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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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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본격화

의원연구단체 첫 세미나, 인천AG 유산 계승·체육정책 전문 연구기관 역할 논의

인천시의회가 출범을 앞둔 인천체육연구센터의 기능과 역할을 점검하고, 중장기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 방안 연구회(대표의원 박판순)’는 최근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제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세미나에는 박판순 대표의원을 비롯해 이선옥·임관만·신충식·박창호 의원과 인천시, 인천시체육회 관계자, 체육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박판순 의원은 그동안 2014인천아시안게임 유산사업을 체계적으로 관리·발전시킬 전담기구 설립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그는 2023년 이후 시정질의와 행정사무감사, 관련 조례 일부개정, 예산 확보 등을 통해 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날 ‘2014인천AG 기념–인천체육연구센터 설립’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 박 의원은 “인천체육연구센터는 인천아시안게임 유산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연구를 비롯해 인천시 체육진흥 활성화를 위한 연구개발 및 지원사업, 인천 체육 발전을 위한 중장기 비전 제시 등의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올해는 인천연구원 부설 센터로 출범하지만, 내년에는 인천연구원에서 독립

인천대, ‘랜디스 박사 정신’으로 공공의료 미래 논한다

제23차 지역동행플랫폼 토론회, 인천 공공의대 설립·기념관 건립 필요성 공론화

인천대학교가 개항기 인천에서 공공의료의 씨앗을 뿌린 랜디스 박사의 삶과 정신을 통해 인천 공공의료의 역사적 의미를 되짚고, 공공의대 설립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인천대학교는 지역동행플랫폼이 오는 23일 중구 대한성공회 인천 내동교회 성당에서 ‘제23차 지역동행플랫폼 지역현안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랜디스 박사 기념관 건립 추진의 필요성 공론화’와 ‘인천대학교 공공의대 설립 방안 모색’을 주요 주제로 열린다. 토론회는 랜디스 박사의 삶과 지역공공의료 태동을 통해 본 공공의대 모색을 대주제로, 1890년 제물포에 도착해 가난한 환자와 고아들을 돌보며 의료를 사회적 책무로 실천했던 랜디스 박사의 삶과 정신을 조명한다. 이를 통해 인천 공공의료의 뿌리와 의미를 되짚고, 지역 기반 공공의료 확충과 공공의대 설립의 필요성을 함께 논의할 예정이다. 주제 발표는 모두 3건으로 진행된다. 첫 번째 발표에서는 닥터 랜디스의 삶과 인천 공공의료의 나아갈 길을 주제로 랜디스 박사의 의료 실천과 인천 공공의료의 방향을 살펴본다. 이어 랜디스가 세계화한 한국문화와 구비문학 발표를 통해 의료 활동을 넘어선 그의 문화적 기여를 조명하며, 마지막으로 기억

인천연구원,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 출범

2026년 정례 운영… 1차 포럼서 산업 전환·에너지 정책 방향 논의

인천연구원이 인천 산업구조 전환과 미래 성장 전략을 체계적으로 논의하기 위한 정책포럼을 본격 출범시켰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20일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올해 제1차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을 개최했다. 이번 포럼은 2026년 한 해 동안 매월 정례적으로 운영될 정책포럼의 첫 행사로, 인천 산업과 경제 전반의 중장기 방향을 점검하는 출발점으로 마련됐다. 인천 미래 산업혁신 정책포럼은 인천연구원이 주관해 지역 내 주요 정책 결정 주체와 산업·연구 분야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하는 정책 논의의 장이다. 연구원은 포럼을 통해 인천 경제·산업의 구조적 변화와 핵심 정책 과제를 단계적으로 점검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성장 전략을 모색한다는 계획이다. 제1차 포럼의 주제는 ‘인천시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전망’으로, 인천 경제의 산업 구조 변화와 에너지 정책 환경을 중심으로 논의가 진행된다. 주제발표에서는 인천시 이남주 미래산업국장이 ‘인천시 AI와 에너지 전망’을, 인천연구원 윤석진 경제산업연구부 연구위원이 ‘인천시 에너지산업 현황과 전망’을 각각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서는 산업 전환과 에너지 정책을 둘러싼 주요 쟁점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질 예정이다.

