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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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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인천폴리텍–한국공항, 항공MRO 인재 양성 맞손…취업 경쟁력 강화

교육과정 공동 개발·현장실습 지원 등 협력 확대 B737 시뮬레이터 등 실무 중심 인프라로 산업 맞춤형 교육

한국폴리텍대학 남인천캠퍼스가 항공정비(MRO) 산업 인재 양성을 위해 항공서비스 전문기업 한국공항(KAS)과 손잡고 취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남인천폴리텍은 지난 14일 한국공항 회의실에서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항공정비(MRO) 전문가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항공 산업의 빠른 변화에 대응해 실무 역량을 갖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항공MRO 특화 교육과정 및 교재 공동 개발 ▲최신 기술 및 정보 교류 ▲교육훈련 시설·장비 공동 활용 ▲교직원 직무역량 강화 ▲재학생 현장실습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남인천폴리텍 항공MRO과는 국토교통부 인증 항공훈련기관(ATO)으로, 항공정비 분야 특화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기존 ‘C-172 기종 교육’에 더해 ‘B737 엔진 런업’과 ‘항공기 복합소재 제작·수리’ 과정까지 운영하며 교육 범위를 확대하고 있다. 특히 △B737NG 정비훈련 시뮬레이터(MTD) △실제 항공기 랜딩기어 △복합재 성형 및 수리 장비 등 현장 중심의 실습 환경을 구축해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김연식 학장은 “이

코스맥스, ‘2027 서울 세계청년대회’에 선케어 제품 50만개 기부

서울 명동성당서 기부 약정식 개최 여름철 야외 행사 참가자 피부 보호 및 안전 지원

글로벌 화장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가 오는 2027년 서울에서 열리는 ‘세계청년대회(World Youth Day, WYD)’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선케어 제품 50만개를 천주교 서울대교구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지난 14일 서울 명동성당에서 열린 기부 약정식에는 천주교 서울대교구 2027 서울 WYD 조직위원회 위원장인 정순택 서울대교구 대주교와 총괄 코디네이터 이경상 주교, 이경수 코스맥스그룹 회장과 최경 코스맥스 부회장 등 양측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행사 참가자 지원을 위한 후원 계획을 공유했다. 세계청년대회는 전 세계 가톨릭 청년들이 모이는 대규모 국제 행사로, 1986년 시작된 이래 한국에서 개최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번 후원은 대회 기간 중 서울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최대 100만 명의 참가자와 현장 운영 인력, 자원봉사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기획되었다. 특히 대회의 주요 일정이 자외선이 강하고 무더운 7월 말부터 8월 초 사이에 집중되어 있어, 참가자들의 장시간 야외 활동에 따른 피부 보호가 필수적인 상황이다. 코스맥스는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자사의 선케어 R&D 역량을 바탕으로 제작된 고품질 제품을

인천대학교, 제26기 학생 홍보대사 21명 임명…대학 브랜드 홍보 본격화

SNS 콘텐츠 제작·캠퍼스 투어 참여…학생 시선으로 대학 매력 알린다

인천대학교가 제26기 학생 홍보대사를 공식 임명하며 대학 홍보 활동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인천대학교는 13일 올해년도 학생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21명의 학생을 홍보대사로 선발·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총장과 주요 보직자, 홍보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와 대표 선서, 총장 격려,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에 선발된 홍보대사들은 올해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활동하며 캠퍼스 투어, 입시박람회, 대학 공식 행사 지원 등 다양한 현장 홍보를 맡는다. 또한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 SNS 채널을 통해 대학을 알리는 콘텐츠 제작에도 적극 참여할 예정이다. 특히 최근 학생 홍보대사들은 밈(Mem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콘텐츠로 주목받고 있다. 수강신청 안내를 재미있게 풀어내거나 캠퍼스의 계절감을 감성적으로 표현하는 영상 등이 젊은 층의 공감을 얻으며 대학 홍보 방식에도 변화를 이끌고 있다는 평가다. 이인재 총장은 “학생 홍보대사는 대학의 가치를 학생의 시선으로 전달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며 “자부심을 갖고 인천대학교의 강점과 매력을 널리 알리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대학교 학생 홍보대사는 지난 2

