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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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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인성 “영종 수산업, 생계 넘어 미래 산업”…수산인의 날 메시지

“유통 개선·판로 확대·소득 안정”…현장 체감형 정책 추진 의지 밝혀

홍인성 영종구청장 예비후보가 ‘수산인의 날’을 맞아 지역 수산업의 가치와 역할을 강조하며, 유통 구조 개선과 소득 안정 등을 포함한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의지를 밝혔다. 홍인성 예비후보는 지난 1일 ‘수산인의 날’을 맞아 성명을 내고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묵묵히 우리 식탁을 책임져 온 수산인들의 땀과 헌신에 깊은 존경과 감사를 전한다”고 밝혔다. 이어 “영종의 바다와 어촌, 수산시장은 단순한 생계의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미래를 키워가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기후변화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켜온 수산인들이 있기에 영종도의 바다는 여전히 희망을 품고 있다”고 강조했다. 홍 예비후보는 수산업 환경 개선을 위한 정책 방향도 제시했다. 그는 “수산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현장 중심의 대안이 절실하다”며 “유통 구조 개선과 판로 확대, 소득 안정까지 이어지는 실효성 있는 정책을 통해 수산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홍 예비후보의 이번 메시지는 지역 수산업을 단순 1차 산업을 넘어 미래 성장 자산으로 재조명하고, 이를 위한 정책적 지원 필요성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인천폴리텍대 메카트로닉스과, 전국 이그나이트 경진대회 ‘대상’ 수상

AI 기반 점자 인터페이스로 창의성·실효성 인정…현장형 교육 성과 주목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 메카트로닉스공학과 학생이 전국 단위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메카트로닉스공학과 박선아 학생이 지난 27일 서울 마포가든호텔에서 열린 올해 제6회 전국 대학교 이그나이트 스토리텔링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전국 대학생들이 창의적인 연구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자리로, 박선아 학생은 ‘시각정보를 촉각으로 확장하는 AI 기반 차세대 전자 점자 인터페이스’를 주제로 단독 출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해당 연구는 AI 비전 기술을 활용해 시각장애인이 주변 환경 정보를 촉각으로 직관적으로 인지할 수 있도록 돕는 기술로, 혁신성과 실용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번 성과는 인천폴리텍 메카트로닉스공학과의 실무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커리큘럼이 결합된 결과로 평가된다. 학과는 인공지능(AI), 로봇공학, 자동화 시스템 등 첨단 기술을 융합한 교육을 통해 산업 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지도교수인 박종훈 교수는 학생의 아이디어가 실제 공학 모델로 구현될 수 있도록 기술 멘토링을 제공했으며, 이근상 학과장을 비롯한 교수진은 실습 환경 지원을 통

인천폴리텍대, 학교밖청소년 지원 강화…인천시 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진로체험·직업교육 협력 확대…‘꿈드림공작소’ 연계 실질적 지원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가 인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손잡고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지원 강화에 나섰다. 한국폴리텍대학 인천캠퍼스는 지난 31일 인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학교 밖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폴리텍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맞춤형 진로 체험 및 직업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개발과 교육 활동 운영,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 기회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인천폴리텍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를 활용하는 꿈드림공작소 사업과의 연계를 강화해 체험 중심 직업 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프로그램 세부 내용은 인천광역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인천폴리텍 공식 채널을 통해 안내될 예정이다. 인천폴리텍 관계자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입할 수 있도

한국사회복지협의회·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2억3000만 원 전달

전국 주유소 기반 16년째 이어온 지역 밀착형 나눔…복지시설·취약계층 지원 확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S-OIL과 함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인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 S-OIL 주유소에서 S-OIL로부터 기부금 2억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접점이 높은 주유소를 거점으로 인근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지원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16년간 지속되며 전국 200여 개 주유소가 매년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 기반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고유가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복지시설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IL 측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삶의 질 개선 전국 1위…천원주택·청라 엣지워크 ‘체감형 정책’ 통했다

인구·경제·보건 동반 상승…유정복 시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 입증

인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로 평가받으며 도시 경쟁력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지난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개선 속도’를 기준으로 분석된 결과로, 인천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임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실제 효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천원주택’ 정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책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오는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엣지워크’는 인천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시민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의 결과”라며 “경제, 복지, 안전, 돌봄까지 시민 중심 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인구사회 부문은 39점 상승, 보건안전 부문은 13점 상승하며 전체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인구 분야에서는

AI 교육, 사례·경험으로 입문장벽 낮춘다

인공지능활용협회 "이해부터 시작" 비전공자 맞춤 교육에 호평 쏟아져

사단법인 인공지능활용협회가 초급자 맞춤형 AI 교육으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 이해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AI 교육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에서 개최된 'AI 원데이 클래스'는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인공지능활용협회 남윤용 회장은 "강의는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 제시에 집중했다"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 뒤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정보 정리 등 현실적인 활용 장면을 중심으로 교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기술 실습 대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계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감이 잡혔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조민정 강사(사회적기업 올위더스 대표)는 "초급자에게는 복잡한 기능 학습보다 '이 기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노무법인 이룰과 업무협약 체결…노동권 강화·현장 지원 확대

자문위원 3인 위촉·맞춤형 노동상담 추진, 공직사회 노동존중 문화 확산 본격화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무법인 이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노조는 지난 30일 국립정신건강센터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노무법인 이룰 소속 노무사 3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 역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노동권을 가진 근로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강가을·성정훈·정윤지 노무사는 향후 조합원들의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노조 정책 수립과 단체 교섭 과정에서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사회 내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승문 위원장은 “공무원이기 이전에 한 명의 근로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복지국가의 출발점”이라며 “전문 노무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무법인 이룰 측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실무 중

KH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신청사 개원…스마트 검진·통합 예방의료 플랫폼 구축

구월동 신축 이전·RFID 기반 원스톱 검진 도입, 전국 최대 규모 건강검진 거점 도약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가 신청사 개원을 계기로 스마트 예방의료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도약한다. 건협 인천지부는 지난 3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보건의료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는 1982년 설립 이후 43년 만에 행정 중심지인 구월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지상 7층·지하 5층, 연면적 2만2,247㎡ 규모를 갖춘 건협 전국 지부 중 최대 규모 시설이다. 건협 인천지부는 이번 이전을 통해 검진 중심 기능을 넘어 예방·치료·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형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수검자 중심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 도입이 핵심이다. 접수부터 검사, 상담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동선’을 설계하고, 전자태그(RFID) 기반 ‘차트 없는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MVG(Most Valuable Guest) 전용 공간과 1대1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표류인 문순득’ VR 전시 공개…온라인 관람 서비스 본격화

인천 유형문화유산 기념 테마전 디지털 전환, 360도 가상현실로 언제 어디서나 관람 가능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테마전시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전시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시 확대에 나섰다. 박물관은 표류인 문순득 일기의 인천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개최된 테마전 '바다 너머 세상을 본 조선 상인 표류인 문순득'이 지난달 22일 성황리에 종료된 이후, 이를 온라인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VR 기반 전시를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며, 관람객은 전시 공간을 360도로 탐색하며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듯한 몰입형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표류인 문순득 일기를 비롯해 지구의와 천구의, 갤리온 선박 모형 등 총 54건 524점의 자료가 포함됐다. 전시는 ‘표류, 동아시아 교류의 틈을 잇다’, ‘교류, 새 세상을 보여주다’, ‘표해록, 지식의 새 항로를 열다’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최장 기간과 거리를 기록한 표류 사례로 평가받는 문순득의 여정과 함께 승사록 등 관련 기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이번 VR 전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대중적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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