인천 체험경제 활성화, 공간 확충이 관건

인천연구원 “문화·역사 자산 활용한 전략적 공간 발굴 서둘러야”

인천시가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해 문화·역사·도시 자산을 기반으로 한 공간 확충과 전략적 활용에 속도를 내야 한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인천연구원(원장 최계운)은 최근 인천시 체험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간 전략 연구 결과보고서를 통해, 체험 중심 소비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공간 정책 전환의 필요성을 제시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의 성장 전략은 경제자유구역을 중심으로 바이오·ICT 등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돼 왔다. 첨단산업 중심 도시로 성장한 글로벌 사례를 살펴보면, 혁신 인재의 유입과 정착을 위해 높은 수준의 여가·문화 환경을 동시에 구축한 점이 공통적인 특징으로 나타난다. 그러나 인천은 문화기반시설과 공연장이 부족해 뮤지컬 등 지역 수요가 높은 공연 콘텐츠를 안정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상황이다. 이로 인해 시민들의 문화 소비가 지역 외부로 유출되는 구조가 고착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반면 인천은 체험경제와 연계해 활용할 수 있는 공간 자산이 풍부하다는 점에서 잠재력이 큰 도시로 평가됐다. 기존 개항장 일대, 부평구 캠프마켓, 강화군 고려궁지 등은 역사성과 장소성을 갖춘 대표적인 공간으로, 전략적인 발굴과 활용을 통해 체험

인천조달청, 지역 내 16개 기업 ‘우수조달물품’ 지정

정보통신·건설환경 등 다양한 분야 기술력 인정…판로 확대 기대

인천지방조달청 지역 내 기업 16개 사가 제4회 우수조달물품 지정 기업으로 선정됐다. 인천지방조달청은 성능과 기술, 품질이 우수한 조달물품을 대상으로 한 엄정한 평가를 거쳐 지역 내 기업 16개 사의 제품을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우수조달물품은 정보통신 분야 5개 사를 비롯해 건설환경, 기계장치, 전기전자 분야 각 3개 사, 사무기기와 화학섬유 분야 각 1개 사 등으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서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갖춘 중소·벤처기업들이 포함됐다. 조달청 우수조달물품 지정제도는 조달물자의 품질 향상과 중소·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목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성능·기술 또는 품질이 뛰어난 제품을 우수제품으로 지정해 수의계약 등 우대 제도를 통해 공공기관에 우선 공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우수조달물품으로 지정된 기업들은 공공조달 시장에서의 신뢰도를 확보함과 동시에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할 수 있어 매출 확대와 기술 고도화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기대된다. 권혁재 인천지방조달청장은 “기술력과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지역 내 기업들이 조달시장을 적극 활용하고, 이를 발판으로 해외조달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하겠다”며

한국폴리텍Ⅱ대학·몽골건축기술대학·경인여자대, 국제 교육협력 맞손

학생·교직원 교류 확대…글로벌 인재 양성 협력 본격화

한국폴리텍Ⅱ대학과 몽골건축기술대학, 경인여자대학교가 국제 교육협력과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해 협력 체계를 구축했다. 한국폴리텍Ⅱ대학(학장 직무대리 최민환)은 19일 몽골건축기술대학, 경인여자대학교 한국어학당과 함께 국제 교육협력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상호 신뢰와 협력을 강화하고, 학술교류와 공동사업 추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체계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학생 및 교직원 상호 교류 ▲공동 학술·교육·문화 교류 프로그램 운영 ▲몽골건축기술대학 학생 대상 한국어 연수 및 모집 홍보 ▲경인여자대학교 한국어 연수 과정 운영 및 홍보 ▲한국폴리텍Ⅱ대학 2년제 학위과정 모집 및 입학 연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통해 몽골 학생들의 한국어 교육 기회가 확대되고, 국내 학위과정 진학으로 이어지는 교육 연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각 대학 간 실질적인 국제 교육 협력과 인적교류 역시 한층 활성화될 전망이다. 최민환 한국폴리텍Ⅱ대학 학장 직무대리는 “이번 협약은 한국과 몽골 간 교육 협력 기반을

유정복 시장, 인천테크노파크·인천신용보증재단 방문

미래산업 육성·민생경제 회복 위한 2026년 전략 현장 점검

유정복 인천시장이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잇달아 방문하며 올해 시정 운영 방향에 따른 미래산업 경쟁력 강화와 민생경제 회복 전략을 점검했다. 인공지능(AI) 산업 확산과 금융지원 확대 등 핵심 정책의 실행력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직원들과의 소통을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인천시는 19일 시 산하 출자·출연기관 현장 방문의 일환으로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신용보증재단을 찾아 올해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보고받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정책 기획 단계가 아닌 현장 중심의 실행 가능성을 점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인공지능(AI)·디지털 기반 미래산업 육성과 기업 성장 지원 성과를 공유하며, 올해 중점 추진 전략을 보고했다. 인천테크노파크는 지난해 중소벤처기업부 경영실적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고,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하는 등 정책 성과를 인정받은 바 있다. 올해에는 ▲인공지능(AI) 기술 가속화 및 산업 전반 확산 ▲산업공간 혁신 ▲미래 신산업 집중 육성 ▲벤처·창업 생태계 활성화 ▲기업 경영지원 체계 고도화 ▲우수 인재 양성 및 정주 여건 강화 등을 중심으로 인천의 미래산업 경쟁