미추홀구, 해사법원 유치 본격화…“기확보 부지로 2028년 개원 가능”

예산 절감·신속 추진 강점 부각…주민·지역사회 유치 의지 결집

인천 미추홀구가 해사법원 유치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확보된 부지를 활용해 예산을 절감하고 개원 시기를 앞당길 수 있다는 점을 앞세워 경쟁력 확보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미추홀구에 따르면 지난 11일 구청에서 열린 관련 세미나를 계기로 지역사회 중심의 유치 움직임이 가시화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정치권과 주민, 관계자들이 참석해 해사법원 유치 필요성과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시티오씨엘 6단지 입주예정자협의회는 미추홀구가 가진 입지적·행정적 강점을 강조했다. 협의회 측은 이미 확보된 기부채납 부지를 즉시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근거로 제시하며, 이를 통해 별도의 부지 매입 없이 독립 청사 건립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강현 협의회장은 “기확보 부지를 활용하면 오는 2028년 개원 일정에 맞춘 신속한 사업 추진이 가능하다”며 “국가 재정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적인 사법 인프라 구축이 가능하다”고 밝혔다. 미추홀구의 사법 인프라 집적도 역시 강점으로 꼽힌다. 인천고등법원과 인천지방법원이 인접해 있어 사법 행정의 연계성과 효율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다. 현장에서는 주민들의 유치 의지도 확인됐다. 참석자들은 피켓 시위 등을 통해

인천시, 중동發 민생위기 정면 대응…1,657억 ‘인천형 추경’ 편성

e음 캐시백 20% 확대·주유비 리터당 400원 절감…취약계층 추가 지원

중동 전쟁 장기화로 촉발된 고유가·고환율 여파 속에서 인천시가 자체 재원을 활용한 ‘인천형 민생지원 추경’으로 대응에 나선다. 인천시는 총 1,657억 원 규모의 추가경정예산을 편성해 민생 부담 완화와 지역경제 안정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이달 중 의회 심의를 거쳐 신속히 집행될 예정이다. 이번 대책의 핵심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소비·유가·취약계층 지원에 집중된 점이다. 우선 지역화폐인 인천e음 혜택을 대폭 확대한다. 다음 달부터 3개월간 캐시백 비율을 기존 10%에서 20%로 상향하고, 월 사용 한도도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늘려 시민 1인당 최대 30만 원의 혜택을 제공한다. 유가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도 강화된다. 인천시는 지역 내 모든 주유소를 인천e음 가맹점으로 확대해 리터당 약 400원 수준의 할인 효과를 제공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체감하는 주유비 부담을 전국 최저 수준으로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취약계층에 대한 직접 지원도 포함됐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정 등 약 30만 명을 대상으로 1인당 5만 원의 고유가 피해지원금을 추가 지급해 사각지대를 보완한다. 운수업 종사자와 농어업인을 위한 지원책도 마련됐

