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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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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협의회·S-OIL, ‘주유소 나눔 N 캠페인’ 2억3000만 원 전달

전국 주유소 기반 16년째 이어온 지역 밀착형 나눔…복지시설·취약계층 지원 확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S-OIL과 함께 지역 밀착형 사회공헌 활동인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에 나섰다. 한국사회복지협의회는 1일 서울 마포구 염리동 소재 S-OIL 주유소에서 S-OIL로부터 기부금 2억30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주유소 나눔 N 캠페인은 지역 주민과 접점이 높은 주유소를 거점으로 인근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에 지원을 이어가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해당 캠페인은 16년간 지속되며 전국 200여 개 주유소가 매년 참여하는 등 대표적인 지역 기반 나눔 모델로 자리 잡았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해 장애인·노인 복지시설 등 도움이 필요한 현장에 사용될 예정이다. 김현훈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은 “고유가 등으로 운영 부담이 커진 복지시설에 이번 지원이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어려운 시기일수록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더욱 세심히 살피고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S-OIL 측은 “이번 캠페인을 포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기업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역할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 삶의 질 개선 전국 1위…천원주택·청라 엣지워크 ‘체감형 정책’ 통했다

인구·경제·보건 동반 상승…유정복 시정,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 입증

인천시가 ‘대한민국에서 가장 빠르게 좋아지는 도시’로 평가받으며 도시 경쟁력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발표된 광역자치단체 정주 여건 평가에서 인천은 지난 2020년 대비 2024년까지 경제활력, 보건안전, 인구사회, 보육교육 등 주요 분야에서 삶의 질 개선도 전국 1위를 기록했다. 이번 평가는 현재 수준이 아닌 ‘개선 속도’를 기준으로 분석된 결과로, 인천이 전국에서 가장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임을 보여준다. 이 같은 성과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들이 실제 효과로 이어진 결과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대표적으로 신혼부부 주거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천원주택’ 정책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정책 실효성을 입증했다. 또한 오는 4월 말 개장을 앞둔 청라하늘대교 ‘엣지워크’는 인천 관광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기대를 모으며 체험형 관광 콘텐츠 확대의 신호탄으로 평가된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결과는 단순한 수치가 아닌 시민 일상에서 체감되는 변화의 결과”라며 “경제, 복지, 안전, 돌봄까지 시민 중심 정책이 성과로 이어졌다”고 밝혔다. 분야별로 보면 인구사회 부문은 39점 상승, 보건안전 부문은 13점 상승하며 전체 개선을 견인했다. 특히 인구 분야에서는

AI 교육, 사례·경험으로 입문장벽 낮춘다

인공지능활용협회 "이해부터 시작" 비전공자 맞춤 교육에 호평 쏟아져

사단법인 인공지능활용협회가 초급자 맞춤형 AI 교육으로 대중적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기술 이해부터 실무 활용까지 단계적으로 설계한 교육 프로그램이 호응을 얻으면서, AI 교육 시장의 판도 변화를 주도하고 있다. 지난 3월 28일 서울 송파구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강남학습관에서 개최된 'AI 원데이 클래스'는 AI를 처음 접하는 일반인과 직장인을 대상으로 약 3시간 동안 진행됐다. (사)인공지능활용협회 남윤용 회장은 "강의는 'AI를 어떻게 이해하고 활용할 것인가'에 대한 방향성 제시에 집중했다"며 "생성형 AI의 기본 개념을 설명한 뒤 보고서 작성, 콘텐츠 기획, 정보 정리 등 현실적인 활용 장면을 중심으로 교안을 구성했다"고 전했다. 복잡한 기술 실습 대신 실제 업무와 일상에서 활용 가능한 사례들을 중심으로 설계한 이번 교육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한 수강생은 "AI가 막연한 기술이 아니라 실제로 쓸 수 있는 도구라는 점을 체감했다"며 "어디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는지 감이 잡혔다"고 강의 소감을 밝혔다. 이날 강의를 진행한 조민정 강사(사회적기업 올위더스 대표)는 "초급자에게는 복잡한 기능 학습보다 '이 기술이 나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를 이

