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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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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언 박사, '전산조작에 의한 부정선거 의혹' 특강

장재언 박사(육사 34기, 오레곤 주립대 컴퓨터사이언스 박사)가 5월 12일 서울 중구 신당동 예수마을교회에서 '부정선거 전산조작 결과 보고'라는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이는 제21대와 제22대 총선에서 제기된 부정선거 의혹을 설명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였다. 장 박사는 "대수의 법칙에 따르면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은 거의 비슷해야 하지만, 이번 총선에서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였다"며 전산조작 의혹을 제기했다. 특히 제22대 총선에서 사전투표 득표율과 본투표 득표율의 차이는 로또 당첨 확률보다 낮다고 주장했다. 그는 2022년 지방선거와 비교하며 "용인 시장 선거에서는 사전투표와 본투표의 득표율이 비슷했으나, 이번 총선의 용인 병 국회의원 선거에서는 극단적인 차이를 보였다"고 강조했다. 장 박사는 "사전투표의 투표수 조작 의혹도 제기된다"며, 예를 들어 평택시에서 관외사전투표 배송건수와 개표된 투표자수의 불일치, 국외부재자투표자수의 차이를 지적했다.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의 사전투표와 본투표 득표율 차이도 언급하며,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차이는 크지만 정의당과 진보당은 유사하게 수렴했다"고 말했다. 이는 전산조작 의혹의 타당성을 뒷받침한다고 덧붙였다. 장

사랑제일교회 측, 한기총 전 사무총장 상대 승소

서울고법 항소심도 사랑제일교회 측 손 들어줘 대여금 3억 9,100만원 지급 명령…연 12% 이자도 지급해야

사랑제일교회 측이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칭 ‘한기총') 전 사무총장 A목사를 상대로 낸 대여금 소송 1심 판결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승소했다. 서울고등법원 제34-1 민사부(재판장 이재영 부장판사)는 5월 8일 한국기독교총연합회(가칭 ‘한기총') 전 사무총장 A목사가 사랑제일교회 측을 상대로 낸 대여금 3억 9,100만원 지급 명령 1심 판결 취소 청구를 기각했다. 이에 따라 A목사 서울북부지방법원 제11민사부가 2023년 9월 8일 사랑제일교회 측에 3억9,100만원 및 이에 대하여 2021. 6. 12.부터 다 갚는 날까지 연 12%의 비율로 계산한 돈을 지급하도록 한 판결을 이행해야 한다. 당시 1심 재판부는 피고인(A목사)이 2019년 9월부터 2020년 5월 사이 5차례 자필 차용증을 쓰며 원고(사랑제일교회 B전도사)에게 돈을 빌렸고 총 합이 3억 9,100만원이라는 점을 인정했다. 원고는 사랑제일교회에서 선교비 등을 관리하던 B전도사로 전광훈 목사가 ‘한기총’ 대표로 있을 당시 한기총에서 회계 업무를 담당했었고, A목사는 한기총 사무총장으로 재임했다. A목사는 당시 자금을 대여하면서 ‘한기총 운영자금이 부족하니 돈을 빌려주면 한기총 운영 및 관리자금으

[장학일칼럼] 사회적 책임과 인성 교육 가정, 학교, 교회, 국가의 역할 재정립

가정에서의 역할 인성 교육의 기초 세우기 학교의 책임 학업 성취를 넘어선 교육의 방향 종교 기관과 국가의 협력 공동체 내 인성 교육 강화

최근 서울 서초동에서 발생한 충격적인 사건은 우리 사회에 깊은 반성을 요구하고 있다. 한 의대생이 전 여자친구를 살해한 이 사건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 사회의 교육 시스템 전반에 대한 질문을 던지고 있다. 학문적 성취를 최우선시하는 교육 방식이 과연 올바른 인성을 함양하는 데에 충분한가에 대한 의문이다. 가정에서의 교육은 아이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 된다. 부모는 자녀에게 존중과 공감 능력을 가르치는 것을 우선시해야 한다. 하지만 현대 사회에서 많은 부모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자녀와 충분한 시간을 보내지 못하고, 대화와 정서적 교류를 소홀히 하는 경우가 많다. 이러한 가정 환경은 아이들이 올바른 사회적 가치관을 형성하는 데 장애가 될 수 있다. 학교 역시 중요한 역할을 한다. 현재 많은 학교가 학업 성적 향상에 집중하는 경향이 있지만, 인성 교육의 중요성은 간과되기 쉽다. 교사들은 학생들에게 학문적 지식 뿐만 아니라 책임감, 공감 능력, 그리고 윤리적 사고를 가르쳐야 한다. 이는 학생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적, 직업적 책임을 질 때 중요한 역량이 된다. 교회와 같은 종교 기관도 커뮤니티 내에서 인성 교육을 강화할 수

