼에서 미래를 봅니다.” 충청남도 금산 출신의 20대 청년 김기현 대표가 이끄는 예비사회적기업 ㈜그리닝(Greening Corp.)이 전통 인삼 산업에 새로운 흐름을 만들고 있다. 그리닝은 ‘인삼은 쓰다’는 고정관념을 깨기 위해 복숭아맛 홍삼스틱 ‘프루티삼(Fruitysam)’을 선보이며 젊은 세대 공략에 나섰다. 김 대표는 “젊은 세대에게 홍삼은 여전히 ‘부모님 선물’ 이미지에 머물러 있었다”며 “맛과 감성을 바꾸지 않으면 산업 자체가 고령화될 수밖에 없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프루티삼은 인삼의 핵심 성분인 사포닌은 유지하면서, 아르지닌·테아닌 등 피로회복을 돕는 원료를 더해 기능성과 맛을 동시에 강화한 제품이다. 첫 시도는 실패였다. 하지만 그는 “내가 시작한 이야기에 마침표를 남이 찍게 하고 싶지 않았다”며 연구를 이어갔다. 그 결과 두 번째 제품인 홍삼 부산물 클렌저가 출시 한 달 만에 해외시장에서 반응을 얻기 시작했다. 지난해 ‘자카르타 프리미엄 소비재전’에서는 완판을 기록했고, 이후 튀르키예·미국·일본·대만·호주 등 6개국 수출 계약으로 이어졌다. 그리닝은 금산 지역에서만 월 1톤 이상 배출되는 ‘홍삼 부

남인천폴리텍 로봇시스템과, 3D프린팅 비즈콘 경진대회 최우수상

‘Rift Robot’ 자율주행·3D모델링 기술 인정… 경북도지사상 수상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 로봇시스템과 학생들이 ‘2025 국제 3D프린팅 코리아 엑스포’ 내에서 열린 ‘제10회 3D프린팅 비즈콘(BIZCON)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경북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는 (사)3D프린팅산업협회가 주최하고 경운대학교와 구미코 등이 공동 주관했으며,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공동 개최했다. 수상팀(남건 외 3명)이 출품한 작품 ‘리봇(Rift Robot)’은 자율주행 기능을 기반으로 3D모델링과 3D프린터 기술을 결합해 제작된 로봇이다. 리니어 액추에이터 구조를 적용한 기구 설계와 AI카메라, LCD 모듈을 탑재해 시각 인식 및 자율주행 기능을 구현했으며, 기존 서빙로봇의 고정형 트레이 한계를 보완한 ‘가위 리프트 로봇’으로 평가받았다. 지도교수인 김은주 교수는 “학생들이 AI 기반 로봇제어 기술을 바탕으로 높은 완성도의 로봇을 개발해 매우 자랑스럽다”며 “이번 경험을 통해 우리나라 로봇 산업을 이끌 핵심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인천폴리텍 로봇시스템과는 현재 2026학년도 신입생을 모집 중이다. 1차 원서 접수는 오는 12월 7일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모집 안내는 학교 홈페이지 또는 교학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중기청, 전통시장 동절기 화재안전점검 착수

신포시장 시작으로 6곳 집중 점검, 상인 애로 청취·예방 캠페인 병행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은 동절기 화재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28일 신포시장을 시작으로 인천 지역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안전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전통시장 내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상인과 이용객의 안전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점검은 28일부터 오는 12월 19일까지 진행되며, 인천중기청과 소상공인진흥공단 인천지역본부가 합동으로 참여한다. 특히 소방 등급 C·D·E 등급 등 화재 취약으로 평가된 6곳 전통시장이 중점 대상이다. 점검반은 전기·가스시설 관리 상태, 소화기 등 초기 대응장비 비치 여부, 비상대피 동선 등의 안전 요소를 세밀하게 살피고 있다. 이와 함께, 시장을 방문한 시민을 대상으로 화재 예방 홍보 캠페인도 병행해 동절기 안전의식을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 상인회와의 간담회를 열어 현장의 애로사항을 듣고 개선 방안도 함께 논의했다. 강해수 인천중기청장은 “전통시장 화재는 대규모 피해로 이어질 위험이 높은 만큼 사전 점검과 경각심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현장 점검이 상인과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전통시장 환경을 만드는 데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재원 의원, 국내외 청년 취업사기 예방을 위한 일자리 대책 토론회 개최

- 해외취업 사기 근절 및 지역 청년 일자리 불균형 해소 방안 논의 - 청년 안전망 강화 위한 정부·지자체·민간 협력체계 구축 강조

조국혁신당 김재원 국회의원(문화체육관광위원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은 최근 캄보디아 해외취업 사기 사건 등 청년들의 불안한 일자리 환경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청년들의 안전한 일자리 확보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 오는 12월 1일(월)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0간담회의실에서 열리는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취업사기 예방 및 지역 청년 일자리 대책 마련을 위한 토론회"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혁신정책연구원이 주최하고, 김재원 국회의원이 주관한다. 최근 청년층을 대상으로 한 해외취업 사기 사건이 잇따르며 정부 해외취업 관리체계의 부실이 드러났고, 양질의 일자리를 찾아 청년들이 수도권이나 해외로 이동하는 현상이 지속되면서 지역 내 고용 불균형이 심화되고 있다. 이에 지역 단위에서 청년 일자리 확충과 안전한 취업 환경 조성을 위한 민관 협력 체계 마련의 필요성을 제기한다. 이번 토론회는 국내외 취업사기 발생 실태를 진단하고, 정부의 대응체계 강화 및 민관 협력형 대응 네트워크 구축 방안을 모색한다. 또한 청년층의 안전한 일자리 선택권을 보장하고 취업사기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마련하며, 지역 청년 일자리의 구조

대한민국에서 자란 아이들, 체류 불안 없이 미래 그린다!

