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협 인천지부, ESG 캠페인 ‘지구를 살리자’ 추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 확산
대중교통 이용·텀블러 사용 등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인증 시 기념품 제공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가 환경보호와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ESG 캠페인에 나섰다. 일상 속 작은 실천을 통해 시민 참여를 유도하는 생활밀착형 프로그램으로 관심이 모인다.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광역시지부는 ‘지구를 살리자’ 캠페인을 20일부터 오는 8월 31일까지 약 4개월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직원과 내원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대중교통 이용, 다회용기(텀블러) 사용, 쓰레기 분리배출, 소등하기, 나무심기 등 다양한 친환경 활동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인증하거나, 폐건전지 및 폐의약품을 지참해 제출하는 방식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다. 인증 화면을 제시하거나 폐건전지·폐의약품을 협회 2층 안내데스크에 제출할 경우 소정의 기념품도 제공된다. 건협 인천지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환경 보호 활동을 확산시키고,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인천지부 관계자는 “작은 실천이 모여 큰 변화를 만든다는 취지로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직원과 내원자가 함께 참여하는 ESG 활동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