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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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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구원, 체험경제 활성화 전략 제시

라이프스타일 소비재·체험 서비스 육성으로 도시 경쟁력 강화

인천연구원이 지역 고유자산을 활용한 체험기반 산업 육성을 통해 인천의 도시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인천연구원은 최근 ‘인천시 체험기반 산업 활성화 비전과 전략 구상’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천의 역사·문화·경관·라이프스타일 등 지역 자산을 바탕으로 양질의 체험을 제공하는 산업을 전략적으로 육성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인천의 체험기반 산업은 전국 평균보다 높은 성장률을 보이고 있으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소비재 분야에서는 뷰티와 푸드, 예술·문화 분야에서는 창작예술, 여가·레저 분야에서는 스포츠 서비스, 대면 서비스 분야에서는 음식점과 소매업이 특화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축제·영화제·공연·전시회 등 체험 콘텐츠 공급과 문화·여가 기반시설은 상대적으로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서울과의 지리적 근접성으로 인해 소비지출의 역외 유출이 큰 점도 인천 체험경제의 구조적 한계로 지적됐다. 연구진은 체험기반 산업 육성을 단순한 서비스업 활성화 차원이 아닌 도시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성장동력으로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창작활동–사업화–유통–체험소비’로 이어지는 산업생태계 구축과 함께, 지역별 고유한

아키브소프트,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 인증 획득

전자기록물 관리 국제표준 인정…고객 서비스 신뢰도·운영 효율 강화

아키브소프트가 국제 표준에 부합하는 기록관리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으며 전자기록물 관리 전문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한층 끌어올렸다. 중소벤처기업인증원은 ㈜아키브소프트가 국제표준 ISO 30301(기록경영시스템) 인증을 획득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조직의 기록관리 전 과정에 대한 체계성과 운영 적합성을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결과다. ISO 30301 기록경영시스템은 조직의 목표 달성과 성과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기록물의 생산부터 관리·활용까지 전 주기에 걸친 기록관리 체계를 국제표준에 맞게 구축·운영하고 있는지를 평가하는 제도다. 이를 통해 업무 수행의 투명성과 신뢰성, 책임성 확보 여부를 종합적으로 판단한다. 인증서 수여식은 지난 2일 경기도 고양시에 위치한 아키브소프트 본사에서 열렸으며, 최영민 중소벤처기업인증원 과장과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인증 획득을 축하했다. 이날 최영민 과장은 인증서를 전달하며 “아키브소프트의 ISO 30301 인증 획득은 기록관리시스템 분야에서 사회적 책임을 성실히 이행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선구적 모범 사례”라고 평가했다. 김지성 아키브소프트 대표이사는 “이번 인증을 통해 전자기록물 관리에 대한

인천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시민 분쟁 해결 ‘든든한 조력자’

전문가 무료 상담으로 집합건물 민원 140건 지원…현장 중심 해결 성과

인천시가 집합건물 관리지원단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생활 속 분쟁 해결에 앞장서고 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지난 2023년 7월부터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한 결과, 올해까지 총 140건의 집합건물 관련 민원을 상담·지원했다고 7일 밝혔다. 집합건물은 다수의 구분소유자가 공용공간을 함께 사용하는 구조적 특성으로 인해 주차장 이용, 관리비 공개, 관리인 선임, 하자보수 등을 둘러싼 갈등이 빈번하게 발생하는 분야다. 이에 따라 전문적인 법률·행정 지원을 요구하는 시민들의 목소리도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인천시는 이러한 문제 해결을 위해 변호사, 회계사, 건축사, 주택관리사, 노무사 등 총 30명의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집합건물 관리지원단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오피스텔, 상가, 150세대 미만 공동주택 등 집합건물의 소유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적용 건물로, 현장 방문 상담과 맞춤형 컨설팅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지원단의 활동은 단순한 상담을 넘어 실제 분쟁 해결로 이어지며 시민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다. 구월동의 한 오피스텔에서는 입주 초기 관리비 내역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갈등이 발생했으나, 지원단이 관리단 집회 소집 절차와 관리업체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 방문해 어르신 안부 살펴

화상소통 체험·현장 경로당 점검… 운영 현황 점검 및 의견 청취

유정복 인천시장이 새해를 맞아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현장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대한노인회 인천시연합회장과 군·구 지회장 등과 함께 인천형 스마트 경로당을 방문해 새해 인사를 나누고 어르신들의 이용 여건과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올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스마트 경로당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실제 이용자인 어르신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먼저 부평구 열우물로에 위치한 스마트 경로당 스튜디오를 찾아 양방향 화상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하며 여러 경로당의 어르신들과 온라인으로 소통했다. 이어 가재울역트루엘에코시티아파트 단지 내 경로당을 방문해 한파 속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이용 상황과 프로그램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현장에서는 어르신들과 직접 대화를 나누며 스마트 경로당의 디지털 프로그램을 함께 체험하고, 이용 과정에서 느낀 불편 사항과 개선 의견도 청취했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까지 스마트 경로당 100개소를 구축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까지 추가로 100개소를 설치해 현재 총 200개소의 스마트 경로당을 운영하고 있다. 스마트 경로당에서는 건강

HD현대重, 사람 생명 구한 직원 자녀 등에게 표창장 수여·장학금 전달

▴HD현대重 특수구조대원 아들 윤재준 군·친구 문현서 군 초청 ▴대표이사 표창 및 장학금 전달, 야드 투어, 안전 프로그램 진행 ▴윤재준 군 “어릴 때부터 CPR 배운 덕분, 직원들 안전 지키는 아버지 존경스러워”