- 김태년 의원,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체류자격 부여하는 「출입국관리법」 개정안 대표발의 - 대한민국에서 자란 아이들이 우리 사회 구성원으로 설 수 있도록 법적 근거 마련 - 김태년 의원, “출생의 배경이 아닌 ‘삶의 터전’을 기준으로 아이들의 권리 보호 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의원(성남수정, 5선)은 28일 국내에서 태어나거나 성장한 미등록 이주아동에게 체류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출입국관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부모의 체류자격과 관계없이 국내에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하며 학교에 재학 중인 아동에 대해, 법무부 장관이 체류자격을 부여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현행법상 외국인은 적법한 체류자격이 없을 경우 강제퇴거 대상이 되며, 자녀 역시 예외가 아니다. 정부는 학업 목적 체류를 한시적으로 허용해왔지만, 정책적 조치에 불과해 안정적인 법적 지위는 보장되지 않았다. 김태년 의원은 "이주아동들은 이미 우리 사회의 구성원으로 배우며 자라고 있다"며 "아이들이 자란 곳에서 살아갈 권리를 보장하는 것은 최소한의 인권을 회복하는 일"이라고 강조했다. 또한 "부모의 국적이나 체류자격이 아닌, 아동의 한 인간으로서 존엄을 보호해야 한다"며 "법이 통과된다면, 아이들은 더이상 두려움 속에 숨지 않고, 우리 사회에서 당당히 자신의 미래를 꿈꿀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김태년 의원은 "단순한 체류를 넘어 대한민국의 인권 수준과 사회적 포용성을 한 단계 더 높이는 계기가 될

김태년 의원, 산재기업 공공입찰 제한하는 국가계약법 개정안 대표발의

- 현행 국가계약제도, 안전조치 위반 기업이 제재받지 않는 사각지대 존재 - 안전·보건 확보 의무 위반해 중대산업재해 발생한 기업의 입찰참가 자격 제한 - 김태년 의원, “안전의무 위반 자체에 책임을 묻는 제도로 전환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겠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국회의원(성남수정, 5선)은 28일 중대재해처벌법상 안전 및 보건 확보 의무를 위반해 중대산업재해를 발생시킨 기업의 입찰참가 자격을 제한하는 「국가계약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지난 국정감사에서 김태년 의원이 제기한 '중대산업재해를 일으킨 기업이 여전히 공공입찰에 참여할 수 있는 제도적 공백' 문제를 바로잡기 위한 후속 입법조치다. 현행법령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 조치의무를 위반해 동시에 2명 이상의 근로자가 사망한 경우에만 해당 사업자를 '부정당업자'로 규정해, 2년 이내 입찰 참가 자격을 제한하고 있다. 이로 인해 안전조치 미비나 관리 소홀 등으로 사망자가 1명 발생한 경우에는 제재가 어려워, 실질적 책임 부과가 어렵다는 지적이 지속돼왔다. 반면 「중대재해 처벌 등에 관한 법률」은 1명 이상이 사망한 경우를 '중대산업재해'로 규정하고, 안전 및 보건 확보의무를 다하지 않은 사업주나 경영책임자에게 책임을 부과한다. 그러나 국가계약제도상 입찰제한 규정은 여전히 '2명 이상'에 머물러 있어, 법률 간 불일치로 인한 제도적 공백이 존재해왔다. 이번 개정안은 「국가계약법」상 부정당업자 지정 사유에

박은정 의원, 교정공무원 보건안전 · 복지 기본법 발의

- 폭력 · 위해 위험 상시노출 … 교정공무원 정신건강 · 근무환경 개선 위한 최초의 기본법 - 5년 단위 기본계획, 건강검진 · 정신건강검사 등 의료지원 법제화 - 비연고지 숙소 · 복지시설 확충부터 퇴직공무원 지원까지 포괄적 안전 · 복지체계 마련

조국혁신당 박은정 의원이 「 교정공무원 보건안전 및 복지 기본법안 」 을 대표 발의했다 . 이번 법안은 폐쇄된 교정시설에서 고위험 수용자를 상시 관리하며 폭력 · 위해 위험과 극심한 스트레스에 노출된 교정공무원의 건강과 안전을 국가가 책임지고 보호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 현재 교정공무원은 직원 대상 폭행 사건이 매년 증가하고 , 정신건강 위험군 비율과 자살 지표 역시 일반 국민보다 현저히 높은 수준이다 . 그럼에도 유사 위험직종인 경찰 · 소방공무원과 달리 교정공무원을 보호할 별도의 보건 · 복지 기본법이 없어 , 이들의 안전 · 복지 문제가 개인의 문제가 아닌 구조적 문제로 지적되어 왔다 . 박 의원이 발의한 법안은 교정공무원의 보건안전 및 복지 증진을 위한 국가의 책무를 규정한다 . △ 5 년 주기 기본계획 수립 △ 업무 맞춤형 건강검진 및 정신건강검사 등 의료지원 △ 비연고지 근무자 숙소 제공 △ 복지 · 체육시설 운영 △ 퇴직교정공무원 취업 및 사회적응교육 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 특히 , 교정공무원의 직무 범위와 권한이 법률에 명확히 규정돼 있지 않아 현장에서 법적 공백이 지적되어 온 만큼 , 이번 법안은 수용자의 계호 ·





업계소식

더보기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