여름철 자외선 대처법 피부 건강을 지키는 전략

자외선의 종류와 피부에 미치는 영향 효과적인 자외선 차단법 차단제에서 의류까지 건강한 피부를 위한 일상 속 자외선 관리

여름철 자외선은 우리 피부에 심각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자외선은 태양으로부터 방출되는 빛의 일부로, 지구에 도달하는 자외선은 크게 UVA와 UVB로 분류된다. 이 중 UVA는 피부의 깊은 층까지 침투해 장기적인 피부 손상과 노화를 촉진하며, UVB는 피부 표면에 영향을 미쳐 일광 화상을 유발할 수 있다. 자외선 노출은 피부암을 포함한 다양한 피부 질환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꼽힌다. 강한 햇빛 아래에서 장시간 노출될 경우, 피부는 멜라닌을 과도하게 생성하여 자외선으로부터 보호하려 하지만, 이는 오히려 색소 침착과 같은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 따라서 피부를 보호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피부는 우리 몸의 가장 큰 기관으로, 외부 환경으로부터 몸을 보호하는 첫 번째 방어선 역할을 한다. 강한 자외선에 피부를 방치하면 일광 화상, 염증 반응 및 피부 노화가 가속화될 뿐만 아니라 피부암과 같은 심각한 피부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방법 중 하나는 자외선 차단제의 사용이다. 자외선 차단제는 UVA와 UVB로부터 피부를 보호하는 방어막 역할을 한다. SPF 30 이상의 자외선 차단제를 선택하고, 외출 최소 30분

[장학일칼럼] 한 표의 무게 남영희 선거무효 소송과 한국 민주주의의 미래

남영희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이 최근 인천 동·미추홀을 지역구에서의 선거 결과에 대한 무효를 주장하며 법적 조치를 취한 사건은 한국 정치사에 또 다른 중요한 사례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그 배경과 가능한 정치적, 법적 결과에 대해 심도 있게 탐구해 보겠습니다. 선거 무효 소송의 배경 남 부원장은 지난 4·10 총선에서 국민의힘 소속 윤상현 의원에게 불과 1025표 차이로 아슬아슬하게 패배했습니다. 이후 남 부원장은 선거 과정에서의 절차적 하자를 주장하며 선거 결과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하였습니다. 그는 특히 선거 관리위원회가 선거일 개표 과정에서 중대한 절차적 오류를 범했다고 지적하면서, 이러한 오류들이 선거 결과에 심각한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을 제기하였습니다. 선거 과정에서의 의혹들 남 부원장의 주장에 따르면, 개표 과정 중 일부 사전 투표함에 대한 재검표 요구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모든 참관인이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 벌어졌습니다. 남 부원장 측은 7개의 사전 투표함 중 단 4개의 개표 과정만이 참관인들에 의해 확인되었다고 밝혔으며, 나머지 3개에 대해서는 개표 과정을 목격한 참관인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선거의 투명성을 크게

중소벤처기업인증원, 노사상생인증 자문위원회 발족

위원장에 하갑래 단국대 교수, 부위원장에 신은철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 호선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 원장 엄진엽)은 노사상생 신규인증 개발 및 보급 확산을 위해 노사상생인증 자문위원회를 발족했다고 2일 밝혔다. 자문위원회는 학계, 노동연구계 등 노사관련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노사상생인증 개발 및 인증보급에 대한 자문을 할 계획으로 지난달 30일 노사상생인증 자문위원 위촉식 및 제1차 자문회의가 열렸으며, 위원장으로는 하갑래 단국대 초빙교수가 부위원장으로는 신은철 경기테크노파크 본부장이 호선됐다. 또한 송명섭 전국해양수산노동조합연합 의장(현 전국안전기관노조협의회 의장), 박소민 노무법인 와이즈 대표(법학 박사·현 기재부 공공기관 직무급점검단 평가위원), 이은주 한국노동연구원 부연구위원(법학 박사·현 서울시 노동자권익보호위원), 유영환 NH농협캐피탈 노사협력국 과장(전 경기도교육청 노사협력 담당 노무사) 등이 참여했다. 하갑래 자문위원장은 “노사상생인증은 노사 간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 형성을 위한 인증인 만큼 기관 및 기업의 건강한 노사발전 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엄진엽 원장은 “급변하는 노동시장 속에서 기관 및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방안으로 노사 간 상생은 선택이 아니