HD현대중공업은 2026년 1월 6일 80대 어르신의 생명을 구한 두 고등학생을 초청해 표창장 수여와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HD현대중공업 직원 자녀 윤재준 군(대송고 2학년)과 친구 문현서 군(화암고 2학년)이 의식을 잃은 80대 할아버지의 생명을 구한 선행을 기리고 이들의 용기를 널리 알리려고 마련했다. 윤재준 군과 문현서 군은 2025년 1월 28일 식당에서 아르바이트 중 갑자기 쓰러진 할아버지를 발견했다. 주변 어른들이 당황하는 상황에서도 두 학생은 침착하게 할아버지를 눕히고 기도를 확보했으며 약 2분간 심폐소생술로 할아버지는 의식을 되찾았다. 이후 도착한 119 구급대에 의해 안전하게 병원으로 이송됐다. 이 감동적인 순간은 목격자가 SNS에 올리면서 빠르게 알려졌고 지역사회에 큰 울림을 주었다. 이들의 선행은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전했으며 특히 HD현대중공업이 강조하는 ‘모두를 위한 안전’의 가치와 맞닿아 있는 사례로 주목 받았다. ▴ HD현대중공업이 시민의 생명을 구한 직원 자녀 등 학생 2명을 회사로 초청해 표창장과 장학금을 전달했다. 왼쪽부터 HD현대중공업 금석호 사장, 문현서 군, 윤재준 군, HD현대중공업 윤형민 기사 금석호 HD현

미래형 하수시설 첫 발… 인천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

시설 전면 지하화·상부 시민공원 조성… 2032년 준공 목표

인천시가 노후 하수처리시설을 친환경·스마트 기반의 미래형 시설로 전환하는 대규모 현대화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인천시 종합건설본부는 최근 인천환경공단 승기사업소(연수구 동춘동)에서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착공식은 준공 후 30년이 경과한 개방형 노후 시설을 전면 개편하는 현대화 사업의 시작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유정복 인천시장을 비롯해 인천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연수구청장, 시·구의원, 공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기원했다. 승기공공하수처리시설은 1995년 하루 24만㎥ 처리 규모로 조성된 이후, 도시화에 따른 하수 처리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07년 일일 3만5천㎥를 증설하며 현재는 총 27만5천㎥의 처리 용량을 갖추고 있다. 그러나 시설 노후화와 남동국가산업단지에서 유입되는 고농도 하수로 인해 수질 기준 초과 우려와 악취 민원이 지속되면서 전면적인 현대화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인천시는 총사업비 4265억원을 투입해 기존 시설을 전면 지하화하고, 하루 27만㎥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상부 공간은 시민들이 자유롭

코스맥스그룹, 고객 가치에 프리미엄 더해 ‘K-뷰티 고급화’ 선도

이병만 부회장 신년사… ‘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 신뢰의 기준으로 확립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회장 이경수)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 방침을 밝혔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하고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 및 신규 시장 진출을 속도를 낼 방침이다. 아울러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된 시무식에서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대표이사)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코스맥스그룹은 2025년 한 해 동안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신하고 세계화장품학회(IFSCC) 본상을 수상하는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두었

고창군, 전기 저상버스 도입 본격화

4대 운행 시작, 교통약자 이동권 강화·친환경 교통 전환 신호탄

전북 고창군이 교통약자의 이동 편의를 높이고 친환경 대중교통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전기 저상버스 4대를 도입하고 본격적인 노선 운행에 들어갔다. 고창군은 지난 2일 심덕섭 고창군수와 운수업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친환경 전기 저상버스 시승 행사를 열고 차량 안전성과 주행 성능을 점검했다. 참석자들은 실제 노선 환경을 고려해 방지턱과 굴곡 구간 등을 주행하며 승차감과 운행 적합성을 직접 확인했다. 이번에 도입된 차량은 현대자동차의 ‘일렉시티 타운’ 전기 저상버스로, 휠체어 고정 장치와 넓은 실내 공간을 갖춰 휠체어 이용자와 고령자 등 교통약자의 승·하차 편의성을 크게 개선했다. 저상 구조 설계를 통해 이동 약자의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고창군 최초의 친환경 저상버스 운행 사례로,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과 함께 탄소 저감형 교통 정책을 실현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심덕섭 군수는 “전기 저상버스 도입은 고창군 대중교통 서비스의 질을 한 단계 높이는 의미 있는 시작”이라며 “앞으로도 교통약자를 배려한 이동 환경을 조성하고, 친환경 교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창군은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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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스마트축산본부 공식 출범…스마트팜 농가지원 강화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병홍)이 스마트축산의 보급·확산과 농가 지원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2026년 1월부로 ‘스마트축산본부’를 신설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2023년 9월부터 ‘축산분야 정보통신기술(ICT) 융복합 확산 사업’ 전담 기관으로 지정돼 축산농가의 스마트팜 도입을 지원해 왔다. 2025년 7월에는 '스마트농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축산분야 ‘스마트농업 지원센터’로 선정돼 기술개발 지원, 축산데이터 수집·활용, 전문 인력 양성 등 업무를 수행해 오고 있다. 스마트팜 확산의 중요성과 관련 사업의 지속적 증가로 올해부터는 조직개편을 통해 ‘스마트축산본부’를 출범시키고 축산분야 스마트팜 확대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본부 신설을 통해 스마트축산 정책기획과 사업 운영, 데이터 및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구축, 현장 확산 기능이 보다 체계적으로 수행된다. 농가에는 더욱 정밀한 장비들을 보급해 과학적 데이터에 기반한 설루션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고 지원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기술 및 장비에 대한 수요를 지속 발굴하고 기술 고도화를 추진해 정보통신기술(ICT) 업체의 대외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 서포터스 육성 및 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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