보건복지부공무원노조, 노무법인 이룰과 업무협약 체결…노동권 강화·현장 지원 확대

자문위원 3인 위촉·맞춤형 노동상담 추진, 공직사회 노동존중 문화 확산 본격화

보건복지부공무원노동조합이 조합원 권익 보호와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무법인 이룰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자문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 노조는 지난 30일 국립정신건강센터노동조합 사무실에서 협약식을 열고, 노무법인 이룰 소속 노무사 3인을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무원 역시 헌법과 법률이 보장하는 노동권을 가진 근로자라는 인식을 바탕으로, 조합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됐다. 이날 위촉된 강가을·성정훈·정윤지 노무사는 향후 조합원들의 근로 현장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고충에 대해 맞춤형 상담을 제공하고, 노조 정책 수립과 단체 교섭 과정에서 전문 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노조는 이번 협약을 통해 공직사회 내 노동 존중 문화를 확산하고,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구축해 조합원들의 권익 보호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정승문 위원장은 “공무원이기 이전에 한 명의 근로자로서 정당한 대우를 받는 것이 복지국가의 출발점”이라며 “전문 노무법인과의 협력을 통해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노무법인 이룰 측도 “보건복지부 공무원들이 근로자로서의 권리를 온전히 행사할 수 있도록 실무 중

KH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 신청사 개원…스마트 검진·통합 예방의료 플랫폼 구축

구월동 신축 이전·RFID 기반 원스톱 검진 도입, 전국 최대 규모 건강검진 거점 도약

한국건강관리협회 인천지부가 신청사 개원을 계기로 스마트 예방의료 체계를 강화하며 지역 보건의료 거점으로 도약한다. 건협 인천지부는 지난 30일 인천시 남동구 구월동 신청사에서 개원식을 개최하고, 예방 중심의 통합 건강관리 플랫폼 구축을 공식화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인원 회장과 강위중 사무총장을 비롯해 지역 주요 인사와 보건의료 관계자 등 약 15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개원을 축하했다. 이번 신청사는 1982년 설립 이후 43년 만에 행정 중심지인 구월동으로 이전한 것으로, 지상 7층·지하 5층, 연면적 2만2,247㎡ 규모를 갖춘 건협 전국 지부 중 최대 규모 시설이다. 건협 인천지부는 이번 이전을 통해 검진 중심 기능을 넘어 예방·치료·사후관리를 아우르는 통합형 의료서비스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수검자 중심의 스마트 검진 시스템 도입이 핵심이다. 접수부터 검사, 상담까지 한 방향으로 이어지는 ‘원스톱 동선’을 설계하고, 전자태그(RFID) 기반 ‘차트 없는 검진’ 시스템을 도입해 대기시간을 줄이고 개인정보 보안을 강화했다. 또한 MVG(Most Valuable Guest) 전용 공간과 1대1 전담 코디네이터를 운영해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정

국립인천해양박물관 ‘표류인 문순득’ VR 전시 공개…온라인 관람 서비스 본격화

인천 유형문화유산 기념 테마전 디지털 전환, 360도 가상현실로 언제 어디서나 관람 가능

국립인천해양박물관이 테마전시를 온라인으로 구현한 가상현실(VR) 전시 서비스를 선보이며 디지털 전시 확대에 나섰다. 박물관은 표류인 문순득 일기의 인천시 유형문화유산 지정을 기념해 개최된 테마전 '바다 너머 세상을 본 조선 상인 표류인 문순득'이 지난달 22일 성황리에 종료된 이후, 이를 온라인에서도 관람할 수 있도록 VR 기반 전시를 31일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제공되며, 관람객은 전시 공간을 360도로 탐색하며 실제 전시장을 방문한 듯한 몰입형 관람을 경험할 수 있다. 전시에는 표류인 문순득 일기를 비롯해 지구의와 천구의, 갤리온 선박 모형 등 총 54건 524점의 자료가 포함됐다. 전시는 ‘표류, 동아시아 교류의 틈을 잇다’, ‘교류, 새 세상을 보여주다’, ‘표해록, 지식의 새 항로를 열다’ 등 3개 주제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조선 후기 최장 기간과 거리를 기록한 표류 사례로 평가받는 문순득의 여정과 함께 승사록 등 관련 기록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조명했다. 특히 이번 VR 전시는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누구나 전시를 접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대폭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문화유산의 대중적 확산