한전산업개발, 사내 봉사단 2050 프렌즈 2기 출범

작은 실천이 큰 나눔이 되기를

한전산업개발 사내 봉사단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힘찬 함성이 한전산업 본사에 울려 퍼졌다. 한전산업개발(이하 한전산업)은 29일 서울 중구에 위치한 본사에서 올해 한전산업 2050 프렌즈 2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2050 프렌즈는 한전산업 본사 직원 36명으로 구성된 사회공헌활동 서포터즈(선발단)으로 20대부터 50대까지 다양한 세대의 직원들이 화합해 2050 탄소중립에 기여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한 활동을 펼쳐나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발대식에는 함흥규 대표이사, 신태환 경영본부장, 김인섭 서포터즈 단장, 서포터즈 2기 단원 등이 참석했으며 발대식은 서포터즈 단장 환영사, 서포터즈 위촉장 수여식, 대표이사 격려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함흥규 대표는 격려사를 통해 “한전산업개발이 지속 가능한 사회를 향해 함께 나아가는 모습을 그려 보며 서포터즈 2050 프렌즈 2기의 눈부신 활동을 기대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050 프렌즈 김인섭 단장은 2기 단원들에게 “우리의 작은 실천이 큰 나눔이 되고 나아가 따뜻한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함께 최선을 다해나가자”고 말했다. 지난해 9월 첫 출범한 한전산업개발 2050 프렌즈 1기는 10월 사랑의 밥차 무료급

중소벤처기업인증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ESG 경영 활성화 위해 맞손

부패방지 경영체계 마련과 ESG 경영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상호협력 다짐

중소벤처기업인증원(KOSRE)과 한국장애인개발원이 부패방지와 인권 등 청렴윤리경영의 분위기를 조성하고 관련 체계를 마련하고 ESG 경영 활성화 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자 손을 잡았다. 29일 한국장애인개발원(서울 영등포구 소재) 대회의실에서 중소벤처기업인증원 엄진엽 원장과 한국장애인개발원 이경혜 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부패방지 및 인권 등 청렴윤리경영 시스템 구축 협력, ESG 경영 활성화를 위한 조직역량 강화 등 분위기 조성, 국제표준 경영시스템(ISO) 관련 정보 및 인증 관련 우대 혜택 제공, 장애인식개선, 중소기업 육성 정책 등 기타 정책 사업에 대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경혜 원장은“부패방지 경영시스템 도입 및 상호 점진적인 협력을 통해 보다 청렴한 공공기관으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라 기대된다. 한국장애인개발원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과 함께 이 부분에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엄진엽 원장은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사회적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 산하 공공기관인 한국장애인개발원과 함께 중소기업, 생산품판매시설, 직업재활시설 등 장애인복지 분야의 ESG 경영 실천 분위기를 정착하고 확산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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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소비료·퇴비와 요소분해효소 억제제 처리하면 경제·환경적 이점
한우자조금, '한우 퇴비 사용 시 경작지에서 암모니아 배출원 규명 및 저감법 연구' 결과 발표 요소비료 단일 사용 시, 한우 퇴비 단일 사용 대비 암모니아 가스 발생량이 약 18배 높게 나타나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이동활, 이하 한우자조금)가 ‘한우 퇴비 사용 시 경작지에서 암모니아 배출원 규명 및 저감법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연구는 경작지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 배출의 주요 원인을 밝히고, 경작지 내 암모니아 가스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연구 결과, 요소비료를 경작지에 시료 할 경우, 처음 2일간은 암모니아 농도가 낮은 수준을 유지하나, 3일부터 암모니아 농도가 급상승하여 7일 이후부터 암모니아 배출 허용치 기준인 20ppm보다 약 6배가량 많이 발생한 반면, 한우 퇴비는 처음 3일 정도까지는 일반적으로 토양에서 발생하는 암모니아 가스에 비해 1.8배 높은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였으나, 5일 이후부터 요소비료에 비해 월등히 낮은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였는데, 17일 이후부터는 일반적인 토양과 비슷한 수준의 암모니아 가스가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요소비료와 한우 퇴비 간 암모니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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