인천 지하철 5개 역사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 도입…외국인 편의성 강화

부평역·인천터미널역 등 순차 설치…최대 15개국 외화 환전 가능 관광객 103만 시대 대응…글로벌 도시 인프라 구축 본격화

인천시가 외국인 주민과 관광객의 금융 편의성 향상을 위해 지하철 역사 내 무인 환전 서비스를 확대한다. 인천시는 글로벌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의 일환으로, 4월부터 5월까지 인천지하철 주요 역사 5곳에 무인 환전 키오스크를 순차적으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설치 대상은 부평역,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 계양역, 검암역으로, 유동 인구가 많은 거점을 중심으로 단계적으로 도입된다. 지난 13일 부평역과 인천터미널역, 테크노파크역에 우선 설치됐으며, 계양역과 검암역은 5월 중 추가 설치될 예정이다. 이번 무인 환전 키오스크는 최대 15개국 외화를 원화로 환전할 수 있으며, 달러(USD), 엔화(JPY) 등 주요 외화 구매도 가능하다. 또한 모바일 앱을 통해 외화를 카드에 충전할 수 있는 기능과 함께 점자 버튼, 음성 안내 등 배리어프리 서비스도 제공된다. 인천시는 현재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는 도시로, 지난 2024년 외국인 관광객 수 역시 전년 대비 43% 증가한 약 103만 명에 달하는 등 환전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그동안 무인 환전기는 호텔과 인천국제공항 등에 집중돼 있어 접근성이 제한적이었으나, 이번 지하철 역사

인천 여성복지관, 기능경기대회 ‘금·은·동’ 쾌거…숙련기술인 양성 성과

한복·의상디자인 부문 6명 수상…2년 연속 우수 성과 이어가 “전국대회까지 지원 확대”…지역 기술인재 양성 거점 입지 강화

인천시 여성복지관이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다수의 메달을 획득하며 숙련기술인 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인천시는 여성복지관 사회교육강좌 수강생들이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열린 ‘2026 인천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 2명, 은상 2명, 동상 1명, 장려상 1명 등 총 6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총 10명의 수강생이 참가해 한복 부문 4명, 의상디자인 부문 6명이 각 분야에서 기량을 겨뤘다. 그 결과 전 부문에서 고른 성과를 거두며 기술 역량을 입증했다. 수상 내역을 보면 한복 부문에서는 우현주 씨가 금상, 송선옥 씨가 은상, 김설희 씨가 동상을 차지했으며, 의상디자인 부문에서는 이경원 씨가 금상, 김수현 씨가 은상, 김태은 씨가 장려상을 수상했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동일 대회에서 5명의 수상자를 배출한 데 이어 2년 연속 이어진 것으로, 체계적인 교육과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 여성복지관은 지도강사의 맞춤형 교육과 지속적인 실습 중심 훈련을 통해 수강생들의 숙련도를 높여왔으며, 이러한 교육 체계가 실제 대회 성적으로 연결되고 있다. 특히 한복과 의상디자인 분야에서 모두 입상자를 배출하며 기능인 양성기관으로서의

송도 워터프런트,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로 도약 모색…산·학·연·관 해법 논의

인천대 지역동행플랫폼 토론회 개최…해양레저·MRO·관광 결합 전략 제시 “마리나 인프라 확충·체험형 콘텐츠·민관 협력으로 글로벌 해양도시 전환”

송도 워터프런트를 중심으로 한 ‘K-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 방안이 본격 논의되며 인천 해양레저 산업의 새로운 성장 전략이 제시됐다. 인천대학교는 지난 10일 ‘지역동행플랫폼 24차 지역현안 토론회’를 열고, 송도 워터프런트를 활용한 도심형 마리나 클러스터 구축 방안을 주제로 논의를 진행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천대학교 지역동행플랫폼이 주관하고 인천대학교, 인천마리나협회, 인천학회가 공동으로 개최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련 기관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이준한 인천대 기획부총장의 인사말과 홍진배 지역동행플랫폼 단장의 환영사, 김경배 인천학회 회장의 축사로 시작됐으며, 김천권 인천학회 고문이 좌장을 맡아 토론을 이끌었다. 첫 번째 발제에서 정종택 인천마리나협회 회장은 송도 워터프런트에 마리나 MRO(정비·수리·운영) 단지를 조성해 해양레저, 제조, 연구개발이 결합된 복합 산업 클러스터 구축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유흥주 세종대 교수는 송도 워터프런트를 기존 계류 중심 마리나에서 벗어나 수로 기반 레저, 야간경제, 국제 비즈니스가 결합된 ‘도시형 해양레저 플랫폼’으로 전환해야 한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토론에서는 인천의 입지적 강점을 활용한 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산학협력 첫 수익 전액 장학금 전환…“학생이 최우선”