인천시 시내버스 7개 노선 신설·15개 조정…영종·검단·강화 교통망 확대

4월 말 노선 조정 시행·신설은 9월 운행…행정개편·택지개발 대응 대중교통 개선

인천시가 교통 여건 변화에 대응해 시내버스 노선 개편에 나선다. 인천시는 2026년 제2회 시내버스 노선 신설 및 조정 심의를 통해 7개 노선을 신설하고 15개 노선을 조정하기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노선 조정은 4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시행되며, 신설 노선은 행정 절차를 거쳐 9월경부터 운행될 예정이다. 이번 개편은 행정체제 개편과 대규모 택지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노선 개편은 버스정책위원회 심의를 통해 결정됐으며, 학계와 교통 전문가, 시민단체 등이 참여해 합리적인 노선 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신설 노선은 영종, 서구·검단, 계양, 강화 등 주요 지역을 중심으로 배치된다. 특히 영종·계양·검단 지역 대규모 아파트 단지 조성에 따른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가칭 941번, 2202번, 7701번, 8901번, 9903번 등이 신설될 예정이다. 또한 신도평화대교 개통에 따른 관광 및 방문 수요를 반영한 가칭 2251번과 강화지역 접근성 개선을 위한 가칭 5311번 노선도 포함됐다. 조정 대상 노선은 인천e음16, 577, 급행97, 281, 282, 72, 92, 991, N80, 7, 12, 13, 800,

GTX-B 본사 인천 송도 확정…수도권 광역교통 핵심 거점·경제효과 기대

종합관제시설 송도국제도시 입지 확정…40년간 생산유발 4,091억·소비효과 3,186억 전망

수도권광역급행철도 GTX-B 노선의 핵심 운영시설인 본사가 인천 송도에 들어선다. 인천시는 GTX-B 노선 운영을 총괄하는 본사(법인운영사무소)를 인천대입구역 인근 송도국제도시에 건립하기로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 GTX-B 본사는 열차 운행을 관리하는 종합관제실과 상황실, 업무시설 등을 갖춘 철도 운영의 핵심 시설이다. 해당 시설은 민간사업시행자가 건립 후 국가에 기부채납하고, 이후 약 40년간 위탁 운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인천시는 지난 2024년부터 국토교통부에 후보지를 제안하는 등 본사 유치를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 왔으며, 최근 부지 확정 협의가 이뤄지면서 최종 입지가 결정됐다. 대상 부지는 연수구 송도동 일원 지식정보산업단지 내 부지로, 향후 도시계획시설로 지정된 뒤 국토교통부가 매입할 예정이다. 본사가 들어설 경우 상주 인력 약 200명을 포함해 최대 400명 규모의 근무 인력이 상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른 경제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소비 효과는 연간 약 79억 원, 40년간 약 3,186억 원에 이를 것으로 분석됐다. 또한 건설 단계에서 약 500억 원의 생산유발 효과가 기대되며, 운영 단계에서는 연간 약 102억 원, 4

인천공항세관 ‘3월의 세관인’ 송은주 주무관 선정…코카인 2kg 적발 공로

착륙 즉시 검사서 X-Ray 판독으로 은닉 마약 적발…총기·마약 등 유공자 6명 포상

인천공항본부세관이 올해 3월의 인천공항세관인으로 송은주 주무관을 선정했다. 세관에 따르면 송은주 주무관은 항공기 착륙 즉시 진행되는 세관 검사 과정에서 사전 정보 없이 X-Ray 정밀 판독만으로 기내 수하물에 은닉된 코카인 2kg을 적발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착륙 즉시 세관검사는 항공기에서 내리는 모든 탑승객을 대상으로 검색기를 통과하게 해 신체 및 수하물에 은닉된 총기·마약 등을 검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분야별 유공자도 함께 선정됐다. 여행자 통관 분야에서는 실탄 105발과 탄창, 조준경 등 다량의 안보 위해 물품을 적발한 김정현 주무관이 이름을 올렸다. 조사 분야에서는 마약 탐지견을 활용해 우편물에 숨겨진 메트암페타민 1.96g을 적발한 연지호 주무관이 선정됐다. 마약 단속 분야에서는 과자봉지와 커피에 은닉된 메트암페타민 총 5.24kg을 X-Ray 판독으로 적발한 정슬기 주무관이, 권역내세관 분야에서는 김포공항 입국자를 분석해 케타민 263g, MDMA 320정, GHB 4병 등을 적발한 이현실 주무관이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업무우수자로는 서류 심사 과정에서 대마오일 5kg을 적발한 문희경 주무관과 여행객 수하물에서 메트암페타민 1.48k

인천연구원–UNDRR 협력 선언…재난위험경감·도시회복력 국제협력 본격화

센다이 프레임워크 기반 정책·교육 협력 확대…인천 글로벌 재난 대응 허브 도약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국제협력에 본격 착수한다. 양 기관은 31일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열고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정책 협력 확대를 위한 공동 행보에 나선다고 밝혔다. UNDRR NEA &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 기관이다.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 지원을 중심으로 재난위험경감 역량 강화와 정책 개발, 전략 수립 협력 기반 구축을 목표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선언문을 통해 △다양한 이해관계자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 대응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 사례 공유 등 폭넓은 협력 분야를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 도시정책과 재난관리 분야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UNDRR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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