유정복 인천시장, 인천시설공단 방문해 현장 경영 점검

2026년 업무계획 공유…“안전·서비스 품질로 시민 신뢰 높여야”

유정복 인천시장은 19일 인천청소년수련관에서 인천시설공단을 찾아 올해 주요 업무계획과 현안 사항을 보고받고,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소통 중심의 현장 경영에 나섰다. 이날 인천시설공단은 ‘인천 시민의 행복한 삶을 위한 효율적 시설 운영’을 목표로, 시민 체감형 서비스 강화와 안전 중심의 시설 관리 체계 구축을 핵심 방향으로 한 올해 추진 계획을 보고했다. 공단은 ‘시민과 함께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실현하는 전문 공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해 중점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주요 업무계획에는 ▲제3연륙교 개통에 대비한 시설 안전성 확보 ▲네트워크 기반 위기 대응 역량 강화 ▲직영 전환을 통한 체계적 시설 관리 ▲신규 조성 시설의 안정적 운영 ▲디지털 기반 재난 대응 시스템 구축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혁신 ▲지역 과학문화 거점 기능 강화 ▲도심 속 친환경 휴식 공간 조성 ▲미래 세대를 위한 환경보호 프로그램 운영 등이 포함됐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설공단은 시민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현장에서 역할을 수행하는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품질 향상과 철저한 안전관리를 최우선 과제로 삼아 달라”고 강조했다. 이어 “시

인천대 창업지원단, 올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 설명회 개최

중기부 정책자금·R&D·창업·수출 지원 안내, 대학·유관기관 사업 한자리 소개

인천대학교 창업지원단이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과 함께 올해 중소기업 창업지원사업 찾아가는 설명회를 오는 21일 인천대학교 미추홀캠퍼스 창업다락 5층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 성장과 글로벌 도약을 지원하고,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의 경영 안정 및 위기 극복을 돕기 위해 정부의 주요 창업·중소기업 지원 정책과 사업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설명회에서는 정책자금, 기술개발(R&D), 창업, 수출 등 주요 분야별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에 대해 기관별로 상세한 설명이 진행되며, 참가자를 대상으로 중소벤처기업 지원사업 안내책자도 배포될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대학교가 운영 중인 11개 창업지원 사업도 함께 소개된다. 주요 사업은 ▲예비창업패키지 ▲재도전성공패키지 ▲스포츠산업 창업지원사업 ▲혁신소상공인 창업지원사업(구 신사업창업사관학교) ▲대학·공공(연) 기술이전 및 강소특구 사업 ▲스케일업 챌린지랩 실증지원사업 ▲실증제품 판로지원사업 ▲인천항만공사 벤처창업지원사업 ▲송도창업보육센터 ▲웹케시 경리나라 ▲국제개발협력센터(KOICA 사업) 등이다. 이와 함께 인천창조경제혁신센터의 초기창업패키지 사업(딥테크·바이오 분야)과 킹고스프링이 운영하는

인천세관, 설 명절 앞두고 제수·선물용품 수입검사 강화

건나물·건강기능식품 등 수요 집중 품목 집중 점검, 불법 수입 사전 차단

인천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소비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수용품과 선물용품을 대상으로 수입 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 검사는 19일부터 4주간 운영되며, 명절 성수기를 틈탄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의 국내 유입을 사전에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 검사 대상은 건나물, 대추, 잣 등 제수용품을 비롯해 건강기능식품, 의류, 완구 등 선물용품이다. 세관은 ▲세관장 확인사항 위반 여부 ▲품목분류 및 세율(액) 적용 적정성 ▲원산지 표시 위반 ▲지식재산권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식품과 완구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사전 승인이나 인증이 필요한 물품을 고의로 다른 품목으로 신고하거나, 인증기관의 허가 없이 수입해 수입요건을 회피하는 불법 행위에 대해서는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인천본부세관은 명절 등 특정 시기에 수요가 단기간 급증하는 품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 체계를 운영해, 불법·부적합 수입물품이 통관 단계에서 차단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할 방침이다. 인천세관 관계자는 “국민 생활과 밀접한 명절 수요 품목에 대한 철저한 수입 검사를 통해 안전하고 공정한 유통 질서를 확립해 나가겠다”며 “국민 안전을 위협할 수 있는 물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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