5천만 원 발전기금 전액 환원…산학협력 성과, 인재 양성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축

겐트대학교 글로벌캠퍼스가 산학협력단 출범 이후 발생한 첫 수익을 전액 장학금으로 전환하며 교육 선순환 모델 구축에 나섰다.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13일 교내 대회의실에서 발전기금 기탁식을 열고, 산학협력단 첫 수익 5천만 원을 전액 학생 장학금으로 활용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식에는 한태준 총장과 엘바이오컴퍼니 유민경 대표, 마린유겐트코리아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해당 기금은 지난해 체결된 업무협약의 실질적 성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학금 전환은 산학협력단이 창출한 첫 수익을 학생 지원에 우선 배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대학 측은 산학협력의 성과가 다시 교육으로 환류되는 구조를 제도적으로 정착시키겠다는 방침이다. 한태준 총장은 “첫 결실이지만 가장 먼저 향해야 할 곳은 학생”이라며 “교육의 본질은 인재에 대한 투자에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인재들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대학과 산업 간 협력 성과가 학생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연구·산업·교육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지속가능한 모델의 출발점이라는 의미다.

국민 10명 중 9명, "중동발 리스크로 인한 경제 영향 체감한다"

에너지 가격 상승에 따른 물가 부담 심각... 정부 최우선 과제는 '물가 안정'

중동발 리스크가 국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지속되면서 우리 국민 대다수가 경제적 여파를 강하게 체감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보팀장의 의뢰로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4월 8일 전국 18세 이상 남녀 501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89.1%가 중동발 리스크의 국내 경제 영향을 체감한다고 답했다. 구체적으로는 '매우 크게 체감한다'는 응답이 50.4%, '다소 체감한다'는 응답이 38.7%로 집계되었다. 특히 에너지 가격 상승에 대한 위기감이 높았다. 국제 유가 상승이 생활비에 부담을 준다는 응답은 79.2%에 달했으며, 에너지 가격 상승이 제품 가격과 생활물가 전반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90.6%가 '심각하다'고 평가했다. 환율 및 증시 상황과 관련해서는 원·달러 환율이 1,500원 이상 유지될 경우 증시에 부정적일 것이라는 응답이 67.9%였으며, 국내 주식 시장에 대해 80.9%가 불안감을 느끼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현 경제 상황에 대한 정부 대응에 대해서는 63.7%가 긍정적으로 평가했으나, 정부가 최우선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로는 '물가 안정'(35.4%)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에너지 대응'(22.2%),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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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평원, 마음안심버스 운영으로 안전보건 문화 확산
축산물품질평가원(원장 박수진)은 14일 세종시 본원에서 세종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함께 심리 지원 프로그램 ‘찾아가는 마음안심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를 겪는 근로자의 마음 건강을 지원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직원들은 이동형 상담 버스에서 스트레스 검사와 심리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내부 직원뿐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까지 참여 대상을 확대해 상생 협력의 의미를 더했다. 기관 중심의 복지에서 나아가, 함께 일하는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활동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현장에 참여한 한 협력업체 직원은 “직장에서 간편하게 전문 상담을 받을 수 있어 심리적으로 큰 도움이 됐다”며 “동료로서 배려받는 느낌을 받았다”고 말했다. 축산물품질평가원은 앞으로도 직무 스트레스 예방 활동과 안전보건 교육, 현장 중심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근로자의 정서적 안정을 지원하고 협력업체와 함께하는 안전경영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수진 원장은 “안전보건은 모든 근로자가 누려야 할 기본 권리”라며 “기관과 협력업체가 함께하는 상생형 안전보건 문화를 정착시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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